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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이가 자살을 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판) 2021.05.03 09:07 조회81,088
톡톡 결혼/시집/친정 이것좀봐줘

추가 ) 안녕하세요. 댓글을 남길 수 없어 추가합니다.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말씀해주신 국민 청원, 형사 고소 모두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민 청원 링크입니다.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JPr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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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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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충북 제천의 J중학교에서 지속적인 집단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폭행 사건은 페이스북에 가해 학생이 올린 동영상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명 가방 셔틀이라는 상황의 동영상속 저희 아이는 평상시와 다른 겁에 질린 듯한 모습으로 동급생 가해자 아이들에게 존댓말로 힘들지 않다며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영상 확인 후 저희가 아이에게 진실을 물어봤을 때 아이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혹시 아빠 지인분 중에 경찰관 계시나요?’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동안 보복이 두렵고 무서워 아이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들은 누군가에게 폭행 및 학대 사실을 발설할 경우 누나와 동생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며 협박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차례 도와달라고, 심지어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학교에서는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동안 아이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못난 부모지만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2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폭행과 괴롭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21년 4월 23일 현재까지 무려 1년 가까이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폭행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뤄졌음에도 누구 하나 도와주거나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일명 학교 일진이라는 가해 학생들이기에 주변 학생들도 두려워 도움을 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에는 제설제(염화칼슘)와 눈을 섞어서 강제로 먹이고 손바닥에 손 소독제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으며, 심지어 학교 담장을 혀로 핥아서 J중학교의 맛을 느껴 보라고 하고 얼음 덩어리로 머리를 가격하여 저희 아이는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학교 등교와 동시에 폭행과 괴롭힘은 집에 돌아올 때까지 지속해서 일어났지만, 학교 담임선생님께서는 괴롭히지 말라는 말 한마디가 다였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가해 학생들로부터 놀림과 괴롭힘을 당했지만, 과목 선생님들께서도 묵인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3학년에 올라와서도 아이가 각목으로 다리를 가격당하여 전치 5주 진단(근육파열)이 나왔으며, 아이가 먹는 짜장면에 소금과 후추, 조약돌, 나뭇가지를 넣고 먹으라고 했지만, 아이가 먹지 않자 머리를 무기로 가격하여 전치 3주 진단(뇌진탕)이 나왔습니다. 가방 셔틀 동영상뿐만 아니라 성기를 찍어 올리겠다고 하여 거부했더니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고 벽과 책상에 머리를 부딪치고 허리를 뒤로 꺾었으며, 배 위에 올라타 무차별 폭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들의 폭행 수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으며 너무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아이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살고 싶어서 가해 학생들에게 사정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건 안되지’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폭력과 괴롭힘에 너무 힘이 들어 자살시도까지 수차례 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호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단체생활과 사람의 도리를 배우라고 보낸 학교에서 저희 아이는 죽고 싶다는 마음을 먼저 배워버렸습니다.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에 연루된 학생 중 공부를 잘한다 또는 학교의 임원진이라는 이유로 심의를 거치지 않고 배제해야 한다며 말을 전달하시고 있으며 중립을 지켜야 하는 학교와 담임선생님께서는 사건을 축소 무마시키려 하는 것 같습니다. 피해를 본 입장인 저희에게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학교에는 저희 아이의 사건을 보았던 친구들과 그 사건들을 무마했을 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친구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증거와 증인들의 진술은 도대체 누가 가서 얻어야 하며 학교에서의 이런 태도가 과연 내 아이의 진실을 밝히는 곳인지 무덤인지 싸워 보려 합니다.
아직 아이가 과거의 사건들을 생각하기조차 힘이 들어 괴롭힘과 폭행의 경위를 다 털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다섯 가족의 삶은 송두리째 폭언과 폭행의 흔적들을 밝히고 상처를 다듬어 주려 애쓰고 있습니다.
진실의 힘이 정의의 끝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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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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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폭력 증거 모으신 후 학교가 아닌 경찰서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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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짐2021.05.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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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면 만14세 다 넘었으니 형사처벌됩니다. 변호사만나서 준비부터 철저하게 하시고 소송으로 가세요. 아이가 받은 상처 부디 치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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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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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저도 학교폭력 당한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진짜 가해학생들 뿌리를 뽑으세요 인생 완전 아작나게요 제대로 대처 안하면 자녀분 나중에 어른되서 트라우마 우울증 자살사고 그냥 기본으로 달고 평생 살게됩니다 지금은 가해 학생들 아직 어린 아이라고 뭐 하나 봐주지 마시고 받을 수 있는 벌 최대한 다 받도록 힘쓰세요 직접 손으로 죽여버리고 싶은거 참고 벌주는 거라고 생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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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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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긴시간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절대 그냥 넘기지마시고 경찰서든 검찰청이든 다 고발하시고 가해자들은 정말 제대로 된처벌받았으면좋겠네요 묵인했던 학교 선생들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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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2021.05.0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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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럴때 부모님이 잘 중심을 잡아서 아이가 부모님을 믿고
의지해가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가해자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읍니다. 우선 아이마음을 잘 챙겨주세요. 아이가 부모에게 의지하고 마음이 상처가 낳길 바래요. 시간이 걸려요..시간이.. 아이를 무조건 보듬아 주세요. 너무 슬퍼요. 이런 일이 생길때.. 막상
너무 막막함을... 용기를 내세요..... 부모님이 아니면 누가 이 아이를 지킬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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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2021.05.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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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자식들같으니 분노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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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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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 못하게 가해자애들은 분리시켜줘야해요 진짜 이래서 가정교육 너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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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2021.05.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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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말고 검찰청으로 곧바로 사건 접수해버리세요. 검찰청 통해서 진행하면 꼼짝없이 경찰청으로 내려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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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2021.05.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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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하세요 여기보면 어떻게 고소고발하는지 찾아보면 나와있어요 빚을 내서라도 변호사 선임하시고요 저라면 인생끝까지 파탄낼껍니다 조선족을 고용해서라도 내자식 아픈거 배로 눈눈이이갚아줄꺼고요 님 정신차리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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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2021.05.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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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경찰서가 아니라 검찰청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경찰들 아시잖아요 부모님이 이걸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고소하겠다는 마음부터 단단히 먹으시고 무조건 변호사부터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증거는 어떻게 수집해야하며 어떤 증거가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철저히 알아보시고 고소장 접수하세요. 초범이라 형량 낮거나 풀려나면 또 고소하세요. 그 때부턴 재범이라 형량이 올라갈테니깐요. 자녀분은 지금부터라도 심리치료 꼭 받게하시고 상황이 심각하면 전학이나 검정고시라도 고려해보세요. 학교폭력은 학교만 졸업하면 해결되는게 아니에요. 최근 학폭 미투만 보더라도 피해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고통 속에 살고 있어요. 이미 당한 일이라 고통의 기억들을 없앨 순 없겠지만 초기 대처 잘하시면 그 기억을 행복한 기억들로 덮을 수 있을 겁니다ㅠㅠ 부디 자녀분의 억울함이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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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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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자분들 그 ㅆㄹㄱ 새.끼들 신상 좀 털어주세요. 처벌로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피해학생 어머님은 아이들 학교 보내지 마시고 피해학생 아이 핸드폰 기지고 계세요. 학교와는 상의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학교는 가해자편이더라고요. 경찰서에 신고하는게 훨씬 유리해요. 더 이슈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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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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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으로 신고하지 마시고 꼭 고소하세요. 학폭은 학교쪽도 그렇고 대부분 가해자랑 화해(?) 하게 하거든요.. 신고해봤자 소용없어요. 고소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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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5.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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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글을 적는 정성을 소장에 쏟아, 판이 아니라 수사기관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교육청과 교육부 민원을 적극 활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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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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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련 기관 근무자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폭행으로 입원, 수술 등 진단서와 정신과 상담진단서(1회성이 아닌 꾸준한)꼭 첨부하시고, 사건별 아이의 기억을 최대한 살려서 사건 경위서 처럼 언제부터 학폭이 시작되었는지 왜 폭행을 당했는지 동기부터 기록하여 문서화 하시고, 교사에게 이야기한 시점은 언제인지 등등요. 그리고...경찰서가 아닌 충청북도 교육청에 학폭민원 접수 하셰요. 지원청은 하나마나입니다(한통속). 그 다음에 경찰서, 그리고 혹시 지역 신문 기자 아시는분 있으면 제보하세요. 9월 인사이동 전에 해결되시길바랍니다. 교원들 명퇴 접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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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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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의사 - 경찰서에 신고 추천 /주의할점 - 부모는 아이의 대변자역할만 해야함 . 피해자부모와 통화시 반드시 아이가 없을때 하시고 아이앞에서는 눈물이나 힘든모습 보이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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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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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료 모아서 검찰청으로 가세요. 경찰은 지들선에서 정리가 가능하지만 검찰청 가면 무조건 수사를 해야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경찰서로 먼저간 건은 검찰청에 다시 넣을수없다고 본것 같아요. 검찰청에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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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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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영상 저장하는 어플 검색하셔서 다운받으신 다음에 동영상부터 확보하세요. 그리고 날짜별로 진단서 다 끊어놓으시고 경찰서로 가서 신고하세요. 일 무조건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깜빵 보내세요 무조건 혹시 용서구한다고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다 묶어서 처벌하세요. 그게 애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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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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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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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1342021.05.0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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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봐주면 안됨 어영부영 봐주면 님 자식이 뼈에 사무치는 고통받는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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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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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08 청원 다들 부탁드립니다 정말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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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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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강하게 먹고 단단해져서 끝까지 가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자살하지못하게 하는법은 끝까지가서 제대로된 처벌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당한건 평생트라우마로 남지만 가장중요한건 결말입니다 결말의 여부가 아이의 앞으로의 인생에도 중요할거에요 절대 처벌 꼭 받아내시고 나서 더러운똥 피해 아이를 위해 먼곳으로 이사가든 상담을 받든 많이 케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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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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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녀분께 정신적인 지지와 공감을 하는데에 정혜신 박사의 '당신이 옳다'라는 책 읽어보셨으면 해요. 정신과 치료도 필요하겠지만 가족에게 들으면 좋은 말과 듣지 않으면 좋은 말들이 교과서처럼 잘 나와있어요! 반쪽만 읽어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경황이 너무 없으시다면 유튜브에 정혜신 이라고 검색해도 유용한 강연 클립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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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남자는요2021.05.0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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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해자 ㅅㄲ들 특징은 항상 몰려다닌다는거지 한마디로 혼자 있으면 줫밥 새 ㄲ 들임 혹시나 같은 경우로 자살하고자 하는 학생 있으면 가해자 ㅅㄲ 들 엎드려 퍼잘때 쇠의자라도 들어서 머리랑 목 사이 정확하고 강하게 찍어버려 그게 니가 죽는거보다 훨 나은 선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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