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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식탐 얘기가 많아서

ㅇㅇ (판) 2021.05.04 04:43 조회18,48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 진짜 예전 로제떡볶이 글보고 넘 충격이라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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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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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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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5.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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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버릇못고침 본능임.절제하며 살겠지만 식탐 그거 고치기힘듬.. 그리고 젤 추잡스러운게 먹.는.걸.로 남배려없이 욕심내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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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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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제로 저정도 식탐 있는 사람을 못 겪어봤는데 상상하면 넘 추접스러움.. 판에 식탐글 보면 절대 못고치는것 같던데ㅠ 걍 고친척 하는거 아님? 먹을거 앞에 두고 기다리는건 우리 강아지가 하는건데 그걸 사람이 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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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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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함부로 고치려하지 말길.. 주제넘은짓. 안맞으면 니가 맞추던가 헤어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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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고침2021.05.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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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때는 절제가 가능하지만 (노력하니까) 결혼하고 나면 다시 본색드러남 --;;
님 남친까진 아닌데 남편도 남신경 잘 안쓰고 먹는편이었음. 본인말로는 외동이라서
그랬다는데 그건 좀 개소리고 ㅋ
연애때 그렇게 먹는거 보고 놀래서 뭐라고 해서 고쳤는데
결혼하고 나니 슬슬 본색나오더라는..
초반에는 먹는걸로 치사하게 다투다가 이제는 서로 절충해서 남편이 먼저 먹을만큼
가져가라거나 등등 하는데
암튼 결론은 사람 잘 안바뀐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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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2021.05.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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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더럽다 남친이 피자를 2판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2명이면 4개씩 나눠먹어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라 생각되는데 애기도 아니고 경제 활동 하는 성인이 많이 먹을만큼 시키는걸 못하나ㅋㅋㅋㅋㅋㅋㅋ 짐승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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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5.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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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대 요구를 쓰니 자신부터 고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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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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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나중에 아이 생기면 애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게 아니라, 애가 먹기 전에 다 뺐어먹어서 배부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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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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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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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이드2021.05.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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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 식욕은 절대 못고침. 타인과의 식사에서 본인 식탐을 부린다는 것은 이미 배려나 예의의 문제를 넘어설 정도의 식탐이 있는 것. 오바해서 그분 식탐때매 범죄도 저지를 수 있음. 돈이 엄청 많아서 식탐도 문제 없거나, 참고 살거나, 아님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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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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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다시 튀어나올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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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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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도 못고친 식탐을 왜 니가 고치려고 해.. 안전하게 부모님 곁으로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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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s2021.05.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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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안고쳐질테지만 그냥 고쳐주지말고 버리세요. 아무도 못주워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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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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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가서 어머니한테 말했다 혼났다는 부분 보니까 가정교육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냥 본능이네요. 이건 못 고쳐요. 그냥 짐승으로 태어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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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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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못고치고 고치려는 의지가 없으면 모를까. 다른이들에게 말을 듣고 문제점을 인식하는게 중요 한거 아니겠어요? 진짜 식탐이 문제인지, 쓰니의 마음이 문제인지 생각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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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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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세살버른 여든간다는 속담이 있는게 아닐텐데요 고친척하고 또 시간지나면 돌아오겠죠 주기적으로 식탐으로 싸울바에 그냥 애초에 식탐없는분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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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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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있는 사람을 거르라는 건 식탐이 식탐 한 가지만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식탐이란 '함께 먹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내 배만 채우는 것'을 말하죠. 이걸 상대가 섭섭해 하면 '별 거 아닌 걸로 삐친다.' '치사하게 왜 그러냐?'에서 심하게는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며 상대를 식탐으로 몰아가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식탐 있는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누군가 지적해주기 전까지는 '그게 왜 잘못되었는지'조차 모른다는 거죠. '내가 이렇게 먹으면 상대방은 못 먹는다.'는 기본 배려조차 못 하는 성격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배려는 반복되는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보통 사람은 '상식적으로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가 싫어하거나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식탐 있는 사람 대부분이 아예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삽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은 어떻게 배려하고 사냐고요?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배웠으니까요.

사고방식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처해 보지 않은 상황에 대해선 죄다 지적하고 고치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여기에 군말없이 잘 따라줄 사람은 많지 않고요. 저 피자 사건에서도 쓰니가 느낀 감정을 아주 쉽게 무시하려고 했죠? 스터디 사람들에게까지 말을 들으니, 그게 잘못된 줄도 모르고 본인 어머니에게까지 말을 한 거고요.

결국 남친이 '잘못되었다.'라고 인정하려면 본인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결혼 후에 부부의 다툼이 양가 어른들에 대한 것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저런 사람은 '나는 우리집이 편한데, 너는 왜 불편해 해?'라고 생각할 겁니다.

이미 고쳐진 것처럼 보이는 식탐 때문에 헤어지긴 힘들 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배려가 필요한 낯선 상황을 함께 많이 겪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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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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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식탐이라는게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부족한거다보니 먹는것뿐 아니라 다른 일상에서도 그래요. 그 수요를 초과할 공급을 제공할 수 없다면 탐욕스러운 사람은 그냥 멀리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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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21.05.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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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우리나라 엄마들이 딸보다 아들들 먹을것을 더 잘 챙겨줘서 당연시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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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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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는거 같고 드럽게 그러네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면되지 구차하게 주구절절 늘어놓냐. 니 처먹을 때 똥 구 녕에 처넣는거 같더라.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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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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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랑 먹을땐 본인 먹을걸 미리 덜어놔,,ㅋㅋ
먹다가 정신나가서 또 폭주할수 있으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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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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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 이성 잃고 먹는것만 집중하는 사람 있음. ㅋㅋ
스스로 그러는지 인식을 못해서 한 행동이고,
인식한 후엔 계속 미친듯 폭주하진 않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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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2021.05.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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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도 못고치는걸 님이 왜 고칠라고함? 고쳐지지도 않고요 그냥 손절이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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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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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쳐지진않아요. 근데 계속 얘기하면 바꿔나갈순 있지만..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말 맞아요. 그래도 세상에 완벽한사람이 어딨겠어 하고 계속 옆에서 말해주는데 그럴땐 본인도 알고 속도맞춰 먹거나 하거든요. 근데 또 가끔 먹는거 보는순간 눈돌아가서 허겁지겁... 그럼 또 옆에서 계속 천천히. 같이. 이거 계속 얘기해주는데 휴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먹는게 처먹는걸로 보이는순간이 종종와서 정내미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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