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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도영이랑 공명 김형제 화보 찍었어

ㅇㅇ (판) 2021.05.04 11:01 조회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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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형제 만남ㅋㅋㅋㅋㅋ







 




오늘 드디어 김형제가 생애 첫 화보를 촬영했다. 

서로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었을 텐데 어땠나?



(도영) 형제가 모두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것 자체가 특별하지 않나. 

언젠가 화보로 우리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정말 뿌듯하다. 

사실 오늘 엄마한테 구경 오라고 할까 한참 생각했다(웃음)











 




그때 꽤나 유명했을 듯한 게, 공명은 방송에서도 자주 얘기했지만 

구리의 ‘F4’로 유명했고, 

도영은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보컬이자 전교 부회장이었다. 

서로의 인기를 간증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도영) 형은 어려서부터 키가 크고 잘생겼었다. 형 덕분에 나도 학교생활이 순탄했지. 

형을 좋아하던 여자 선배들이 저마다 나를 본인들 동아리에 모시려고 했다(웃음). 

‘쟤는 꼭 우리 동아리에 데려와야 해!’ 하면서 직접 반으로 찾아온 선배들도 있었다.



(공명) 그 정도는 아니었다. 구리가 워낙 좁다. 

초중고를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누구나 아는 사이다. 

또 나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다 보니 친구가 많았다. 

그래서 그렇게 비쳤을 거다.












 




솔직히 누가 더 인기가 많았나?



(도영) 형이 더 많았을 거다.



(공명) 맞다. 그건 어쩔 수 없다(웃음). 

그런데 동생도 노래로 장기자랑에서 상을 타거나 하면서 한 인기 했다.



(도영) 나는 형의 동생으로 유명했지. 형은 달리기든 축구든 운동을 워낙 잘했다. 

운동회 하는 날이면 늘 그날의 주인공이었다. 

계주를 하더라도 꼭 마지막 주자로 달려 역전승을 거머쥐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그게 형이었다. 형에겐 매년 운동회라는 ‘스타’가 될 기회가 있었던 셈이지(웃음). 

나는 사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나서서 노래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조금씩 장기자랑에 나가 노래를 부르니까 

사람들이 ‘동영이’(도영의 본명) 했던 거지, 형만큼의 인기는 없었다.











 





유년기를 돌이켰을 때 서로는 어떠한 형, 동생이었나?



(도영) 형은 본인이 피곤할 정도로 동생을 챙기는 사람이었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놀 때 내가 같이 놀겠다며 쫓아가면 

성격상 매몰차게 ‘저리 가’ 하지 못하는 스타일이었다. 

친구들이랑 노는 틈틈이 계속해서 나를 챙기고 

어디 다치진 않았는지 살피느라 귀찮았을 텐데 말이다. 

정작 나는 그러다 형이 더 이상 나를 데리고 다니지 않을까 봐 

‘알아서 할 테니까 신경 쓰지 말고 놀아!’ 말하는 애였고(웃음).



(공명)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형제애를 유난히 강조하셨다. 

우리 둘의 호칭은 항상 ‘우리 형’, ‘내 동생’이었다. 

학창 시절까진 내가 도영이를 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지금은 또 다르다. 

성인이 돼서 혼자 숙소 생활을 하고 가수 활동도 씩씩하게 해내니까.

가끔 집에 와서 대화를 나눌 때면 동생의 달라진 말투나 생각을 확인하면서 

‘얘가 혼자서도 잘하고 있구나’ 생각한다. 

지금은 동생이 자랑스럽고 고마운 마음뿐이지.












 




형제애가 남다르다. 

보통 형제 사이가 이렇게 돈독하기 쉽지 않은데.



(도영) 나도 형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가끔씩 놀란다. 

피를 보면서 싸운다고 하더라고(웃음).












 





연예계를 꿈꾸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



(공명) 전혀.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가 원하는 꿈에 도전할 수 있게끔 옆에서 늘 응원해주셨다.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어주신 편이었지. 내가 데뷔하게 된 것도 엄마의 영향이 크다. 

한참 진로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엄마가 모델 학원을 알아봐주면서 배우의 길을 꿈꿀 수 있었으니까.



(도영) 게다가 헛된 꿈을 꾸게 한 게 아니었으니까. 

언제나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증명하게끔 하셨다. 

단순히 ‘네가 원하니 해봐’가 아니라 ‘해봐, 

하지만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꼭 보여줘야 해’에 가까웠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타협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셨지. 

지금 생각해도 부모님이 굉장히 현명하셨다.











 

 




촬영도 무사히 마쳤고 인터뷰도 끝나가겠다, 

두 사람 오랜만에 회포를 풀어야 하지 않나?



(공명) 마치면 밥 한 끼 하려고 식당을 예약했다. 

메뉴는 스테이크에 파스타로. 

지금 밤 10시가 다 되어가 조금 초조하다(웃음).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더블유 화보 찾아보시궁ㅋㅋ


공명이랑 도영이 엄청 친한 형제구나

보통 티격태격하면서 싸우면서 자라던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는듯

사이 좋아보여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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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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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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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명 도영 형제끼리 사이도 좋고 각자의 분야에서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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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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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귀여워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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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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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형제 내가 너무 사랑해ㅠㅠ 예능국 피디님들 우리 동형제로 예능 찍어주세요!!! 진짜 세상에 이런 형제 업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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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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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만 사세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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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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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로보면 형제아닌거같은데 같이있으니까 닮았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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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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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명 도영 형제끼리 사이도 좋고 각자의 분야에서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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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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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뒷북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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