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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작품 끝날 때마다 배우들이 칭찬하는 감독

ㅇㅇ (판) 2021.05.04 14:00 조회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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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김희원 감독








이름만 들으면 생소하다고 하겠지만,

김희원 감독이 연출한 작품들을 보면 

오오~ 그 분? 이런 반응 나옴ㅋㅋ



 

 

드라마 돈꽃, 왕이된남자, 빈센조 메인 연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B팀 감독



모두들 다 연출 맛집이라고 소문난 드라마들

















장혁(돈꽃/강필주 역)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전 배우들을 아울렀다. 

본인이 그만큼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배우들 모두 공감하고 따라간 것 


(참고로 돈꽃 b팀 감독으로 김희원 감독을 추천했던 사람은 장혁. 

김희원 감독이 운명처럼 널 사랑해 b팀 감독이었음. 

원래는 돈꽃 b팀 감독이었는데 파업이 겹치면서 메인 연출로 입봉)




 


박세영(돈꽃/나모현 역)


김희원 감독님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배우들과 소통하신다고 느꼈다. 몇 달 동안 밤을 새다보면 피곤하실 텐데도 불구하고 리허설도 직접 하시고 어떻게 대본을 해석하고 찍을지 배우들과 상의하는 부분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저에게 와서 귓속말로 설명을 해주시더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한 배우도 소홀히 대하지 않으신다. 배우들이 모두 감독님 팬이 될 정도였다.




장승조 (돈꽃/장부천 역)


"정말 엄청나죠. '이 장면을 이렇게 찍네, 와 이걸!' 이렇게 감탄할 정도였어요. 저희는 저희가 찍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전부 방송으로 확인하잖아요. 어떤 음악이 들어가고 어떻게 편집되고 또 어떻게 앵글이 보여지는지도 전부 다요. 정말 모두가 인정한 엔딩이었어요. 저도 엔딩을 볼 때는 소름이 돋았거든요. 감독님이 생각하는 라인 안에서 배우들이 조금 더 벗어나거나 도드라지거나 부족하면 그걸 통해 배우들을 딱 멋있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굉장히 멋있게 만들어주세요. 연기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줬죠. 그러면서 배우가 표현하는 것을 다 존중해주시고 자기 색도 만들어가고요. 정말 대단한 사람 같아요. 장혁 형도 매일 '우리 김희원 감독! 와!' 이렇게 매번 칭찬했어요."


 












 

 


여진구 (왕이된남자/하선, 이헌 역)


감독님은 항상 저를 믿고 맡겨주셨다. 그동안 제작진이나 선배님들의 답을 따라갔지만, 스스로 답을 찾아간 경험은 처음이다. 김 PD님은 저에게 먼저 질문을 던졌다. 처음엔 깜짝 놀랐고 긴장도 됐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 이런 접근과 태도로 역할을 짊어져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됐다.


끝으로 갈수록 하선이는 왕으로 거듭나기 위해 확실한 길을 잡는다. 돌아보면 김희원 PD님은 나 역시 하선이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셨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나는 ‘왕이 된 남자’를 통해 하선이와 같이 성장했다. 잊지 못할 경험”


 


이세영 (왕이된남자/유소운 역)


신뢰하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었어요. 김희원 PD님과의 대화는 항상 시원시원했어요. 설명을 들으면 납득이 갔고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감독님께 의지할 수 있어서 연기하면서 마음이 편했어요. 연출자로서 중심이 잘 잡혀 있었고 작품에 대해 명확하게 그림을 그리고 계시니까 저 또한 흔들리지 않고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김상경 (왕이된남자/이규 역)


김희원 감독하고는 거의 한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작품을 보는 생각이 똑같습니다. 어떤 장면을 찍을 때 서로 생각하는 설정이 딱딱 맞는다고 할까요? 오히려 제가 안 나오는 씬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궁금할 정도입니다. '천재 웰메이드 대박 감독' 이라는 별명은 방송 전에 지은 거지만 1회 방송을 보고 역시 딱 맞는 별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출연하는 드라마이지만 정말 감동하고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장광 (왕이된남자/조내관 역)


그런 열정은 정말 처음 봤다. 촬영하는 몇 달간 뭘 먹는 모습을 못 봤어요. 왜 안 먹냐고 물어보니 '먹으면 정신이 흐려진다'며 촬영할 땐 잘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와중에도 촬영을 시작하면 목소리가 엄청 커요. 또 작품을 훤히 다 꿰고 있고 머릿속에 콘티가 이미 다 짜여 있어서 뭘 찍어야 할지 바로바로 나와요. 카메라에 대한 지식도 아주 해박하고요. 그래서 그림이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윤종석 (왕이된남자/장무관 역)

감독님의 전작 '돈꽃'을 워낙 재밌게 봤다. 감독님의 작품을 꼭 하고 싶었고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 첫 오디션 때부터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했다. 보통 감독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촬영이 없을 때도 계속해서 대화했다. 이 신은 왜 있고 인물은 어떤 상태여야 하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효율적일지 끊임없이 설명해주셨다. 연기하기에 너무 편한 현장이었다. 함께한 배우분들이 감독님을 신뢰하는 이유가 그런 부분인 것 같다. 너 나 할 것 없이 공평하게 챙겨주시고 끝까지 집중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송중기 (빈센조/빈센조 역)


이 작품을 한 것에 대해 칭찬을 스스로 해주고 싶다. 많이 배웠고, 새로운 것을 느꼈고, (뭔가 상업적으로, 대중들이 사랑을 많이 주신 것은 두 번째 문제인 거 같고) 저 개인에게, 인간 송중기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라서 그게 저에게는 첫 번째기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한 것을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만족하고, 과분하게 느끼고 있다.




 


곽동연 (빈센조/장한서 역)


제 연기 인생에 있어서, 저는 김희원 감독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거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정도로 감사한 감독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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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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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사불 b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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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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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전에 연기도 잠깐 하셨다고 들었음. 그래서인지 배우들 감정선도 기가막히게 담아내시고 엔딩은 말해 무엇하리오... ㅋㅋㅋ 작품 하나하나 엇나가거나 붕 뜨는 캐릭터도 없고 배우 한명한명 되게 소중하게(?) 담아낸다는 느낌... 다음 작품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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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2021.05.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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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조내관 깜찍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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