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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그냥 속상하다는 얘기

쓰니 (판) 2021.05.05 03:30 조회16,10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말이 좀 횡설수설 할 수 있어요

학교를 다니고있는 10대입니다

저 말고 다른분들도 모두 그러시겠지만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요ㅠ


다들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하지만
저는 다른친구들과 잘 다투는 편이 아니라서
중간에 끼어서 애매할때가 너무 많아요


한쪽에 가서 다른쪽 뒷담 듣고싶지도 않고
언제는 둘중하나를 고르라면서 협박아닌협박을 받을때도 있었구요

그때는 최대한 중립을 선택했는데
언제보니 다시 둘이 엄청 친하게 지내더라구요
저만 바보가 된 기분이었어요


오늘은 또다른 협박아닌협박을 받았는데
길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걔는 그럴 의도는 아니었대요

저는 진짜 너무 위협적으로 다가왔는데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그렇게 위협까지 느낄말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속상하고 무서워서 집와서 펑펑 울었어요


왜 나를 협박하냐고 화를 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아니 애초에 제가 왜 그런거에 두려움을 느끼나 하고요

말 하나 제대로 못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이런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말해보고싶어요

또 그럴 의도는 없었다면서 사과를 해주긴했는데..얼굴보기가 무섭네요 이제 이 친구랑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그냥 친구고 뭐고 다 내쳐버리고싶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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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1살2021.05.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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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 만난 친구들은 다 그때를 살기위한친구일뿐이다 초 중 고 대까지 가봐라 친구계속바뀐다 연락할놈들은 다한다 니가 잘나면 알아서 유치원때친구놈도 연락온다 친구는 의미없는 존재다 잇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다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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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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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구걸이 있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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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5.0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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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을 갖고 공부에 매진해야 실현해 성취감 맛보죠. 꿈만보고 앞[꿈] 민보고 양옆 뒤[ 친구,sns 친구, 개판[네이트 판] 핸폰코박기] 돌아 볼 여유없이 앞만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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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2021.05.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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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언니도 친구 문제 때문에 우울증 오고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 때문에 댓글 남긴다. 친구가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이유는 단순해 그 친구가 좋아서 그리고 싫어서라고 생각하면 편해. 애써 너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친구를 붙잡지도 말고 너한테 상처주는 친구로 인해 상처받지도 마. 쓰니야 인간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지? 그래도 너무 거리를 두지도 말고 너무 공들이지도 말고 그냥 적당히 너 자신을 지켜. 친구보다는 너의 미래, 가족, 자신이 훨씬 소중해 알겠지? 친구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어해서 그런지 난 이제 조금이라도 상처받을 것 같거나 나랑 안 맞는 스타일이면 거리를 두기 시작했어. 이게 참 맞는 것 같으면서도 씁쓸하단다. 쓰니도 쓰니를 존중해주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좋은 친구 많이 만날 수 있을거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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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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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관계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참고로 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쉬는날!) 초중고 때의 친구들은 연락수단이 없어서 자연스레 멀어졌고, 대학교 때는 과학생회도 하고 동아리도 하면서 연락처가 엄청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거의 다 저절로 연락이 끊어졌어요ㅎㅎ지금 남아있는 건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들인데 졸업 후에도 시간내서 만나려 하고, 연락도 가끔하니 지금까지 이 관계가 이어진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친구관계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 인간관계에서 갈 사람은 가고 남는 사람은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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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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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지려면, 타인들에게 구하는 것이 적거나 없으면 된다. 힘과 지혜의 출처가 자신일 때, 그리고 자신과 타인들의 진정한 본성과 사사로운 속성을 구분할 줄 알 때 자연스럽게 당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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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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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땐 서로 뒷담하고 그런게 너무 싫어서 의도적으로 자리 피하고 말 아끼고 그랬었는데.. 그러다가 혼자 고상한척 한다고 잠깐이긴 했지만 왕따도 당해봤고.. 근데 더 많이 자라서보니 걔네들이 잘못된거고 그런식으로 친구들 사겨봤자 결국엔 오래 못간다는것도 알게됐어. 아니다 싶은 친구는 무리해서 옆에 둘 필요는 없어.하지만 먼저 나서서 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봐. 억지로 쳐내는 것 보단 조금씩 멀리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 그리고 교우관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는거 잊지마. 학창시절 친구 빼면 뭐가 남을까 싶겠지만 거기에 휘둘리다 이것도 저것도 놓치게 되면 나중에 후회할꺼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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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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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나이 삼십인데도 너랑 비슷하다....난 생각해 내가 초식동물인것 같다고...심성이 여려..겁도 많아...사람을 늘 적으로 생각하니까 내가 먹잇감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나를 진심으로 믿고, 사람을 진심으로 믿으면 전혀 무서워할 이유가 없다는데....미움받을용기 라는 책 추천할게!! 나도 감명깊게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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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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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친구를 옆에 둘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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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지지마2021.05.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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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10대때는 왜 그리도 미성숙했던건지.,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힘든 유년기를 보냈어요. 다른분들 의견과 마찬가지로 잠시잠깐의 우정일 수도있거든요. 저는 고등학교나 대학교로 갈수록 친구들이 오픈마인드였고, 오래된친구과는 중딩때처럼 미성숙한 관계로 유지하면서 나만 힘들어지다가 결국 연을 끊게됐어요.. 그렇게 내마음 졸이고 우정을 유지할 시간에 공부나 더 했더라면!!사랑하는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더라면!! 이런 후회가 계속되네요~~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친구라고 할수있을까요? 둘러보면 본인에게 도움되는 친구들도 많을거에요^^ 쓰니 마음 단단히먹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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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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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은 쓰니님 곁에서 금방 스쳐갈 그런 친구인거에요 오래갈 친구들이 아니라 그런 친구들 지금은 그 친구 밖에 친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런 친구들 쳐내면 언젠가는 더 좋은 친구 사귀게 되어있어요 이건 진짜 보장 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좋은 친구들이 쓰니님 곁에 먼저 다가와주는건 아니에요 먼저 다가와줄수도 있지만 먼저 다가가야할 상황이 더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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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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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0대 후반인디 힘들어서 친구관계 다 끊음 근데 다시 올사람은 어디선가 새롭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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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2021.05.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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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같은 소리 좀 하지말고 공부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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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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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힘들면 그냥 끊어내는게 답임.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사귀다보면 틀어지고 미워지게 됨. 걍 시절인연이라고 그때 만난 친구가 그 만큼의 인연이었다고 생각하고 손절치면 됨. 나중에는 끊어낸 관계에서 얻어가는 것도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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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aselk...2021.05.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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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사회가 인간의 양심과 도리를 모르고 살기 때문에 그렇다. 방법은 본인이 본인에 대한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핑게를가지고 살면 그렇다. 본인의 책임있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정직하게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있게 항상 떳떳하게 노력하며 살으면 크게 발전 할수있다. 10대 로서 그런 경험을하며 배우며 자기 정체성 있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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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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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어차피 가족도 아니고 뭔 일 생기면 바로 끊어질 존재들이다. 너무 연연해하지 마셈. 나도 중딩 때 친구 고민 많이 했는데 다 부질없고 오히려 그 새끼가 나한테서 돈 떼먹으려고 하더라 더러운 년놈들 걍 혼자사는 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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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2021.05.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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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는 너의 친구가 아니야
글구 대학가서 취업해봐라 다 연락안하고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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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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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취미 있어요? 열중하는걸 찾아서 같은 취미 가진 친구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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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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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스위스 알어? 난 스위스야...이걸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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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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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중립적인 성향이고 회색분자에 가까워요 저같은 사람은 그래서 평상 시엔 완전 핵인싸가 아니예요 사람들과 엄청 쏘울메이트처럼 친해지는 게 없어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평상시에 거의 아싸에 가깝죠 그런데 대신 위기상황이나 뭔가 일이 터지고 시끄러울 땐 저같은 사람이 수습하고 해결하고 살아요 평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사랑받진 못해요 하지만 신뢰는 받거든요 그 역할에 만족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중립적인 사람들은 그누구보다 심지가 굳어야돼요 약한 채로 중립이 절대 안돼요 바로 어느 한쪽으로 휩쓸려버리죠 자기 성향과 자기 스타일을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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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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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자들의 장점이 뭘까요 선택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자들은 몰빵하지 않거든요 분산 투자하고 안전성과 하이리스크를 적절하게 코디네잇 할 수 있어서 부자거든요 어떠한 상황적 변수가 생겨도 이익을 보게끔 구조화 시키고 살기 때문에 부자인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삶을 풍부하고 다채롭게 살 수 있어야 큰 상처를 안받아요 사람한테만 매달린 사람은 그사람 때문에 주저앉을 수 있고 일에만 매달린 사람은 그 일에 변수가 생기면 바로 훅가요 자식에게만 매달린 사람 혹은 배우자나 애인에게만 매달린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친구들하고 사는 게 인생의 전부가 되면 그 친구들때문에 늘 상처를 받아요 사실은 본인이 자기 인생을 그렇게 만들고 사는 건데 그걸 모르고 자기가 과도하게 매달린 대상을 탓하는 거죠 쓰니 나이엔 많은 걸 배우세요 사람이 할 줄 아는 게 많고 아는 게 많아야 인생이 안흔들려요 이거 아니래도 다른 거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인생은 가난하게 살지 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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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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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쓰니만의 세계를 가져보세요 취미나 악기도 좋고 운동도 좋고 독서도 좋고요 학창시절은 누구나 다 미숙하고 그래서 다들 서로 상처 주고 받고 하는 건데 당시엔 자신들이 부족하고 미완성이란 걸 모르니까 너무 그 상황만 전부 인 줄 알지만 지나고 보면 아주 작은 구덩이에 불과하거든요 그런데 이걸 당시엔 몰라요 너무나 다들 치열하죠 그래서 더 큰 세계가 있고 더 완성되어야 할 세계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해요 지금의 쓰니보다 차원이 높은 세계가 많다는 걸 머리로라도 알아야 그 시기를 넘길 수 있어요 사람이 자기가 살 집이 없으면 그 인생이 너무 불안정하잖아요 홈리스니까 마찬가지예요 정신적으로 위안이 될 자기만의 세계가 없는 건 영혼이 늘 떠돌게 되는 거예요 친구도 중요하지만 쓰니 스스로 완성시켜야 할 자아가 있다는 걸 늘 킵하고 사세요 친구와 놀다가도 좀 힘들면 자기만의 세계에서 뭔가를 정진하고 그러다 또 친구들과 풀어지고 어울리고 보다 인헨스된 자기를 집단이나 사회 속에서 체험하고 그러다 또 자기 만의 세계를 찾고 보다 더 성숙해져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게 계속 써큘레잇 되야 균형적으로 사는 건데 너무 엇비슷한 친구들과 방전하고 사느라 정신적으로 성장이 안된 채 평생 유치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거나 혹은 너무 벽을 쌓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사느라 사회성이 결여되는 건 문제가 있다는 거죠 쓰니는 친구들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느라 지켰더니 자기들끼리 어느새 또 풀어지고 친해져 있더라 하는 거잖아요 그걸 속상해하지 마세요 쓰니가 중립을 지켰고 중심을 잡아서 어쨌든 셋이 도로 친해진 건데 스스로 소외감 느낄 상황은 전혀 아니란 거죠 싸웠다가 더 친해지는 경우는 정말 많아요 쓰니는 그 리스크를 회피하는 대신 두루 안싸우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거잖아요 원래 중립적인 사람들은 친밀도도 중간선만 유지하는 거예요 대신 위기 상황이나 갈등 상황에서 쓰니 장점이 발휘되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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