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남편이 너무 싫어요

(판) 2021.05.06 01:25 조회38,657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지난번에도 남편이 술 마시는 관계로 글을 썼는데
정말 답답하게도 아직 살고 있어요..
어느덧 이제는 임신 9개월이네요
곧 출산을 앞두고 그동안 옥신각신하다가
지금은 일 스트레스 때문에 평일에는 술을 마시되
일 안하는 주말은 술 안마시기로 약속하고 이행되지 않은 날도 있으나 참고 지나가고 있었어요..
오늘은 남편 생일이라 몸이 무겁지만 남편이 먹고 싶은 반찬에 선물이랑 케이크를 부랴부랴 전날부터 준비하였어요
물론 오늘은 일 안하는 날이지만 생일이기에 술을 마시게 해줬습니다. 저는 전보다 굉장히 그나마 유해졌다고 생각하는게 술 2병 까지는 괜찮아해요. 그런데 그 이상은 정말 못참겠어요. 그냥 술 안좋아하는 저는 남도 아닌 가족이 술마시는 거 자체가 싫어요 .. 그것도 남편이라면요 더더욱요.
오늘은 생일이라 특별한 날 이어서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느라 티비로 야구 보면서 맥주 한캔 하라고도 했고 그 이후로도 소주한병 까도 아무 말 안했습니다. 거기에다 제가 저녁에 해물파전을 해줬는데 막걸리도 사서 마셔라 라고 해줬고 덤으로 소주 한병 더 까는데 그거까지도 괜찮았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저녁을 넘어서는 밤입니다. 먹을 것도 충분히 다 먹었고 이제는 잘 시간이며 10시가 넘었는데 주방으로 가더니 맥주한캔을 딱 까는 소리가 들리는데 하...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 제가 전날부터 경고를 줬었어요. 아니 예전부터. 이제 곧 출산이고 나는 이제 거의 막달이니 술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두병이상 마시면 화가 난다고 생일 편지에도 적으면서 부탁했는데.. 그 편지를 오늘 아침에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두병 이상을 마시면서 늦은 밤에 맥주를 하나 더 까는게 제 이해의 선을 넘었어요 정말 해도 너무 하더라구요 그래서 맥주를 버리라고 했는데 저보고 버리라 그래서 제가 버렸고 버리면서 적당히가 있는데 왜 자제를 못하냐 라고 하니 짜증을 내길래 화나서 저도 짜증 냈어요. 그리고서는 자기가 적반하장으로 오늘 챙겨준 건 고마운데 앞으로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말라고 합니다. 아니.. 정말로. 만삭의 몸으로 어제 장보고 선물사러 다니고 아침부터 케이크 주문한거 찾아 온 제가 바보 된 느낌입니다. 본인이 적당히를 모르고 그렇게 마시는게 비정상 아니에요? 지금 현재 남편의 술 문제 뿐만이 아니라 결혼 초반에 한참 싸우면서 남편이 자꾸 둘 문제를 제 3자 입장을 들어보자며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길래 제가 시어머니한테도 말하자고 했다가 시어머니가 두번째부터는 폭발하셔서 (참고로 저희 엄마는 오빠가 연락한 게 5번도 넘었어요) 노발대발 하시면서 소리를 지르셔서 그 이후로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한지 2달 되갑니다. 소리지르신게 꼭 저한테만 한 건 아니겠지만 옆에 듣고 있던 오빠는 아주 가만히 있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 그렇게 소리를 들은게 그 싸운 당일날 오빠랑 이혼얘기를 제가 꺼냈고 또 제3자 언급을 하길래 오빠가 시댁에 가서 말하자고 해서 제가 그러자고 했고 그래도 가기전에 연락을 드리라고 했으나 오빠가 안해서 이미 차로 가고는 있고 제가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로 너희들 둘이 알아서 해결하지 왜 자기한테 와서 괴롭히냐면서.. 등등 심한말 하셨어요.. 저는 어머님 말씀에 백퍼 공감인게 제가 오빠한테 수도없이 했던 말이에요... 그런데 오빠가 가자고 한거고 저는 정말 말이 너무 안통하니까 어쩔 수 없이 응해서 간 건데, 그날도 오빠는 술 마셔서 제가 운전을 하는 중이었고 전화를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오빠는 아무말도 안해요 본인이 가쟤서 가는 건데요.. 정말 어이없지 않아요? 그런데 현재 오빠는 본인 어머니이니 소통 잘 하고 있구요 이후 시어머니는 연락도 없고 오빠를 통해서도 일절 안부도 없습니다. 그런 관계를 아는 엄마가 2주전에 집에 잠깐 오셔서 시어머니랑 같이 점심 하자길래 제가 오빠를 통해 같이 점심 하자고 했으나 어머님은 제가 임신했다고 위험하니 출산하고 보자고 하시는데 저말이 저는 걱정으로 안들리네요? 걱정이 됐으면 연락을 먼저 줬을 것이고 제가 임산부인 걸 알면 먼저 와서 밥 한끼 맛있는 거 사주면서 지난 번에 말은 미안했다 무슨 일이었는지 들으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오빠한테 그 뒷이야기를 어떻게 들었는지는 몰라도 아무연락 없고 사과 없는게 저는 정말 정 떨어지더라구요. 사실 저날이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고 헤어진 날인데 시아버지도 저희가 싸운 걸 아셨는지(지난번에 싸우고 시어머니께만 말했었음) 하시는 말씀이 둘이 나이도 젊은데 헤어질거면 빨리 서로의 길을 가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오빠만 옹호하고 아주 저한테 불만이 가득한데 정말 돌려돌려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만 보시면서요. 그냥 시아버님도 어머님도 그날 저한테 너무 한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요. 그런데 사과한마디 없는게 어른이지만 참 너무 한 것 같아요. 제가 이 말을 하니까 오빠는 어떻게 부모님이 사과를 하녜요 .. 참..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서 우리 엄마가 오빠한테 저런 말을 했고 행동을 했으면 나는 사과 하라고 했을 거라고 하니 지난번에 (정말 사소한 말인데) 본인도 장모님께 상처 받았으니 사과 받아야겠다고 해서 그래. 사과 받게 했습니다 저희 엄마 남편한테 사과 했어요. 참... 말만 너무 길어져서 또 저 건은 그냥 넘어가지만 정말 저것도 어이가 없어요. 그런데도 시간이 또 지나고 곧 어버이날이고 집도 30분 거리로 가까운데 도리는 지키려고 정말 다시는 뵙고 싶지도 않았지만 남편한테 먼저 연락 드려봐라 했고 만나기로 했었는데요. 제가 오늘 또 이렇게 남편과 싸우니 화가 여기저기서 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오빠가 잘 하지도 못하는데 내가 이번에 시부모님 만나고 싶겠냐고 했더니 약속 취소하면 된다고 하네요. 참.. 나 어이가 너무 없어요. 그래서 취소 하라고 했어요. 잘 된 건지 안된건지는 몰라도 저도 이제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오빠랑도 이렇게 술로 싸우는 마당에 시댁도 정말 싫거든요. 이혼상담 갔더니 이혼사유도 아닌데 단순히 술 마시는 걸로 이렇게 다투는 건 그냥 합의 이혼밖에 안된대요 저한테 병원을 다니거나 싸울 때 녹음을 하라는데 정말 ..... 머리아프네요
이 와중에 남편은 아이때문에 이혼은 안한데요.
그럼 본인이 좀 변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아요.
너무 짜증나서 하루하루 이럴 때마다 지치고 이제는 배아파서 화내기도 힘들어요 임신 중인데 정말 .. 그냥 돈이나 벌고 싶어요 일 하고 싶어요 괜히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더 이러는지 맨날 본인 돈 잘 번다고 갑바갑바 거리고 뭐든지 돈으로 연관해서 얘기를 하는게 너무 저랑 안맞아요 저는 돈보다 중요한게 많은데 시댁도 오빠도 그저 돈돈 ....
돈이 최고에요 그냥 . 치사해서 오빠한테 친정관련으로 손 벌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돈 벌고 싶네요 . 그리고 제가 봤을 땐 저는 결국에는 남편이랑 못 살 것 같아서 제 숨구멍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당분간은 참고 살아야 하는지.. 정말 계속 가족 관련으로 부딪힐 일은 생기고 또 곧 아가도 태어나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면서... 스트레스네요 결혼은 자신 성격이랑 잘 맞고 가치관이 맞고 부모님 관련 술담배 관련으로 생각 잘 하고 해야하구요 게다가 결혼을 해도 자기 지분영역은 철저하게 관리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남남이 될 준비도 철저하게 해야죠. 아니 이럴려고 결혼했나 참.... 세상에 내 편은 정말 없네요.
8
9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8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ㅇㅇ2021.05.06 02:58
추천
68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고지식한건지, 순진한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중심적인건지 모르겠음. 너무 부모님이 오냐오냐 해주고, 모든 걸 들어줘서 특권의식이 있는건지...

세상이 왜 자기 기준/생각대로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나라면 이랬을거다, 저랬을거다..사람 모두 각자의 기준, 생각, 감정이 있는데, 본인 기준에 안 맞다고 다 비정상은 아니지.

시어머니가 이미 부부 얘기하는거에 대해 두 번이나 화를 냈는데, 뭐하러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가자고 한다고, 덜컥 따라나선 것도 노이해, 미리 전화 한 거는 더 노이해. 그냥 뻔뻔하게 남편따라 가서, 남편한테 책임 전가하던가, 전화를 하더라도, "남편이 어머니한테 드릴 말씀있다고 가는 중이에요. 가서 말씀드릴께요"하고 말았어야지. 2번이나 화를 냈는데도 찾아온다니 시어머니 입장에선 빡치고, 쓰니가 비정상으로 보이지. 시어머니가 뭐라고 하면, 나한테 화내지 말고, 남편한테 뭐라고 하라고 하던가. 아들 부부사이 문제에 관심없고, 듣기 싫다는 시어머니가 미쳤다고 쓰니한테 밥 사주면서, 저번에 할려던 얘기가 뭐냐고 묻겠음?

술 마시는 사람 싫다면서, 술 마시는 사람과 결혼한 것도 이해가 안가고..술 조절 못하는 남편 믿고, 임신한 것도 노이해.

남편이 부모님이 어떻게 사과를 하냐고 거부하는데, 자기는 그렇게 해줬을거라고 하고, 또 남편이 장인장모한테서 사과 받아야겠다고 하니까, 친정 부모님이 사위한테 사과하도록 한 것도 노이해. 당당하게 당신이 먼저 내가 사과받을 수 있도록 요구를 하던가..쓰니 부모님도 어이가 없었을듯..

소주 2병은 본인 기준이지, 딴사람의 기준은 아니지... 생일 날 맥주 2캔 초과해서 마신다고 짜증내면, 당사자는 당연히 짜증나고, 당연히 이럴거면 차라리 챙겨주지 말고 간섭하지 말라고 하지...

쓰니 남편의 술버릇을 떠나서, 쓰니처럼 세상 이치를 모르고, 자기 기준에서만 바라보면, 그 어떤 관계도 잘 이어나갈 수 없음. 쓰니는 본인이 도리를 잘 지키고, 착하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쓰니 바로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은 쓰니 때문에 매우 힘들거임..부모가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자식들은 엄청 스트레스 받음.
답글 9 답글쓰기
베플 2021.05.07 14:17
추천
58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남편이 술먹고 님을 때린다거나, 인사불성이 된다거나,
룸ㅆㄹ갔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대체 왜 술먹는 자체에 대해
그렇게 불만인거에요??
술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왜 남편이 아무 나쁜짓?없이 집에서 술만 먹는데도
내가 허락한만큼만 먹어라!해야함??
답글 5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오랑캐2021.05.11 22: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 술마시는거 너무싫어서 이해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익이요2021.05.09 15: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돈관리 정말못하는타입인데.. 지갑에있는돈다써버리는 성격? 이사람은 쫄딱망하는한이있어도 자기가돈관리해야됨..진짜속터져서..결국 따로살음.. 그냥 내가벌어 내재산만든다는 생각으로 살아요.이런사람들 절대 경제관념못고치더라구요 고집이 정말 장난아니라서..고집센사람 못이기겠더라구요.. 솔직히내가돈관리했으면 망하진않았을거같음
답글 0 답글쓰기
112021.05.08 22:2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는 결혼안한 어린사람들 많아서 이싱한댓글이 더 많아요. 저도 결혼전 남편이랑 같이 마실때는 몰랐는데 임신하고 남편혼자 술먹고 취하는거 보닌깐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주사가 심한것도 아니고 그냥 혀꼬이고 저녁부터 먹어서 잠들기전까지 먹고.. 그정도인데두여.. 일주일에 세번은 마셔요 이것도 타협해서.. 휴.. 쓰니 토닥토닥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맘보2021.05.08 03:2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는데 너무 피곤함.. 포기하세요 어느 한쪽이. 아마 쓰니는 안썼겠지만 남편은 지금 마시는거보다 원래 훨씬 많이 마시고 주량도 쎌거 같은데 쓰니하고 결혼해서 어느정도 자제하고 있는거 아님??? 술 먹다 버리라고 하면 버리고 ..??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결혼 전 평소 마셨던거보다 적게 마신다고 생각들면 그건 남편또한 술 싫어하는 님을 위해서 맞춰주고 있는거고 님도 어느정도 포기하는게 심신 안정에 좋아요 그렇기 술 싫어하면서 왜 술 좋아하는 사람 만났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8 03:13
추천
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에 관대한 사람 많네요 ㅋㅋㅋㅋ 애주가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허구언날 술 마시는 부모님 보기 안좋아요 술취한 모습 보기도 싫고요..
답글 3 답글쓰기
2021.05.07 23:51
추천
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술에 관대한 사람들 많네. 그건 어느정도 본인도 술을 즐길때나 이해 가능한 범위지. 술을 안하는 사람은 특별히 피해를 주는 주사가 없더라도 술에 취한 그모습 자체가 싫다. 조금 업된정도일 뿐이더라도 평소와 다른 그모습이 싫다고. 꼭 뭔짓을 해야만 피해인가. 임신한 부인이 술마시는게 싫으면서도 아예 먹지말라고 한게아니라 어느정도의 타협점을 주고 양보했으면 본인도 그에 맞춰주는게있어야지 진짜 이기적이네 그렇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거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았어야지 그럼 누가 술먹는걸로 뭐라하나
답글 4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3:4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내편이 없는게 아니라 당신팔자 당신이 꼬운거다. 현남편이랑 결혼하라고 누가 등 떠밀어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잖냐ㅡㅡ이런글들보면 답답하고 한심 그 자체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2021.05.07 23:40
추천
7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글 읽고 남편 제정신인가 했는데 댓글 읽고 놀래서 몇년 만에 댓글다네요ㅋㅋㅋㅋ아내가 임신한 상태에다가 아예 먹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러면 남편도 어느 정도 타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저렇게 맨날 술마시면서 살거면 왜 결혼한거에요 그냥 술이랑 살지..댓글에 아내욕하는 사람들은 본인 가족이 저런 대접 받고 있어도 본인 가족보고 정신과 가보라고 할건가봐요.. 쓰니분 여기 글 올려서 좋은소리 못들어요 악플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애기한테 안좋아요ㅠ 남의 가정사라 뭐라하기도 그렇네요ㅠㅠ 여튼 내 가족이였음 빡쳐서 집에 데리고 올거 같아요..힘내세요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2: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허어져요. 양쪽다 뭔지알겠어서 숨막히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2:3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 좋아하는 남자를 안 만났어야죠 그렇게 술 먹는 사람이 싫으면요 근데 뭐든 다 자기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잣대를 들이대면 맞춰갈 사람이 없어요 정 아니다 싶음 이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2:07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내렸다. 판 사람들이 쓰니 감정 쓰레기통 된 기분ㅋㅋㅋㅋ... 난 쓰니가 더 피곤할 것 같다 ㅜㅜ 남편분 도망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1:5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린다.. 자꾸 부부문제를 양가에 알리니 조용히 계시던 시아버지도 얼른 헤어져라 하지. 어린건지 어리숙한건지 멍청한건지. 어차피 글쓰니는 이혼 못할거같고ㅋ 속터지는건 쓴이의 감정쓰레기텅인 친정엄마뿐일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1:23
추천
2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상한건가 글을 다 안읽어서 그런가(쓰니님 엔터좀ㅠㅠ) 댓글들이 다 나랑 반대네;; 글쓴사람 성격이 갑갑하니 뭐니 남편이 술을 좋아하니 뭐니 그건 둘이 성향이 다른거 알고나서 결혼을 했을테니까 그걸 떠나서, 다른 글들에는 배우자가 싫다면 그냥 하지 마요 하면서 술에는 왜 이렇게들 관대하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1:16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쓰니 너무 이해해요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안되니까 허락한 만큼만 먹으라고 하는거죠 같이먹다가 부족해서 더먹는것도아니고 만삭인아내가 싫다고하면 맞춰줄수도 있는거지… 한병만 먹어라도아니고 소주에 막걸리에 맥주까지 마셨음 꽤 마셨구만 뭘 굳이 더먹겠다고…. 전 남편이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21:03
추천
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반 읽고 답답해서 내림. 근데 베플들 나랑 다 반대의견이어서 놀람.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힘들어하는데 허구헌날 남편이 술 헤롱거리고 있으면 안 답답하겠음? 뭘 술먹고 님 패기를 했냐니 말임 방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먹고 패야지만이 잘못한거임? 저런 남편은 애 낳고 애 육아 때문에 아내는 죽어날때도 맨날 술 까고 헤롱거린다. 일 끝나고 한두캔 맥주 마셔도 매일 마시는건 알콜중독 위험인데 무슨 소주를 그렇게 마심? 님 남편 알콜 중독 검사 받아봐야할듯. 그리고 허구헌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붙잡고 하소연해봐야 아무 소용 없음 애초에 술 좋아하는 사람은 남이 아무리 뭐라해봐야 안고쳐짐. 님이 뭐 짜증내고 그러는거 다 시간 낭비임~ 이혼하네마네 울고불고 하지 말고 진짜 이혼할거 아니면 그냥 눈감고 살아야함 자기팔자 자기가 선택하는거지뭐 여자도 그렇지만 술꾼들은 답이 없음 자기가 딱 마음먹지 않은 이상 평생 그러고 삼 죽기 전까지 술 먹다 감 진짜로
답글 0 답글쓰기
ㅠㅠ2021.05.07 19:4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하게 예민하게 사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19:07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 술 못마시는데 옆에서 남편이 술마시고 있으면 화가 나긴 하짘ㅋㅋㅋ 적어도 임산부 앞에서 술 안마시는게 배려지. 그리고 아내도 이상해. 술에 노이로제 있는 사람이 술 좋아하는 남자하고 왜 결혼을 하세요? 본인이 희생하면 사람이 바뀔거라고 생각하시나?ㅋㅋㅋㅋ본인은 공의와 옮음을 따지지만 님 남편은 돈돈 거리며 실리주의를 따지잖아요. 그런 사람한테 희생과 배려 같은 것이 크게 의미가 없어요. 희생은요. 그것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한테나 하는겁니다. 님 남편은 그것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 아이 낳으시고 일 잡고 서로 갈라서시길 바래요. 사람 절대 안변하니 이번 기회에 좀 깨달으시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18: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7 18:0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실 때 술에 관해서 정말 확실하게 서로 맞는지 따져보고 결혼해야됨! 이거 안맞으면 술좋아하는 쪽이 밖으로 돌게 되어있
답글 0 답글쓰기
22021.05.07 18: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우 왜이랭
내가 임산부인데 ~~~~ 아닌가요?
이것두 너무 이기적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웹툰달달한 로맨스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