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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하는 시아버지 차단하는 방법

(판) 2021.05.06 03:15 조회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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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알콜중독자 수준이예요
치료받으라고해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런데 자꾸 술먹고 전화를 해요
그러면서 자기 신세한탄, 남편(자기아들) 욕,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욕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도 하고 가끔 저에게도 서운하다고 그따위로 하면 먹고 떨어질것도 없다해요
저는 주변에 저정도로 술 먹는 사람이 없어서 이런 일은 처음 당해봐요
당황해서 듣다가 대답 좀 하다가 전화 다른데 두고 그냥 다른거 하거나 대충 봐서 끊기도 합니다
보아하니 시어머니 시누 남편에게도 다 이런식인가봐요
그리고 걱정돼서 다음날 전화하면 갑자기 저에게 존대말을 합니다
네네 들아가세요 이런식으로요
그러고 만나면 전화 좀 하고 살라고하고 너네 좋아 결혼시켰지 아니었으면 안시켰다고 해요
그러다 또 며느리 참 예쁘다고 없는 집에 시집와서 고생한다고 하고.
도대체 제가 어떤 장단에 맞춰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차단하고 안보고 살고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보통 술 먹는 사람들은 이런 일이 심각한게 아니라 일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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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0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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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없었다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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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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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엔 받으시고 저녁엔 받지마세요~ 담 날 전화하셨었어요~하면 되겠네요. 몇번 안 받으면 안해요~ 비빌언덕이 되야 비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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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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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를 상대해 주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며, 개소리는 무시하거나 못하게 하는 것이 복을 짓는 것입니다. 그런 전화를 받는 것 자체가 죄악에 동조하는 것이니 아예 받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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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못피합니다2021.05.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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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윗어른 중에서도 그런 사람 있는데. 절대 못 고칩니다. 정말 주위에서 술먹고 날아다닌다는 사람들도 다 붙어서 고치려고 해봤는데 안 고쳐지더군요. 그냥 술 먹을때 같이 없거나 안 부딪히는게 최고입니다. 글쓴이님이 참 착하신 분 같아요. 좋은 며느리네요. 일단 술 먹었을것 같은 시간대에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평소에는 잘 통화하시구요. 그러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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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2021.05.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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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 올때마다 남편분은 뭐하시는지 ... 저도 알콜중독자 아버지랑 살았지만 병원가라해도 안 듣고 술 드시고 다쳐서 응급실에 가셔도 또 드시는게 술이더라구요 지금은 본인 노력으로 거의 안 드시지만 술 드시고 전화하시면 안 받는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남편분한테도 똑바로 말하세요 결국 며느님분만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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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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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새댁시절에 뭣모르고 받아주다 심각해져서 이제는 남편없을땐 전화안받아요. 남편한테 말하고 스피커폰으로 남편이랑 있을때만 전화합니다. 시아버지 남편옆에 있는거 알고부터 말투부터 상냥해지는거 보고 더싫어졌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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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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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만 부모에게 지켜야될 도리가 있는게 아니라 부모도 자식앞에서 보이지 말아야될 모습이 있는 건데 그걸 받아줘서 계속 하게끔 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어요. 좋은 마음, 며느리 입장에서 참으려고 한 거겠지만 다른 의미에선 본인이 계속 판깔아주고 있는 것일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사례였는데 끊어버렸더니 남편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내게 별일 일어나지 않아요. 남편 부모의 문제는 남편 본인이 져야하는거고요. 받지 마시고 차단하세요. 나쁘다고 볼까봐 두려운 마음 그 자체가 쓰니를 구렁텅이로 끌고가는 겁니다. 쓰니도 소중한 사람인데 누구 술주정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이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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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악한멋쟁이2021.05.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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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세요. 근대 남편 없을때만 전화 오나요? 남편에게 얘기해서 대신 받아 대처해 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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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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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고 사는게 답인거 같은데요. 알콜중독 시부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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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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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할아버지 알코올 중독이라 어머니도 저도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분명 술 마실 때만 그러실걸요 ,, 20년 넘게 수화기 너머 언어 폭력 그대로 듣고 자랐는데 글쓰신 분은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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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1.05.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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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한테 쓴 방법인데..아빠가 저랬음..그래서 나도 똑같이 했음.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 맨정신인지 물어보고 술취한척또는 진짜 술마시고 전화해서 신세한탄 아빠한테 서운했던거 이런거 막~이야기했음..지금은 아빠가 내전화오면 경끼함..엄마가 옆에서 재밌다고 자주 전화하라고 부추김..ㅋㅋ아..참고로 늦은시간에 전화해야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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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21.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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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세계가 알콜중독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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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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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자는 정신이 멀쩡한 상태가 없음.
딱 소주 한잔 마셨을때가 그나마 가장 멀쩡한데 그 타이밍은 5초를 넘어가지 않음.

존대해주고 예쁘다 해줘도 그건 정신나갔을때 하는 소리이니 그냥 무시하고 차단해버리셈. 어차피 금방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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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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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시네.
그냥 시부 전화 차단해버리세요.
진짜 중요한 일이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연락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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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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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상담사입니다. 중독은 심리상담중에도 전문화된 분야에요. 보통 그냥 심리상담도 중독있으시면 중독부터 고치고 보네요. 우선 이쪽분야는 본인이 의지가 없음 치료를 시작 할 수도 없어요.......그래서 정신질환있으신분들 가족들이 다들 많이 힘들어하세요. 거리를 두셔도 될만한 가족관계면 거리를 두세요. 이건 상담사로 하는 말은 아닌데요....원래 새벽에 전화오는 전남친 전화랑 술취한사람 전화받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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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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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란합의하고 받지마세요. 참고로 술안마시면 좋은사람? 이렇게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코올중독자에게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아에 안마시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알코올 치료 안받으면 더 심해질겁니다. 지금은 넋두리 지만 나중에는 시비까지 겁니다. 근데 이 시비거는게 논리적이지도 않고 대화해도 논리적이지 않아서 겁나 스트레스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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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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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며 받고 다음날 걱정되서 전화하고 앞으로 쓰니에게만 자주 하겠는데요 왜받고 전화할까 쓰니는 남말 안듣고 혼자 고생하고 정신차리는 타입인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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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manner2021.05.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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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부전공자로서 심리를 파악하면 원래 알코올 중독증상 있는 사람들은 자기 행동에 확신이 없음. 그래서 욕을 하면 나중에 후회를 함. 그래서 다시 존칭 또는 잘해주다가 또 상대가 받아주면 또 욕짓거리 . 이해되심??? 따라서 시아가 욕할때 그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줘야 함. 예를 들어 술먹고 이렇게 전화해서 욕하시면 전화받을 수 없다. 요렇게 해야됨.그러면 일단 술먹고 욕하는건 차단해도 명분이 생기는 것임. 대한민국이 아직은 그냥 막 차단 하고 끊고 이러면 쓰니가 손아랫사람이라 욕먹을 수도 있으니깐..대부분 안그런척 해도 대가리에 서열 개념이 다 있음...화나도 차분하게 대응해야 함. 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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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답답2021.05.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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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지 마세요.
안 받으면 되잖아요.

왜 전화 받아 놓고
방법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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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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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 술주정을 며느리에게??
어른이니까..하고 받아주실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분께 얘기하고 고치실때까지 전하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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