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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5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ㅇㅇ (판) 2021.05.06 11:07 조회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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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고등학교 친구들은 졸업하고
23살까지는 연락으로 생일 축하 해준다는 말은
했었는데 이제는 생일에도 연락이 없다
나는 대학교를 안가서 직장 친구들이 있었지만
어떤 한명에게 모함으로 직장 내 따 당하면서
그 마저도 떠나가고 내가 진짜 친하다고 생각했던
고딩 친구 한명은 내 집사정 듣고는 연락 끊고
중,고등학교 같이 나온 친구는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한다.(1년에 한번)
친구 못 만난지 3년이 넘었다
학창시절엔 왕따도 아니고 은따 찐따 아니였는데
성인 되고나서 찐따가 된거 같아
근데 페북이나 인스타 스토리는 내꺼 꼭 보는 애들..

+ 나보고 먼저 연락 해라는데
매년 내가 먼저 연락해보고 생일이나 새해인사
크리스마스 인사 명절에도 내가 먼저 연락 하는데
그게 지속이 안된다

결혼 할 생각 없고 할 사람도 없지만
만약 결혼 하게되면 결혼식에 올 친구도 없어...
내가 생각해도 내 인생 진짜 극혐인데
나 같은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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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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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노답2021.05.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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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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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ㅇ2021.05.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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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다 필요없음 솔직히 잘되면 배아파하고 못되면 은근속으로 좋아함 요즘 뉴스일위 기사만봐도 친구가 불러내서 한강에서 사망한 분 봐도 친구를 잘사귀어야하고 어느 누고도 믿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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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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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사건 봐라. 친구가 뭔 필요가 있냐? 인생은 독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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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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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네요. 마음 뺏길 관계가 없다는 것. 내가 발전할 여력이 그만큼 있다는 거예요. 서른 살인 제가 친구 관계가 고민 되어 밤낮으로 걱정했던 스물 다섯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 필요 없으니까 공부하고 돈 모으고 나한테 투자하자. 그리고 남하고 보내는 시간을 가족들이랑 보내자예요 ㅎㅎ 살다 보면 인연은 찾아오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가 훨씬 중요합니다! 에너지 벰파이어, 부정적인 사람, 자존감 떨어뜨리는 사람, 나르시시스트...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 심리 공부 하시면서 사람 보는 눈을 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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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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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여기 댓글들 대부분 친구 필요 없다 부질 없다 하는데 저는 마음 맞는 친구 한명정도는 꼭 만드셨으면 해요...! 개인 적으로 친구 관계가 굉장히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는데, 애인이나 취미 생활로는 얻을 수 없는 친구관계에서만 얻을 수 있는 행복감이 분명 존재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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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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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버스같은 거에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자기 갈길가면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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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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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흘러가요. 저 지금 45살이고 딱 그나이때 외롭고 친구필요해서 고등학교 친구들 붙잡고 싶어서 매일 전화하고 그때는 무제한 요금제없어서 몆십만원씩 전화세 나오고 오지랖떨며 모임마다 총무하면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관계를 붙잡고 있었어요. 결혼식에 친구 엄청 많이 왔고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에 기쁨도 잠시 맞벌이에 육아지옥에 들어서면서 제가 연락을 안하니 다들 떨어져 나가더니 새해 안부인사할 정도로 몇명 남았네요. 아이키우면 동네엄마들 사귀어 봤는데 말세어나가고 육아에 참견하니 싫어서 거리두고 하니 정말 아무도 없어요. 친구를 만나며 스트레스받았던게 사라지고 나니 다시 누구를 먀날 생각이 안들어서 지금을 즐기고 있구요. 친구가 필요하면 마트강좌나 학원 다니면서 사귀면 된다 생각하고 지금은 혼자를 즐기죠. 친구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불편하지 않아요. 혼자할 걸 좀 만들어요. 백세인생에서 25프로 살았잖아요, 살면서 내맘알아주는 친구 한명만 만나도 성공한거라잖아요. 나머지 인생에 한명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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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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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필요한건 어릴때지 지금은 굳이 필요한가싶어요. 절친에게 애인도 뺏겨보고 난 사람보는 눈없구나 꼼꼼히 골라서 사귀어봐도 작정하고 덤빈 사기꾼에게 사기도 당해보고 나쁜 사람들에게 우습게 보인 스스로를 자책했었는데 심리치료받고 제가 인간관계를 못했구나 했어요. 그후 취미로 샬사배우고 살도 좀빠지고 공연도 하고 자존감많이 올라왔어요. 오은영교수 영상보면 같은반아이들이지 친구는 아니라는 얘기가 엄청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냥 같이 수업듣는 아이들 그냥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들일뿐 꼭 친할 필요없어요. 쓰님 sns는 자랑질이고 쓰님이 잘나간다싶으면 알아서 그 안면있는 아이들이 연락할거에요. 그런 sns는 접으시고 취미생활 만드셔서 즐기며 스트레스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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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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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전 22살인데 비슷한 처지라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친했던 친구들이 마음이 아픈 친구들이었어서 바뀌게 하려고 같이 약속도 하고 노력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제가 감당하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더라고요、、대화 나누면서 풀 수 있었지만 유독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시기라 모든 인연을 다 끊었었어요. 그것도 계속 반복된거였어서 완전히 끊었는데 혼자가 되니까 정말 힘드네요. 처음에야 가족밖에 없다 했지만, 해가 지날수록 연락할 수 있는 친구도 없고 인터넷에 보면 온라인 친구랑도 만나서 같이 덕질하면서 추억 쌓더라고요、、 그거 보고 부러워서 엄청 울었어요 (´°̥̥̥̥̥̥̥̥ω°̥̥̥̥̥̥̥̥`)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 거라고 하지만 외로움 많이 타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성향이 강해서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고、、이젠 내가 더 단단해진 것 같으니 새롭게 사귈 친구를 사랑할 수 있다 해도 항상 혼자 다니니 만날 수 있는 접점조차 없네요.. 차라리 제가 병들더라도 친구들과 계속 지냈어야 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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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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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면 쓰니는 그 친구들이랑 안 맞을 수 있어요, 고딩까지는 싫든 좋든 하루종일 봐야 되니 적당히 맞추고 살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각자 갈 길이 다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진거죠. 옛날 친구들은 잊어버리고 쓰니 주변에서 새 친구를 찾는 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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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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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없어서 외로우면 친구를 만드셔야지. "인생은 혼자사는 거야 친구필요없어! " 외치면 뭐해요? 그러면 외로움이 사라지나요? 그냥 새로운친구를 만드세요. 근데 그전에 우선 직장에서 왕따당한 트라우마 외톨이된 트라우마 부터 고치셔야겠네요. 지금상태로 다른 사람들 만나봤자 상처만 받을거같네요. 매일 저녁 산책하면서 자신과 대화하면서 심리치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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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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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판에서나 이런글 많이 보여서 위로받지 정작 넷상을 벗어난 밖에는 그런사람들 안보임 아마 너도 밖에선 그래보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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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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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친구 없는 집순이야. 결혼식 때 서먹서먹한 친구들 불러서 결혼하느니 친구들 아무도 안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남편한테는 미안(?)할 수도 있겠지만 미리 말해야지 뭐. 안맞고 불편한 친구들하고 억지로 어울리느니 그냥 친구 좀 없으면 어때? 속 편하게 사는게 최고야! 그리고 마음 맞는 친구는 서른에 생길 수도 있고 쉰에 생길 수도 있어! 지금 친구여도 서른 혹은 쉰에는 손절할 수도 있는거지! 나도 불과 몇년 전만해도 친구 많았어. 지금은 친구 없지만 이 삶도 나쁘지만은 않고 또 시간이 흐르면 (악연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사이가 멀어졌던 사람들과 다시 어울리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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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2021.06.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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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보면 참 사람일은 어떻게될지 모르는거다. 나 학창시절엔 소심하고 찌질해서 초등학교땐 맨날 울고다니고 중고등학교때도 같은반 애들 사이에서 꼽싸리끼고 다녔는데 성인되고 나니까 평생 갈 친구들이라고 믿는애들 3명이나 생기고 다른 연락 자주하는 애들도 5명은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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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79422021.06.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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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니 친한친구라서 의리 지킨다는건 요즘 현실에서는 없는 것 같고.. 그냥 자주보는 친구가 친구인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어릴때부터 친한친구라서 나랑 진짜 친한친구다라는것보다 나랑 대화가 잘통하고 생각을 나눌수잇고 그리고 나이가 같아야 친구는 아니고 나이가 위, 아래 상관없이 대화가 잘통하고 공감을 잘해주는게 친구아닐까? 친한친구들도 결혼해서 각자 가정이 생기니 친구보다는 가정이 우선이기때문에 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하기보다 내 자신을 사랑해주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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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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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있어도 귀찮아서 안만나짐. 미루게되고 그냥 안보고싶게됨. 난 태생이 게을르고 귀찮아서 친구없는게 더나은데 어쩌다보니 친구가6명이나됨ㅜ 난32살인데 ...나이 점점들면 너도 귀찮아질거야. 나이드니까 다 귀찮다야. 먹고살기바빠서그런가. 정 친구만들고 싶으면 어디를다녀봐 학원이든어디든.그럼 사람사귈수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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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냐하2021.06.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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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흐르는대로 두세요 친구있고싶다고 노력해봐야 내가 이상가치가 없는사람이면 추하게 들러붙는 치덕거리는인간취급이나 받고 조롱당해요 절대적으로 상대가 나를 아쉬워할 환경에 처해있지않음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친해지지않아요 나이들수록 더 느껴질거예요 부질없다는걸 노력하고 한탄해서 될일아니구요 그냥 없음없는대로도 다 살아지구요 있음 있는대로 또 그렇게 살아가는거라 친구만들자고 내자신을 버려가며 비굴하게 살지마시고 나혼자라도 내앞길헤쳐나갈수있는 힘만있으면 언제든지 썰물밀물처럼 인간관곈 찾아오고 가고해요 너무 거기에 포커스두지않으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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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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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만큼 우정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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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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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 하나인데 제 여동생이 최고의 친구에요. 아 엄마두! 결국 가족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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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2021.06.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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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난곧결혼하는데 올사람이없어요 다들그렇더라구요 나이드니깐또더그래 ㅠㅠ 이런사람들단톡방있었음좋겠다 나부터좀드가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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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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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똑같고 내 얘긴줄 알았네 .. 생각보다 많음 주위에 그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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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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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가 쓴 글인줄.. 나두 친구 한명두 없는데... (성인되니 걍 자연스럽게 끊겼네ㅎㅎ) 근데 난 친구 만나면 피곤하구 뭔가 기 빨려서.. ㅎㅎ 지금은 혼자 노는게 더 재밌궁 편하구 좋은거 같앙!! 쓰니두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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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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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만 지나보세요. 사회에 지쳐...친구고 뭐고ㅜㅜ 내 속 썩이는 사람이 없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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