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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한강의대생사건 타임라인(펌) -이나라 아들딸 부모님모두 보아주세요

쓰니 (판) 2021.05.06 12:04 조회32,436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4월 24일 밤 10시 술약속 잡고 만남.
원래 친구 B까지 셋이 만나기로 했는데 B가 피곤해서 안나가고 둘이서만 만남.

#25일 새벽 1시 20분. 손군과 어머니 카톡.
재밌게 놀고 술 더 먹지 말라 당부하고 알겠다는 대화 나눔.

#새벽 2시 : 손군이 친구A의 노는 모습을 본인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

-> 이때까지는 문제 없음. 손군이 부모와도 각별하고, 친구와도 문제는 없어 보임.
타살, 실족사, 자살중에 자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함.


#새벽 3시 30분 : 친구 A는 본인 어머니에게 전화. 술먹다 잠들었는데 정민이가 안일어나서 집에 못가고 있다함.
아버지는 A군에게 그러면 되겠느냐 친구 깨워서 보내고 너도 어서 집에 와라. 라고 함.

-> 이때까지는 본인 핸드폰으로 부모에게 연락을 했음. 이부분도 A는 손군 아버지에게 처음에 말 안하고
경찰 조사에서 통화내역 조사까지하고 난 후에 손군 아버지가 알게 됨.


#새벽 4시 30분 : 친구 A.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모습 CCTV에 잡힘.

->술이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 자세히 보면 단순히 취한거 이상으로 어깨가 축 쳐져서 터덜터덜 걸어감.
발걸음이 무겁고 무언가 수심이 깊어보임.

그리고 야구점퍼에 주머니에 손 넣고 떨면서 가는걸로 새벽 그날 날씨가 어떘을지 추측 가능.
최근 꽃샘추위가 유독 심해서 일교차가 크고 새벽에 추움. 술먹고 둘다 잠들기 쉽지 않음.
저 날씨에 한명 골아떨어지면 보통 사람들 농담으로 "어이 아저씨 입돌아가~집에가서 자~" 이러고 깨우지.
A군 주장을 믿고 둘다 잠들었다면 둘다 인사불성될 정도로 취했다는 소리임.


#새벽 5시 경. 집에 도착. 부모님이 손군 어떻게 되었냐고 물음.
A는 모른다고 함. 그래서 A, 어머니 아버지 셋이 손군 찾으러 한강으로 나감.
찾는 과정에서 한강에서부터 집에 와서까지 A가 손군에게 전화 통화 시도한적 일체 없음.

->이부분이 이상한데, 보통 술먹고 잠들고 일어나니 친구가 없었다면 전화나 카톡을 해봄.
전화해서 안받으면 들어가서 잠들었나 생각도 들고 본인도 취해서 힘들고 빨리 들어가야하니까
알아서 잘 들어갔겠거니..하고 카톡으로 들어갔냐?라고 물어보고 나도 들어간다고 카톡을 남기는게 정상임.
근데 일체 그런행동이 전혀 없이 집에 들어갔고 부모님이 친구 어찌되었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함.

여기서 A군 부모도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은게, 그럴 경우 먼저 손군 부모님께 전화해서 아이가 집에 들어갔느냐
물어보고 행동을 하는게 정상인데, 온가족이 그 새벽 시간에 손군이나 손군 가족에게 통화시도도 하지 않고
한강까지 나가서 손군을 찾으러 돌아다님.


#새벽 5시 30분 : A의 어머니가 손군 어머니에게 전화함. 정민이가 사라졌으니 찾아야 한다는 내용
손군 아버지는 바로 뛰어 나가서 손군 찾으러 다님.
그사이 손군 어머니는 아들에게 계속 연락 시도.

5시 30분. 안받음. 바로 아이쉐어링 어플로 위치 추적. 약간의 이동이 있는것 발견하고 또 전화 2회 시도. 안받음.
3회째 전화 시도에 A가 받아서 손군 전화기 자기가 가지고 있다함.
손군 어머니가 왜 니가 갖고 있냐고 물으니, 모르겠는데 집에 와서 보니 주머니에 있었어요. 라고 함.

손군 어머니는 그때부터 A의 폰은 손군이 갖고 있을것 같아 계속 A의 핸드폰으로 전화 시도.
계속 안받다가 오전 7시경 핸드폰 전원 꺼짐. (마지막 위치 추적. 강북의 수상택시 승강장으로 뜸.)

->A는 손군에게만 연락시도를 안한게 아니라 본인핸드폰을 찾으려는 노력 조차 안함.
A의 폰은 아이폰이고 손군의 폰은 갤럭시임. 술취해서 본인 핸드폰과 헷갈려서 그냥 손군 폰을 들고왔다고 쳐도
자기폰 아닌건 화면 한번만 켜봐도 단번에 알 수 있는건데 이걸 집에 가는 길과 집에 도착해서도 알 수 없다는게 말이 안댐.
왜냐면 A의 부모님은 자식 귀가가 늦어지자 전화를 해봤을 것이고 왜 안받았는지 물어봤을 가능성이 있음.
3시반에도 빨리 들어오라고 하는 부모인데 집에 오자마자 손군 안부를 물은 부모가 그사이 A에게 연락 안해봤을리가 없음.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3시반 이후부터 귀가까지 핸드폰 만질일이 한번도 없었다고 쳐도,
A가 집에와서 손군 어찌되었는지 모른다고 했을 때 부모가 했을 말은 바로 "전화해봐." 이지, 찾으러 나가는게 아님.
근데 A가족은 손군에게 전화도 안해보고 손군 가족에도 들어갔는지 물어보지 않고 한강으로 찾으러 나감.

분명 A가 집에 귀가한 시간 이후로는 폰이 자기폰이 아닌걸 알았을거임. 그랬으면 바로 손군 부모한테 전화하는게 최우선적으로 할일임.
그 새벽 시간에 온가족이 발칵 뒤집어져서 아들 친구 찾는다고 한강으로 나가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새벽 시간이라 민폐끼치는게 아닐까라고 실례가 될까봐 그랬을 가능성은 있으나, 손군을 찾으러 그 새벽엔 본인 가족들은
한강으로 뛰쳐나갈 정도면 무언가 손군에게 일이 생겼을거라는 확신에 가까운 추측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렇게
급박한 상황이면 민폐고 뭐고 손군 부모에게 전화해서 손군 안부를 묻는게 제일 먼저 할일임.

여기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임.
(1)손군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거라는 확신이 없다면, 손군 폰이 A에게 있는걸 알았으니 손군 부모에게 전화해서 들어갔는지 물어보거나
그게 아니라면 잘들어 갔겠거니 생각을 하고 날밝고 연락을 하는게 맞는데 이게 보니까 자기 아들은 핸드폰도 잃어버리고,
손군 핸드폰은 A에게 있고, 무언가 찜찜함이 있었더라면 자기 자식일인데 손군 부모가 하고있을 걱정을 생각한다면
그시간에 연락하는게 절대 민폐가 아니라는걸 부모입장에서 공감하고 바로 전화해서 손군 들어갔는지 물어보는게 정상임.
심지어 손군 핸드폰도 자기들이 갖고 있으니 자기들이 폰 갖고있다는 소리라도 전달하러 손군 부모에게 연락을 하는게 최우선임.
정말 민폐라 생각한다면, 문자로라도 정말 실례합니다. 누구누구 엄마인데 혹시 정민이 집에 들어갔나요? 아이 폰을 저희 아이가
들고 집에 들어왔네요. 라고 메세지라도 남기고 연락 달라고 했을거임. 근데 이런 행동을 전혀 하지 않았음.

(2)손군에게 무슨일이 생겼다라는걸 확신하고 있었다면, 그래서 손군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온가족이 그새벽에 뛰쳐나가서
손군을 찾으러 다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임.
무언가 자신들 아이가 이상한일에 휘말리거나, 심각하게 오해를 살 상황이 생겼거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무언가 큰일이 났구나
싶어서 온가족이 뛰쳐나갔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봄.

여론이 후자쪽에 무게가 실리는건 일의 순서가 상식과 맞지 않기때문임.
A의 온가족이 손군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5시반에 손군 가족에게 정민이가 사라져서 찾아야한다고 손군 부모를 불러냄.
도대체 A가 자기 부모에게 자초지종을 어떻게 설명했기에 부모는 손군에게 무슨일이 생겼음을 확신하고 이렇게 행동한걸까?
이 부분 때문에 A와 A 가족들까지 모두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자초지종을 듣고나니 손군에게 무슨일이 생겼고 어떻게서든 구하거나 찾아야한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와닿아서
정민이 부모에게 연락해서 능청떠는 연기하고 잘들어갔나요 라고 물을 겨를도 없었던거지.
그랬으니 정민이가 사라졌어요라고 30분에 전화해서 알려준거. 직접 나와보니 이거 답이 없구나 싶었을거고.

이사건의 핵심이 바로 이거라고 생각함. A 부모가 정민이가 사라진걸 정민이 부모에게 알려준 점.

그리고 A는 손군을 찾는 와중에도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한강에서 손군을 찾던 손군 아버지와 마주침.
손군 아버지는 젊은 남자애가 어렴풋이 보여서 처음엔 자기 아들인줄 알았다고 함. 가까이서 마주쳤는데
너가 정민이 친구 A니? 라고 물었고. 네. 라고 대답하고 휙 지나갔다고 함. 자초지종 설명을 자기 부모에게 했던것보다
손군 아버지에게 못한걸로 봐서는 무언가 말하면 안될것 같거나, 말하면 자기가 의심받을만한 상황이거나,
무언가 잘못을 했거나, 아무튼 손군의 부모와 까놓고 얘기를 하기 무섭거나, 아니면 뭔가 본인 잘못인거 같은 죄책감이나
자책감때문에 볼 낯이 없어서 말을 못이어간거거나, 어려서 당황해서 그랬거나, 여러 추측이 가능한데,
무언가 솔직하게 말 못할 속사정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음.

그리고 손군 시신과 A군과 A군 핸드폰 모두 반포를 벗어난적이 없는데, A군 핸드폰만 아침 7시에 강북에서 발견된걸 봐서는
핸드폰이 손을 탔다고 볼 수 있음. A가 술취해서 어디 떨궜는데 누가 오 아이폰이다 개꿀!하고 주웠다가
락도 걸려있고, 어차피 장물된 폰은 유심 꽂는 순간 절도죄가 되기 때문에 쓸수가 없음.
누군가 폰을 주웠다가 이리저리 해보고 안되니까 다시 버렸을 가능성이나, 유심만 빼고 공기계로 가져갔을 가능성 있음.
그래서 A군 핸드폰 주운 사람이 누구인지 아이폰 모델이랑 용량 공개해서 그날 새벽시간에 핸드폰 주운 사람 있는지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찾으려는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손군 죽음이랑 직접적 관련있는 사람이 가져갔을수도 있음.
그래서 강남 한강쪽 씨씨티비에 잡힌 사람과 그 새벽 시간에 마지막 위치추적 된 지역 씨씨티비 돌려봐서 동일인이 나오는지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함. A군 핸드폰은 강남에서 강북으로 사람 손을 타고 넘어갔음.


여기까지가 당일 새벽 있었던 일이고 그 이후의 일들을 정리해보자면,


#닷새만에 반포 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과 20미터 떨어진곳에서 발견.
귀 뒷쪽과 머리에 상처가 있고 국과수는 육안으로 보기에 사망전에 생긴 상처라 추정.
경찰은 물에 빠지면서 쓸리거나 다쳤을 가능성 있다 함.
자세한건 부검 결과 나와봐야 알듯.


-> 결국 사건 당일 새벽 두시 넘어서부터 4시반까지 이 두시간 사이가 사건의 핵심인데,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라 둘의 행적을 A의 증언 말고는 목격자 없이 확인 불가능.
A씨의 말에 의하면 손군이 넘어져서 자신이 일으켜 세우며 옷과 신발에 흙이 많이 묻었다고 함.
이에 손군 아버지는 A씨의 아버지에게 옷은 빨았을수도 있으니 통화로 신발을 좀 보여달라고 하자
A씨 아버지는 "버렸다던데요."라고 즉답함. 더러워진 신발의 행적까지도 A씨 가족은 정보를 공유중임.
그리고 A는 본인 폰을 찾으려는 시도가 전혀 없이 다음날 새번호를 개통해서 공기계에 유심꼽고 사용중.

상식적으로 사람이 살면서 핸드폰 번호 바꾸는 일도 흔하지 않고, 신발을 버리는 행위도
날잡고 신발장 정리하면서 몰아서 버리거나 정말 너무 너덜너덜해져서 더이상 신지 못할 상태의 쓰레기가 되버리면
버리지 흙이 묻었다고 버리지 않음. 폰 잃어버린지 하루만에 쓰던 번호 유심이 아닌 새번호로 바꾸고
그날 신었던 신발까지 버리는 흔하지 않은 일을 하루 이틀만에 다 해버림. 확률적으로 희박한 일들을 몰아서 한거지.

그리고 어디서 넘어진 사람을 부축했길래 신발에 온갖 흙이 다묻어서 버릴정도인지. 신발에 흙말고 다른게 묻은건 아닐까?
부축한걸 일으켜세우다가 더려워진게 맞는지도 의심할만 함. 20대 초반 나이에는 남자끼리 취해서 치고 박고 잘싸움,
본인도 초딩떄부터 부랄친구인데 정말 말도 안되는 사소한일로 친구랑 치고 박고 싸운 경험 있음.
상대가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 일방적으로 때리거나 맞기도 하지.
이런 경우 대부분 다음날 술깨고 서로 사과하고 어제 내가 왜그랬지. 너무 취했나 하고 이불킥하고 후회함.

물론 싸웠을 가능성은 어디까지나 가설임. 넘어진걸 어떻게 부축하길래 신발이 더러워질 정도인가 싶어서 의문이 들기때문임.
어떤 과격한 행동이 있었기 때문에 옷과 신발이 심하게 더러워졌을거라는 가능성을 열어둬야함.
나는 손군이 자기 핸드폰으로 A의 모습을 찍은걸 A가 지우라고 요구하고 손군이 싫다 하면서 사소한 다툼이 있었을 수 있다고 봄.
A가 춤추고 노는 모습을 찍었기 때문에 찍힌 입장에서는 지우라고 하고 놀린다고 싫다고 하면서 다퉜을 가능성이
지금까지의 내용중에 그나마 추측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실마리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리고 A씨는 장례식장에도 찾아가지 않다가 손씨 아버지가 서운해한다는게 언론에 노출되자
새벽시간에 본인 부모가 아닌 작은 아버지를 대동하고 장례식장에 찾아감.

장례식장에서 작은 아버지가 아이가 조문 드리고 싶어한다고 손군 아버지께 말을 하자,
손군 아버지는 아이는 아직 어려서 사리분별이 잘 안되 그럴 수 있다고 치겠는데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부모에게 처신 잘하시라고 전해달라고 하고 정중히 조문을 거절함.

손군 부모 입장에서는 A군과 가족을 원망하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정황임.
A의 부모가 너무 지극히 자기 자식을 보호하는 행동을 사건 이후로 쭉 해오고 있기 때문.

그리고 상식적인 상황에서는 이런 일이 생긴다면 친구부모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직접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저희 아이가 잘못해서 손군이 잘못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고 최선을 다해 위로해드리는게 상식임.
이건 동양권 문화에서는 기본적인 상식이고 예의임. 서양권이면 정말 유감입니다. 라고 사과를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그날 그자리에 같이 있었고 끝까지 못챙긴 잘못에 대해서 부모까지 나서서 사과하고 유가족의 용서를 구하는게 기본임.
그렇게 진심으로 유가족의 용서를 구하고 서로 위로해주면서 유가족한테 A도 너무 큰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라는 소리까지 듣고 손군이 가는길을 편안하게 보내주는것이 아주아주 기본적인 예의임.

근데 부모는 나타나지도 않고 작은 아버지 대동해서 조문을 간다?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 예의인지.
손군 아버지가 시원하게 할말 다하셨다고 봄.

아마 A 부모입장에서는 정민이 아버지가 제일먼저 궁금해할게 정민이가 사라진걸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물을걸 대비해서
피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전화로야 대충 둘러대겠지만, 눈 마주치고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는 부모앞에서
온가족이 거짓말하기 쉽지 않았을 거거든. 철저하게 아들 A와 자기 가족들을 보호하는거지.
그게 눈에 보이니까 정민이 아버지가 분노하는거고.

그리고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 이미 변호사 선임하고 변호사를 대동하고 감.
변호사들도 매우 이례적이라 함. 보통 참고인으로 떳떳하면 변호사 선임할 이유가 없음.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아니면 수임료만 1천만원 전후가 예상되는데
참고인이 변호사 선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함.


이는 모두 A의 부모가 A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인데, 그모양새가 외부에서 보기에 너무 과하고,
A 또한 모호한 행동을 계속 하기 때문에 의혹만 커지는 중.

A가 집에 들어가서 자초지종을 어떻게 부모에게 설명했는지, 이 부분은 A 가족 모두 조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만약에 A가 손군 사망과 완전히 무관한게 맞다면 A 부모를 보며 드는 생각이 많음.

두 아이 모두 의대생이고 집도 강남에 살정도로 부유한 집 아이들임.
근데 A는 사고 이후로 줄곧 성인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고 부모에게 의지하고 부모가 대리인을 자처하며 모든 일을 해결 중임.
그리고 A의 부모 행동은 손군을 찾거나 손군 부모를 위로하는데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아들 지키기만 하는중.

A는 한강에서 새벽에 찾으러 나온 손군 아버지와 마주쳤을 때 떳떳하게 자초지종을 설명도 못하고 위로의 말도 못 전할정도로
미성숙한 행동을 보임.

셋중 하나겠지. 너무 죄송하고 죄책감이 커서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건네거나, 자기가 뭔가 잘못한게 있거나,
부모의 코치를 받아서 너는 앞으로 아무 말도 그누구에게 너 입으로 변호사 외에는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거나.

결국엔 피의자도 아닌데 참고인 조사받으러가는데 수백에서 천만원 단위까지 돈이드는 변호사를 선임함.
어떻게해서든 자기 자식은 이 일에 휘말리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인거지.


저런 부모 밑에서 온갖 사교육 다받아오며 공부만 잘하게된 어린아이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의사가 된다?
직업 의식이라는게 있기는 할까? 씁쓸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

아무튼 거의 모든 내용 타임라인으로 정리해봤고 최대한 상식선에서 추론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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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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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건을 처음 들었을때 부터 이상한점을 잘 정리해주셨음.. 울 아들은 부모마음을 몰라 이해를 못하던데 엄마인 내가 봐도 아들이 같이 놀던 친구가 먼저 갔는지 없다하고 오면 그집 어마에게 문산 톡을 먼저 함 (모르는 사이라도..) 왜냐면 자식에게 친구는 장래에도 중요한 역활을 하고 게다가 의대같으면 더욱 신경쓰임 그래서 문자라도 먼저 하고 (그래야 나도 최선을 다했다 라는 표시가 되기 때문에) 찾으러감 ..근데 연락도 안하고(손군과 친구는 엄마끼리 아는사이라고 하고 둘이 같은 팀으로 해외여행도 할정도이고 같은 동네라면 저정도 레벨이면 엄마들끼리는 학원 영재원 등등으로 서로가 아는 사이임 번호를 모를수가 없음 강남에서 카이나 의대 보낼정도면 절대로 밖에 내돌리며 키운 아이 아니고 부모의 관리대상임..) 아무 연락도 안하고 가족 모두 한강으로 나갔다는 말은 구린 구석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음 아마 손군이 다쳤거나 위험한 상황일때 먼저 찾아서 조취를 취해서 부담을 덜거나 생색내기 가 아니면 이미 일이 끝났다 싶으면 아들의 동선 파악해 어디 걸리거나 흠잡힐 거리 차단용겸 소지품수거등 증거인멸을 위한 한강수색정도로 밖에 오해하지않을수 없음.. 부모와 친구의 행동이 너무 수상하고 보편적이지 않고 떳떳해보이지 않음 무언가 간접적으로라도 연관이 있어보이게 행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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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구름2021.05.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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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잘했다 진짜 수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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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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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손군아버지가 친구한테 정민이 있던데가 어디냐 그런거 물었을때 다짜고짜 넘어져서 옷이 많이 더러워졌다고한거, 정민이가 요즘 친구들과 못어울리고 힘들어하더라고 대답한거(자살주장 떡밥), 2) 손군아버지가 친구아버지한테 친구가 신은 신발 볼수있냐 묻자마자 버렸다고 즉답한거 (보통 신발요? 애가 없어졌는데 신발은 왜요? 한번물어볼게요 이렇게나와야 정상) ㅡ 이 두가지도 진짜 개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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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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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 없었고 의사가 되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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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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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헤 여기도 pdf 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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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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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자식은 소중하고 남 자식은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부모들 함께 나락으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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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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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에 있던 정민군 글들 하나도 없이 다 사라진거예요?? 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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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2021.05.0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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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 부모입장에선 아들이 잘못된마당에 왜!!!!!!!! 그랬는지 정확히 알아야된다고봄..... 그래서밝히자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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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5.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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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 기사 보고 그냥 단순히 한강에서 술을 마시다니..하고 말았는데 댓글이 대부분 친구 의심 하는게 대부분이라 먼가 있나?싶었음 기사 다시 보고 아버지 인터뷰 글 보고 뭔가 있구나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기사 댓글은 친구 몰아가지 말라고 그래서 나는 혼자 알바라도 풀었나 갑자기 뭐지??싶었는데 갈수록 수상함..수상하다기 보다 진짜 말이 안돼..편의점 cctv도 뜬금없이 중국사람이 칼들고 있는거 같고 그거 보고 도망가는거 같다 그러고..그리고 그 새벽에 한강에서 잠든것도 이상하고 내가 성산대교 행주대교 근처 살아봤는데 한강 근처는 5월 6월 이어도 새벽에는 추움 해 질때쯤 가도 쌀쌀한데..무서워서 안가는것도 있고..앞으로도 이런 억울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함 ㅠㅠ세상살기 점점 무서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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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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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에서 폰 안보이면 다들 어떻게 함? 가족폰으로 전화부터 걸어보는게 정상임. 근데 집안도 아니고 집밖에 있는게 뻔한 폰을 찾는데 전화한통 안걸어봄? 전화기가 안보이네. 잃어버렸나봐. 새로 사야지~ 부잣집 아들이라서 가능한가? 신발이 더럽네. 버려. 옷이 더러워졌네 버려. 라고 20년동안 살아온거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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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2021.05.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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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실을말해줘~ 어찌된건지 왜신발은버렷는지 폰은부쉇는지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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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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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기려하는 사람들은 보통 성공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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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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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친구A는 부모랑 한강에 정민이 찾으러 갔을때, 정민이 찾는 그 모습은 한강에서 안 찍혔나??? 어디서 찾아봤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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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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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A네 행실 너무 이상함. 만약 살인을 안했더라도 뭔가 의심스러운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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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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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폰색깔 정확히 안밝혀서 언론에서 레드니 그레이니 떠드는것도 ㅈㄴ 시간끌기아님? 애초에 주변친구들 증언이나 친구가 돌아다니는거 찍힌 cctv 몇개만 찾아보면 바로 빼박일거 고작 폰색깔하나로 이렇게까지 떠들일이냐고 ㅡ 그와중에 친구 본인폰 아니라는 검증은 매번 엄청 빨리 나오고ㅋ 수상한게 이렇게 너무 많은데 경찰들 대체 뭘수사하고있는거야 친구의 무죄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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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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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손군아버지가 친구한테 정민이 있던데가 어디냐 그런거 물었을때 다짜고짜 넘어져서 옷이 많이 더러워졌다고한거, 정민이가 요즘 친구들과 못어울리고 힘들어하더라고 대답한거(자살주장 떡밥), 2) 손군아버지가 친구아버지한테 친구가 신은 신발 볼수있냐 묻자마자 버렸다고 즉답한거 (보통 신발요? 애가 없어졌는데 신발은 왜요? 한번물어볼게요 이렇게나와야 정상) ㅡ 이 두가지도 진짜 개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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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2021.05.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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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리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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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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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죽이고 강에다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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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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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술말고 약도 하지않았을까? 그럼 더 지정신 아니었을거아냐.엎고다닌것도 기이하고.. 약한거 걸림 앞으로 의사 못하니까 숨기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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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냐2021.05.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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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뭣땜에 쌈박질하다 죽이려맘먹은건 아니지만 어찌하다 머리에뭔가부딪히며 쓰러져 업고가다 죽은줄알고 한강에 버림..이를부모에게 말해서..아직 살아있을지 모르니 찾아보자며 한강간거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는...오해할만한 행동들을하니 이상하게 생각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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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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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시반 a군 전화 : 친구를 모루고 쳤는데 죽은것 같아요 에잇 기다려 경찰처 출동 피해자 한강에 실족시키고 뒤처리 4시반 집에감 집에왔는데 증거를 흘리고옴 온가족 출동 흘린 증거 회수 후 피해자 집에 연락 이 소설이 더 그럴듯 하지 않니a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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