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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회사 정문만 봐도 눈물이 나요

계약 (판) 2021.05.06 14:23 조회31,86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졸업 후 취업을 못해서 미래에 가고싶은 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한지 두달째가 지났는데 회사 정문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고
들어가면 숨쉬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계약직인게 너무 비참해서 집에오면 항상 울기만 합니다

평소에 없던 병도 스트레스때문인지 몸도 이상해지고 적응 방법좀 알려주세요

원래 활발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왜이렇게 위축되고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면접볼땐 제발 붙고싶었는데 막상 붙으니 이런생각 하는게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디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응원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들 걸어가시는 길이 꽃길이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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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왕따] [행복하다]
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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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톡하는유부남2021.05.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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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라고 싫어하거나 하는거 없습니다.

사실 관심없어요.....



다만 쓰니 마음이 여려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정규직 시켜주겠다는 이야기는 믿지 마세요. 해당 결정권은 임원 및 사장에게 있습니다. 간혹 순진한 신입 계약직, 정규직 시켜주겠다고 꼬드겨서 등쳐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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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2021.05.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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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달아요 저는 지금 직장인 10년차고 글쓴이님처럼 회사에 인턴으로 6개월하고 정직으로 전환되서 3년다니고 이직했어요. 저도 당시에 회사 손잡이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눈물이 났거든요. 일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자괴감들고 눈치보이고. 매일 위염에 장염을 달고 샬고 머리도 빠졌었어요. 그 당시에는 다른곳 갈곳없다 버텨야한다는 생각에 어찌어찌 버텨냈는데 십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내 모습이 후회가 돼요. 취업이 힘들긴 하지만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취업되는 순간이 분명히 와요. 지나고보니 내 정신건강을 갉아먹으면서 다닐필요없더라구요. 그 순간이 자양분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 시절이 지금도 고통으로 남아있고 내 스스로를 너무 방치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요. 다른 직장다니면서 이렇게 행복하게 일할 수도 있다는걸 배웠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어요. 지금 당장 회사를 관두라는 얘긴 아니에요. 그런 직장이라면 얼른 이직준비해서 나오세요 버티는게 능사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신입시절엔 누구나 힘들어요. 나만 힘들다 생각하지마시고 모두 그런시절을 겪는다 생각하세요. 글쓴이님께 행복이 오길 바랄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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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22021.05.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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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왜 비참할까요? 물론 정직원이 좋겠지만, 요즘 어려운 시기에 계약직으로
일을 다녀 돈을 벌수 있는거에 감사하며 다니는게 맘 편하지 않을까요?

신입이라 왠만한 실수는 이해해줄거구요. 회사에서 배울건 배우고, 시간이 된다면
자기 개발하여 정직원으로 들어갈수 있는 스펙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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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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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약직은 원래 그래요 ㅋㅋ... 쎄빠지게 노력한 내 업무도 다 정직원공이 되는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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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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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은 상황이에요 .... 저는 상사가 유독 동기들중에 저만 싫어해서 별거아닌일에도 매일 불러서 ㅈㄹㅈㄹ을 해요 ㅎㅎ 그래서 어제도 울었어요 ㅎㅎㅎ 근데 니가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랴구요 저도 스트레스 만땅받는데 조건이 너무 좋아서... 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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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ㅇ2021.06.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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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 계약직에게는 큰 기대가 없어요
고용주도 계약직으로 일하는 사람도 적당히 일하고 퇴근하면 장땡입니다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계약직으로 있을동안 기본사무업무 배우면서 돈받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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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30대2021.06.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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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공황장애 초기증상같은데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저도 똑같은증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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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o2021.06.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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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 저랑 비슷한 업무 하는 계약직 1명이 있었는데.. 전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계약직이어서 외롭다 정규직 되고 싶다 다들 날 무시하는 거 같다는 그런 이야기를 항상 하고.. 울고.. 오히려 그분 성격이 쎄서 저희 팀 다 고생했는디 ㅠㅠ 오히려 더 챙갸주먼 챙겨줬는데 계속 저런 이야기하시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주위 팀원분들 아무도 그런 생각 안하니까 힘들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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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nr3...2021.06.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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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커넷 구직신청 부터 하고 새직장을 꾸준히 찾아보세요 낙심 하고만 있으면 발전이 없어요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구요 어디서든 자기 할 탓인걸요 퇴사때 까지 즐거운 맘으로 근무하시고요 계약직을 떠나 일할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하시구요 힘냅시다~세상살이가 만만한게 아니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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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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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자신이 계약직을 무시했나 보네.
그러니 계약직이라고 피해망상증에 걸렸지.
ㅋㅋㅋㅋ
그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
나 봐라.
나도 계약직이야.
그런데
나는 정규직보다 연봉이 더 높은 계약직이야.
왜?
나한테는 기술이 있으니까.
ㅋㅋㅋ
전문직인가?
계약직과 전문직의 차이는?
능력의 여부.
그렇게 하기 싫으면
편의점 알바 해봐.
ㅋㅋㅋㅋ
그리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큰절해라.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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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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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8살에 계약직 9개월이나 했는데요.. 그것도 참 재밌었던것같아요! 지금은 그경력으로 타회사에 이직해서 잘지내요.. 나이도 많았지만 각자의 인생인걸요 눈물이 나는건 자기인생에 욕심이 나서일거야 더 잘될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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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21.06.0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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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가 있겠지요? 글로 적지않아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의외로 스트레스받을일 있으리라 생각함. 사소한거라도, 나 아는 이야기 적자면 학교,학력들먹이며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 소리 볼때마다 여기서 계약직할게 아니라며 오지랖부리는 인간 있었다함. 심지어 상관없는 부서인데 오며가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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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ㄹ2021.06.0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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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굳이 정규직에 목맬 필요없다는겁니다... 차라리 계약직으로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판에 좀더 커리어 쌓아서 더 좋은 직장 정규직으로 들어가세요~
보통 한번에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정규직되는게 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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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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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래 ㅅㅂ 잘되고자 타지방으로 이직했는데 사투리 못알아들어 말이안통하니 소통안되.. 난 사투리가 이렇게빠르고 못알아듣는지 첨알음 한두번물어보다 눈치보여서 혼자 해석하고 이해했더니 사차원이라는 소리나듣고 진심 자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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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21.05.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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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그럴때 있지요. 행복하려고 일하는건데, 일에 어느정도 스트레스는 없을수 없지만 심신이 안좋아질 정도면 충전했다 가시는것도 좋을 듯요. 베플에 공감해요. 쓴이가 더 힘든 이유는 상대방이 님의 절박함을 보고 성실하다고 보는게 아니라 정규직을 빌미로 더 힘들게 일 시키고 있어서 힘든걸수도 있어요. 먹고사는게 중요하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본인의 삶은 본인이 규정하시고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세월지나면 사회생활 경험치 낮을때 한가지의 경험정도로 생각되는 날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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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5.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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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소리 같이 들리네요
계약직, 정규직을 떠나서 일할곳이 있고
출근할곳이 있다는것에 다들 감사할줄 모르고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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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가스2021.05.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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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정한 대기업은 취집이지 거기다니면서 40대 노총각 차장이나 부장 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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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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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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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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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인게 왜요?
지금 일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요
계약직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자격지심때문에 그런 마음 드는 것 같은데, 좋게 생각해요~
일만 잘하면 사람들은 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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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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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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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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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 힘들면 그만두고 다른길알아보세요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아닌가요 미련떨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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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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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리 정직에 목을메는거에요? 대체 무슨회사임? 자격지심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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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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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첫 직장
퇴근하고 집에 오면 회사사람들 욕하는라 주절주절 ㅎ
2년차 되니까 오히려 그 시절이 더 편했다고 하네요.
하루하루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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