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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거래처 사장의 종교 강요

쓰니 (판) 2021.05.06 19:51 조회16,482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스무살 쓰니입니다

바로 윗층에 계신 거래처 사장님이 지속적으로
종교 강요를 하십니다...

개인 연락처로 전화 하셔서 교회이야기 하시고
저희 사무실 오실 때마다 교회 가자고 하시고
제가 부모님하고 따로 살아서 주말마다 뵈러 가야 한다고
말씀을 드려도 (거짓말 아니고 진짜)
계속 종교에 집착을 하세요

몇 번 거절하니 저에게
너 곱슬 머리가 성격이 얼마나 더러운지 아냐면서
자기가 곱슬머리라며... 좋게 말할 때 듣자라는 식으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며 다음주면 되겠지?
다른 거래처 이사도 간다는데 넌 안 올 거니??
다음주엔 좀 오지 그래? 이런 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저희 사장도 가서 나쁠 거 없다며 힘들 때 기도할 수 있는 건 좋은 거라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있는 건 기쁜 거라며 한 번 가주라면서 니가 가면 배울 게 많을 거라고...

저도 주말엔 늦잠 자고 싶고 제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도대체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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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머야2021.05.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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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쎄~~~할땐 절에다닌다고 하는게 좋음.
개독마냥 더러운 종교는 세상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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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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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 그 교회 가지마요 교회라고 해놓고 이상한사람들 모임일수도 있고.. 무슨일 당할지 몰라요. 행동이 너무 무섭네요.. 그회사 사장도 위험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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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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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들 어리다고 만만하게 보는거임, 톡톡거려. 함부로 말 못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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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2021.05.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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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신천지 싫어해요 이럼 떨어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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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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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은 먹는데만 쓰는게 아닙니다.입으로 제발 싫으면 싫다 강하게 말을 하세요. 아이도 아니고 제발 말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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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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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염주 팔찌로 차고 쪼매난 목탁들 요즘 많이 나옴. 그 사장님오시면 노래는 안불러도 목탁 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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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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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를 개졸로 보는 상대에 대한 응수법을 연구할 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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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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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저렇게 무례하다구요?? 기독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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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5.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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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를 아십니까?한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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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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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고 거르는 개신교. 천국 못갈까봐 평생 바들바들 떨면서 정작 남들한테 믿음 강요하고 돈 요구하고 사기치고 정치질하고 추행하고 등등 지옥 갈만한 짓은 다 함. 그러면서 남들한텐 교회 안오면 지옥간다고 주절대는 위선자들 클라스. 나약한 인간들의 집합소. 내 자식들한테 개신교 믿는 자들은 전염병처럼 피해다녀야 한다고 교육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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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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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인데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 거래처 사장이란 자는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런 강요와 압박은 성경적인 전도 방식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거래처 사장이란 저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인인지도 의심이 가네요.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라고.
사랑을 실천하면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성경과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될 거라고.
사랑이 없는 전도는 울리는 꽹과리 같은 짓이라고.

이런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교도소를 찾아가서 전과가 많은 한 범죄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범죄자는 평소 기독교를 몹시 증오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범죄자는 자신을 찾아온 사람이 목사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밥 들어오는 작은 구멍을 통해 목사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의 모든 욕을 목사의 얼굴을 향해 내뱉었습니다.

목사는 미동도 없이 얼굴에 침이 가득 묻은 채로 그 욕을 들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욕을 하니 범죄자도 더 이상 할 욕이 생각이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범죄자가 지쳐서 결국 욕을 멈추었습니다.

그러자 그때부터 목사는 정말 진심으로 그 범죄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정말 진심으로 범죄자를 걱정하는 기도였습니다.
얼굴에 침이 묻은 채로 그는 한 시간이 넘도록 범죄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범죄자는 목사의 그 모습에 놀랐습니다.
사실 그 범죄자는 고집이 세고 교도소 안에서도 곧잘 폭력 사태를 일으키는
아주 골칫거리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가 다녀간 뒤로 범죄자는 아주 딴 사람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목사의 행동에 진실한 사랑이 담겨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단호하게 말합니다.
강요와 억압은 절대 올바른 전도의 방식이 아니며 성경에도 어긋납니다.
그것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성경은 그런 식으로 전도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한민국에는 교회와 선교단체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정말 성경대로 실천하고 사는 기독교인은 너무 숫자가 적은 것 같네요.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저 역시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이지만
지금의 한국 기독교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에 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대신 사과드리고요,
혹시나 그 거래처 사장 때문에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나쁜 인상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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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5.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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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교회안가면 나쁜새끼다 넌 내말들으니 착한 애다 이런 가스라이팅 조카함 그래서 교회다니는 애들 보면 사회성없고 살짝 모자라는 애들 교회 엄청 열심히 다니더라 어른들에게 칭찬받으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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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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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교회의 전도라는 것은 전형적인 다단계에요. 한명 데려올 때마다 본인 교회는 수입이 늘고, 본인은 천당에 적금을 한다고 식으로 믿도록 교육을 받아요. 다단계 상품이 그렇게 좋으면 사람둘이 알아서 구매 할텐데, 일단 한번 와보라고 강요를 하는건 상품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단위 인구당 교회수가 가장 많은 이유가 뭘까요. 회원님들이 싸구려 상품을 열심히 팔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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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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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다닌 회사 사장이 교회 얘기 막 해서. 주말에도 출근한다 생각하고 가겠다고 얼마 줄거냐고 그러니까 궁시렁 거리던데 내가 계속 돈돈 주말이니까 일당 두배 현금으로 달라고 계속 돈돈돈 하니까 더는 가자고 안하던데. 글쓴님 같은 경우는 그냥 녹음하세요. 사장한테도 얘기해요. 막아달라고. 아니면 협박으로 고소한다 하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려서 회사에 한마디 해달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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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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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천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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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2021.05.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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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에다니라고 똑같이강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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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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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업무 밖의 일을 요구하는건 제대로 된 회사가 아님.. 난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거나 그마저도 안되면 때려칠건데 남은 그게 여의치않으면 부처님 믿는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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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떼2021.05.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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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남의회사 직원에게 지랄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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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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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가서 xx짓 하면 다신 안볼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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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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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씀 못드렸는데 사실 부모님이 불교여서요 ... 엄청 혼납니다 이런식으로 핑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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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자2021.05.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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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내직장 사장이 가라고해도 안들을텐데 거래처 사장이 하는 요구를 걱정하다니.. 쓰니가 너무 물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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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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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강요보더 좀더 나간 협박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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