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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예민한걸까요?

쓰니쓰니 (판) 2021.05.07 00:18 조회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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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4년차되는 아이둘엄마입니다..
제고민은..
남편과 친구남편과 저는 모두 친구입니다.
친구는 빨리결혼했는데 애기두살 네살때 같이 놀러다니기도하고 신경도 많이써주고 애들도 잘봐주고 우울증올까 싶어 같이 술도마시고 놀러도 많이다녔어요~애들과함께요..
약 7년정도 지난 저는 이제 아이둘을 낳아서 네살 두살이 되었어요..
제가 집에만있는게 힘들어 어디놀러가자고하니 싫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코로나때문에 그러냐 그럼 이해한다라고하니
그런게아니라 애들이 어려서 어디가면 힘들다는거에요
심지어 돈아깝다는말까지..
우리는 진짜 돈많이썼는데ㅠㅠ
그말이얼마나 서운하던지..
차라리 코로나때문이라고하지..휴..
젊었을때 진짜 잘해줬다고생각했는데 그냥 제가 호구였나봐요..
그친구랑 계속 유지하는게 맞나싶고..
제가 아무것도 아닌거에 예민한건가요?
결혼전에 저한테 빌린돈 받을생각없었는데
제가 기분이 너무상했나봐요..
아직도 안갚은것도 생각나고..
이건또 어찌받아야될지..막막하네요ㅠ
제가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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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1.05.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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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말처럼 님과 친구분은 딱 거기까지. 님은 다해줬으나 친구는 신경쓸 생각도 없고 겨를도없고, 다 귀찮은거같아요. 넘 맘상해하지 마시고 , 넌 그런아이인가보다 인정하시고 더이상 연락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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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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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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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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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생은 딱 거기까지인 거 맞아요. 돌려받기 위해 베푸는 건 아니지만, 감사함을 모르는 친구들은 그냥 딱 그정도로 대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일방적인 관계는 없어요.. 서로 고마워하며 잘하는 친구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면 그냥 재는 것도 없고, 서운한 것도 없고, 내가 쪼잔한가라는 생각도 일절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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