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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모 약올린 썰ㅎㅎ

ㅇㅇ (판) 2021.05.07 12:00 조회36,7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하고 반년 지났을 무렵
시모가 그러더군요
나는 일하면서 집안살림 다 했거든?
그러니까 너도 해야지?
시댁에 오면 주방에서 주가 되어야 하고
이해 안되면 엄마한테 물어보고 음식 배워와
앞으로 차례음식은 니가 해

어이가 없던 저는 대답했죠
나는 내 의지로 할거고 강요는 받지 않겠다
어머님의 시집살이를 내가 물려 받는걸로
정당화 하지 말아라
보상 받고 싶으면 남편과 자식에게 받고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집 귀한 자식에게 이런걸 요구 할
자격은 없다.

서로 한바탕 하고 시모가 다신 보지 말자길래
오케이를 외치고 집에 왔죠
일주일 뒤에 시모한테 전화가 왔는데
자기 주변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전부 다 자기가 잘했다면서 제가 이상하다고 했다고
사과 하라네요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어머나,, 이런걸 주변사람 한테 말했어요?
앞에서야 잘했다고 하겠지만 뒤에서 얼마나
어머님 비웃고 무시하겠어요.
진짜 집안 망신이다,,,
그 사람들 말을 믿고 이러시니까 제가 너무 황당하네요
에효,,, 이제 어머님 창피해서 모임 못가겠네요 ㅎㅎ

시모는 그게 아니네 어쩌네 하다가 전화 끊었고
떨리는 목소리를 들으니 통쾌합니다.
지금은 전혀 연락없고 잘 지낼 생각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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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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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2021.05.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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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은 본인도 처갓집에 가면 노예살이 자처하나 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들은 부모님댁가면 서로서로 자기가 하겠다 혹은 며느리나 사위는 내 자식의 소중한 사람이니 같이 아껴주고 어려워하지 노예취급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의 저런말들 옆집 아줌마 딸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을까요? 자기 딸도 시집가면 일하면서 시댁살림도 다 맡아 해야 하는거 알지? 호호~ 이런말 했다간 아마 그집하고 드잡이 하고 싸울겁니다. 세상이 어느때인데 아들가진 유세하냐고. 미x년 아니냐고. 어디 남의 귀한 딸을 그런취급하냐고. 남들한테도 함부로 못하는 말을 가족이라고 한다는건 공감지수가 낮고 고로 지능도 낮다는 거겠죠? 그런 사람들 말 들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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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5.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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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시어머니 있는데 안보고살아요. 저는 쓰니처럼 제가 받아친게 아니라 남편이 다 받아치고 저는 가만있었어요. 그때는 남편이 내편이라 좋기만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냥 제가 직접 말할걸 그랬어요. 저 지금 홧병이 뒤늦게 와서 우울증이 위험 수치찍었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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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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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란마크들은 왜 저렇게 발작하누.... 즈그들 밥 안 해줄까봐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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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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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은 경우엔, 그딴소리는 본인딸한테나 하세요~ 라고 했어요 . 그리고 안보고 삽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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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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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란마크들 여초 사이트 기웃거리며 어그로 끌며 트롤짓 하는 이유=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니 이렇게라도 여자의 관심을 받고 싶은 숫컷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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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ㅋㅋ2021.05.0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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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ㄹㅇ남자들 댓글 왤케 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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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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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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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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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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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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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제가 대답했죠에서 주작느낌 빡와서 안읽고 내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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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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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쩜....여기서 파란마크 다신 분들이 하는 말들은 다 개소리지....ㅈㄴ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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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2021.05.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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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싸움잘하는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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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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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시댁입니다~결혼 15년 넘었는데 남편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를 좋아해서
시댁 식구들 모임에 종종 참석했었죠 남편 동기들중 아무도 참석안하고요
시어머니는 무난한 편이신데 애들 이모 할머니중 한 분이 본인 며느리 욕을 민망할 정도로 하시드라고요..딱히 그 며느리가 안좋게 하는 행동도 없는데 말이죠
느낌이 안 좋다고..나중엔 저 없는 자리에서 제 욕까지 했다는 말 듣고
정이 뚝 떨어져서 다시는 그 모임에 안나가요
심지에 그 모임에 본인들 아들 딸 아무도 참석 안하려고 해요
다 그러신건 아니지만 결론은 팔은 안으로 굽지 소통도 안되고 절대 제편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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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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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혐하는 메갈도 결혼은 하나보네. 신기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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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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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란마크들은 왜 저렇게 발작하누.... 즈그들 밥 안 해줄까봐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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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5.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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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네집 에서도 똑 같이 당했으면 좋겠다..니 남동생이나..니 오빠가 결혼해서 며느리 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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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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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시어머니 있는데 안보고살아요. 저는 쓰니처럼 제가 받아친게 아니라 남편이 다 받아치고 저는 가만있었어요. 그때는 남편이 내편이라 좋기만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냥 제가 직접 말할걸 그랬어요. 저 지금 홧병이 뒤늦게 와서 우울증이 위험 수치찍었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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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2021.05.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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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받고싶어요!!! 저는 속에서 열불이 늘 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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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천국지기2021.05.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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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며느리네^^ 아무리 그래도 남편 어머니한테 그러면 안되지. 가정교육이나 인성이 제대로 되지 않는 여자네 얼마던지 매끄럽게 풀어가면서 햬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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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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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은 본인도 처갓집에 가면 노예살이 자처하나 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들은 부모님댁가면 서로서로 자기가 하겠다 혹은 며느리나 사위는 내 자식의 소중한 사람이니 같이 아껴주고 어려워하지 노예취급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의 저런말들 옆집 아줌마 딸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을까요? 자기 딸도 시집가면 일하면서 시댁살림도 다 맡아 해야 하는거 알지? 호호~ 이런말 했다간 아마 그집하고 드잡이 하고 싸울겁니다. 세상이 어느때인데 아들가진 유세하냐고. 미x년 아니냐고. 어디 남의 귀한 딸을 그런취급하냐고. 남들한테도 함부로 못하는 말을 가족이라고 한다는건 공감지수가 낮고 고로 지능도 낮다는 거겠죠? 그런 사람들 말 들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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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톡하는유부남2021.05.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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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통쾌하겠지만 나중을 위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지내세요.

제 지인상황을 이야기 해드리면.....쓰니랑 똑같은 상황을 시모가 죽을때까지 끌고갔다가 시모 장례식 이후 개차반 났습니다. 시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시댁사람들에 남편까지 전부다 죽일놈 취급하더군요. 심지어 애들마져도 엄마가 할머니 괴롭혔다는거로 각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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