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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용돈이 필수인가요?

00 (판) 2021.05.08 18:04 조회8,256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제가 철이 없는건가요?? 어버이날 아침부터 영상으로 전화통화도 하고 어버이날 축하드린다고 했는데...
용돈 안보내냐고 친정에서 방금 카톡왔어요. 해마다 매 번 드린건 아닌데 형편이 되면 드리던 해도 있고 올해는 특히 좀 힘들어서... 용돈은 못보냈어요. (작년 말부터 매우 힘들어졌어요.) 양가 모두 어버이날 챙겨 용돈 드리면 그것만 해도 40만원이라 휘청하거든요. ㅠㅠ 그런데 친정 부모님은 집도 잘 사시고... 부동산도 땅이랑 집이랑 건물도 있고 세도 잘 받고 연금도 공직 있으시다 퇴직해서 매달 연금만 몇 백만원씩 받으세요. 하.... 제가 쪼잔한가요? "용돈은??" 이런 카톡 보니 움츠러 드네요. 다른 자매들 전화해보니 아침부터 백만원 보냈다 뭐 이러고..
고작 돈 40만원에 이러고 고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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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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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쟁이 독촉전화 같네요. 예전에는 감사의 인사와 꽃정도? 조금 여유있으면 작은 선물정도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이름붙은 날이면 당연히 봉투, 이체...휴... 어버이날 없애라고 청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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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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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수 아니죠.. 지금 저도 어려워서 못 보낸다 풀리면 드린다고 하고 다른 형제들이 얼마를 드렸건 비교하지말고 넘겨버려요. 그거 못 받는거 서운한 것보다 자식 어려운게 더 마음 아파야 부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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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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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생신선물로 엄마 62만원 아빠 58만원 드렸는데 (주민번호 앞자리로 입금ㅋㅋㅋ) 결혼기념일 안챙기냐 어버이날 안챙기냐 ㅋㅋㅋㅋ 아니 공무원이 1년에 100만원 넘게 드림 많이 준게 아니야?? 지원도 별로 안하고 키웠음서 바라는건 참 많으심ㅋㅋㅋㅋ 집을 해줬어 등록금을 내줬어 차를 사줬어... 과외도 안해주고 인강만들었는데 뭘 바라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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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5.0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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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시모가 저래서 미쳐버리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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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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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이 잘사는데 고작 시댁 20만원 때문에 고민?ㅋㅋㅋ 잘사는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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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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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에는 조화 카네이션 달린 봉투에 5만원씩 넣어 드렸는데 아빠가 무슨 대학생이 용돈이냐고 하시면서 봉투만 가져가고 5만원 돌려주려하길래 그냥 기분 내자~ 하면서 넘어갔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제가 생각해도 용돈은 좀 그렇고.. 내가 돈 버는 것도 아니니까.. 카네이션 화분으로 두개 샀더니 엄마가 선물은? 선물은 해야지 이러시는데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네요~ 내가 돈 벌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 누구보다 과하게 했을텐데 그런 얘기 들으니까 참 별로였네요 뻔뻔함은 고쳐지기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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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2021.05.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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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오늘이 무슨 명절인 줄 알았음 이집 저집 다들 자식들 오고 식사 같이 하고 물론 우리집도 그랬음 식사 같이 하고 용돈 드리고 부모님 한약도 맞춰 주고 이건 누가 시키고 자시고 한게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거임 글쓴이 역시 안내키면 하지마요 나중에 부모님 쇠약해지면 마음이 아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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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2021.05.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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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용돈 드린적 한번도 없고 외식 또는 소소한 선물, 안마기, 화분(10-20사이) 정도로 해드렸네요. 올해는 코로나도 있고 안부인사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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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5.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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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안 드려요. 양가 어른들은 먹고살 만 하신데 저희가 젤 어렵거든요ㅎㅎ걍 꽃 화분이랑 식사대접만 했어요. 다행히 양가는 저희보고 돈 달라고 안 하시니까 그럭저럭 넘어가는데 에휴 모든 가정들의 고민일거에요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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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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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는게 힘들어서 이번 어버이날 용돈은 패스합니다. 이런 나의 심정도 이해해주세요. 마음만큼은 수천만원 용돈드려도 부족합니다. 라고 문자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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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2021.05.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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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양가 10만원씩 하고 땡 인당 5만원이네요. 근데 신랑이 할머니까지 챙기고 싶어해서ㅠㅠ 양가 할머니 두분까지 각5만원ㅠ 총 30만원 용돈 지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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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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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쟁이 독촉전화 같네요. 예전에는 감사의 인사와 꽃정도? 조금 여유있으면 작은 선물정도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이름붙은 날이면 당연히 봉투, 이체...휴... 어버이날 없애라고 청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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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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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수 아니죠.. 지금 저도 어려워서 못 보낸다 풀리면 드린다고 하고 다른 형제들이 얼마를 드렸건 비교하지말고 넘겨버려요. 그거 못 받는거 서운한 것보다 자식 어려운게 더 마음 아파야 부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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