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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

ㅇㅇ (판) 2021.05.08 20:48 조회9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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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ㅅㅇ2021.05.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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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없었던게 아니고 그냥... 슬펐던거지. 다 슬펐을거야. 스무살 어린거 맞잖아. 벌써 엄마 없기에는 너무 어리잖아... 투병하셨으니 엄마 아프시는동안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힘들었을 거고 그런게ㅜ터져 나온 거라고 생각함. 엄마는 완전한 내편인데, 그런 존재를 평생 잃는다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후회하고 가슴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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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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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는 간다. 나도 만약 더 이상 엄마가 해주는 밥 못 먹는데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먹을 수 있다면 냄새도 많이 맡고 맛도 천천히 음미하면서 아껴가면서 먹을 것 같아 평생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 엄마도 이십대 초반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이제 삼십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끔 요리하시다가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맛이랑 똑같다고 감격하실 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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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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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해준 밥'에 아련한 환상 품는 거 싫다. 아빠였어도 마지막으로 아빠가 차려준 음식 먹고싶다! 해줘!! 이랬을 거냐고. 왜 엄마한테 자애로움을 기대해.... 왜 엄마한테 '받을' 마지막 사랑, 엄마와의 마지막 추억이 '차려준 밥'이어야 했냐고...... 하다못해 오래 기억남게 같이 사진이나 영상이라도 찍던가, 편지라도 주고받던가,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한다 하시면 옆에 앉아서 같이 책읽자고 책이라도 읽어드릴 수 있는데. 떠나는 사람 마지막까지 마음아프게 만들어서 보내야 되냐고. 엄마도 사람이고 지금 제일 아프고 언제 죽을지 몰라서 무섭고 사랑하는 사람들 다 두고 떠나는 게 제일 끔찍하게 고통스러울 사람한테 왜 당신은 아파서 죽느냐는 소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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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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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게 아니라 그떄 슬픔이 오므라이스로 터진거임 앞으로 엄마밥을 못먹어서가 아니라 앞으로 엄마가 곁에 없다는게 슬픈건데 그게 정말 애처럼 오므라이스로 투정부려진거.. 나도 엄마 한달을 의식없이 기계에만 의존해서 버티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엄마가해준 비빔국수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 별거아닌데 엄마랑 했던 사소한 것들이 그렇게 하고싶었어 같이 장보는거, 가족들 모여서 저녁먹고 설거지 누가할지 가위바위보하는거 별거 아닌데 진짜 그런게 너무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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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2021.05.1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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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이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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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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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다음으로 글쓴이가 젤 안타깝고 힘든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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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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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물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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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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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 슬프잖아.. 20살이면 애기 맞아. 몸만 성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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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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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19살이구 울 엄마 46살이심. 엄마한테 이 글 읽어주고 댓글 반응 말해주니까 놀라시더라. 20살이면 아직 애 아니냐고, 하물며 막내니까 더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심. 사랑하는 막내딸에게 오므라이스를 해주지 못한다는 그 죄책감이 마지막 기억이었을 어머니, 엄마의 오므라이스를 평생 기억 속에만 남겨두어야 했던, 그리고 아픈 엄마에게 비수를 꽂은 그날의 기억을 평생 안고가야할 글쓴이. 우리가 과연 그 둘의 마음을 공감은 할지언정 헤아릴 수나 있을까? 글쓴이가 철이 없다고는 생각할 수 있어도 그 이상의 비난은 글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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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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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 자식 두고 가야해서 억장이 무너지는 엄마의 마음이나 이젠 영영 못볼 엄마에 대한 슬픔을 숨기고 어린 동생을 키워야하는 언니의 마음을 이제 막 20살이 된 글쓴이가 헤아리기엔 어렵지. 불가 1년전만 해도 고딩이었고. 본인 감정 추스르기도 바쁠 나이임. 여기에 글쓴이를 향해서 심하게 힐난하는 사람들은 부모의 죽음앞에서 냉철하게 행동할 자신이 있는건가? 내 감정 잘 다스리면서 엄마와 언니의 슬픔도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한가? 상상이 쉽지 실제로는 정말 어려운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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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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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이 없던건 맞지.. 그 슬픔이야 오죽하겠냐만은 어린자식 두고 떠나야하는 엄마에겐 죽을때까지 그게 비수로 남았을거아냐 아무리 죽을만큼 아파도 자식걱정에 미안함만이 있으셨을 엄마한테. 차라리 언니한테 하지 언니한테 배워서 해달라고 언니는 많이 먹어봤으니 비슷하게라고 해달라고 너무 먹고싶다고 언니한테 떼쓰지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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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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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0살 차이난 오빠가 있고 암으로 21살때 아빠 돌아가셨는데 투병 하시는 동안 쓰니처럼 행동한적은 없었음 오히려 아빠한테 눈물 안보이려고 밝은 척했었는데.... 보고싶은 우리 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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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2021.05.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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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43살 저는 19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던날 엄마가 엄마없이 살수 있겠어? 라고 물으신걸 모르지..나도 라고 대답했어요 .. 사실 못살꺼 같았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엄마 속상할까바 그랬는데 35살이 된 저는 지금 후회해요! 그냥 엄마없이 못산다고 엉엉 울껄..죽지말라고 떼라도 쓸껄.. 엄마가 돌아가시고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었는데 엄마처럼 43살까지만 살아보자싶어 마음잡고 살았어요. 그러다 2년전 딸을 낳으면서 제꿈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딸옆에 있어주자로 바뀌었네요! 엄마 !!십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더도말고 딱 너같은 딸 낳아보랬자나 ㅋㅋ 정말 나같은 딸이 나왔어 ㅎ 징징댈때 안고 달래주면 항상 엄마의 그말이 떠올라서 되게 웃기다 ㅎ 엄마도 하늘에서 보고 되게 꼬소하다싶지? ㅎㅎ 19년동안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했어요..그19년 만으로도 충분할만큼 너무 고마웠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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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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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곧 돌아가실 엄마에게 죽 한그릇이라도 직접 끓여서 대접해드린 적은 있냐? 열살짜리였으면 안타깝게 봤겠지만 스무살이었다니 도저히 공감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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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2021.05.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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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때 죽었거든 ...부모님께 말이 그따구인건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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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美男2021.05.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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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는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밖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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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2021.05.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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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죽었거든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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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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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읽으면서 제목을 망각해 엄청 슬펐다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근데 글 말미에 20살이라고 다시 한 번 언급된 거 보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음 인간이냐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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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민2021.05.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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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새끼가 아닌듯. . 곧 죽을 엄마한테 밥 해줘 이ㅈㄹ이라니. . 그리고 이딴 글에 공감하는 것들도 정상은 아닌듯. 곧 죽을 엄마한테 미안해 소리하게 만든 게 정상은 아니지. . 살아 밥 처먹을 날이 태산만큼 남은 게. 20살이나 쳐 먹고 할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하는 거 사람ㅅㄲ 아니다 진짜. . 그와중에 맙 해주겠단 약속까지 받았다고 ㅅㅂ. 엄마니까 아파뒤지던가 말든가 죽을 때까지 자식ㅅㅋ 밥이나 해다 바치라는 거냐 뭐냐?? 진짜 내가 저 따위 경우를 당했음 더 살고 싶지도 안았을 듯. . 인생 허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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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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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는 철없다고 할 수도 있겠는데 나는 너무 이해가 간다ㅜㅜ 우리 엄마도 암으로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슬프면서도 화가났어. 엄마한테 화가나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 화가 나는거지. 우리가족 진짜 다 성실하게 열심히 착하게 살았는데 엄마가 왜 아파야하나 하고 화가 나면서도, 내가 지금까지 엄마랑 같이 살아온 시간보다 엄마 없이 살아갈 시간이 더 길겠구나 싶어서 무서웠어. 그리고 난 아직도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고ㅠ 엄마가 만드는 방법 알려줬는데 아무리 같은 재료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도 그 맛이 아니라 김치찌개만 보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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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2021.05.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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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잘살고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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