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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 생활이 재미 없어요..

평범한여자 (판) 2021.05.09 00:03 조회42,51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오늘 들어와보니 오늘의 판이 되었었네요.. 많은 분들의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남편은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예요. 지인 소개로 만났구요 연애 7갤차에 상견례했어요 결혼식날도 다 잡아놨는데 연애 10갤차에 임신인거 알고 예식날 급하게 앞당겨서 결혼했어요. 제가 밑에 글을 잘못쓴것 같네요 결혼식을 한날이 연애 포함 1년 2갤차 됬다는 얘기였어요. (혼돈드려 죄송합니다) 둘다 나이도 있고 해서 아기가 생긴건 축복이라 생각했습니다.(30대 중반 입니다) 많은 분들의 충고 잊지 않고 잘 세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일년차 부부예요.. (연애포함)7개월 아기 워킹맘입니다. 딸 한명 있구요 주말 부부 아닌 주말부부입니다(남편이 휴가가 엄청 많아요 월5-6회정도 주말제외)제목 그대로 재미가 없네요..짧게 쓰자면 취미 대화 티비 프로그램 등등등 맞는게 1 .. 도 없어요 아니 0.5도 없네요ㅠㅠ연애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저는 해외여행 좋아하고 예능프로그램 좋아합니다.. 이분은 비행기 공포증에 너트브로 지구 서프라이즈 역사 이런것만 봐요.. 결혼하고 바뀌었고 몰랐어요.. 다들 어찌 극복하고 지내시는지.. 솔직한 맘으로 이혼하고 싶네요.. 맞는게 너무 없어요 ㅠ
임신때는 안싸운다는데. 엄청 싸우고 남편이 남자(?)에 예민해서 임신때 남편이 지정해준 여의사분께 진료 받았는데 자분이라
새벽 출산으로 남의사가 출산 도와주셨거든요 그때부터 표정 썩더니 입원실 같이 있을때 부터 저에게 냉대하게 해서(말시켜도 단답에 시큰둥 먼저 대화도 안검.. ) 그때부터 정내미 떨어진거 같아요 ㅠ 아기때매 이혼은 보류인데 인생이 넘넘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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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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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메리2021.05.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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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사가 출산도와줬다고 냉대하는건 뭐임 출산하고 한창 힘든시기에 산모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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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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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포함 1년이면 남편이 바뀐게 아니고, 너무 모르고 결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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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ㅂ2021.05.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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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포함1년차인데 애가7개월?
연애하기전에 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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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21.05.2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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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깁니다 재미없는게 나이들면서 재미있어지진 않아요 더욱 지루하고 루즈해지지.. 재미있는 사람은 항상 재미있을려고 노력하지만..안그런 사람은 그냥 쭈욱 그래요 아모레 서민정보면 빠르게 결정하잖아요... 손잡고 공원돌고 비슷한 프로그램 영화보면서 같은 여행하면서 재잘거리는 재미가 얼마나 큰데....이걸 포기한다는 건 인생을 포기하는 거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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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2021.05.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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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갖고 사이좋아진것도있지만 애낳고이혼 하는것도 사주나풍수가 작동 한것인수도있어요 미움 괸한 실증 그런게들어가면마음이 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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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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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랄까 이제 하나를 놓아야되지않을까요? 좋은엄마냐 쓰니본인이냐 두개다할순없더라구요 당장은 애좀 크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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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쵸콜릿2021.05.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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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사한테 자연분만했다고 냉대하는 게 말이 되나요. 산부인과 통원할 때도 남편이 여자의자 지정해주고, 쓰니는 결혼생활 힘드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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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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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 대충 하셨으니 평생 고생하시는거죠. 근데 왜 다른 집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하긴 판만보면 다들 웬수처럼 싸우고 돈에 쪼들려 사는거 같아요? 저는 와이프 볼때마다 이쁘고 좋고 행복하구 아가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맙고 그러네요.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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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2021.05.1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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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 5년하고 결혼했는데 노잼을 넘어 홧병ㅋㅋ뭐하나만 걸려라 바로 이혼하려고 대기타다가..아기가 두돌넘으니 이쁜말만하고 애때문에 웃고삽니다 부부사이 공통점 아기 하나때문에 나머지 안맞는것 눈에도 안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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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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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불러서 재미없는거 아님? 얼마나 좋아 남편 사랑하니 내조하고 사는거 얼마나 행복한데 재미없음 예쁘게 화장하고 꾸며서 남편사랑 받아서 사는게 즐거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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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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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나 결혼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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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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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하게 놀다가 임신부터하고 결혼했네.. 자업자득이다. 애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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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2021.05.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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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돈보고 결혼한건가? 연애 1년도 안되는 상황에 남편에 대해 뭘 알고 결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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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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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상 출산할때 되면 체력 더좋고 힘좋은 남의사 찾을수 밖에 없는데 현실을 모르네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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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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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섣부르게 결혼 한 게 잘못이죠 보니까 애가 넘 빨리 생겨서 결혼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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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2021.05.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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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도맞는게없는데 결혼한다는게 대체있을수있는일인가요 조선시대처럼 얼굴안보고 시집가는것도아니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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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2021.05.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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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아하니 자랑글인듯
남편 대기업다니거나 사짜 직업같은데
그런거 보고 휙 눈돌아갔구만
사람을 안보고 조건을 보니 결혼생활이 재미없지....
다 자업자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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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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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안 맞고 다른 문제가 아니라 출산시 여의사 강요하고 남의사가 도왔다고 눈에 불켜는 거 보니 정신병 의처증인걸요? 본인 남편 어떤 사람인지 똑바로 보고 님도 정신차리세요. 재미 타령할 때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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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니72021.05.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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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지정해준 여의사가 아닌
남자의사가 와서 님의 은밀한 부분을 보고 만져서 남편분이 맘 상했나봐요..
님이 이혼하고 싶어할 정도로 남편분이 그때부터 싹 바뀌었는게..
님이 무슨얘기를해도 남편분은 안풀릴겁니다..
그게 남녀관계예요..
" 님은 여의사가 와서 남편 꼬추만지면 님 기분은 어떨것같나요?? "
남편분 절대 안풀릴겁니다..
뭔가 님에 대한 배신감?? 남편분은 이런 기분으로 살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이혼이요??
결혼의 본질은 신에게 이사람과 평생 같이할것을 맹세하는 의식입니다..
그럼..
이혼은?? 신에게 뻥친거죠..
이혼하는 순간..신도 님에게 배신감 들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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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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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맞고 말고를 떠나서 남의사 가지고 삐졌다고??? 남편 초딩이에요? 고딩만 되어도 저 정도 지능수준은 넘을 거 같은데 사회생활 1도 안해봤나;; 개무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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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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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들보니 안맞는 사람이랑 어케 결혼까지 하는지
레알 신기하네요
다들 선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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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5.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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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닳도록 내가 말하고 있죠. 결혼은 1 인생 가치관 취미 80이상 맞아야해요 그 이유로 결혼 후 권태기오며 그때 공감대크고 베프 형성되있어 극복이 쉽네요 . 2 혼전 순결은 결혼내내 무시 안당하려면 바이탈이죠. 3 결혼 후 남편의 전부[시가]를 자주 보게되고 귀닫고 안본 척 눈감어야 살지 듣고 본거 마음에 두기 시작하며 본인 ㅗ함 분란시작 파경에 이르죠. 남편은 내가 될 수 없네요. 결혼후 요구 아닌 채워줌일 때 바로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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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니2021.05.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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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우리 부부도 맞는거 진짜 하나도 없어요. 대화도 안통하고 취미도 안맞고 살아온 과정도 다르고 생활 형편도 많이 달랐어요. 다행히도 고딩 아들은 저를 닮아서 그래도 저랑 대화가 잘 통하네요... ㅠㅠ 안 맞는 배우자와 산다는거 재미없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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