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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미칠것같습니다.. 제발....

ㅇㅇ (판) 2021.05.09 00:22 조회10,861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280일가량 동거한 4살연상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엄청난 을이고, 오빠가 갑이었어요.
초반에도 저한테 바라는게 많았고, 그걸로 몇번싸웠었는데 제가 다 맞춰주는 식으로 연애를했죠..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안좋아한다고 안맞는다면서 헤어지잔말을 자주했는데
제가 항상 잡고 매달렸어요.
그래도 풀리면 사랑나누고 스킨쉽하고 안고자고,.. 정말 한번도 싸우지않은것마냥 잘지냈어요
오빠공부할때 홍삼챙겨주고 되게 뭘 다. 해줄려했어요 완전..헌신했죠 ..
근데 헤어질당시쯤 사소한걸로 짜증을 냈고,, 저도 이번건 너무 이해가 안되서 저도 화를냈어요..
근데 또 헤어지자하고 올차단 했더라고요.. 엄청 매달렸는데 연락할 방법이없어요. 매달리는도중에 차단당했어요..
넌 잘해주고 착하지만 자기가 삐뚠거라고.. 안좋아하고 안맞는다고 그래서 더 너한테 짜증내는거같다고
잘해주고 맞춰준건 고마운데 그냥 그만하자고 ..
저는 계속사과했어요 화내서미안하다고 근데 매달리는도중 아예 모든걸 차단당했어요..
전날 까지만해도 안고자던 우리가.. 스킨쉽하고 정말.. 알콩달콩했는데..
안좋아하는데 스킨쉽을 할수가 있을까요.. 절보고 웃을수있을까요..

그리고 2주가 지났는데 길가다 우연히봤는데 항상 츄리닝만 입는오빠가
정장을 예쁘게 차려입고 신경써서 꾸민것같더라고요..
평소에도 여사친도 엄청많고 얼굴도 꽤 잘생겨서 (콩깍지일진 모르겠지만)
설마 다른여자 생긴건가..? 하면서 오늘하루를 지옥같이 보냈네요.

타로나 신점에도 돈을 10만원을 넘게 썼는데 90%는 연락이온다 기다려라.. 2주,4주,다음달 다양하게나왔어요...
다른분들은 인연이 끊겼다 너무단호하고 냉정하다...
.....
진짜... 어떡하죠 저.... 정말 여자만나는ㄴ거면...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한테 더이상 연락이안올까요.. 하루하루 지옥같아요..... 죽지못해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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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0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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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좋아서 스킨쉽 했다기보단 그냥 한거야 안좋아해도 할수있어 그러니까 사랑한다고 착각하지말고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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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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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을은 평소에 ㅈㄴ 못해줘도 사탕한번 주면 사랑받는다고 착각함. 그게 딱 너임. 그리고 그사람은 너 사랑 안해. 빙빙 돌려 말하지도 않았고 정확하게 자신마음 알렸는데 왜 혼자 전날의 스킨쉽으로 부정해? 고맙고 착한애인거 당연히 알고 느끼지 그사람도 사람인데 근데 그사람마음은 그냥 딱 그거뿐인거임. 착하고 고마운애. 근데 고마우면 다 사랑하나? 아니자나? 노예짓 그만해라. 넌 이미 노예짓에 길들여 진거 같은데 노예라도 진짜 좋다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벌리라면 벌리는 그런 사람 할께 옆에만 있게 해줘 라고 무릎꿇고 빌어보기라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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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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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겠지만 쓴이의 생활을 찾아야해요 취미생활이든 운동이든 뭐든 해보세요~ 그러면서 꼭 이성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봐요. 세상엔 연애만큼이나 재밌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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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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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어요 ㅠㅠ 저새퀴는 그냥 님 몸만 생각한거에요 어휴 쓰레기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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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2021.05.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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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고 다시 시작해. 그동안 고생했어.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 능력있고 착한 남자 많아.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거든. 조금 더 사람 보는 눈을 키우자. 그리고 혼자 극복해야해.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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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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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여자가 없어서 그냥 나좋다니까 만났는데
만나보니 성격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굳이 만날 필요가 없어서 헤어진 느낌이네요.
차단당했다면서요 ㅠㅠ
그냥 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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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2021.05.1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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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2년같이살다 차였는데 그남친은 미안하다고라도 하네 진짜 난 쓰레기만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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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2021.05.1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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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예주제에 주인과 로맨스를 꿈꾸다니ㅋㅋ 세상 좋아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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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2021.05.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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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안미쳤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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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2021.05.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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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그냥 몸 상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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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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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올겁니다 잠자리하고싶을때..그리고 또연락 끊길거구요...선택은 본인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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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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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팩트를 말하자면.. 안좋아하는데 웃을수있고 잘수있겠냐고? 남자들 안좋아해도 잘수있잖아요 ㅋ 성욕이 더 앞서면ㅋ 그러니까 성매매도 하고 그러는거지. 그거에 연연하면 안돼요. 물론 여자도 그럴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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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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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난 을이래...남자를 왜그러고 만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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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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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생각하면 항상 매달렸던거 같은데..
한번은 연예상담소?에 거금내고 상담받아본적 있는데,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자신의 프레임을 깍는행동이라 쿨하게 연락하지 않으면 올확률이 있다고 하던데, 결국은 헤어졌지만 ㅎ..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상대는 정이 더 떨어지는거 같음.
걍 기다리셈 몇개월이라도 연락안오면 뭐 다른 남자 만나는거지. 세상에 좋은남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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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2021.05.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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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보면 저로서는 이해는안가지만 본인이 느끼는 힘듬을 제가 가늠할순 없겟죠.. 근데 내용만 보면 남자가 여자분을 많이 좋아한걸로 보이진 않는데여... 사실 드라마처럼 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해 이딴건 없어요..남자여자 모두 헤어지잔거는 그만한 마음이 없다는거죠.. 내인생에 상대방이 없어도 괜찮은거게요 그냥.. 얼른 잊어버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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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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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안좋아도 스킨쉽가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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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2021.05.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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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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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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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분 마음 너무 이해가요. 저도 그런 연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슈퍼을의 그 기분도 너무 잘 알고 완전히 끝났다고 통보받았을 때의 무너지는 마음도 이 사람이 이제는 내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아픔도 전부 어떤 심정일지 알아요. 어떤 말을 해도 그런 연애 왜하냐 잊어라 이야기를 들어도 귀에 안들어오시겠죠. 그럴때는 시간이 지나는 방법밖에 없어요. 계속 신점보시거나 타로를 보신다고 하셨는데 그런거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더하게 하지 마시고 가만히 마음을 추스리시는게 나을것같아요. 동거하느라 못만났던 친구들도 만나시고 힘드시겠지만 하는일에 집중도 해보세요. 항상 같이 살고 함께하던 사람이 없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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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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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좋아서 스킨쉽 했다기보단 그냥 한거야 안좋아해도 할수있어 그러니까 사랑한다고 착각하지말고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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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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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을은 평소에 ㅈㄴ 못해줘도 사탕한번 주면 사랑받는다고 착각함. 그게 딱 너임. 그리고 그사람은 너 사랑 안해. 빙빙 돌려 말하지도 않았고 정확하게 자신마음 알렸는데 왜 혼자 전날의 스킨쉽으로 부정해? 고맙고 착한애인거 당연히 알고 느끼지 그사람도 사람인데 근데 그사람마음은 그냥 딱 그거뿐인거임. 착하고 고마운애. 근데 고마우면 다 사랑하나? 아니자나? 노예짓 그만해라. 넌 이미 노예짓에 길들여 진거 같은데 노예라도 진짜 좋다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벌리라면 벌리는 그런 사람 할께 옆에만 있게 해줘 라고 무릎꿇고 빌어보기라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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