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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엄마랑 다툼...

(판) 2021.05.09 00:53 조회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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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다툼하다가 결국 선물 드리긴 했는데
뭔가 강요받아서 드린 느낌..
그냥 나도 바쁘니까 아무것도 하지말걸 이생각이 드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 인생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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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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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힛2021.05.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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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엄마 감정쓰레기통이네요. 쓰니도 부모님께 바라지말고 부모님께도 해드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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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5.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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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뭐 바라고 낳아서 키워줬데요? 동생이랑 왜케 차별하는거 같지?
저 같아도 선물산거 후회할듯 하네요;; 다음부턴 그냥 돈 얼마만 주세요..
여행 잘 다녀와서 왜 딸한테.. 승질인지;; 게임만 쳐하는 동생한텐 암말도 안하면서
아오 제가 다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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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5.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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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나이 어린년들 조카 많다. 갱년기 빨리 겪어보길 꼭 바란다 ㅋㅋㅋㅋ
지들이 하는건 사춘기라 봐줘야하고 엄마가 그러면 왜 이해해줘야하냐고 쌍욕박고 ㅋㅋ
엄마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수준이하 덧글들 있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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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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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갱년기가 천하무적인가요? 분노조절장애는 사람가려한다고 비꼬더니 갱년기는 만만한 딸만 잡아대도 이해받는 거 이상하네요. 생리전증후군 심해도 혼자 소리지르고 울지 가족한테 짜증 안 내려고 애쓰는데요. 노력도 없이 갱년기라 그래! 니가 이해해 너사춘기때 더했어! 이러는 건 아니죠. 계속 저런식이면 거리감 생겨서 주변에서 다 피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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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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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이따위로 곰같은 게 다 있어. 회사 다니기 왜 힘든지 잘 알겠다. 동료나 상사도 너때문에 속터져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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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ru2021.05.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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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하긴 부모라고 다 어른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적당한 시점에, 자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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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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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씨눈이 이런 거구나. 글 읽다 답답해 미치는 줄. 선물부터 줘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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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ㄳ2021.05.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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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서운한 부분 있는거는 알겠는데 ..엄마가 너무 좀 그렇다..ㅋㅋ자식이랑 얘기하다가 자기 화난거만 주르르 쏟아놓고 쓰니말은 듣지도 않고 지금이라도 선물을 가져오라니..ㅋㅋ그리고 몇년째 노는 동생은 바쁜거고 밤낮없이 일하는 쓰니한테는 논다 그러고;; 편애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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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5.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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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매아주씨들이 많아서 그런가
상식으론 이해안가는 댓이 많네 ㅋㅋ 어버이날이 무슨 니네 생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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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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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 나르시시스트인듯? 나르시시스트 특징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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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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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엄마나 쓰니 다 기분 상할 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동생은 뭐임? 내일 시험인거랑 어버이날 선물 손놓고 준비 안한거랑 뭔상관임? 게임할 정신으로 인터넷에서 사면 되겠구만 몇년동안 탱자탱자 논 백수동생 감싸는거보고 정뚝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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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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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은 어버이날 선물부터 드리지않나? 그리고 이건 님도 서운하고 어머니도 서운한 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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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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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글 뭐임ㅋㅋㅋㅋ선물 늦게줬다고 왜 부모가 미워하는지 알만하다니 눈치 없다고 자식 싫어하는 게 맞는거임?딱 봐도 동생이랑 편애하고 쓰니 후려치고 있구만 쓰니 엄마는 쓰니가 선물 일찍주든 늦게주든 저랬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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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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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사회 생활을 해보신 분이면 절대 저렇게 말씀 못하십니다. 바쁜 직장 생활이라는 게 어떤 건지도 잘 모르시는 거 같고, 그것보다 가장 큰 문제는 가장 기본적인 대인 관계에서의 처세술이 너무 미흡하시네요. 전업주부라도 해도 주변 동네 주민들이랑 자주 소통하시는 분이면 절대 저런 행동이 나올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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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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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버이날 우선순위가 어버이날 인사보다 회사 고민풀이라니. 그것도 여행에서 막 돌아온 사람 붙들고. 그냥 많이 모자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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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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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쫌 그런거 있어요 저두 아들들한테 실망할 뻔하다가 그래 쫌 더 기다려보자 하고 참고 있으니 역시 꽃바구니가 똭! 근데 우리 엄마들은 우리만큼 생각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그냥 다음에 선물할 때는 일찍 드리세요 그리고 님은 늘 바쁜 사람임을 티내고 사시구요 너무 잘 해드릴려고 애쓰지 마세요 하면 할 수록 더 바라는게 사람 맘이에요 님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드리고 그 이상은 부모님이 서운하셔도 어쩔 수 없는 거에요 님한테 부모님이 짜증내시면 받아주지 말고 그 자리를 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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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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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토닥토닥.. 독립하자..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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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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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본인 입장에서만 썼지만 이거 엄마 입장에서 보면 여행 다녀왔는데 집 정리는 마땅찮지, 여독 풀고 식사하기도 전에 자식이 회사 힘들다고 붙잡고 하소연하지, 어버이날인데 축하의 말 한마디도 없지, (아마 여행도 본인들 돈으로 다녀온듯) 등등등 엄마야말로 감정 쓰레기통 된 느낌일 것임. 짜증나서 오늘 어버이날인데 뭐 이러냐 했더니 여기 선물 있다구!! 하는... 싸우고 호통쳐서 선물 받아낸 셈, 엎드려 절받기보다 더 못한 일이니 선물이 기분 좋을 리도 없음. 그리고 세상에 안 바쁜 직장인도 있나. 자기 바쁜데 선물 샀다고 왜 이렇게 강조하는 거지? 어버이날 선물은 보통 며칠 전부터 준비해요.아침에 부랴부랴 대체 어디서 뭘 샀을지 모르겠지만 그 시간에 살 수 있는 선물이 변변한 게 뭘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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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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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쪽 다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음. 한쪽이라도 괜찮으면 덜 부딪치는데 둘다 별로라 사사건건 다 부딪치고 그러다 폭발하는거. 다만 쓰니는 부모님 밑에서 배우며 자랐기에 어떻게 보면 부모님이 케어를 잘 못해주신 것 같음. 눈치센스란게 타고난 것도 있지만 부족하면 가르쳐줄 필요가 있으니까.

오자마자 힘들고 배고픈데 첫째는 상담해달라 그러지, 집정리는 안되어있지, 답없는 둘째는 공부한다 들어가있지 그냥 어머니가 봤을땐 총체적 난국이었을듯. 그리고 앞에서 더 기분상하게 한 쓰니가 타겟이 된것같음. 그렇다고 선물을 대놓고 바라시는 어머니가 잘하셨다는건 아닌데 반대로 어머니가 쓰니생일 아침부터 고민이 있다며 쓰니한테 한숨을 푹푹쉬면 기분이 어떻겠슴... 그래서 쓰니가 한소리하자 그제서야 선물 꺼내면 그 선물의 의미는 다 변해버린 후잖아요.

그리고 부모는 자식의 공부관련이면 그냥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고, 정말정말 별로지만 장녀(장남)에 대한 기대가 한 몫 헀다 봄.. 그리고 동생이 아픈 손가락일수도 있지만, 한심한 동생보다 쓰니한테 더 기대를 하고 있을수도 있음. (문제는 그게 대견이 아니라 의지로 돌아와서 기대에 못미치면 실망이 되는..)

쓰니가 댓글들을 읽어보고 중심점을 잘 잡아봐요. 그리고 그 이후 방향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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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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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곰이 쓴 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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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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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도 둔하고눈치없는게 회사고민 얘기를 왜 들어오자마자 밥도 먹기전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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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열여덟개2021.05.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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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의 나이를 묻고 싶어요
타이밍이 중요하죠
왜 설거지를 쌓아 놓았는지 묻고 싶어요 쓰니는 몇개 안된다고 말했지만.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이래요
어린이날 부모는 쓰니나 동생에게 뭘해줬을까요? 라고 묻는건... 당연하겠죠
그런데 사는게 어려웠다면 이해해야 하는거예요(가난한데 애는 왜 낳았냐고 묻는다면 생겼으니 낳은거예요..지금처럼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도 안했고)

최소한 어버이날엔 화가 나도 엄마와싸우지 않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싸웠다해도 누구의 잘못인지 묻지 않았을텐데요

묻고 싶어요 내가 만족하지 않게 부모가 키워줬다해도 1년에 한번 생신에 한번 부모에게 화가 났다면 참는게 그리 힘든가요?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 소리지르고 싸울필요는 없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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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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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으면서 너무 답답했다. 사람이 눈치가 있어야지 부모 심기 불편한 거 타인이 봐도 보이는데 선물을 계속 이따 줘야지 이따 줘야지 하는게 무슨 곰한마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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