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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 큰 딸의 일기장을 읽었습니다.

ㅇㅇ (판) 2021.05.09 01:52 조회65,333
톡톡 임신/출산/육아 꼭조언부탁
거두절미하고... 아이가 어렸을 때 저는 바람을 폈고, 남편은 그런 저를 때렸습니다. 고작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때 가정이 무너졌고, 아이는 매일 악몽같은 집에서 혼자 자랐습니다.

남편과 제가 서로를 증오하고 삶을 비관하는 동안 아이는 정말 알아서 쑥쑥 크더군요. 어느 순간 갑자기 전교 1등을 하더니, 혼자 학원과 인강을 알아와 등록만 해달라고 하고 어느 날은 갑자기 특목고에 간다고 하더니 입시 학원 하나 다니지 않고 혼자 준비해서 정말 떡하니 붙어왔습니다. 애가 초등학교 때야 정말 못볼 꼴 보이며 매일같이 집에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만... 중학교서부터 뛰어난 성적표를 아이가 들고 오니 저희 부부도 조금씩 정상적인 모습으로 갖춰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억은 자꾸 남편을 좀먹는지 주기적으로 남편이 술을 마시고 나면 꼭 저와 아이를 여러모로 괴롭게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말하더라고요. 특목고에 간 이유도 기숙사 때문이었다고...

최상위권이었던 아이는 고등학교에 진학해 중위권으로 떨어졌고, 날로 갈수록 예민해져 집에 오는 주말이면 집은 살얼음판이 됐습니다. 항상 남편과 아이 비위를 맞추던 저도 그 시기엔 아이에게 학생 신분이 대수냐고 짜증을 냈고, 남편과 아이의 사이는 극악으로 다다랐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경기를 하며 쓰러지더군요. 눈앞에서 오줌을 지리며 발작하는 모습을 몇 번 보고 나니 속이 그냥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목이 턱턱 막혔습니다. 내가 그동안 이 애한테 얼마나 많은 걸 바래왔나. 술 취한 아빠한테 뺨을 맞고 머리채를 잡히면서도 눈동자 부릅 뜨고 따박따박 자신이 혼자 일궈낸 성과를 따지고 드는 아이였는데, 발작 후에 혼자서 걷지도 못하고 일상생활 조차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아, 천벌이 바로 이런거구나 하고 남편과 뼈저리게 뉘우쳤습니다. 그 뒤론 욱하는 성격의 남편도 도자기 다루듯, 원래 아이에게 약했던 저도 더욱 더 무르게 아이를 대했습니다. 차린 밥이 맘에 안들어 방에 들어가면 새 반찬을 해서 다시 차리고, 잔병치레로 약이나 연고가 필요하다 하면 밤 11시에도 남편이 차 타고 나가 기숙사에 갖다주고, 어느 날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빈정이 상해 하루 종일 말을 무시하고 방에 틀어박혀도 아무 말 않고 그저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서서히 집안 분위기도 풀리더군요. 대학에 붙고 나니 예민함도 덜해지고, 애교도 부리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싫고 증오스럽다고 소리치던 아이가 먼저 팔짱을 끼고 쇼핑을 가자고 해줬습니다. 남편 더러 쌍욕을 하며 저런 건 아빠도 아니라던 아이가 어버이날에 아빠에게 명품 지갑을 선물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도 다시 화목해질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전시회나 공연같은 걸 좋아하는 아이라 평소 다이어리를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쓰는 걸 종종 봤는데... 출근한 새 무심코 보여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펼쳐봤습니다. 가슴이 무너지더라고요. 스티커, 그림으로 예쁘게도 꾸며져 있는 다이어리에 아이 마음이 꾹꾹 눌러적혀있었습니다.

엄마가 퍼질러 자는 걸 보고 있으면 베개로 눌러 죽이고 싶다가도 부엌에 끓여놓은 찌개를 보면 못하게 된다. 아빠가 지가 한 짓은 생각도 못하고 아빠 대접을 바라는 걸 보면 침을 뱉고 싶다가도 고기가 먹고 싶단 말에 스테이크를 굽고 파스타를 한 냄비 차리는 걸 보면 그만두게 된다.

이밖에도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매일 떠오른다며 괴로워하는 내용이나, 고등학교 때 그만둔 줄 알았던 자해 얘기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심장이 쿵 떨어져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일기장을 두고, 퇴근하고 대학원까지 갔다 집에 온 아이한테 평소처럼 밥 먹이고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더라고요...

제가 행복하기에 아이도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부모 콩깍지 벗고 봐도 성격이 예민하고 깍쟁이같은 면이 있어서 그렇지,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좋아 어딜 가나 사람을 이끄는 딸입니다. 보고 자란 게 있어 자기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말에 남편과 저는 남은 인생, 커리어 탄탄대로로 쌓아가는 아이 뒷바라지 하며 모든 걸 물려주고 떠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저희와 함께하며 불행하다면 어찌해야되는 걸까요.

마음같아서는 자취방을 구해다주고 주말이나 명절에만 만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말했다시피 지병이 있는 아이라서 꼭 붙어 케어해줘야 하니 막막합니다. 살면서 요리, 청소, 빨래 한 번 제 손으로 해본 적 없고 일에 파묻혀 약 먹는 것도 남편과 제가 알람 맞춰 가져다주어야만 챙겨먹습니다. 등교하는 학생 태워다주는 부모마냥 출근길도 남편이 태워다주고, 남편과 제가 여행 간 어느 주말은 이틀 내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잠도 안 자고 시간도 잊은 채 논문을 쓰다 결국 또 발작으로 응급실에서 전화가 오길래 그 뒤론 아이만 두고 장기간 집을 비운 적도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까요... 세월이 흐르면 결국 저와 남편도 떠날 날이 올텐데, 커리어만 크고 감정과 기억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 그 때에 갇혀있는 아이가 홀로 어찌 살아갈 지 생각하면 정말 막막하고 죄스럽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게 하자니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막막하고, 다른 것보다 자기 일을 최우선으로 두는 아이라 하루를 쪼개 상담을 받자고 설득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모른 채 일기장 내용은 묻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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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2021.05.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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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전에 딸에게 지난 과거의 일들, 부모님 모두 사과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요... 그게 제일 먼저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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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ㄹㅇ2021.05.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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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가 부모를 잘못만난 전형적인 케이스,,,
아이가 저따위 가정환경속에서 저렇게 잘 자랐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면서 사세요,,
아이가 지금까지 받아왔던 상처들이 얼마나 컸을지 잘 헤아려주시고, 평생 보듬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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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5.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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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설득도 체면이란게 있어야하지요 칼안맞은것만 해도 감지덕지인줄아세여 부인께서 바람피울때는 남은가족 생각하고 폈나요? 무슨 염치로.... 열쇠는 자녀분이 쥐고 있으니 딸이 무리한 짓만 안하면 그냥 운명이니하고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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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0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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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탓도하지마세요 가정버리고 바람피워놓고 이제와서 떳떳한 엄마인척해요? 만약 그쪽이 바람을 처음부터 피우지않았다면 남편과 그렇게 사이가 안좋았을까요? 집이 그렇게 개판으로 갔을까요? 아이가 저런생각을 했을까요? 모두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시고 어머니로서의 또는 아내로서의 존중같은건 바라지도 마시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며 조용히 생 마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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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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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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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2021.05.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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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기장 봤다고 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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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2021.05.18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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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녀에게 너무 큰 상처가 가슴깊이 쌓여 있는것 같네요 어린나이에 불안한 가정 부모의 싸움속에 이혼이라도 하면 어떻게되나 차라리 기숙사라도 가면 모든꼴 안 보고 이혼하고 싶어도 나 때문에 못하는구나 스스로 자책감도 들고 님의 불륜으로 풍지박살난 모두의삶 그걸 증오하며 이혼도 안하고 자녀 아내에게 분풀이 모진말 폭력 얼마나 큰 상처로 혼자 울고좌절감 느끼며 스스로 나만 없으면 이혼하고 조용해지는것 아닌가 많은갈등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딸에게 무릎꿂고 사과하세요 진정한 맘으로 남편도 딸에게 처신잘못한것 아이에게 화풀이 폭력 폭언 사과 하라 하시고 부부간 배신은 당사자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상처와 분노 배신 상당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과와 용서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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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2021.05.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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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녀에게 님이나 남편이 큰 상처를주었네요 어린아이가 얼마나 큰 상처였고 상심이 컸는지 지옥같은 집 이혼하면 본인은 어떻게 되는지 눈치보며 혼자 얼마나 울었을까요 님 불륜앎ᆢ기숙사 들어가서도 불안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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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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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보내서 정신차리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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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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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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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n2021.05.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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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이 댓글들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가슴이너무아픕니다.. 음 일단 저도 부모님께받은 상처가있는데 저도 아빠란 사람을 두번다시 보고싶지도않고 침뱉고싶지만 또 가족이란게.. 참 사람마음대로 안되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정말로 과거일을 사죄하시구요 상처가 아물때까지 매일매일 사과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두번다시 이제 상처주지않고 너에게 아픔을줬던만큼 남은 세월들 행복으로 채워주겠다고.. 상처가아물때까지 정말로 시간이 오래걸릴수도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매일 붙들고 사랑을 보여주면 눈녹듯이 사라지는 날이 올거에요..가족이란게 그래요.. 정말로 후기가 궁금하네요 ㅠ 어떻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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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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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된 사과 한번 없이 그냥 아이가 괜찮아졌다고, 가정이 평안해졌다고 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아이가 진짜 괜찮아져서 그렇게 대했겠어요..? 수억번을 참고 묻어두고 버텼겠죠 아이가 불쌍하네요.... 얼마나 많은 걸 혼자 이겨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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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2021.05.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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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번도 사과하신 적 없으시죠? 나아진 모습으로 잘 해주면서 갚아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하시죠? 사과가 굉장히 중요해요 남편 설득해서 정식으로 무릎 꿇고 사과하세요 아주머니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설명하는 건 안 할게요 말할 염치가 없다는 것도 가해자의 변명이예요 저 일기를 보고 아무 사과도 안 한다는 것은 진짜 ㅋㅋ... 어릴 때 부모한테 사과하는 법도 못 배우고 뭐 했어요 커가면서라도 배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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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오공오공2021.05.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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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와, 부모로써 해주지 못한 부분, 실수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상처를 무시하면, 외형은 자랄지라도,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있으니깐요... 일단 가족간에 진솔한 대화와 사과, 그 후에 정신과 상담이든 가족상담이든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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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맘충맞아요2021.05.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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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란 인간에 욕 나온다. 자식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쇼.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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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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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분 글 보면 본인의 잘못으로 시작 된 건데, 본인보다 남 탓, 부모역할도 희생하는 척 하는게 많음. 부모면 다 하는 일들이고, 남편원망은 왜 하시는지? 평생 속죄하고, 인간될때까지 정신차릴고 사시길. 인간이 아닌 잡것이 인간되려면 어떻게 수행해야하시는지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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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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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과오를 너무 크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힘을 낼 수가 없습니다. 실수와 과오를 깊이 깨치고 벗어나야 합니다. 책임과 자각을 얻었으면 된 것입니다. 아무도 완벽하지 않으며, 아무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허물과 부족한 점은 모두에게 다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깨닫고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갈 수 있으면 된 겁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매몰되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장점에 눈멀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가라앉지도, 너무 들뜨지도 않으면서 차근차근 나아가야 합니다. 커다란 고통과 어두운 시간들에서 교훈을 얻은 다음, 조금씩 밝혀 나가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명심할 것 하나는, 영원히 어두워지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있는 언제나 환한 마음입니다. 한 번도 꺼진 적이 없는 불꽃이 사람의 가장 높은 정신 안에 존재합니다. 그 어떤 잘못도 이 빛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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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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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같지도 않은 것들이. 평생 대접받고 생각 할 생각 말고 사죄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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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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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이신진 잘 모르겠지만 가족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건강가정지원센터 검색하시면 본인 지역의 센터 홈페이지 나올거에요.
전문상담사가 가족상담 전문으로, 또 무료로 해주시니까 전문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족이 전체적으로 다 모두가 애쓰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잘 될거에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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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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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분 다 마음의 치료가 필요해 보이네요. 가족심리상담 같은거 받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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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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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이구 딸 자살 안 한게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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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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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무릎꿇고 빈다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님들은 최소한의 부모노릇도 못했고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될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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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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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가 무릎쿯고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속을 털어놓지 않으면 고름을 짜내지 않으면 아이는 오십이 되어서도 부모의 원망으로 가득할겁니다. 아이에게 못할짓 부모로서 자격미달짓 너무많이 하셨네요. 사과하고 용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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