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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오랜만에 슬픈썰 풀어주라 (´•̥ω•̥`) 

ㅇㅇ (판) 2021.05.09 21:00 조회110,490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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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반댓은 최대한 자제해줘ㅠㅠ 꼭 물어보고싶은게 있다면 댓글말고 답글로 추반해달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아

시작!



오늘은 안 올린지 오래된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꼭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썰푸는 글에 적으면 묻힐 확률도 높고 다른 판녀들이 댓글 보는데 방해될수도 있어서 베댓 가더라도 그 주제로는 글 안 쓸 예정이야 주제추천방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링크 안 들어가지면 '이어쓰기 주제신청방'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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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부탁해] [고깃덩어리] [하어어]
24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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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번 썼었는데 혹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다시 올린다. 나 부모가 딸 낳고 싶어서 미래 생각 _도 안하고, 생긴 애라는 애는 다 낳아재끼다가 생긴 넷째다 큰오빠는 나보다 세 살 많고 작은오빠랑 막내오빠는 나랑 연년생으로 쌍둥이였다. 애는 넷이고 돈은 없고 일주일에 다섯번은 라면 세개로 우리 넷이 하루 때우고 그랬었다. 딸 원했다면서 막상 낳으니까 맨날 하는 말이 '애새끼가 넷이어서 돈은 많이 들어간다' 이거였고. 큰오빠가 부모 싸우면 나 혼자만 델고 나가서 어묵 사주던거랑 작은오빠가 나 스토킹 당했을때 밤마다 데리러오던거랑 막내오빠가 매일 새벽에 나 업고 계단 올라서 해 뜨는 거 보여주던거 다 기억이 난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뭐하고 사는지도,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모르긴 하지만 내 청춘은 오빠들이었다. 이름은 여강하 여원 여운. 지금은 개명했지만 오빠들이 아는 내 이름은 여명. 아직도 앳된 얼굴들을 떠올리면 눈물이 난다 이 글을 봐줬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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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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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얘기 아는 사람있겠지 방문학습지교사가 6살 아이 폭행해서 얼굴에 피멍들게한거 근데 어머니가 시각장애인이여서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하고 있었는지 몰랐대 근데 마음아픈게 애가 맞으면서 소리 한번안냈대 엄마 걱정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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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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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유방암 걸렸을때 수술 다하고 항암치료랑 방사선 치료 받는 도중에 엄마가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그냥 삭발하겠다고 하길래 그래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머리카락 계속 빠지는게 더 번거롭다고, 머리 안감아도 되고 지금보다 더 편할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괜찮나보다 하고 근처 미용실가서 머리 다 자르고 앞으로 쓰고 다닐 모자 사러 아울렛 감 근데 모자 하나 고르고 거울로 어떤지 봤는데 엄마 울고있더라 나중에 엄마가 알려줬는데 그때 거기 매장 직원들이나 딴 사람들 시선들이 저 엄마 어떡하냐.. 저 자식은 불쌍해서 어째 이렇게 보였대 정말로 옆에 할머니들이 그렇게 말하는걸 들었고.. 그래서 나한테 너무 미안했대 나 그 말 듣고 진짜 엄청 울음 지금은 다행히도 완치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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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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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우야 진짜 많이 좋아했어 근데 이제는 포기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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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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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아직은 울면 안 되니까 나중에 다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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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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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 때 진짜 잘나갔었는데 헛소문 때문에 진짜 바닥까지 떨어졌었거든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아서 몇 년은 지난 일인데 아직도 그 생각만 하고 눈물 나고 손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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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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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외할머니 희귀암이셨거든 이모가 이번에 병원 가시면 다시 집 못 오실 수도 있다고 말하고 그 모레에 응급차 타고 병원 가셨고 진짜 못 오셨어 보고 싶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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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2021.06.0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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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인생의 첫 기억이 뭐냐고 물어보면 6살때 화장실에서 맞은 기억이야 난 태어나고 엄마한테 미움 받다가 남동생이 태어나자 엄마는 고작 4~5살인 나를 때렸고 그때부터 계속 맞았어 엄마의 담배냄새는 맨날 맡았고 엄마는 술을 마시면 더 때겪고 난 화장실에서 씼다가도 맞았고 울다가도 맞고 동생만 예뻐하던 엄마가 어쩌다 동생을 때릴려고 하면 내가 대신 맞았어 그러다 엄마는 내 동생을 옥상에 던질려고 했고 아빠가 간신히 막았지만 우리 가족은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고 엄마는 그 후 엄마는 우릴 버리고 집을 나갔지만 우리 집은 가난해서 나라에서 나오는 돈이 나왔지만 엄마는 매년 챙겨갔고 엄마가 우릴 고아원이 버릴려던걸 아빠가 우릴 키우는데 아빠는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그래서 지금도 화나면 물건을 뿌시고 던지고 때려 그래도 평상시에는 잘해줘 가끔 술 마시거나 화나면 아빠도 나랑 내 동생 때문에 인생을 망쳤대 우리 없었으면 너무나 잘살았다고 인생에서 가장 후회 하는게 우릴 낳아서 키운거래 그러다 엄마가 우릴 버린지 10년이 넘어서 연락이 왔어 암에 걸렸다고 근데 너무 속상한게 그렇게 버리고 갔으면 잘살지... 그 말 들으니깐 내가 너무 비참해지더라 내가 얼마나 하루하루 어떻게 살았는데 우리 버리고 나가서 스포츠카 타고 다른 남자랑 잘살았으면서 그랬으면 그렇게 계속 잘살지 그렇게 나타나지 말지 이제와서 전화 몇번해도 안달라져 엄마가 암걸렸다고 아빠한테 전해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근데 엄마 그거 알아? 엄마한테 태어나서 처음 전화 온 그 날 난 지금까지 몇번이고 상상했던 순간인데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손이 떨리더라 숨이 안쉬어지더라 그래서 결국 엄마 전화 못 받았어 난 아직 엄마한테 맞던 6살에 멈춰있나봐 난 엄마가 너무 미워 그러니깐 있잖아 우리 꼭 다음 생에는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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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5.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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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다니면서 부상당했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걸 깨달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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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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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진 죽었을때.. 연예인이니 금방 괜찮을줄 알았는데 기사보고 그런 충격은 처음 받았어.. 좋아하던 사람이 죽은게 처음이였거든.. 특히 팬들이랑 소통 많이하고 착하던 사람이라 아직도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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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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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랑 내 동생들이 가정 사정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 살게 되었는데 키워주신 할머니 못 보고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간 거.. 너무 후회되고 속상했음 이번주가 첫 기일인데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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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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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왕따 당했던 기억이 있었어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로 내 몸을 지배하고 있었고
매일매일이 어둡고 슬픈 늪에 빠져있는 것 같고
자기혐오에 빠져서 친구도 안사귀고 울기만 했는데
상담소가서 털어놓는데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오면서
그날 뒤로 모든게 풀리는 느낌이었어
아마 이글을 보는 너희들도 나처럼 아픈 기억이 있을 수 있겠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너희들은 다 소중한 생명들이라는 거야
행복하고 웃으면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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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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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바보같이 공부밖에 몰라서 대학생 때 연애도 안해보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해봤을 법한 일들도 못해보고 결혼했는데 주말에 맨날 어디 나가자고 하면 귀찮은 티 내서 미안해 엄마 친구도 잘 안만나고 나 학교에 있을 때 집에서 마트 갔다가 빨래 하고 청소하고 힘들텐데 나 집에 오면 항상 간식 주고..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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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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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엄마랑 둘이서 엄청 진지한 얘기하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뭐라해야하지 착하고 좋은 사람이긴 한데..딱 입력값만 실행하는 로봇같다고 해야하나..좀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타인의 일에 진짜 무심해 전에 엄마 생일날에 아빠랑 엄마가 싸웠나봐 근데 아빠가 그거 때문에 엄마 생일 케잌도 안사려고 해서 그 때 진짜 좀 정떨...그래서 암튼 엄마랑 얘기를 하다가 문득 엄마한테 엄마는 나 없었으면 아빠랑 이혼했을 같아 이러니까 엄마가 부정을 안하는거..ㅠㅠ 엄마 예뻐서 인기 많았는데 그 때 당시에는 남자에 관심이 없어서 아무도 안사귀다가 아빠랑 첫 연애하고 6개월 만에 결혼했거든 엄마가 그 말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면 그 때 연애도 좀 해보고 아빠랑도 좀 더 만난 뒤에 결혼했어야했는데 이러는데 진짜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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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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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오빠 사춘기 진짜 심하게 왔을 때 ㅈㄴ 싸가지 없었거든 어김없이 다같이 밥 먹다가 오빠가 엄마한테 진짜 심하게 대드는데 아빠가 참다참다 터져서 오빠를 진짜 개무섭게 야!!!하면서 혼내는 거 오빠 혼나면서 울고.. 난 그 때 오빠랑 예전에 있었던 일╋엄마한테 ㅈㄴ 대드는 것 때문에 오빠 진짜 경멸하고 싫어했었는데 그냥 오빠 우는 거 딱 봤는데 뭐 아무 감정 들 새도 없이 눈물이 막 나오는 거임 들키기 싫어서 꾹꾹 참는데 계속 나오고..슬픈 건 아닌데 되게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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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바라기2021.05.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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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기오빠ㅋㅋㅋㅋ 그신체장애인 패고 계속 회식가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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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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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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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시는 과거로 못돌아간다는 게 제일 슬퍼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이제 그 시간은 영원하 돌아오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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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바라기2021.05.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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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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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가 10대판에 와서 미안해요~^^ 이해해줘요~어린시절 초등1학년때 아빠 바람나 집나가고 엄마도 식당일 다니느라 난 외할머니집에서 이모삼촌들과 같이살며 더부살이 했는데 그냥 어른들의 무시 감정쓰레기통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차라리 고아원에 갖다주지.. 할정도로 어린아이가 견디기 힘들정도로 온갖 설움을 다 받고 지내는데 그때당시 도시락 싸는 시대였는데 1학년이라 도시락은 안싸가고 간단한 간식거리를 싸오는 거였는데 다른아이들 도시락을 보니 엄마가 예쁘게 전도 부쳐주고 계란말이 김밥 샌드위치 등등 엄마들이 다양하게 준비해 준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난 매일 빈손으로 가서 아이들 먹는거 구경만 하고 있었다..그런데 그 어린맘에 창피한맘이 들었는지 어느날 이모들이 먹다남은 식빵 그것도 안은 다먹고 테두리만 남긴봉지가 방문밖에 있길래 얼른 주어다가 새끼손가락 크기만큼 썰어 싱크대안에 큰 은색 도시락통에 그걸 넣고 혼자 들뜨고 기뻐서 웃었다 나도 내일 간식싸갈수있다는 생각, 애들 먹는거 구경만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좋아서 잠들때까지 그 식빵테두리만 생각하며 설레이며 잤다 혹시 이모들이 먹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잠못들고 이리저리 옮겨놓다 결국 가방안에 넣어두고 안심하고 잠들었다..담날 간식시간.. 나도 당당하게 그 큰 은색 스덴 도시락을 당당히 열고 먹으려는데 옆에서 아이들이 웃고 놀리고 경멸스레 쳐다보고 너 거지야? 그말에 결국 울음이 터졌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다 먹었다..그래도 울엄마가 싸준거다 라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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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바라기2021.05.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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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채냥이 빨간불꺼졋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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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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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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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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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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