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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대로 오고가겠다던 시어머니 뒷이야기..

ㅇㅇ (판) 2021.05.10 09:13 조회7,44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현실감각 떨어져서 조언구했던 쓰니입니다.

댓글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며 잘 읽었습니다..
역시 현명하시게 바로 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빚을 빛이라고 오타 적었네요..
읽으실때 거부감 있으셨을텐데 읽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도 완전 멍청이는 아니라
혼인신고 아직 하지 않았고 피임도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다행히 성장중에 있으며 빚은 갚지못하고 있어요.
3층까지 건물을 올려 빚이 더 생겼으니
3층까지 갠히 지었다 하시기에 억울해도 제가 억울하다고.
남편 앞으로 빚있다고 원망한적 한번 있냐고.. 그저 열심히 해보려고 아둥바둥이였다 말했던걸
또 기분나쁘셨나봐요.

급여는 잘 받지 못하다가 이젠 꼬박꼬박 받으나
제가 나가서 벌어올 만큼은 못받아요 ㅋㅋ


완벽한 사이다 글은 없으며
아직도 여전히 싸움중에, 전쟁중에 있습니다..

시부모랑은 전혀 연락을 안하는 상태고
전 이대로가 너무 좋은데 사과하고 풀어주길 바라십니다.
시간 있으시면 제 글 한번만 더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년 3층에 계셨던 몇일?몇주에 몇 사건들이 있었음
퇴근하고 왔는데 장보러가자, 운동가자, 무당있는집가자 하였음.
저도 힘빠져서 장보러 못가겠다.
남편이 힘들었으니 마사지 받고 오자고했는데, 시모는 돈아깝다며 남편만받고 우리는 장보자고 했음ㅋㅋ끝까지 장보러 가자했음. 자기 필요한게 있는데 없다며..
생리해서 운동 못하는날도 이런날에는 더 걸어야 한다며 계속 가쟀음. 물론 안갔음.
무당집 처음이라 가기 꺼려진다고 두번세번 거절했음에도 끝까지 데리고 갔음.
가서는 니도 힘들면 와서 인사 하고 다녀가라고..했음
좋은마음에 베풀었지만 제 의사와는 관계없이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시는 모습에
단 하루도 같이 있고싶지 않았음. 선그으면 아실거라 생각했던게 내 착각이였음.

편하게 무당집을 보살집이라 하겠음.
보살집 데려간가부터가 화근.
나는 가고싶지 않았음. 믿지도 않았고..근데 본인이 데려갔음.

3층와계신다 문제로 시부모랑 다툼?아닌 언쟁이 계속됐고
물론 남편이랑도 다투는날이 많았음
일도 하기싫고 근교에 혼자 바람쐬러 나갔음
시모 전화와서는 어디갓냐며 물음
혼자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 ㅎㅏ니 왜갔냐, 누구랑갔냐, 혼자갔냐 뭐하러갔냐, 일때문에 갔냐, 언제오냐 계속 물음.
스트레스 풀러갔는데 스트레스 개받아서 장보고 돌아옴.
그날 남편이라는 작자 저녁에 거래처약속잇다고 나가버림.

친구 만날까 하다가 갠히 제가 답답해서 스트레스 풀러 불러내는거 같아 내가 좋은 마음이 아니다 싶어 접었음.
마음 허 할때 가라던 보살이 생각이 나서 만나기로함.
시간약속를 하고 집에서 기다리다 보살집에 도착.
올라가려고 하는데 시모에게 전화가옴.
다른집에 점봤던 이야기를 함. 막 들어주고 내가 어디라곤 말안했음. 본인은 내가 당연히 집인줄 알고 밥 챙겨먹으라길래 알겠다 하고 전화끊고 올라감.
올라간지 10분...? 많은 이야기도 안했음.
그 보살 전화벨이 울리는데 시모임.
다짜고짜 뭐라고함.
내폰을 보니 부재중이 찍혀있음.. 보살한테 뭐라고함.
며느리한테 화가 많이 났다면서 계속 뭐라고함..
그 보살은 당황스러워 니가 시어머니랑 이야기해라 하고 난 나옴.
알고보니 남편보고 제위치(회사 차라 위치가 찍힘) 물어서 남편이 시모에게 말함. 내위치가 그 무당집이였던거임.
새벽에 나한테도 전화해서 퍼부움.
나는 내위치 말안한거지 거짓말하지 않았다. 내가 뭐하는지 사사건건 말하고 싶지않았다. 내가 말을 전하지도 옮기지도 않았다.
왜이러시는지 모르겠다 함.

다음날 찾아와서 또 퍼부움.
나도 화나서 내 할말 했음.
또박또박 말대꾸 한다함.
그래도 할말은 다했음.
5시간 넘게 대화의 끝의
결론은 남편이랑 둘이 상의해서 풀라 하고 가심.

다음날 또 만나서 이야기하자함.
남편이랑 아직대화를 못했으니 다음에 이야기하자 거절함.
본인이 중간에서 결론을 내려주겠다함.
부부일이니 부부가 의논한댔으나 계속 대화하자함.
3-4번 계속 거절하니
공적으로 결론짓겠다 할말이있다 하시길래
그럼 사무실오셔서 말씀하시라함.
이말에 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짐싸들고 찾아옴.
물론 같은말 반복..
나도 내할말 다했음...진짜 다했음..
내가 니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렇게 하냐 배신이다..
나는 니를 진심으로 대했는데 니는 가식이냐..
내가 3층오는게 그렇게 싫냐. 하였음.

결론은
1.보살집에 니가 왜 찾아가서 내랑 보살 사이를 갈라 놓느냐. 니가 돈줬냐.
2.내가 3층와서 살겠다는것도 아니고 한번씩 오겠다는데
그렇게 싫으냐 임.

해명 할 필요도 없지만 해명했음.
부정이 씌였다길래 무슨 쑥같은거 같이 피우고 본인은 3층 주무신다고 남편이랑 대화 하라하심.
진을 다 빼놓고 무슨대화가 되겠음..3층에 떡하니 계신데 무슨대화가 되겠음.
다음날 본인은 너무 개운하게 잘잤다함.
나는 3층 계셔서 대화도 못했고 너무 마음 불편하다함.
내할말 또 했음. 자꾸 본인 이야기 하길래 다 들어주고 나도 내할말 다했음.
결론은 내가 그릇이 작아 자식만 바라보고 산 어머니 심정을 몰랏던거 같다. 이젠 자식말고 여자로서 인생 사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원하면 3층 오시고 싶으면 오셔라.
하지만 나도 내 숨쉴 공간이 필요하니 그것만 이해해달라.
고 좋게좋게 포장해서 결론지음.
내가 참을수 있었던 마지노선이였음.

나는 끝인줄 알았음
하지만 계속해서 내위치 물었고 열받아서 기분나쁜 투로 티냄.
보살이 연락이 안오니 내탓이라 몰았음.
보살한테 연락이 오니
나보고 찾아갔냐고 아침부터 전화해서 또물음.
나도 이제 진절 머리가 나서 말이 곱게 안나옴.


보살집에 니가 왜 찾아가서 내랑 보살 사이를 갈라 놓느냐. 니가 돈줬냐.
????????그 무당이 내가 찾아가서 화난게 아니라 본인이 퍼부엇잖음. 근데 왜 내탓이라 하는지....
니가 안갔으면 이런일도 없는데
니가 찾아가서 결론은 니때문이라함.

그럼 나도
저한테 전화 안했더라면. 내위치를 묻지 않았더라면. 남편이 내위치 말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거아니냐고
나는 남탓 안하는데 왜 자꾸 내탓하냐고 했음

자꾸 싸움이 유치해지는거 나도암..
이렇게 사소한걸로 나도 말싸움 하기싫음...
나는 안보고 살면 그만 인데
본인은 또 그게 안되나봄.....
꾸역꾸역 오심. 인사말곤 다른말도 이젠 안나옴.

현재진행중임..
처음엔 사과를 요구했음.
나는 모욕과 씻을수없는 상처를 받았지만 사과요구 안한다. 그냥 덮고 넘어갈 수는 있다. 그게 최선이라고 했음
사과요구하면 갈라설 생각 하랬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시모가 남편에게 전화해서 아픈소리 죽는소리 화병나서 잠도 못잔다. 문달아라 계속 들쑤시니
남편도 내맘은 알지만
니가 먼저 다가가면 안되겟냐 함..
노답인거 나도암..
내가 해쳐나갈수있을지
왜 해쳐나가야 하는지 의문임.

그 무당 찾아간게 그렇게 잘못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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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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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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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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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쓰니에게 정신병자 지엄마를 던져놓고 지는 자유롭게 살고있는 거네요. 쓰니 일단 전화 차단하고 원룸이라도 얻어서 나가요. 쓰니가 없어지면 저짓거리 남편한테 하겠죠. 남편이 끊어내지못하면 남편을 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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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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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말 계속 반복하듯 듣고 말하고 하지 말고 만남을 피하고 찾아와도 그냥 아무말 하지 말아요.. 그냥 드릴 말씀 없습니다.. 그러고 그냥 딴생각하고 앉아만 있든지... 상대하자면 한도끝도 없어요... 연락처 차단해 놓고 남편 통해 듣고 그렇게 하세요.. 남편에게도 3층에 오고 싶으면 오시라고까지 말했으니 나는 나름 한다고 했으니 여기까지라고.... 어머님에 대한 일들은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 말 해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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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2021.05.1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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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가미 같아 무서워. 개죽음 당하기 전에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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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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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뻔한길로 들어가놓고 길게 쓸수록 뻔하고 구질구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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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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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없이 나가면 유책배우자 될수있으니 문자로 기록남겨요. 시엄마때문에 살기힘들어서 방따로 구할테니 너도 정리하고 들어오려면 오라고요. 왜그러고 사시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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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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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시어머니 결혼전엔 남편 달달 볶았을듯. 지금은 타겟이 며느리로 바뀌니 남편은 너무 편하고 신날듯 그러니 저런상태 지 엄마한테 부인을 던져주고 니가 다가가라 따위 소리를 하고 있지..무조건 낭편에게 떠넘겨요. 전화 차단하고 남편이 지 엄마때문에 피곤 해 져야 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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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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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러고 살아. 지 엄마한테 다 알려주고 봐주고 님이 먼저 풀어주길 자라는,제일 모자라고 한심한 놈을 남편이랍시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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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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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쓰니에게 정신병자 지엄마를 던져놓고 지는 자유롭게 살고있는 거네요. 쓰니 일단 전화 차단하고 원룸이라도 얻어서 나가요. 쓰니가 없어지면 저짓거리 남편한테 하겠죠. 남편이 끊어내지못하면 남편을 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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