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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 인생은 왜 이런건지....

ㅇㅇ (판) 2021.05.10 10:14 조회2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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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바라보는 미혼여자입니다.
직장인이구요. 남들은 그냥 평범하게 잘 사는것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인생이 꼬이는건지 모르겠어요  

남들이 생전 안 겪어볼만한 전셋집 경매도 겪어봤고

전세난에 집 구한다고 몇개월을 주말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녔는지....
회사일도 겹쳐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받고
최근에는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도 나서....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
자살하는 사람들..100프로 이해가 갑니다... 

언제쯤 저도 평범한 삶을 살수 있을까요..그냥 끄적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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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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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2021.05.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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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착각하는데 남들도 평범하지 않아. ㅋㅋㅋ
뭔가 다른 문제들로 다들 고군분투하면서 살아.
그리고 불행 총량이 있어서, 한꺼번에 오면 한동안 안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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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2021.05.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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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30대 중후반이고 여자고 미혼인데 별별일이 다 있었어요. 아버지는 항상 사업한답시고 사기만 5번 당하고 날린돈만 수억. 형제하나는 이혼해서 집에 들어와있고. 저는 고시실패에 나이까지 늦어져 취업도 못하고. . 그런세월이 10년 넘게 계속됬던거 같아요. 온가족이 정신과 다녔으니 말 다했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하나씩 좋아져 경제적으로도 많이 회복되고 이혼한 형제도 다시 재혼하고 저도 많이 좋아졌네요. 님이 힘들었던만큼 앞으로 좋은일들이 분명 나타날겁니다. 당신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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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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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 앞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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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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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도 그런일은 살면서 겪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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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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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초반에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어린나이에 모아둔 적금깨서 가족들이랑 전세집 구했는데..
그게 경매로 넘어갔고, 건축주가 가장임차인으로 고소했어요.
변호사 없이 혼자서 인터넷 찾아가면 워드쳐서 우편 보내고..
이것도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은 진짜 별거 아닐거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
회사도 다니시고, 차도 있으신가봐요.. 이것마저 부러운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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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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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걱정이라도 하고있을수있는 그대들이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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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21.05.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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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힘든일 쓰나미처럼 몰려오더니 시간 지나고 놀랄만큼 안정적인 지금이 감사하기도 하고 지난일이 까마득하기도 하네요.
모든건 다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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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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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배틀인가 댓글보니 글쓴이 행복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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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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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월세구하는데 님은 전세구하는게 부럽고 운전할 차가있는것도 부럽고 배가부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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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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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 후반에 별의 별일 다 겪고 내 인생은 왜 그러나 했었는데 폭풍도 그치는 날이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해 뜰 날이 올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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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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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맞아여...하나씩 나아져요..우리 힘냅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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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2021.05.1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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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기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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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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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0대 여자인데 살기힘들고 우울합니다 미래도 막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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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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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동틀녘이 제일 어두워요. 이대로 놔버리고 싶을만큼 괴로울때 그래도 더 참아보세요. 곧 해가 뜰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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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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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감당하기 힘든 큰일을 겪어보니까 '내 인생 왤케안풀리냐' '왜 이렇게 꼬이냐' 등의 생각이 평범한 일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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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5.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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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9개월을 병원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몇번의 수술, 아플때마다 응급실 ,입원,퇴원 반복! 그땐 내인생은 왜이러지.내가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내가 왜이러고 있을까.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많이 자책하고 우울했었어요..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하고 있어요..안아프다 행복하다 하고요.. 힘든거 알아요.. 많이 힘들죠? 그래도.. 조금 더 힘내서 살아보아요 우리! 지나간일들 생각하면 더 스트레스받고 힘들잖아요ㅠㅜㅜ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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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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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자기 약점은 숨기려고 하기 때문에 쓰니가 모르는 것 뿐이지 다들 힘들게 살고 있어.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행복을 찾아봐.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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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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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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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평범한 척 하는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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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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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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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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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이혼녀. 20대에 죽어라 일했지만 내 손에 남은거 없음.
30세에 결혼하고 폭언 폭력에 시달리다 정신 다 망가져서 자살시도 끝에 이혼.
그 후 2년간 주간 새벽 내내 일만 했는데 빚 갚느라 수중에 돈 없음.
코로나로 퇴직 후 퇴직금으로 1년 2개월째 백수상태.
의욕상실. 정신과 약 안먹힘. 억지로 약 끊어봄.
현재 통장 잔고 68만원.
미래 없고 희망 없고 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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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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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 앞이 안보이고 컴컴하겠다는 생각 들겠지만 좀 있다가 지나가고 다시 괜찮은 날이 올거예요. 지금 순간순간 최선 다하고 있다는 것만 잊지말고, 늘 스스로를 가장 1순위로 해봐요. 응원합니다. 쓰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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