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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 (판) 2021.05.10 11:12 조회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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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녀입니다...
무교이고 미신같은거 안 믿는 사람입니다...
3년전에 현재 회사로 이직했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시간 순서대로 적은 기숙사에서 있은 일입니다...

1. 기숙사 들어오기 전에 짐만 가져다 놓고 기숙사에 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숙사로 들어오기 전날밤 제가 꿈을 꿨는데 제 침대(기숙사 침대) 위에 긴머리를 풀어헤치고 검은색 옷을 입은 해골이 앉아있었습니다...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들어와 살았는데 악몽도 자주 꾸고 가위에 눌리기도 했습니다...예전에도 가위에 눌린적이 있기 때문에 개의치 않았습니다...무섭다는 느끼도 없었구요...

2. 이듬해 다른 직장동료가 옆방으로 이사왔습니다(방 두개, 주방, 화장실은 같이 쓰는 구조). 갓 대학교 졸업하고 들어온 어린 친구였는데 자꾸 저한테 혼자있기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뒤에 누군가가 서있는 것 같다구요. 그러다가 얼마 안지나 이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 열흘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퇴원하고 이 친구 부모님이 점집 같은데 다녀왔다고 했구요..그뒤로 이 친군 별다른 일이 없었구요...

3. 같은해 연말 쯤인가 저의 다른 직장동료가 며칠 연속 꿈에 나왔는데 돌아가신 저희 아빠도 같이 나오시더라구요...그 직장동료는 저와 별로 크게 접점이 없는 분이셨는데두요..어느날 자다가 눈을 떴는데 제 침대옆에 검은 그림자가 서있었는데 체구가 그 직장동료와 비슷했어요...다시 눈을 감았다가 떴더니 없어졌구요...그리고 며칠뒤 그 직장동료가 크게 아파서 몇달동안 회사 안 나왔습니다...

4. 이건 어제 저녁 일인데 자다가 깼는데 바로 등뒤에서 여자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왼쪽으로 누워 자고 있었음). 깜짝 놀라 뒤를 홱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고 울음소리도 끊겼습니다..핸드폰 보니 새벽 한시가 넘었구요...그때부터 무서워지기 시작했는데 어찌어찌 다시 잠들긴 했습니다...

그외에도 중간중간 가위에 눌리고 몸도 자주 아팠습니다...작년에는 수술도 했었구요.. 기존 질환이라 크게 상관없는 일이지만 적어봅니다..

주위에 모두 무교고 아마 너가 잠결에 잘못 들은거라 하는 친구도 있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이게 무슨 경우인지...

참고로 가족 중 조헌병 환자 없고 저도 검사를 받아봤지만 뇌에 아무 이상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그리고 내용이 중구난방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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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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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2021.05.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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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기서 나오세요. 안좋은우연이 그렇게 많은데도 있는건 미련하고.. 회사에 최대한 먼곳으로 방바꿔달라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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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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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자리터가 안좋으면 옮겨야 되는게 맞아요. 돈문제가 아니고 일단 가까운 고시원이나 원룸이라도 들어가세요. 혹시 찝찝하니까 소금 같은거 주머니에 넣어서 몸에 지니고요. 종교가 있다면 염주나 십자가 목걸이 같은거 지니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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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2021.05.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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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스로 정보를 알아봐서 믿을만한 무당을 찾아가세요 예전에 결혼한 지 몇년 안되신 분이 자면서 밤마다 악몽을 꾸고 이상행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했는데 남편이 인지를 못하다 결국 너무 심해져 이곳에다 글을 올렸었는데 결국 정신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나아졌다 쓰신걸로 아는데 전 그때 무당찾아가보라 조언할까 하다가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댓글에 무당찾아가라 한분도 계셨는데 지금이 어느시댄데 하시는분들과 기독교분들이 난리를 친 글들이 있었는데요 얼마후 부인분이 글 올렸는데 남편분 돌아가셨다고 그것도 너무 이상하게요 그리고 제가 그때 엄청후회했어요 무당 찾아가라고 권유할걸 하고요 전 기독교는 수천만번을 죽어다 깨어나도 안믿지만 무당들이 모시는 신들은 믿어서요 여기엔 이유가 있겠죠 참고로 울엄마 의사(일본에서 공부) 울언니 의사(독일) 나 역시 직장인이고 내동생 직업도 대기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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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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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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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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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찝찝하다고 생각하했는데.. 버티면.. 없던 병도 생겨요. 돈이 조금 아깝겠지만 사비로라도 집을 다시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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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21.05.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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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별로 좋지않은 잠자리터는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기분나쁘고 헛것을 보고 듣는 곳에서 계속 지내면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 받진 않아야죠.. 안그래도 사회생활도 힘든데 보금자리라도 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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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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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기가 쎄서 저런 곳에 가도 귀신이 안 나오더라. 가위에 눌린 적도 단 한번도 없고. 무당도 나를 보면 머리가 아프다고 도망감. 귀신도 사람이잖아. 몸만 없다뿐이지. 몸이 없을 때, 나에게 해코지하면, 난 10배로 갚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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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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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시친으로 카테고리 옮겨보세요. 거기 더 조언해주실 분들 많을거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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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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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흐르는것 같음.
한번 테스트 해보고 차단해보고 잠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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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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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기서 나오세요. 안좋은우연이 그렇게 많은데도 있는건 미련하고.. 회사에 최대한 먼곳으로 방바꿔달라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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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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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안에 환풍기 있어? 저주파 규칙직으로 나오면 환상,환청 일어난다. 집에 있을 때 이어폰 끼고 있어봐라. 귀신이 존재 한다면 너도 죽으면 귀신인데 귀신되서 귀신 만나면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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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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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께서 때가되면 영을 부어주신다 하셨어요 예민해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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