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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개명하자고 하는 예비시댁

ㅇㅇ (판) 2021.05.10 16:13 조회54,36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뭐라고 시작해야할까요.
선으로 만났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비슷한 직업군이고 
남자집은 여자집보다 좀더  잘사는 편이고 
여자집은 평범합니다 부모님 노후 준비되어있구요

문제는 예비시아버지와 예비시댁의 분위기입니다.
철학관을 하시는 예비시댁은 지켜야할것들이 많습니다.

음식도 개개인에 맞는 음식 아닌음식으로 가려먹고 
(집에 밥먹으러가면 소고기먹는 사람 돼지고기 먹는사라으로 나뉘는데 놀랬습니다.)

예비시아버지는 자석침도 놓으시는데 용하다고 소문이 나서 주위에서 많이 맞으러 오긴합니다.
저한테도 갈때마다 침을 놔주는데 매주와서 치료하라고말하길래 대답안했는데 아니라고 할껄 짜증나네요 

썰이 길었는데 문제는 제이름이 마음에 안든다고 개명을 하라고 합니다
제이름에 과부과 돌싱이 들어있다며 개명을 했으면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화가 단단히 나셨고 그럴거면 결혼안하는게 맞다고 하시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비시아버지께 듣고 쪼로로미 와서 저한테 말하는 남친도너무 재수없구요.
접어야하는데 참 이게 사람마음이 접어지질 않네요 

확실히 접을 수있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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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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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있으면 친부모님과 연을 끊어야 내아들이 안죽는다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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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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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아닌거 알면서 안접어지면 그냥 그대로 결혼하는거죠 뭐. 내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도 버리고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사람들한테 헤헤거리면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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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2021.06.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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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법시술 신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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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5.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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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확실히 여기ㅡ시부자리땜에 결혼하면 돌싱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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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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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개명이죠? 나중엔 임신부터 출산, 아이 이름, 이사. 살림 들고나는거, 이직, 장거리 여행까지 죄다 자기들 뜻대로 하려고 들겁니다. 지금 이 신호들 무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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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댓글러2021.05.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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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시댁 식구 전부 이름 맘에 안든다고 다 바꾸라고 해봐요 아무도 안바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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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5.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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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결혼 반대의사를 돌려 말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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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5.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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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병신 남자도 병신인데 마음이 안접히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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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5.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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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결혼 하면 님이 못 버티고 이혼할듯 ㅎㅎ 그럼 역시 내말이 맞아~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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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냠2021.05.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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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을 개명한다 --- 아마 계속 다른걸 요구할꺼예요 베댓님 말처럼 친정일까지 들먹ㅇ르수있고 하나하나 다 바꿔라 안좋다.. 해댈꺼예요
2. 똑부러지게 이야기 하고 개명하지 않는다 -- 앞으로 집안에 안좋은 일 생길때마다 님 탓이 될꺼예요

그럼 답은 3번 이죠.. 3번이 뭔지는 님이 더 잘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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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ㅇ2021.05.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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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이고 마음에 들어서 개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분명히 의사를 전달하세요. 그쪽에서 알겠다고 별 이야기 않은다면 모를까 그걸로 계속 고집부리면 답이 없을듯요. 예전 신동엽씨 나온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아버지가 개명을 강요하는 딸 사연이 나왔는데 개똥철학에 빠져서 주변사람 이름을 죄다 개명시켰더군요. 그래서 잘되면 무조건 개명탓이고 안되면 이름탓이고 ㅋㅋㅋ 비올때까지 기우제 지내고 결국 기우제때문에 비왔다고 할 부류의 사람이죠. 개명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모든 결정사항이 있을때 그 개똥철학때문에 최악의 스트레스를 겪게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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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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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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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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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소릴 듣고도 쉽사리 안접어진다고요? 님 어디 하자가 많아요? 남친이가 뭐 끝내주는 남자에요? 이도저도 없는 뿌시래기인데 왜 그대접을 받고도 안 엎고 두고봐요? 부모님께 미안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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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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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셔염~ 개명사유가 본인맘에 안드시면 하는거지 누가 바꾸래 한다고 엄마아빠가 지어준이름 훼똭 바꿀까 고민하시는거면 고민하실 필요없어용.결혼하고 쥐잡히듯 말한마디 못하고 사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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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2021.05.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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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ㄹ 하고 자빠졌네. 아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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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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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아는언니가 개명 좀 해볼까하고 철학원 같이 가자해서 갔는데 이것저것 쓸데없는 말 하더니 이름값 30만원 달랬어요 20년전에요 그 언니 벌떡 일어나서 가자고 하더니 그따구로 돈 벌고 이름 바꾸면 인생 달라진다면서 지는 왜 이 지랄로 산다냐 하고 화냈어요 속사정은 모르지만 쓰러져가는 철학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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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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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본 사람이고, 이런 상황 에서도 전혀 헤어질 생각이 없는가 보네. 본문에 쓴댜로 남자네가 조금 더 여유 있는게 아니라 쓰니네 보다 낞이 잘 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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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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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철학관 하는 시아버지가 사주를 보니 이런 점괘가 나온 겁니다. "며느리의 운까지 뺐어서 아들에게 몰아주려면 며느리의 이름을 바꿔야겠네." 그게 아니라면, "아들이나 시부모의 액운이나 죽을 운명이 들었는데, 며느리 이름을 바꿔서 며느리한테로 몰아서 며느리가 대신 죽게 만들고, 그 사이에 보험 들어 놓으면 며느리 죽고 한 몫 챙길 수 있겠구나.".... 이 결혼이 가당키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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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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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한 집이네요. 개명만이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총체적 난국인데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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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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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대단한 집구석이라고 이름까지 바꿔줘요? 무슨 왕실처럼 전하 칭호라도 붙여준데요? 그냥 파혼하세요..저런 사람들이 나이 들면 들수록 아집만 엄청 세집니다 나중에 어떻게 담당하시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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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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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이름에 과부될 팔자요? 그말 인즉 지 자식 죽을까봐 부모님이 지어주신 멀쩡한 이름 바꾸자는거 아닙니까 그런 무례한 일 당하고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정타령 하는 쓰니 아직 멀었네요 지옥이 다른 곳이 아니예요 예비시댁과 벌써부터 중간에서 가림막 못되는 남친이나 안하무인으로 나오는 남친 부모가 있는 그 곳이 지옥이예요 단칼에 끉어내세요 이혼보단 지금 헤어지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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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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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접는건 설기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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