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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결혼이야기, 그만해야 될까요?

물어볼데가없습니다 (판) 2021.05.11 02:48 조회56,121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친구들 연락처를 한참을 들여다보다 처음으로 어디에도 조언을 구할수가 없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한두분이라도 조언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28,29 제가 연상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같은 계열의 사업을 하고있어 소득은 그리 많지않지만 비교적 안정적이고 걱정이 적은편이고
남자친구는 본인 스스로 사업을 진행중이며 소득이 들쑥날쑥하고 오히려 직원들때문에 적자인 날이 많습니다
집안은 저희집보다 남자친구집이 더 풍족하구요
기본적으론 이런 상황이고

읽으시면서 답답하고 한심하시겠지만 동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이제 7-8개월정도 만난 사이이고
원래 5년정도 알고지냈습니다
만나거나 정기적으로 연락한건아니고 당시 둘다 대학생일때 동호회같은데서 만나 존댓말하는 사이였고
아주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 만났는데 둘다 사업하고 말이 잘통해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이별한지 얼마안된 제 남자친구는 본인의 전여자친구와는 정반대 성향인 저를 보고
평소 어머니가 항상 말씀하시던 아내상이 저라고 생각했고
본인도 이젠 정착하고 싶은 와중에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 만난 제가 그리던 아내상과 가까워서
연애가 시작하며부터 결혼을 전제로 시작하자했습니다

저는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
이전 연애는 심지어 더 연상에 연애도 오래했지만 결혼이야기는 둘다 한번도 안꺼냈던터라 당황스러운 마음에 거절아닌 거절을 하며 시간을 더 두고보자 했었습니다

연애하는동안 남자친구에게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와 술마셨던 적을 들키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사업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들어 우울감이 깊을때에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모른척하기가 어려워
말그대로 멱살잡고 끌고가듯 정서적 회복에 노력하기도 했고,
둘다 성격이 고집스러워 자주 싸우기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노력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제가 끊임없이 의심해도 싫은소리없이 남자친구가 다 증명하고 신뢰를 쌓기위해 많이 노력해줬고,
제가 별것도 아닌걸로 서운해하고 싸움거리를 만들어도 다 받아주고 항상 저자세로 말그대로 저한테 기어줬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거 알지만 보상심리였습니다
연애초반에 남자친구를 위해 아침엔 출퇴근 시켜주고 혼자 아둥바둥하던 것이나(이건 남자친구도 저에게 고마워합니다. 저 없었으면 정말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거라고)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저를 실망시킨 남자친구에게 어떤 보상심리같은 마음과 저자세로 나오는 남자친구에게 감정폭행을 했던 거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도 저는 이 남자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회복되어가고 있었고 오히려 제가 더 이 남자와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의심이 들면
스스로가 또 괴로운 선택의 기로에 스는 기분이 들어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고 화내고 시간을 갖자고하고 그랬네요

그 와중에도 항상 내 미래는 너(글쓴이)라고 말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일년은 만나보고 이년은 만나보고 그런말하라하고, 나는 너가 의심되는데 무슨 미래냐고 지금에 결혼얘기하는 게 뜬구름잡는 이야기이니 하지말라고
남자친구입장에선 바람빠지는 말도 서슴없이 했네요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다 또 싸우기를 반복하며 이제까지 왔는데

최근에 싸우다가 결혼 및 미래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고
남자친구는
나에게 미래는 너무 멀다, 이제 사업시작한지 일년이년이고 부모님이 기대하고 믿어주시는 것도 있는데 결혼을 급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나는 그 미래에 너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은 변함없다, 서로 이해하고 먼 미래까지 지내다보면 결국 우리가 미래를 함께하지 않겠냐

-는 말과 함께

언제는 결혼얘기 하지말라고 그러더니 이제는 안하니까 서운하다는 거냐,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거냐

-고 했습니다

싸움의 시작에 저는 나 역시 결혼은 30 이후에 생각하고 있고 너한테 당장에 반지를 가져오라는 것도 아니다 는 이야기와 함께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하려고 마무리를 지으려 했는데
최근 자주 싸웠던게 스트레스였는지 폭발하며 저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 말에 상처받았고 비참했고 자존심 상했습니다
나랑 결혼을 안한다는거야 ? 라는 생각보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상대방의 태도와
결혼에 대해 왜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었는지도 잊고 그저 단순히 서운함을 토로하는 저에대한 화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솔직히 생각도 없던 사람 주구장창 들볶아서 결혼에 대한 고민이라도하게 만들어놓고, 또 그렇게 만들겠다며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던 사람이 이제와서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게 실망스럽기도 했고

적어도 본인이 정말 확신이 있다면 저렇게 이야기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연애를 안해보며 이 나이를 먹은 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진짜 엉망으로 연애하고 있었고
더 엉망으로 가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저는 지금
이 연애에 결혼이라는 생각을 아예 배제하고
정말 어릴때 연애하는 마음처럼 이 사람을 만나다
시간이 자연스럽게 지나고 준비가 자연스럽게 되면
그때가서 보는거지- 하는 생각을 가져야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마치면서도
제가 정말 문제이고 제가 제일 별로인거같네요..
따끔하게 혼내주셔야하는 부분이 있으면 혼내주시고
제가 못보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 개인으로서 현명한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도와주시면 깊게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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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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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ㅇㅇㄷ2021.05.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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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쩌라는 건지;;; 남친 마음이 100번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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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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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뇌가 덜 자란듯 하네요. 본인만 소중하고 본인 감정만 존중받길 원하는것 같아요. 그남자뿐만이 아니라 누구를 만나더라도.. 내가 해준일에 생색내지마세요. 생색낼려면 시작도 하지마시구요. 내가 10을 줬으니 난 너에게 9라도 받아야겠어! 이게 빚쟁이지 사랑입니까? 그리고 저사람이 날 더 사랑하는것 같다고 함부로 대하지마세요. 그행동 고스란히 돌려받는날 꼭 옵니다 그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리고 애도 아니고.. 이제 나랑 결혼 안하겠다는거야? 그건 흑백논리인거 본인도 알죠? 그리고 본인으로 난 너랑 결혼생각 없다고 상처줘놓고 이제 이야기 안꺼내니 서운해요? 님 남친 진짜 보살같네요. 거직말하고 술자리 한번 간걸로 믿음 신뢰 운운할 정도로 세상 참 쉽게 사시는분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님은 안들켰다뿐이지 한번도 거짓말한적 없어요? 맹세코?? 어차피 결혼 준비도 둘다 안되있고 깊이 사랑하는것 같지도 않고..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니 진지하게 생각해봐요 내가 이남자랑 왜 연애를 하는지.. 지감 행복한지.. 좀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사람마음 함부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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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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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별로예요. 서로 맞지않고 사귄지 일년도 안되었는데 그사람에 대한 확신이 생기나요? 그리고 보아하니 글쓴이가 초반에 남자친구한테 크게 데인거 같은데 그때 일때문에 계속 불안하고 초조한게 글에서 묻어있어요. 이미 한번 깨진 신뢰는 엥간해서는 회복하기 힘들어요. 적당히 연애만하세요. 아니면 과감하게 잘라내요. 좋은 시절 허비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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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2021.05.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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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여자로서 좀 너무 숨막히고 피곤한 스타일 남자들은 쥐어짜면 안됩니다.항상 틈을 만들어줘야해요. 숨쉴 틈,좀 도망갈 틈... 결혼은 남자가 좋아서 죽자살자 매달려야 완성되는것이고 솔직히 정말 놓치기싫고 사랑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결혼은 합니다. 남녀사이에 정답이 없어요.단 한가지 좋으면 물 불 안 가리죠. 뭔가 자꾸 이유가 생기고 생각을 한다는건 서로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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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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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너무 우유부단하고 유약해요. 자기에게는 없는 님의 강한모습과 단호함에 반했겠지만 같이 살려면 그게 전부가 아니죠. 쓰니는 더 좋은남자 만나길 바랍니다 님보다 더 큰 그릇의 남잘 만나세요. 애초에 엄마가 말하던 여성상 여기서 아웃이요. 말그대로 님은 애인이 아닌 저 남자의 엄마처럼 되어버렸네요. 세상에..출근시켜주는 여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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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2021.05.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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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앞줄에서 서로 너무 안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확드네 안맞는건 인정하기 싫고 ㅋㅋㅋ 딱 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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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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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오죽하면 술도 거짓말하고 마셨을까 진짜 숨도 못쉬게 볶아대는 타입인듯 남친 하는 행동 말이 다 님 마음에 들어야 되죠? 남친이 거짓말한게 엄청 큰 문제처럼 생각하는거 같고 저도 거짓말 진짜 싫어하는데 님 같은 사람이랑 맞춰 준다는거만해도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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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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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같아도 내 애인이 글쓴이 처럼 행동하면 결혼생각 없어지지.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겪어보니 그렇지가 않은거지. 글쓴이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진짜 피곤해; 결혼까지 아니여도 자꾸 그렇게 사람 마음 가지고 갑질하고 떠보고 하면 천년의 사랑도 식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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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2021.05.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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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저를 실망시킨 남자친구에게 어떤 보상심리같은 마음과 저자세로 나오는 남자친구에게 감정폭행을 했던 거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 쓰니의 심성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남자를 놓아 주세요! 그리고, 이 댓글들 남친과 가족들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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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J2021.05.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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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피곤한 스탈임. 대체 28 남자에게 바라는게 왤케 많아요.정서적으로 평온하고 챙김받고 싶으면 좀 안정된 연상을 만났어야죠. 나이가 문제는 아니지만 아예 별개라고는 못합니다. 본인이 그런 사람 만나놓고 탓을 하면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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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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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아 글써내려가는것만도 너에게 노답느낌이 나더라... 물론 글은 보다 말았어 답답하기짝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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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2021.05.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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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는 ㅡ뭐.? 중언부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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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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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ㅈ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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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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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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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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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어쩌라는 거지ㅡㅡ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 글만 봐도 우왕좌왕 정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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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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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몇줄읽다 암걸려서 적는다 쓰니같은여자를 보고 남자가 걸러야 하는 1순위에 다 포함된다 개쓰레기같은 인간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감정쓰레기통된기분 이기적이고 싸가지 밥 말아먹은 피곤한 인간 진심으로 말하는데 쓰니 같은 인간은 남자 만나지마라 암 걸려서 뒤지는게 먼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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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1.05.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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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금 결혼맘 크게 없다고 하고,
남친도 지금당장은 사업에 충실 ╋ 내미래는 너와함께할거다.라는데
뭐가 문제라고 저렇게 글을 늘어놓은거임?

그냥 글쓴이한테 난 너랑 결혼하고싶어 미치겠어 하고
당장 반지 가져와서 애걸복걸 하길 바라는 맘인것같은데?
본인은 음 좀기다려 ~ 하고싶은거고 ?

결혼은 현실이야 밀당이 아니라
나이만 먹었지 아는게 없구만
좀 신중하게 생각해라
10000번 신중해도 모자를 결혼을
저런 식으로 얘기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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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2021.05.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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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친 놓아주세요. 남친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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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유부남2021.05.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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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좀 맞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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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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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면 진짜 여자 만나기가 무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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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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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으로서 현명한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본문에 답이있네. 개인으로 혼자 사는게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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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2021.05.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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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는데 ㅋㅋ왜 여기 베플들 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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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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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다가 힘들어서 그냥 내렸음...님 남친은 단순한 성격인데 님은 생각이 많아서 맞는 성격은 아닌것 같네요...좀 질린다고 표현해야 하나? 한쪽이 백퍼 맞춰주고 살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많이 부딪혀 힘들것 같네요...지금은 편하게 연애하고 자꾸 다투게 되면 헤어져요.. 당장 결혼할것도 아닌데 징징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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