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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야비군 (판) 2021.05.11 10:48 조회8,42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시설 관리 업무 쪽에 이번에 이직했는데, 병원에서 사수랑 단 둘이 일하는 중입니다.
이제 막 출근한지 일주일째고요.

근데 사수가 뭐라고 해야하나, 너무 까칠하네요.

전 직장에서도 과장 새끼랑 ㅈㄴ 안맞아서 그만뒀는데.

매번 야, 야 거리면서 사람 부르는 것도 짜증나고.
컴퓨터에서 중요한 정보 백업하라고 해서 어떤 것들을 하면 되겠냐 물으니,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하냐?' 라면서 짜증내고(입사한지 5일차).
일 하면서 망가질까봐 막 시도를 못해보겠다 하니, '니가 그렇게 힘이 좋냐?'라면서 비꼬고.

좋은 맘으로 쥬스 사갖고 와서 드시라고 하니 고맙다는 말도 없이 '냉장고에 넣어.'

제가 좀 많이 예민한 편인가요?

전 직장에서도 그랬지만 다른 분들은 매번 ○○아, 혹은 ○기사, ○○씨 등등으로 불러줬는데.
직속 과장이란 인간이 매번 야, 야 이 지랄해서 그거 때문에도 한번 대판 싸우고 안하기로 했는데, 한 시간 뒤에 바로 또 야 하는거 보고 포기하고 몇달 뒤에 퇴사하고 온 곳이 여깁니다.
친한 사이라면 당연히 야, 라고 하는거에 거부감이 없는데 친하지도 않고 친해지고 싶지도 않은 인간이 매번 야, 야 거리는 게 짜증나서 옮겼더니 또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전 솔직히 직장 두번 그만두고 옮긴 것도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ㅈ같아서 옮긴건데.
또 여기서도 단 둘이 같이 일하는 사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이런 제가 좀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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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왕따] [행복하다]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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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fsd2021.05.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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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요.. 저같아도 ㅈ 같을거같아요 하 진짜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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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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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각이 잘못 됬을지는 몰라도 그런사람들은 피해의식에 찌든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요. 어딘가에서 무시를 당한것을 자기에게 편한사람에게 푸는 그런 사람들. 언젠가 그런사람들 꼭 돌려 받을겁니다. 쓰니님은 전혀 예민한 사람이라 생각이 안드네요. 자기자신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화가 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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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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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데 이직 쉬운편일까요?ㅠㅠㅠㅠㅠㅠ넘고민이실듯요 저런사람은 무시가 답이고 주스같은거 사주지마세요....진짜 그만두고싶을거같아요 저라믄 사직서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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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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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싫다. 꼴에 뭔 되도 않는 텃세 질이야 재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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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2021.05.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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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엎고 퇴사해요 저딴 사람을 여러번 만난게 더 신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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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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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 생활하고 사람이 너무 싫어짐ㅠㅠ 이상한 사람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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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021.05.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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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고 나발이고 사람때문에 관두는게 80퍼정도 되는거같아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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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맞아요2021.05.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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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 덜 고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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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2021.05.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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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한게 아니라 저 사람이 이상한데요..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 참죠. 이직한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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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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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상사들은, 자기 부사수가 만만하게 보인다싶으면 초장부터 욕mode on
그리고 저런 상사들이 자기 부사수시절에 똑같이 당해왔을 가능성 높음. 즉 나쁜 되물림현상의 반복. 부사수오면 잘키워야겠다가 아니라 사람한테 정 1도 안줌.
저런사람들한테 백날잘해줘봤자 돌아오는건 상처뿐
ㅈ같은 상사만 만나는것도 운 지지리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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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이2021.05.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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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않네요 저도 같이일하는사수가 엄청 까칠한데 말투를 꼭 저딴식으로해야하나 대들수도없고 시간지날수록 내가 이상한건가?...싶기도하고 사수니까 저렇게 예민하고 까칠한것도 다 받아들여야하나싶고 하 힘드네요. 그냥 좋은말로 대꾸해주면 될걸 뭐 물어보면 니는 지금 내 바쁜거 안보이나? 뭐라고하고 하 진짜 주둥이를 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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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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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상사보다 좇같은상사 첨봄...; 예민한거 ㄴㄴ 때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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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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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은거 했음 그걸로 만족하세요
보상심리 본인만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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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d2021.05.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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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요.. 저같아도 ㅈ 같을거같아요 하 진짜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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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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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각이 잘못 됬을지는 몰라도 그런사람들은 피해의식에 찌든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요. 어딘가에서 무시를 당한것을 자기에게 편한사람에게 푸는 그런 사람들. 언젠가 그런사람들 꼭 돌려 받을겁니다. 쓰니님은 전혀 예민한 사람이라 생각이 안드네요. 자기자신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화가 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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