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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대 후반 결혼 압박으로 힘듭니다

ㅇㅇ (판) 2021.05.11 11:57 조회2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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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로 간호학과 전공 후 임용 보고 재작년부터 중학교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200정도고요

코로나로 인해 할 일이 많이 지는 것은 맞지만 예전부터 꼭 하고 싶었기 때문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시험 보고 2년 일하고 보니 벌써 20대 후반이고 말하기 조금 부끄럽지만 모솔입니다

저는 결혼 생각 1도 없고 지금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싶은데 부모님이 계속해서 근무시간에 전화를 하시며 결혼 강요를 하십니다

대학교에 들어간 년도부터 자취를 하고 있고 집안도 여유로운 편이어서 대학교 학비나 용돈을 주셨고 제가 일을 시작한 1년동안은 월세만 내주시고 나머지 필요한 용품이나 용돈은 제 월급으로 사용했구요.

그리고 저번년도 중순부터 안정이 되어서 월세도 제가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년도 초반부터 부모님께서 결혼은 언제 할꺼냐, 30대 넘어가면 찾아오는 남자가 없다며 연애도 하지 않은 저에게 전화를 하시며 강요를 하시고 저번에는 서울에 있는 제 자취방까지 말도 없이 올라오셔서 하루 밤 자고가셨어요.. (엄마)

저는 분명 지금 결혼 할 생각이 없다고 충분히 말씀 드린 것 같은데도 자꾸 이러셔서 정말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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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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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으면 걍 하지마 선을 봐라 어쩌라 자폐아 마냥 밑에 혼자서 댓글 줄줄이 다는 50대 남자 말 무시하고 솔직히 걍 혼자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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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5.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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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걱정되는게 연애를 안해봐서 남자보는 눈이 있을지..그게 하나 걱정되네요. 직장도 본인 노후까지 보장할만하고 혼자 지내는게 만족스럽다면 저는 결혼은 굳이 추천하지는 않아요. 다만 비혼이면 돈 많이 저축하세요. 비혼은 돈이 자식이고 의지할 수 있는 힘 이라고 생각해요. 밑에 여자랑 연애 못해서 발악하는 댓글은 신경쓰지마시고 본인 인생의 주인은 본인이라는거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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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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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부럽다 나는20후반 취준인데 어휴 나도 올해 꼭 자리잡고 솔로라이프즐기고싶다.. 연애 이런거 요즘 누가목매 내인생이 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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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2021.05.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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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20살~35살 이 15년동안이 100세시대에서 사실상 연애할 눈을 기를수있는 유일한 시기임. 왜냐면 그 기간이후에는 임신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남자들이 사실상 거들떠도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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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2021.05.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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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방법이지만 부모님 모시고 결혼정보회사 등록상담 받아보시길... 그리고 저 정도 선의 남자를 구해달라고 강요(?)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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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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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시네요. 선이라도 주선하고 저딴 소릴 하든지 남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 어쩌란? 그냥 다 차단하고 집도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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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21.05.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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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는 결혼을 안한다 안한다 하면 더 걱정되시기에 더 재촉할 거예요.
부모님 자식 걱정은 나이들어 혼자살다 아프면, 안전한 배우자가 있었음 하시구요.
부모님께는 결혼을 안하다라고 말하기 보다, 인연이 있음 저도 생각해 보려구요.
너무 걱정마시구, 지금은 회사생활 집중하고 싶어요. 정중히 말 드려봐요.
그리고 사람은 많이 만나보는게 좋다라는게 맞더라구요.
사람보는 마음의 눈이나 됨됨이 보는게 달라요.
부모님 해주는 선말고, 주변 소개팅 거절 말고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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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52021.05.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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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자식이 좋은 결혼을 하길 원하면서 책임감있고 현명한 부모들은 좋은 배필을 어디선가 열심히 구해(?)와서 만나보게 해 줍니다. 그렇게 인연이 돼서 비슷한 결혼을 하게 되는거지요. 절대 말로만 강요하지 않아요. 좋은 배우자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나이 더 먹기 전에 결혼하라고 압박하는 부모는 불행한 결혼을 해도 좋다고 떠미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직업도 안정적이니 그 나이엔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남자보는 눈을 충분히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모르시는 말씀이예요. 대차게 받아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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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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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결혼해서 얼마나 행복했느냐고 물어봐요. 결혼이 정말로 좋고 아름답고 가치가 있는 일인지 물어봐요. 결혼을 빨리 하지 않으면 인생의 행복이 사라지느냐고 물어봐요. 그리 잘 맞지 않아도 나이 때문에 서둘러서 결혼하는 것이 좋은지, 진정으로 잘 맞는 사람이 생겨면 결혼하는 것이 좋은지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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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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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는하세요 사실.지금이.가장최고나이는.맞아요. 33넘으면 님이랑 비슷한 경재력에 님 맘에 드는 남자 찾기힘들어요. 뭐 님보다 경재력 부족해도 상관없으면 상관없겠네요. 시댁육아 평생맞벌이 줄줄이 따라옵니다 연애를 많이해야.남자보는 눈이 늘어요. 댁이 33되면 님 눈에 괜찮은 남자는 . 댁보다 조건면에서 다 떨어지는 여우들이 다 채가고 없어요 엄마가 성급하긴한데. 진지하게 결혼 생각하는 남자랑 연애는 할 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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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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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서울로 간호학과 전공 후 임용 보고 재작년부터 중학교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200정도고요☜☜☜와♥♥♥열심히 사셨네요^-^ 멋져요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부모님 말씀은 그냥 흘려들으세요 ^-^ 네~그러게요 좋은남자가 참 안보이네요~엄마~걱정많으시죠 제가 능력이 참 없나봐요 ㅎㅎㅎ이러면서 이게 다 엄마의 자식사랑이구나 생각하시면서 그냥 사랑고백이라고 들어주세요 ㅎㅎㅎ 진짜 엄마 훅 늙어버리시더라고요...아마 본인이 그게 와닿으니 좋은짝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라는 맘에 애가타서 그러실거에요 저는 대학병원간호사였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암튼 대학병원간호사며느리 인기있거든요 ㅋㅋㅋ그래서그런지 26살부터 선보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두세번보고 끝나는 선자리 진짜 30번은 넘게 본거같아요...28살부터는 진짜 무슨 노처녀된거같이 걱정하시고요ㅋㅋㅋㅋ30살 넘으니 선자리도 별로 안들어오고 진짜 엄청 걱정하시더라고요ㅎㅎㅎ전 진짜 정신적으로 안정될수있는 좋은사람 생기면 할거고 아님 혼자살자주의라 신경을 안썼지만 부모님은 또 아니시잖아요ㅋㅋ 말씀드리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암튼....응원합니다♥잘 아시겠지만 엄마가 진짜 딸래미 넘 사랑하셔서 그런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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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2021.05.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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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압박으로 인한 결혼은 절대 하지마세요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시는거 아니잖아요 부모님이 정해주는 인생이 아닌 내 스스로가 찾아가고 결정할수 있는 인생을 사시길 바라요 단호하고 강하게 말 하세요 결혼 생각없다고 30넘어 남자 없어도 원망하는일 없으니 결혼은 간섭하지말라고 한번만 더 결혼 재촉하시면 비혼 선언 할거라구요 부모님세대는 결혼 안하면 인생 망하고 헛살았다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결혼은 선택이고 좋은 사람이 있을때 하는거고 내가 결혼할 마음과 자신이 있을때 하는거에요 그래도 오는 남자 무조건 막지 마시고 괜찮은 남자 인성 제대로 된 남자랑은 꼭 연애는 알콩달콩 해보시길~^^ 결혼은 그다음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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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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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결혼해서 지금까지 행복해요? 주변에 누구는 이혼했잖아요. 신중하게 준비해서 알아서 결혼하겠습니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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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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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렇네여..... 부모님은 자식생각해서 결혼했으면 하고 쓴소리 잔소리 들어도 네네 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고 혹 선이라도 봐라 하시면 몇번 보기도하면서
부모님 살짝 비위도 맞추면서 잘 해결하시길...............
물론 스트레스심하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이시니.......... 부모님관심을 다른데에
쏟게끔 용돈을 두둑히 드리시든지... 맛난거 사드리시든지..암틈...요령껏 하셈..
결혼보다는 연애는 그래도 몇번 해보는게 조을듯...........그래야 사람보는눈도 생기고..
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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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2021.05.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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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결혼하란 말은 안하는데 하면 집사주면 할거라고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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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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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들면 가치 떨어지는건 남자만 그럼. 여자는 남자 만나면 인생 망할 확률만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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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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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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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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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도 결혼도 관심 없으시면 부모님께 솔직히 털어놓으세요 안하는거 누가 말릴수도 없고 그래도 부모님은 알고 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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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2021.05.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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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후반인데 모쏠은 좀 심했다. 난 비혼은 이해해도 모쏠은 좀 그냥 도태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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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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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9인데 결혼알아서한다고 소리지르고난리쳤는데 이제 안함 ㅋ 친척들이 꺼내면 부모님이 뭐라고함 무슨 결혼이냐고 아직 어리다함 ㅋ 님도 성깔 내셈 그리고 연애도 해봐야죠.... 전 7명넘게만낫는데; 연애는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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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랄라2021.05.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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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끼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언제쯤 좋은 배필 하나 낚아올까 오매불망 기다리는 부모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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