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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왜 며느리한테서 도리를 찾는지. (후기있음)

ㄴㄴ (판) 2021.05.11 17:14 조회84,7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후기입니다.

큰시누이께선 저희 남편에게 어른들 보기에 다 같이 모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행동을 했던거였는데 경솔했고 올케가 오해 할 만 했겠다. 본인은 치를 떨정도로 (본인 또한 시댁스트레스가 있음) 시누이짓? 하는 그런 사람은 되고 싶지않았고 너(남편)에게 처음 했던 말은 진심이다. 본인이 생각이 짧았고 미안하다 라고 했다네요. 저에게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이 다 같이 모이고 싶은 마음이 크면 저렇게들 얘기하시나요 다들? 솔직히 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이 문제로 저희 부부가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아 마무리 했습니다.
결론은 우리 가정에서 어버이날은 본인 부모에게 감사하는 날이니 그 날 꼭 모여야한다는 조건을 누나가 결정 할 수 없음. 일정조율은 한달전부터 하기로 하나 서로 시간이 맞지 으면 각자 가정에서 알아서 챙기고 올케가 못 올 경우 남편인 내가 가면 된다. 그걸로 기분 나빠 할 필요 없음. 나또한 그렇다면 처가에서 이해함. 우리집이 시댁이니 모든 일정을 맞추는것 동의 못함. 선물이란 선의를 갖고 자발적으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강요 할 수 없음.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요. 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누이 두분을 나쁘게 얘기 한 적도 없었고 안좋은 마음 조차 가져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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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큰 시누이는 결혼 전 남편에게 “나는 올케 불편하게 하고 싶지도 않고 혹여나 시누이가 둘이라 불편 할테니 최대한 조심할거다. 그런 걱정은 하지말아라” 했습니다.

현재 혼인한지 10개월차.

그 동안 시부모님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시어머님과 정신적으로 독립하려고 여러번 대화를 시도했고 지금은 좀 나아진편입니다.

시누이가 둘인데 저랑 나이차가 있는편.
간섭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남편과 큰시누가 나눈 대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길 잘 했다 싶더군요.





지금부터 큰 시누의 대화 그대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다음부터 어버이날 모임은 누나랑 먼저 상의해줘. 올케 입장에서도 우리집이 시댁이나 먼저 약속 잡는게 맞아. 나도 시댁이랑 날짜 맞춰야하니까 이런 겹치는 가족 행사는 날짜 잡고 통보하는게 아니라 서로 조율해서 맞추는거야.

어른들 생신은 보통 지나서는 안하고 미리 당겨서 축하해드리기는 하니까. 아버지 생신을 당겨서 어버이날 겸 축하해드리자.

그리고 아이들(본인아이들) 생일이랑 크리스마스는 패스하고 기억하기 편하고 어버이날 덕분에 만나게되는 어린이날은 서로 챙기자. 나도 어서 조카 선물 사주고 싶어 (저희는 아이없음. 그리고 작년 클쓰날 제가 선물 사주려고 하니 부담스럽다고 괜찮다고 했음)

애들 선물은 결혼하셨으니 와이프에게 맡기시고 조카가 둘이나 되어 비싼거 말고 소소템으로 부탁해. 부족함 없이 지내는 아이들이라. 사실 선물 패스해도 그만인데 그래도 몇 안되는 가족끼리 나누는 정이라고 생각하자.

올케가 편해지면 앞으로 올케랑 의논할겨. 결혼식 전이라 그런가 아직은 올케랑 집안이야기 나누기가 편하지 않네 그려 (코로나때문에 식 미룸)

(아버님 생신 겸 어버이날 제 개인일정을 변경하고 말씀하시는 날짜로 맞췄으나 나중에 안된다해서 저는 결론적으로 못가게되는 상황이 생김. 그리고 시부모님 생신이 2주차이. 저희부부가 모시고 여행 갔다옴. 사실 그때 두분 생일 용돈도 드렸었음. 그럼에도 만나자 해서 우리가 여행다녀오고 그 다음주에도 시댁에 가려고 했었음)

어버이날 너만 온다고? 아빠 생신도 할꺼고. 여행은 여행이고 여행겸 엄마 생신 퉁치고 아빠 생신 겸 어버이날은 도리인데 난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올케 근무시간 다 파악해서 날짜 잡은거였는데 (둘째시누이는 타지역 거주. 바빠서 못옴)

결혼했으면 가정이 우선인거야. 서로 내 할 도리부터 하고 나머지 시간에 주변 챙기는거.. 그래야 이래저래 내 위신도 서고 올케 위신도 서는거야

너 우리가족 다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언제 일 것 같아?
나는 미안하지만 시댁행사에 한번도 빠진 적 없어
약속 겹치면 먼저 어른들부터 챙기고 약속 변경했어
그게 도리고. 가족 모두 시간맞춰서 본다는게 어려운거 아니까. 나는 너네를 설이나 추석에 만남 자체를 바라지 않아 나도 그렇듯 올케도 친정가야지
그래서 누나 생각에는 부모님 생일, 어버이날에는 꼭 보려했지. 우리 시댁은 가족들 생일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는데 난 오바라고 생각하고 올케랑은 부모님 생신이나 챙기고 어린이날이나 챙기자며 간소화해버린거고 (본인이 결정. 저랑 상의한적없음)

융통성 있게 지내는거랑 누가봐도 잉 고개 갸우뚱해지고 도리조차 생략한건 분명 다른거야. 누나는 인간적으로 꽉 막힌 스타일아닌데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말한다.

무튼 너네 가정은 너게 알아서 할일인데 누나가 말이 길었다.


대화 끝입니다. 남편은 카톡으로 가타부타 싫어서 생신날 만나서 직접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시누이가 넌 너무 올케를 감싸 가식같아 그만좀해 라고 했다네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 조언구합니다.

며느리의 도리요? 처음듣습니다. 제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도 아니고요. 챙길거 다 챙기고 오히려 저희 친정보다 시댁에 더 양보하고 배려합니다. 남편도 이부분 인정하고요. 그리고 해도 티안난다고.. 여행계획 하나부터 열 다 제가 했는데 아들 잘 둔 덕에 좋은데 왔다 하셨어요. 그 이후론 저도 기본만 하자 마음 먹은 상태입니다.

카톡 본 이후에 시누이한테 톡 남겼습니다.
오해의 소지만 바로 잡고자.
그리고 좋게 마무리지었지만 제 속이 말이 아닙니다. 남편이 내일 가서 하나하나 확실히 얘기 하겠다고 하네요. 남편 선에서 알아서 해결하도록 둘까 싶었는데 왜냐면 아직 식도 올리지않아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제마음이 그게 되질않아 저희부부는 저의생각 남편생각이 같고 남편 또한 당시 대화 중 어이없고 황당했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카톡을 보게 된 사실부터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 전부 남편이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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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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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amyas...2021.05.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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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 우선이면 지는 지 시가나 챙기라그래요 어딜 출가외인주제에 며느리 도리를 따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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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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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는 시댁행사 빠진적 없는 얘기는 왜해. 거기서 벌써 얘기 끝난거지. 생일까지 일일이 챙기는 지네 시댁이 심하니 지가 하는 얘기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입턴듯. 저런사람이 더 무서운거임. 시집살이 심하게 한 시어머니들도 자기 당한 거가 기준이니 지가 하는 짓은 심한줄 모르는데 시누가 딱 그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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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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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부모님 대우받게 하고 싶어 시자짓하는 건 좋아요. 그런데 시자짓하면 남편이 갈굼당한다는 만고의 진리는 왜 잊나 몰라요. 시자짓 안 하고 잘해주면 남편이랑 본인 부모님 둘 다 대우받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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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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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날에 선물할 소소템을 추천해 드릴게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정말 돈이 많이 드니까 돈아끼는 선물로 참고바랍니다. 여름에 시원한 막대 아이스크림 많이 드시고, 막대를 씻어 모아놔 주세요. 애들 만들기 재료로 쓰라고 보내주시거나, 손재주 있으시면 아이스크림 막대에 색칠하거나 켈리그라피 적거나 해서요. 책갈피를 몇 개 만들어서 어린이날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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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대로하세요2021.05.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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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잘 해줘도 욕 먹는 곳이에요. 저도 결혼 6년차인데요. 정말 딱 기본만 하고 더이상의 도리는 시부모님의 아들이 합니다. 어짜피 저도 시부모님의 아들에게 우리집에 잘하길 기대하지 않거든요. 우리집은 제가 챙길거니까요~ 암튼 뭐 시댁은 그저 기본만 잘 지키고 내 할말은 80%정도 하니까 스트레스가 거의 없네요. (하고싶은말 100%하면 부부싸움납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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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5.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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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포장하려해도 결시친에 빠져산 여자로 밖엔 안보여요 시누이 프레임을 씌우고 사니 그렇게 다 읽히겠죠 원글쓰니 남자형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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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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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인간 종특. 본인입으로 ‘내가 꽉막힌 사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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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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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시누이짓이지. 시누이야. 나도 시누이인데 부모님한테 하는 효도는 너 혼자 셀프로 해. 그리고 어린이날을 왜 남동생 부부가 챙겨야하니? 니네 애들은 니들 부부가 알아서 어린이날 챙겨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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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2021.05.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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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다 남동생 이혼하면 어쩌려고 저러나.. 생각이 글러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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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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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일 수 있으면 다 모이고 일정을 다 맞출 수 없으면 되는 가족들만 보면 되는거지
어디 강원도 산골 마을에 살아서 다른지역으로 오려면 산타고 내려와야 하는 것 도 아닌데 굳이 꼭 저렇게 온 식구가 다 한번에 만나야 하는건가요 ?
시댁이 먼저면 지네 시댁이나 신경 쓰고 친정일은 신경 끄라고 하세요
도리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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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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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말 전한것도 아니고 지가 봐놓고서 왜 ㅈㄹ이지? 시누가 뒤에서 무슨말을 하든말든 뭔상관이야. 없으면 나랏님 욕도 하는데 그걸로 꼬투리를 잡아서 본인이 피곤하게 사네, 그런갑다~하고 신경 안쓰면 되지 참 피곤하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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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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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이 애기가 둘째형님 귀에도 들어갑니다.. 이제 누나들 둘이서 합심하여 님을 공격할것입니다. 결혼식만 올려봐라 하고 이를 갈고 있을듯.. 결혼식 후 또 님은 여기에 글을 올리실겁니다ㅋ 어서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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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2021.05.1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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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고보세요. 어버이날 맞추려 일정조율하는것도 두고두고 스트레스 될겁니다. 그냥 각자 알아서 챙기는게 편하고 능률적인데 저렇게 일을 크게 만드는 모질이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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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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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애도 아니고 참..ㅋ 그 나이 먹고 비겁한 사람이네요. 나쁜 사람은 되기 싫은데 갑질은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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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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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형님들 보면 진짜 배려심있고 센스있는 시누이들은 도리 어쩌고 입털기전에 올케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며느리가 자발적으로 시가에 잘하도록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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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5.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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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 며느리 노릇 잘하라해요 지가 뭔데 남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간섭이래 같잖지도 않아서.. 중간중간마다 지는 뭣 좀 괜찮은 사람인척 코멘트 덧붙이는것도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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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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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시누이짓 한것도 맞고 글쓴님이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어요. 근데.... 어쩌다 그 대화를 보게 된건진 몰라도, 앞으로 그런 대화 내용 같은건 안 보는게 낫겠네요... 모르는게 더 나은것들이 시댁관련 일인거 같아요. 남편이 이미 글쓴님 편 들고있으니, 계속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손떼는게 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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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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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잘 조율했구만~ 괜히 지가 시간 안맞아서 파토낸걸로 시댁에서 서운해하니까 짜증나서는 미주알고주알 ㅉㅉ 더 살아보시죠~ 당신같은 사람에게 지금 일은 아무것도 아닐테니~~나중에 더 크고 대박인 일 천지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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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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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시누이자 며느린데. 선넘네... 무슨 시누이가 벼슬임? 어찌 살길래 지도 며느리입장이면서 공감을 못하나.. 난 오히려 애없는 동생부부가 자꾸 애들 선물 챙겨서 부담스럽고.. 그리고 받은만큼 올케나 동생에게 용돈이라며 주는중인데... 당연한듯ㅋㅋ 어린이날 선물 내놓으라니 진짜 도른자같네... 맘 단디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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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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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본인은 어버이날 왜 시댁 안가고 친정 오는거지? 생신이 있다고는 하지만 말이 안 맞는게 너무 많은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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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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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식 안올렸음 지금이라도 너희 누나때문에 다시 생각해보자하고 한달이라도 본가들어갈거같아요. 지금이야 생각이 짧았니 하겠지만 식해봐요.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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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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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든 시부모 생일이든 시부모한테 맞춰서 일정 짜면 되는 것을 왜 본인 가족들하고 안맞는다고 뭐라하는 거임? 꼭 다 같이 모여야 하는거임? 각자 챙기면 되는거지. 바쁜 사람들 다 같이 모이는게 힘든데 굳이 뭘 자꾸 다 같이 보려고 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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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2021.05.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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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누이와 올케 사이는 영원히 함께할 수 없습니다. 각자 처해진 상황과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시누이든 올케든 주관적으로(본인들은 객관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행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고 백번 얘기해봐야 결론도 없고 정답도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생각하는 도리를 하면 되는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시누이든 올케든) 마찰이 없도록 잘 대처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큰소리가 나더라도 자기식대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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