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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채소를 자꾸 보내요

휴우 (판) 2021.05.11 23:47 조회34,80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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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아무리 막장 시가 많이 봤어도
저보고 너희 시가가 탑오브 탑이다 할 정도로 막장이고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친정 부모까지 욕하고(저한테.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한테 전화로 직접. 우리 부모님은 점잖으셔서 당하고만 계심) 돈 달라고 사람 들들볶고. 친정에서 돈 해오라고 하고
하루에 20번넘게 시모 시부 번걸아가면서 전화하고. 쌍욕도 하고. 임신한 며느리한테 만삭인데도 돈 안번다고 구박하고 소리지르고... 제가 당한거 말로 다 못해요
그래서 연 끊었어요. 근데 채소를 너무 많이 보내니까
이게 정말 스트레스예요.
싫은사람이 돈을 주잖아요? 그럼 그 돈도 싫은 법이에요
돈을 주실 분들도 아니지만 전 진짜 돈도 안 받아요
그냥 다 싫어요. 근데 채소로 테러를 하십니다
힘들게 키운 채소인거 누가 모르나요?
그렇게 힘들게 키우신거 팔면 그렇게 좋아하시는 돈 벌잖아요
왜 싫다는데 꾸역꾸역 택배로 보내실까요?
채소 다 못먹고 썩어서 버리는 제 마음은 편할까요?
음식 버리면 다 죄잖아요. 어릴때부터 밥 한톨 남긴적 없어요
그만큼 음식 안 버리고 살았어요
근데 저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아야하나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농사짓는 시가에서
어린 아이1명 포함 3식구 있는 집에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채소를 자꾸 보냅니다
남편은 보내지 말라고 말도 안해요
저랑은 연 끊어서 연락 안하고요.
버리는것도 힘들고 음식물쓰레기 비용도 만만찮고
그냥 안 주시면 될텐데 힘들정도로 너무 많이 보냅니다
미쳐버리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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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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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차에 넣어둬요. 남편이 처리하게요. 남편이 집에 가져다 놓으면 다시 차로 옮겨요. 우리가족 먹을만큼은 있다고, 사람들 나눠주던가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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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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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절머리 나게 싫은 사람한테 내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보내오는 물건들....정말 싫죠 더군다나 소화하기 힘들만큼의 양이라면 더더욱ㅠㅠ 남편 행동패턴 보니 보인은 본인부모가 준 것이니 거절 못하고 들고 오는 것 같으니 앞으로 남편은 시부모가 보내온 채소로만 음식해줘요 어차피 당신들 아들 먹일 요량였지 연 끊은 며느리 먹으라고는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당신들도 멋대로 보낸거니 쓰니도 잉여분은 썩혀 돈내서 버리지말구 당근에 무료나눔하던가 소소하게 금액 붙여서 올려요 요즘 비대면으로 통장 입금 확인 후 문고리나 무인택배함에 가져다놓음 알아서 찾아가더라구요 그 돈 모아서 아기 통장 만들어 저금 해주던가 쓰니 용돈통장에 저금해두던가요 필요한 사람한텐 적은 금액으로 싱싱한 채소 득템하니 좋구요 넘 복작복작하게 본인 속 긁지말구 좀 간단하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줄이고 가정이 화목해야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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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2021.05.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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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 시골에서 농사지은 채소 팝니다 해서 글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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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5.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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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생각하는 맘으로 보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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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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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도 연을 끊었는데 아들은 보내달라 말아달라고 말도 안하는 상황에서
꾸역꾸역 야채를 보내시는걸 보면...
시댁에 돈필요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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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2021.06.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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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보내지 마란 말 안한다면 남편이 그말 할때까지 남편한테 처리 다 맡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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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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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하는 남편도 정상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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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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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한테 친정부모를 욕한다구요? 미친 정신나간집구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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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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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도 택배 수취 거부 할 수 있을거에요. 타인의 일방적인 물량 공세로 수취 거부한다고 택배사에 전화로 요청하면 다시 반품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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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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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거지만 모였나...싫은 사람이 주는건 받기도 싫은데, 심지어 그걸 뒷처리까지 해야한다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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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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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 사람이 제일 싫더라
받는 사람 생각 안하고, 본인 좋은거 주기만하면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선물은 받는 사람을 생각하는거지 지 좋을대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건 단지 줬다는 자기 만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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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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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 거부하는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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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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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2021.05.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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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웃에 좀 나눠주시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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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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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마켓에 싸게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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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5.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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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분명 채소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며느리가 도리안한다는 소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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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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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봐라..채소 철마다 보냈다고 생색 오지게 할 거다..박스 풀어보지도 말고 반송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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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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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으로 팔아요ㅋㅋㅋ 많이보내주심 어디에 마켓같은거 개설해서 파셈~ 썩어서버리는거보단 백배낫죠ㅎ돈도생기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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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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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에 채소 무료나눔 많턴데요. 참치랑 바꾸자 글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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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21.05.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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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한테 나눠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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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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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채소 개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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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5.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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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사람들과 나눠드세요..아파트면 카페에 무료나눔도하시고요..넘 스트레스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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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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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 받기 거절하면 간단합니다. 그냥 반송해요. 착불로 반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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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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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수령거부하시면 됩니다.
택배 배송시 문자오자나요? 거기에 수령거부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럼 발송자한테 다시 돌아가요

21세기에 살면서 이렇게 편한 방법을 놔두고 왜 힘들어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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