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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율적인 회사, 그렇지 못한 업무

ㅇㅇ (판) 2021.05.12 00:58 조회10,78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자율을 보장해주는 회사로 이직함.


이 회사를 1년정도 다녀보고 드는 생각이 ㅜㅜ

일단 개인들이 자율적인 문화를 지키기위해 알아서 ,잘 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함.
자율적인 문화는 정말 맘에 듬.

일적이 아닌 인간관계 관점으로 보면,
회사 동료 중 내편 하나 없고,
굴리는 느낌을 받으면... 어떡해야함..?

그냥 두루두루 편하게 얘기하는 타입인데
각자 업무별로 다들 웃음코드 맞는 분들끼리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심.

이 동료는 나와 제일 친하겠지 하는
내가 1순위인 동료는 없어서 슬픔 ㅠ
쉴때도 혼자 쉬고... (그냥 혼자 지내는 동료도 있음.) 그래도 글쓴이 본인은 다른 동료분들이랑 두루두루 얘기하지만,
여자인 친한 동료가 없어서 고독함 ㅠㅠ ㅋㅋㅋㅋ
여자무리 중에 이미 끼리끼리 유형은 친해져서 뭔가 고등학교때처럼 막 리액션하고 공감하고 과하게 해야될거같은 에너지 다 쓸거같아 그냥..... 편하게있는데 단점은 고독함 ㅠㅠ ㅋㅋㅋㅋ
서로 말을 주고 받고 해야하는데, 딱 10분정도 말하고 나면 할 말 이 없어짐..... 친구들은 공통관심사나 내가 말을 안걸어도 편한 느낌인데 회사사람들은 말 멈추면... 너무 어색함.... 다들 어떻게 10분 이상 대화하시는지 번외로 궁금....
공감해주는데 몇몇 분들이
날대하는게 쌔함이 느껴져서 저도 같이 거리둠.... ㅜㅜ

자율적이어서 좋고 인간적인 고민도 하는 와중에
판에 결정적으로 글을 쓰게된 이유는

굴린다는 느낌을 받음...

지금 처한 일은 팀장님이 일정 짜주심.
팀장님은 처음과 다르게.....
제가 너무 힘들어하면 토닥토닥해주시고,
쉬자 커피마시자 인간적으로 존중....까지 생각해본 팀장님임.

뭐 약간 유행어처럼 제가 저번에 말했듯이를 계속 쓰시지만
부드럽게 써서 넘어감. 악의는 아니고, 단순하게 쓰는데
전회사에서 경험했던 정치목적 남탓의도는 아닌거같아 넘어감.... 근데 예민한 말 아닌가 싶음 굳이 언급하지않아도 될 말이라는 말을 한다는게 쌔함
( 이 부분 말해 놓고 조금 찝찝한데, 고 단수분들 판단 부탁드려요... 저를 길들이려고 하시는건가 .. 느낌도 쫌 있음)

하지만 그분이 미리 짜준 세분화된 일정 진행중에
예상치못한 일들(도면 그리기, 건물 설계하기<- 내부적인 과장님 레벨 업무or 팀 내부적인 목표 업무) 일정 내에
대부분 혼자 진행+ 모르면 물어본 후 구글링, 서점 등등 온갖 서치하여 해결하려다보니
무리하게 3주 내내 주말동안 일했음.

이직 한 후 경력자 지위로 들어가는거라
맘 편히 물어보지도 못함 ㅜㅜ...
첨에 물어봤다가 약간 꼽줌... 왜이렇게 물어보세요^^
완전 전 회사랑 다른 설계도면이라 물어볼게 많았는데 (내부업무) 되게 머쓱+ 어이없었음.

잘 하고싶은, 좋은 결과 내고싶은 욕심+ 나중에 기술자가 되고 싶은 꿈때매 그렇게 주말내내 야근을 계속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넘 힘듬ㅜㅜ

그래서 그나마 계속 부딫히는 타 팀 협업 멤버에게
제가 처한 상황을 하소연? 공유? 해봤는데,
그 팀원은 제가 처한 상황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의 결과를 완성시키려고하는 것일뿐...

하소연을 말하게 된 계기도
결과 달라고 조카 쪼아서 그럼.
그분께 글쓴이가 나도 내 레벨에 맞지 않은 일+ 중간중간 팀장님이 일을 변경하여 수정하는 작업 + 예상치 못한 일들이있다고 내 상황을 공유목적으로 얘기함 하

그 분이 내 상황이 안중에도 없다는건 꽤나 어처구니+제가 너무 잘 대해줬다라는 피드백으로 돌아옴.
나름 그분이 필요한 요청이나 설명 등등 혼자 냅둬도 되는거 제가 바로바로 캐치해서 해드림.
그러면 그 분도 그렇게 좋은 영향으로 해주겠지.. 이정도는 공감해주겠지 하는 인간적인 기대감이 있었음.
또 그분의 일적인 고충도 다 들어드리는데, 뭐가 힘들다 일이 많다 이거 나중에 일 터지면 나 어떡해 ㅎㅎㅎ 한계야 한계 등등 들어줬음.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라도 공감짜내서 동료애 랍시고 들어줌.

하지만
막상 제가 처한 힘든, 고충 상황을 얘기하면,
그건 됐고. 이거 이날까지 주셔야겠는데요?
라고 본인생각만 하고, 팀원은 안중에도 없는듯


저 분 되게 쌔해서 거리두려고 계속 되새기는중...
이러다 혼자였는데 더 혼자 될꺼같음 캬캬캬.

번외로 본인얘기는 잘하지만,
남 얘기는 안들어주는 동료한텐
어디까지 들어주고, 행동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잘 들어준건지, 그 분의 행동이 쌔하고 별론건지
판단할 필요가 있음 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약하면 회사에 일은 준나 많은데,
동료중에 내편하나 없고 야근+주말 내내 3주동안 일만함.
그리고 글쓴이 본인은... 인생플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스터디도 못 가고있는 상황 너무 허탈함..... ㅠㅠ
이렇게 까지해야되나 ㅎㅎㅎ 이쯤하면 다 한거 같고, 건물 마무리만 잘 되면 꿈관련된 공부하고 싶다... 고 크게 와닿는 중.
이직할때 이력서 내용은 늘어나서 좋지만 힘든 상황에 내 편하나 없고....

거기에 굴리는 거같다는 이유는
팀장에게 진행상황 나열하며 느낀점+문제점을 말함.
팀장님은 주말+야근 하는 담당자. 담당자 이기전게 한 개인으로서의 인간의 자유권리( 주말은 개인시간, 퇴근 후 개인시간) 보장해서 일정을 늘려줄주 알았음.ㅜ

그분은 그 대신에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고충도 이해해주심...... 그게 맞는걸까 계속 머릿속에 내 인간적인 권리, 보상이라는 저항심이 생김.. 그래서 회사에서 일 버리고 뛰쳐나가고픈 마음을 계속, 글쓴이가 팀장님께 회사 목표가 무엇인지 계속 물어보며 의지로 마음을 잡고있음..
그 분 얘기를 들어보면 굴리는 느낌을 받는게
일정 늘리기보단 그 분도 일에 대한 열정(?)이 꽤나 있으시고 담당자보단 팀내목표만 생각하고, 수행하는 담당자보고 더 개선해보자 해봐라함 ㅠㅠㅠ 흑흑흑
뭔가 잘못됐음... 팀장새기가 쓴이에게 개선점 그거 고민해보고 해봐라하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팀장 그새기도 이 일의 담당자고 지도 할 수 있는 일임. 근데 웃긴게 오늘 은연중에 같이 했다고 숟가락은 얹음 와!!!!’ㅜ 그 분에게 세세한 디테일은 물어봤만 큰 틀이랑 일관성 잡은건 나고, 물어봐서 정리한것도 나고 도움은 받았지만 숟가락 얹을만큼 그 새기가 시간 투자한건 나에 비하면 10프로...... 밖에없었다고ㅜㅜ!!! 신발럼 왜 같이했다고 지랄이야 양아취새기!!!!!.. 데 ㅡㅡ 본인도 같은 업무담당잔데 그분이 숟가락 얹을 업무 얘기하면, 정리 취합 고민은 글쓴이를 대놓고 시킴. 쓰다보니 자각함 쉬발럼이네 이제보니 게양아치네 ㅡㅡ

도면은 일정 사전과 협의해서 최종으로 내놓는데, 일정 진행하면서 어쩔 수 없이 저 혼자 진행하다보니 어느정도 넘어갈 수 있는것도 이사님께 컨펌받기 3일전에도 도면 고치자고 말하심... 팀내 목표를 위해... 나는 인간인데.. 힘든데 팀내 목표만 바라보는 팀장님이 너무 미웠음... 로봇은 아닌가봄 ㅠㅠ
사람을 굴린다...는 느낌을 크게받음...

일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
어디에 하소연 할 데가 없어 회사생활 판에라도 적습니다

사람을 굴린다... 는 느낌을 받는데...
요새는 사람들이 한 회사에 머물지 않고 계속 이직하는 루틴이다보니 어차피 나갈 애다하고
그것까지 생각해서 일을 빡시게 주는건지...

팀장님이 잘하고 계신건지...
굴리는 느낌을 받는데 그냥 나가는게 답일지....
회사사람들하고 쉽게 얘기하는 법은 없는지....
본인 얘기만 하는 동료를 처리하는방법?은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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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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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일단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이.. 쓰니가 너무 징징거리고 두서없다는 생각이 듬... 1년가까이 일했다면서 물어볼게 그렇게 많은건지? 친한 회사동료를 굳이 만들어야되는지? 자기얘기만 하는 동료는 적당히 쳐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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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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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두서없고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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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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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동료에게 기대감을 갖지 말것 2. 자율적인 환경은 그만큼 나의 책임감과 능력이 강해져야 한다는걸 뜻함 3. 하소연만큼 피곤한게 없음 본인 문제는 본인이 해결 4. 전에 말했다시피~ 상사가 매번 같은 문제를 지적한다는 뜻이기도함 5. 업무량 소화를 하라고 경력직을 뽑은 것임 6. 이 모든걸 소화할수 없다면 말단 신입으로 사는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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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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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서없는 글을 보고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쓰니가 일 못하는 타입이라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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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쓰니2021.05.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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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일이 팀장님╋과장님과 같이하기로 한 업문데, 두분은 출장╋ 외부일때매 빠지시고, 역할별 분담된 업무를 모두 제가 하고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 글은 바쁜 상황에서 누구에게도 기댈 사람이 아니라 더 정확하게 .그 누구에게 터놓을 사람없다는게 슬퍼서 쓴 글입니다. 일의 역량과 무관하게 부당한 일정 ╋ 이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가 없어 슬픔.이라구여 두서 없는 점은 몇 달동안 일하며 쌓인 상황, 감정이 얽혀 많은 상황과 그에 따른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보니 그렇게 된거같습니다. 저 전의 회사에서 일정대비 일 잘한다고 상사 인정,지지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역량을 평가,판단 하는지 제 입장에서는 판단, 넘겨짚기,평가하는 글이 너무 무례하네요... 이 글의 취지는 공감글이었어요 이런 일이 많은 상황속에 처해진 인간관계 글이요. 두서 없어서 이해 못하겠다는 글은 알겠습니다 근데 그 외에 평가,판단은 너무 무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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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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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인 회사라는건 각자 자기 일은 자율적으로 자기 책임 하에 해결하고, 그 결과와 성과로 평가하기 때문에 성립하는겁니다. ㅎㅎ 쓰니 힘든 사정 이해받고 싶어요? 그러면 안 자율적인 회사로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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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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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로서 가장 싫은 직원 타입이 어설픈 경력자예요 기대 만큼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고치려고도 안해요 자기 방식이 있어서 그래서 번복되고 리젝되고 업무량이 많아지는 건데 그걸 전부 남탓 합니다 그러면서 개인 시간이나 스케줄은 다 누리며 살려고 해요 직장을 옮겼으면 그 직장에 맞게 일을 다 소화할 수 있는 싯점까진 개인적 취미나 계획들은 뒤로 미뤄야죠 일이 취미고 자기 개인 생활 하려는 돈 벌려고 직장생활하는 마인드면 곤란하잖아요 요새는 개인적으로 친해진다고 자기 부족이나 업무적 무능력이 덮여지는 세상도 아니고 자기일을 남에게 미룰 수도 없어요 품앗이하고 두레 하는 정신으로 살면 안돼요 자기일부터 해놓고 남의 일은 상관 않는 쓰니 동료가 얌체 같지만 회사 입장에선 그 사람이 정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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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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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현재 처한 상황은 일단 경력자로 들어간 화사에서 업무 적응을 잘 못하고 있는 거고요 그런 상황에서 동료들과 먼저 인간적으로 친해지려고 하고 계시단 건데 이건 순서가 뒤바뀐 거예요 지금은 쓰니 말씀 대로 새직원이 들어왔다고 반기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예요 근로자 간에 신분 차이도 있고 이너써클은 따로 있고 어차피 지나갈 사람들은 그때그때 인력충원되는 거라서 기존의 회사직원들이 거리를 둡니다 대개 이 시기에 다들 좌절하고 힘들어하는데요 직장에서 안착하는 게 갈수록 하드코어 해지니까요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자기실력으로 일단 회사에 인정 받는 거예요 그런데 헤드쿼터에선 사실 누가 얼마나 일 잘하는지 몰라요 얘는 내가 데리고 가야할 필수인력입니다라고 인증해주는 건 자기 상사들이란 거예요 그런데 대부분은 그 상사들과 불화하고 그만 두게 되는 거죠 그리고 쓰니 쓰신 거보면 동료와 친해진답시고 쓰니 쪽에서 안해도 될 말을 너무 해서 그 부작용으로 팀장이 약간 쓰니에 대한 태도가 변한 건 아닌가 싶어지고요 직장생활에선 동기나 동료들과 말많고 친해봤자 아무소용 없어요 자기 상사나 책임자하고친해지고 인간적으로통해야 일이 수월해지고 좀 힘들때 봐주시고 내 실수도 카바쳐주는 게 상사들이 할 수 있지 동료들은 없는 흠도 물어내기나 하죠 쓰니가 그 회사 계속 다니시려면 죽을 힘을 다해서 호흡을 맞춰야 할 사람은 팀장이에요 고민이 있으면 팀장에게 가감 없이 털어놓으시고 경력자이지만 부족하고나 안해보거나 이전 직장과 매뉴얼이 다른 게 있다면 그것도 최대한 정직하게 보고해서 자기 상태를 정확하게 윗사람들이 알고 있게 하는 게 가장 사실은 직장생활 편하게 하는 거예요 대개는 자기를 안알려요 그래서 힘든 게 태반이고요 직장 상사들도 사람 바뀌고 팀원 교체되는 거 제일 싫어해요 기존의 인력들이 잘해줘서 같이 가고싶은 맘이 대다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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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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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글 못 쓴다. 말 할때도 이렇게 앞뒤없이 감정만 얘기하는건지 읽기만 해도 실속없고 피곤한데 듣는 사람은 어떻겠음. 할 말만 정리해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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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2021.05.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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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쓰니가 회사에 복잡하고 감정적인 부분만 가지고 출근하는 느낌.. 이미 마음이 붕 떳는데, 빡세게 굴리지 친한사람들한테 하소연하고싶은데 그런사람은 없지... 회사입장에서 보면 자율적분위기는 줄수있으나 끝내야할 일은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것 그부분에서 자율을 찾는게 더 빠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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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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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친구관계보다 직장생활이 정말 편했는데요 일단 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제 스타일대로 해도 누가 뭐라질 않거든요 그냥 저사람은 저런 사람 이라고 평가 받으면 되지 친한 친구들끼린 더 간섭이 많고 자기들 기준대로 해주지 않으면 우정이 모자란 사람 취급 당하니까 그게 전 더 싫었어요 성인이 된 이후에 저는 진짜 살기 편하더군요 제가 도리나 어떤 선에 어긋나지 않는 한 아무에게도 구애 받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뭐 호감 사려고 굳이 쪼개고 살 필요도 없고 펑셔널하게 제 일만 잘하면 누가 시비 걸지 않는 게 사회생활이고요 어디가서 특별히 미음 받지도 않거든요 대단하게 호감받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대개는 제가 이해 받는 느낌으로 괜찮게 살아지더라고요 남들과 꼭 얘기를 해야 되나요 그건 쓰니가 그만큼 어리단 거예요 아니면 뭔가 정신이 미숙하거나 쓰니 스스로 인정하듯이 고단수가 아닌 거겠죠 진실되지 않은 말을 맘에도 없이 떠벌리고 살다보면 잠시의 침묵이 더 버겁게 느껴지겠죠 그런데 별 동작 안하고 기운 자체로 남들에게도 있는 듯 없는 듯 안정감 주고 낄끼빠빠 적당히 하고 추임새가 필요하면 맞춰주고 내 차례다 싶으면 한마디 툭 던저주고 분위기 쌔해진다 싶으면 조명을 탁 키고 너무 업셋 됐다싶으면 살짝 눌러 바람 빼주고 이런 역할 하는 건 그닥 많은 말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진 않아요 저는 어른들의 세계가 좋더라고요 서로 모호한 회색지대가 있어서 그걸 인정해주고 남들의 사정도 미루어 짐작하고 알아서 배려해주는 건 어른들의 장점이거든요 쓰니 자체가 약간 정신이 어린 분 같아요 할 말 없으면 각자 침묵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게 불편하다는 건 몹시 타인을 의식하고 산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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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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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저도 글 읽다가 반쯤은 내렸어요. 대충 무슨말인지는 알겠어서.. 어쩌면 쓰니는 자율적인 회사와 맞지않을수 있어요. 본인의 역량으로 누구의 도움없이 결과물을 내는 대신 터치하지않고 잔소리하지않고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라면 쓰니도 거기에 맞춰나는가는게 현명해보여요. 굳이 누구 얘기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그럴 필요있나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상대방도 닥치게 되있어요. 회사에서 업무보고 퇴근하면 끝인데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할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님 하소연 하고 얘기하고싶고 풀고싶고 그러면 차라리 회사 외 사람한테 얘기해요. 그리고 팀장새끼하고는 진지하게 술빨면서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겠어요. 아님 이직고려해보시는게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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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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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하 저도 여기에선 생각의 속도 대로 손가락 놀리는 자유로운 맛에 사는데 강적을 만난 듯 하네요 ㅋ 혼자 일 다하는 거 같은 느낌 드는 건 쓰니가 하급자라서 그래요 빨리 적응하시고 윗분들과 친해지세요 그래야 봐줄 건 봐주시고 쓰니 의견도 개진하고 쓰니 일이 가벼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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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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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소리인지 하나도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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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2021.05.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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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글을 읽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내렸는데...
일을 잘 못 할 것 같은...ㅠㅠㅠㅠ하... 뭐라는거예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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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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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인간관계는 다들 그럼. 자발적 아싸로 고독해도 편하게 지내던가 피곤해도 맞장구 잘 쳐주고 눈치 보면서 조금 외롭지 않던가 선택하는거임. 일은 뭐.. 님의 노력, 능력보다 돈도 적게 받고 야근, 휴일에도 쉴새 없이 일해야 하는게 버겁고 버티기 힘들면 이직 생각해야죠. 전 워라밸이 중요해서 저렇게는 일 못함..ㅋ 돈이 중요하면 저렇게 일한만큼 그만큼 돈이라도 많이 받던가 아님 향후 더 좋은 자리를 위해 현재 하는 일이 경력 쌓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면 일정기간은 버틸듯. 이중 이도저도 아니면 이직해야죠. 뚜렷한 목표나 생각이 있으면 버티는거임. 어딜 가나 내가 상급자가 아니면 굴려지는거고 인간관계도 내입맛에 맞는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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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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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조금 말을 조리있게 못하시는 것 같고 매사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뭐랄까 생각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달까.. 그런 분들 보면 본인은 못느끼는데 굉장히 자기 생각 속에 빠져 살고 남들하고 좀 생각의 전개가 달라요. 님은 좀 님 객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남 탓만 있는데 사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님의 평소 행동이 전혀 다르게 받아졌을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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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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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겠네요 뭔가 완전 친한 동료는 없으니까 서로 으쌰으쌰 할만한 것도 없고 직장도 인간관계가 중요한데 간간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댓글이 그닥 좋은말이 없는것같아 맘이 좀 아픕니다,, 그래도 저는 글쓴님 응원해요 힘내시고 다시 이직을 알아보시는것도 추천해요 너무 자기삶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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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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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왜 회사에서 공감을 바람?? 공감안해줘서 짜증나는건 더 이해안됨. 쓰니 너가 일을 못해서 일이 많은거 아닌지 곰곰하게 생각해봐 내가 신입때 그랬거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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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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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해.. 뭔가 사람이 붕 떠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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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2021.05.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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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읽었지만 일 할때까지 자율성을 보장해달라 하면 일 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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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인스톰2021.05.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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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놀러다니니??

컨트롤을 안 해도 알아서 잘하면 된 단다.
위에서 보기에 그게 안 되니깐 컨트롤을 해주는 거지

자율적인 회사분위기인데 일할때 컨트롤 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본인 스스로 점검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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