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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천재 만나본적있어?

(판) 2021.05.12 02:12 조회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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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어. 딱 3명
한명은 고등학교 전교 1등하던애인데 학원 모의고사 국어모의고사 15분 늦게 풀어서 10분 빨리끝내고 다 맞더라. 고등학교 내내 전체 모의고사 수능포함해서 5개미만으로 틀렷데

다른 한명은 수학풀때 1번부터 30번까지 전부 암산으로 푸는거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어.. 결국 카이스트 갔어

나머지 한명은 대학생때 평균 점수 48점이던 시험있었거든. 그거 혼자 89점 맞았어. 2등이 67점이었는데... 5자리 곱셈정도는 그냥 암산으로 하는 친구였는데 결국 미국유학가더라.

너네는 천재라고 느꼈던 사람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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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투기세력2021.05.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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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 때 부터 빨대꽂고 사는 친구가 있는데 커서도 그렇게 살더라 온갖 멍청한 척 모르는 척 하면서 동정받고 지금은 별 다른 직업없이 부잣집에 장가가서 투자금 받아서 부동산 하면서 놀고 있음 젤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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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77772021.05.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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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아들이 천재임.
아이큐 160인가? 넘어서 멘사 등록 되어져 있고
초.중.고 중학생때 전부 월반해서 (한국에서) 카이스트 들어갔다가 지금 판사함.

생긴것도 멀쩡한데 문제는 인성
보통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님.

운전은 자신보다 누가 추월하면 총으로 쏴죽여버리고 싶다고하고
굉장히 괴팍하고 성질이 더러움.
가끔씩 말하는거 듣다보면 심각하게 깜짝 놀랄 정도임

머리 좋은 천재들은 자폐증, 또는 사이코패스랑 종이한장 차이라던데
맞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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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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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봐서 들어가는 고등학교 입학 첫날부터 야간자율학습을 시킴 대박 나는 그냥 시골동네에서 전교권이어서 입학한 학교였는데, 첫날밤에 알았지 나는 그냥 평범하구나
입학 첫 날 배운것도 없는데 뭘 공부하라고 야간자율학습을 시키던지. 그냥 멍때리고 있었음. 선생님이 영단어 시험본다고 3장 나눠주더라? 외워야 되나 싶어서 필기구 만지작 거리는데 대각선 앞에 친구보니까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길래 너 뭐하냐고 물어보니 자기 단어 외운데. 그러고 시험보고 백점
어떻게 백점을 맞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쓰면서 외우면 안외워진다고;; 하하 이런 신박한 대답을 봤나. 이미 학습속도에서부터 차이가 나는걸. 못따라감 그친구는 결국 의대갔고 지금 의사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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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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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2021.05.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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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만 천재를 판단하는 시기는 끝난거 같아요.
학교에서 맨날 꼴찌였다가 비트코인 같은거 하나 개발하는게 더 천재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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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1.05.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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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잘웃고 착하고 소년만화 캐릭터를 복사 수준으로 잘 그려서 남자애들이 맨날 그림 그려달라고 했던 같은 반 여학생.. 친하진 않았는데 말하는게 약간 어벙하고 너무 착하고 수업시간에 교과서에 그림그리던 날이 많았는데 전교 7등.. ㅋㅋ 그리고 민사고 붙어서 갔다는..
고3때 우리 고3들이랑 같이 졸업한 고2 아이가 있었는데 이유가 카이스트 합격해서 .. ㅋㅋㅋ 학교 전체에 축하 현수막 붙고 난리였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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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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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지인인데 멘사 회원이고 물리학과인데 하는 말이 물리 제일 못해서 물리학과 가서 공부한대. 말이여 방구여... 지금 박사하는 중이고 학교도 세계적으로 이름만 대면 아는 곳으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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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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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재까진 모르겠는데 고2에 외고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갔다가 지금 연구소에서 일하는 친구 있음 놀기좋아해서 맨날 같이 만나서 놀고 술 마시는데 우왕 얘 겁나 똑똑해 역시 카이스트! 이런 느낌1도 받은 적 없고 그냥 놀기좋아하는 애들중 한명같앜ㅋㅋㅋㅋ지금은 3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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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2021.05.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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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무슨 얼어죽을 내 얼굴이 조카 천재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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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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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회가서 만난 친군데 프로그래밍, 코딩, 인공지능 이런거하는데 고1에 대학원에 강의다니고 페이받고 강의하고 논문도쓰고 커뮤니티 운영하고 외주받고 인턴쉽도 가고 프로그래밍해서 주식투자함 알고리즘 트레이딩인가 뭐 2년 900%수익 시뮬레이션 돌리고 투자하고 그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그친구에 대해 설명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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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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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얘기만 있어서 써보자면 내 남자친구... 신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사람 인성이나 속마음 파악 보자마자함. 드라마 셜록처럼 눈썰미 좋고 세세한거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어떤 정보도 한번 들으면 잊지않음. 국어 모의고사도 비문학의경우 남들처럼 국어공부를 해서 성적이 좋은게 아니라 자기가 아는 잡지식중 하나라서 지문 읽지도 않고 그냥 풀었음. 자기 감이 좋다 촉이 뛰어나다 이게 아니라 진짜 객관적인 근거가지고 추측함. 그래서 남자친구앞에서 거짓말 못함ㅋㅋㅋㅋ문제는 본인이 남들에 비해서 너무 많은걸 아니까 스트레스받아해서 차라리 모르고 싶다고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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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윽니은2021.05.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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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땐 전과목 올백을 받더니 고등학교땐 모의고사
상위 1% 안에 들더니 서울대의예과 합격함
우리 엄청 시골마을이라 사교육도 거의 없었고
학교가 사립학교다 보니 강제 야간자율학습이라 과외랑 합기도도 못하게햇는데
대단하다 생각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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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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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남자짝꿍이 공부하는모습 한번도못보고 교과서도 깨끗한데 교과를 줄줄 꿰고있음. 당연 1등이고 수업시간에 필기 1도안하고 선생님말씀만 경청하고있음.
바로 이런게 천재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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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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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년내내 전교1등 하던 애가 있었는데, 공부하는 거 보면 그냥 연필잡고 책을 눈으로만 읽음.. 수학도 암산으로 하는 것 같더라. 옆에 연습장이 펼쳐져는 있는데 거의 깨끗;;; 내신이 1.1등급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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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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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천재는 아니고 똑똑한데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 모두 다 올백이었음 그리고 의대가서 영상의학과 의사 하고 있는데, 동생한테 올백맞는 비법이 뭐냐 물었더니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다 사진찍고 녹화된다고 함 시험 볼 때 꺼내오면 된다고...게다가 차분해서 틀리지도 않음 언어도 금방 습득함 같은 배에서 태어났는데 이렇게 다르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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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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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잘한다고 천재가 아니다 미국천재들은 암산 하나도 못한다 전부 중학생때부터 전자계산기로 수학문제풀고 대학원나와도 마트에서 간단한 암산도 못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스톱 좋아해서 암산많이해서 암산 하는거보면 외국인들이 놀란다 천재란? 암산보다 미래를 내다보고 그걸 현실에서 실현시키고 하는자가 천재다 예를들어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를 봐라? 상대성이론으로 핵폭탄 만드는걸 실현시키고 상대성 이론으로 어마 무시한 상상을 실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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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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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재 너무 좋아할 건 없어요 저의 외가 친가에 인명사전에 오른 사람들 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리는 분들도 있고 공식적으로 천재라고 하는데 실제로 살아가신 건 행복한 분들이 아녔어요 저의 큰아버지가 의대 다니다 유학 가서 의학박사를 최단기로 따신 분이세요 의사들은 거의 국내 박사들인데 그옛날 유학도 몇 명 안가던 시절에 그런 성과 내셔서 지금도 그대학 가면 큰아버지 이름이 새겨져 있어요 그런데 저의 큰아버지가 의사가 꿈이였냐면 아니거든요 할아버지가 병원장이라서 의대안가면 학비 안주겠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가신 분이예요 원래 정치하고 싶어 하셨고 학내에서 데모도 하셔서 할아버지 속도 썩이고 그런데 그 어려운 의학박사를 공부 오래 하기 지겨워서 빨리 따셨다는 분이세요 ㅜㅜ 제가 공부를 해보니까 그 큰아버지는 정말 아까운 분이셨구나 싶은데 한평생 병원에 갇혀 환자 보고 사는 걸 지겨워하셨어요 다른 친척분들도 남들이 뛰어나다고 하는 분들이 행복하게 잘 살질 못했어요 젊은 나이에 공부만 하다 요절한 분들도 있는데 집안에서 그렇게 갈 거면 실컷 놀아보게라도 할 껄 하는 분들도 있었고요 저는 행복한 사람이 천재라고 봐요 솔직히 머리는 진짜 지니어스 한 몇명이 다 이뤄놓으니까 나머지 사람들은 이해하고 따라가기만 해도 돼요 모두가 머리 터지게 공부한다고 절대로 똑같이 되진 않아요 오히려 같은 잣대로 똑같이 살려고 보니까 자기 보다 우월한 친구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거해야 되는 걸로 아는 괴물들이나 늘어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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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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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재까지는 아니고 영재로 자란 서울대 다니는 친구가 쓴 글보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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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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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때 짝. 매일 야자때마다 소설책 만화책 봤어. 쉬는 시간엔 어제 본 드라마 예능 얘기만 계속하고. 옆에서 답답해 보다 못해 공부 좀 하라고 하면... 마지못해 그럴까 하면서 수학 문제집을 꺼내는데. 보통은 문제집 꺼내서 연습장에 풀어보잖아.. 걔는 문제 읽고 답 읽고 문제 일고 답 읽고 끄덕끄덕 하면서 덮더라고. 그럼 공부 다 한거야. 그래서 다른 과목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는데. 수업시간애 듣는거 외에는 공부 안 한데. 신기한게 수업시간엔 또 집중하면서 선생님이 말하는거 교과서에 있는거 그대로 그때그때 들으면서 다 외워 버리는거 같았어. 그렇게 서울대 갔지. 말 그대로 학원 안 다니고 교과서만 봤어요~~~~시험 후기 말하는 전형적인 스타일. 졸업 후엔 걔 근황을 모르지만. 한번씩 그런 생각을 해봐. 걔가 놀기만 하면서 서울대 갔는데. 초딩때부터 맘먹고 공부를 했었다면..... 지금쯤 노벨상 수상자로 걔 근황을 알게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 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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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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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롤 아무리해도 실버1인데 고등학교때 수학 1번부터 24번까지 평균 20초에 암산으로 풀고 놀면서 25번부터 30번까지 펜대고 풀었다. 천재는 무슨.. 페이커가 천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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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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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지인 중에 잘나가는 사람 있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그 지인 자랑하면서 자기랑 동일시 여기면서 우월감 느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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