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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재취업했는데 사수가 돌I면

ㅇㅇ (판) 2021.05.12 05:06 조회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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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재취업했는데
사수가 완전 노땅 꼰대에 강박증 말기네요ㅠ.
의심이랑 피해의식도 진짜 심함.

위에서 뭔소리만 들으면
제가 이르기라도 했다는듯
쫓아와 다다다거리고

정작 피해의식은 본인이 심하면서
저한테 자기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나.

진짜 별거 아닌 것도 조금만 맘에 안 들면
달려와 잔소리에

업무 지시는 말 못해 죽은 귀신이 붙은
것마냥 한시간씩 혼자 떠들어대네요.

자기가 신입 때 당한 그대로 돌려줘야 한다는 듯
아주 사람을 달달 볶는데,

일하는 꼬라지를 보면
왜 그렇게 지적을 많이 받았는지 잘 알겠음요.

근데 전 일을 배워야 하는 입장이니
상종을 안 할 수도 없고,

그냥 맞춰 주자니 너무 힘드네요.

눈치를 보자니
이 사람 때문에 벌써 몇 명 도망간 분위기고...

완전 똥 밟아서
그냥 차라리 빨리 토끼하는 편이 나은 건가
생각에 잠도 안 오네요ㅠ.

우쩌는 게 좋을까요.

참고로 그리 처우가 좋은 편도 아님요.

근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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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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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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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바로그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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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2021.05.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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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시기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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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2021.05.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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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한달버티다가 그만뒀어요. 저도 3년만에 다시 일 시작한거라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 할려고 했는데 글 본문처럼 저를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고 항상 저를 지적할 준비가 되있어서 온종일 저를 잡아먹을 듯이 감시하는 눈빛이나 표정이 진짜 살인충동 뿜뿜쓰...어느날 또 아침부터 그분의 개지.랄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그때 제 머리속 이성이 끊기면서 오늘만 참자 생각하고 그날 당일 퇴근하자마자 상사한테 문자로 오늘까지만 일할께요 해버림. 회사일이든 무슨 일이든 일보다 더 힘든게 인관관계죠. 일을 끝나기라도 하지 직장에서 또라이들 상대하고 집에 오면 기분나쁜 감정때문에 일상을 망치잖아요. 저는 다시 구한직장에서 천사분들만 만ㄴㅏ서 지금 6개월째 일하고 있고 연봉도 전 직장 보다 훠얼씬 높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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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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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런 돌아이를 회사가 안자르는 이유도 분명 잇을걸요 ㅋ 일을 잘한다거나 뭐가잇겟져 ㅋ 회사는 자선사업 하는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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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2021.05.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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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은 하루하고 안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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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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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힘드시겠습니다. 저런 이상한 부류들 어디나 있어요. 어느 직장이나, 어느 단체나 꼭 있습니다. 테스트 삼아 죽어라 싫은 사람을 내 편으로 한번 구워 삶아 보세요. 내 그릇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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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2021.05.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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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상사 출신지가 ㄱㅅㄷ 인지 확인한다 2.맞다면 도망가라 그들은 민족자체가 일본방계이기때문에 내로남불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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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nr3...2021.05.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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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려러니~~~하고, 네,네 하면서 강한멘탈로 버텨내세요. 정~아니다 싶으면 고용센터에 구직신청 하고 부지런히 면접보러 다니세요. 근데 어디든 또라이 같은 인간은 꼭! 한명 이상은 있어요 ㅋ 홧팅! 버티는자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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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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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수 빼고 나머지 괜찮으면 일단 다녀보는것도.. 요새 일자리가 없긴 함. 몇달간 돈 걱정 안해도 되면 과감하게 그만 둬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면 이직할 곳은 준비해두고 그만 두는게 좋을듯. 저도 몇번 사람때문에 이직, 퇴사 반복해봤는데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더라구요. 일만 괜찮으면 그런 사람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고 낭창하게 다니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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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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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인간이 그것도 감투라고 행세하는건데.. 그냥 우쭈쭈 너 잘났다고 해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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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5.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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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재취업 한거는 님이 고생한거지만
있던 그룹안에서 온지도 얼마안된사람한테 잔소리하는건
위에서 아래를 잡아라는 늬앙스로 말하는 걸 수도 있어요.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얘만 나한테 이러고 있나 생각이 들면
다들 미움받기도 싫고 총대매기도 싫고 그나마 그사람이 거기서 그런역할을 하는 사람일 수도 있을거에요

저도 직접 만나본건 아니라 아닐 수도 있지만, 뭐 예민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적당히 맞춰주고 적당히 피하면서 버티다보면 익숙해지거나 동화되거나 할테고

어디서는 칭찬받으면서 지낼 수 있는 곳이 있고
어디서는 똑같이 해도 이상한 취급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말이 너무 말같지도 않게 느껴지신다면 나오시는게 맞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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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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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님을 자를 권한은 없는 사람인가요? 그런 명백히 그 사람 잘못인 부분에선 당당히 맞서면서 일해요. 님 잘못인 부분에선 별수 없지만 할말 한다고 쉽게 사람 자르거나 하지 못해요. 말대꾸 좀 한다고 님을 때리길 하겠어요. 뭘 하겠어요. 기껏해야 서로 말싸움 하는 것이니 같이 세게 나가면 그 사람도 자기 맘대로 세계 나갈 수는 없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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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d2021.05.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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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많으시네요 하 ,,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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