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버스나 전철에서 노인들이 자리양보 강요할 때 어떤식으로 행동함?

ㅇㅇ (판) 2021.05.12 06:48 조회17,197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ㅈㄱㄴ

1. 화는 나지만 어쩔 수 없이 일어난다.
2. 못 들은 척 비켜주지 않는다.
3. 맞서 싸운다.

난 참고로 미리 말하자면 2번이야.

자리 양보는 어디까지나 권리가 아닌 호의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거지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오히려 반감만 들거든. 비켜 주려다가도 괘씸해서 끝까지 안 비켜줌. 그리고 본인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못해 줄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잠깐 5분 ~ 10분 이내가 아닌 30분 ~ 1시간 그 이상 타고 가는 거라면 더 더욱.

대중교통 탈 때 지들도 자리 없다는 것 쯤은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타는 걸 거 아니야. 지들 자가용이나 전용 헬기도 아니고. 그렇게 정 앉아가고 싶으면 본인들이 택시를 타야지. 자리 양보 강요하고 젊은 사람들이 자리 안 비켜주면 나이대 비슷한 사람이랑 여론 형성해서 요즘 애들은 양보를 안한다는 둥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30분 넘도록 시끄럽게 주절주절 떠들어대지를 않나. 이래서 노인 혐오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음. 조용히 넘어가는 꼴을 못 봤다 ㄹㅇ.

이건 뭐 나이만 쳐 먹었지 정신연령은 지가 갖고 싶은 거 안 사준다고 떼 쓰는 애들이랑 별 다를 게 없네. 레퍼토리가 하나같이 똑같아. 항상 추억팔이나 해대면서 인정에 호소함. 본인들은 양보 받기만을 바라면서 버스나 전철에서 아이나 임산부한테 양보 해 준적이 한 번이라도 있기는 함? 그리고 꼭 사람 봐 가면서 그런다니까. 어려보이고 만만해보이는 여성 한테만 깔짝 거리는 수준. ㅉㅉ. 저런 노인들 특징 : 키 180 ~ 190 되는 건장한 체구의 남성한텐 찍 소리도 못함. 왜? 지들 명줄 잘릴까봐 ㅠㅠ ㅈㄴ 졸렬해. 강약약강 개 오져.

버스나 전철에서 노약자석이 텅텅 비어 있어도 안 앉고 괜히 텃세 부리듯이 엄한 사람 트집이나 잡으면서 행패 + 민폐 끼침. 지들한테 자리 양보해주면 고마워 하지 않음. +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함. 사회의 암 덩어리 같은 존재들. 젊은 사람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남.





67
2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나는웃긴썰] [화양연화] [수양대군] [프랑스]
7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데헿2021.05.13 15:12
추천
4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서 지하철, 버스탈때는 이어폰양쪽 꼽고 눈 감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우리나라 직딩이다

나도 조카 힘들다.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5.13 13:45
추천
4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런 노인들 보면 매번 느끼는점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77772021.05.13 14:31
추천
3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유교걸이라.....
지하철이든 버스든 왠간해서는 머리가 희고 지팡이 가지신 분이면 바로 일어납니다.
근데 요즘은 솔직히 봐도 못 본척 눈 감습니다.

왜냐하면 일어나라고 절 발로 차고 손으로 밀치고 물건으로 대놓고 때리고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으시더군요-_-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에도 두세명씩 만나니 제가 봉인가 싶습니다. 인상이 순해보이긴 하거든요.

그분들이 일어나라고 소리지르고 젊은게 좀 서서가라고 욕하고
대놓고 만원 버스에서 일어나 아가씨 하고 자리 맞겨둔 사람 처럼
소리 지르는 분도 많습니다.

한번은 손에는 네일아트를 아주 덕지적지 큐빅을 받으시고 화장을 곱게하고
명품가방을 든 할머니도 아니고 아줌마도 아닌 이상한 할머니가 소리를 꾁 지르면서
일어나라고 소리지르고 해서 버티다가 옆의 아줌마들이 쯧쯧 하고 혀를 차고
절 완전 나쁜년 처럼 보길래 황당해서 일어났는데
그 이후 절대 늙은이들에게 자리 양보 안합니다.

걍 일어나지마세요. 걍 무시하세요.
저런 늙은이들이 지금 20대 30대 보다 더 잘먹고 잘살아서
ㅈㄴ 건강한 몸뚱아리 가졌습니다. 저희 세대가 하도 치여서 100세 못산다고 하던데
저분들은 200살까지 살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cjsdnjs2021.05.20 04: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4 앉지 않는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8 1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4. 거동이 어떤지 살펴보고 양보하든지 말든지 한다. 지팡이 짚거나 그러면 양보하고 멀쩡해 보이면 양보 안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7 21: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2,3번 다해본거 같아요 ㅋㅋ싸울기운없을땐 걍 못들은척 끝까지 안일어남 ^^ 3번은 개싸움될 확률이 높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05: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만하면 노인분들 있으심 그냥 비켜드리는데 예외는 내가아프거나 그 배려가 당연하다는듯이 여기는 인간들이있음 그럼 짜증나서라도 안비켜줌 나도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그걸 감수하고 사람들이 양보하는거잖아?근데 점점 더 그게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여기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짐 타자마자 계속 째려보고 노려보고 일부러 헛기침내면서 혼잣말로 중얼중얼(예의가없네마네,젊은것들 안되겠다 등등 많음)난 심지어 그날 아픈날이었는데 어떤사람이 날 툭툭치면서 비키라고해서 일부러 이어폰꼽고 잠든천한적도 많음 주작절대아님 그리고 완전 노인들아니어도 오히려 아줌마아저씨?나이대가 더 배려받으려고함ㅋㅋㅋ어이가없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01:4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유아들 키우는 애엄만데, 저 혼자 타면 비켜줍니다 까짓거. 그런데 애들 데리고 타면 절대 안 비켜줍니다. 언제 한 번 한 여름에 둘째 임신 8개월 때 첫째 4살 데리고 장거리 지하철에 일반석 자리가 없어서 노약자석에 애는 제 무릎에 앉혀서 앉아 갔는데, 젊은 아줌마부터 할매, 할배들까지 저희들 앞에 와서 자꾸 눈치주더라는 ㅎㅎ 어떤 인간은, 여기 노인들이 많은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냥 무시하고 애 안고 무사히 목적지까지 갔어요. 애가 지하철이 너무 타고 싶다고 노래를 해서 탔지만, 정말 택시를 탈 걸 후회막심. 노약자석도 노인만 앉아가는 게 아닌데, 하물며 일반석은 뭐. 앉아가는 사람 마음이지, 이래라저래라 진심 불쾌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침착해2021.05.14 19: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노약자석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아리2021.05.14 12: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다는 것만 봐도 인성이 보인다 ㅋㅋ 이런 애들이 늙어서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 젊을때는 실컷 누리다가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4 1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4 08:23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우리 모두는 나이를 먹고 언제가 늙는다.. 몇일전 몸이 너무 무겁고 그냥 별거 안해도 쉽게 지치더라... 언제가 할머니가 그런말씀을 하셨다. 나이 먹으니 눈도 침침하고 몸은 무겁고 체력이 아예 없는것 마냥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찬다고... 나야 젊으니 그냥 컨디션 안좋으니 만원 지하철에 서서 갔는데 지하철 내려서 한참을 앉아있었다.. 만약 나이를 먹는다면 매일이런 삶을 사는 그분들은 얼마나 힘들까하고. 젊으면 정신이라도 멀쩡하지.. 젊은 사람들도 조금만 짜증나도 짜증내는 시대에 그분들은 몸도 예전같지 않고 짜증날 일이 얼마나 많을까 싶더라.. 또 우리가 늙으면 그 젊은세대는 그렇게 말하겠지... 늙으면 나오지말고 집에있지 왜 기어나오냐며. 양보는 의무가 아니라며.. 그 모두가 부메랑 되어 돌아오겠지~ 그땐 여기다 댓 쓰는 사람들은 미래의 젊은 사람들에게 비난하지말아야 할것이다
답글 4 답글쓰기
ㅇㅇ2021.05.14 06:3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ㅎ우리동네 마을버스 어마무시함 맹인견 노랑조끼입고 딱봐도 교육된 아이인데 맹인견버스탄다고 사람들이 대놓고 뭐라함. (할매할배들이 ㅋ) 버스타자마자 할배가 소리고함지름 : 이유는 자기자리만들어달라고 비켜주는사람 나올때까지 소리지름. 누가비켜주니깐 입다물음 기침 남의손에하는 할머니 버스타고가다가 급정거하긴했는데 갑자기 내가슴움겨쥠 사과따위없음 혼자 옴마마 하던 할줌마 본인은 앉아있으면서 남들한테 자리양보강요하는 아줌마 ㅎㅎㅎㅎ버스노선 하나뿐이라 출퇴근할때 매일타는데 이러니 유산이될수밖에......내년에 이사가는데 여기서 벗어날때까지 절때 자녀계획없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4 03: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절뚝이다가 쓰러짐. 쓰러지면 사람들 착해서 전부 몰려와 일으켜주더라. 그상황에서 무릎 수술받은지 얼마 안되서 이렇다하면 노인네들 얼굴 벌게지고 사람들 죄다 욕함. 난 자리 양보받고. 2번 그래봤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22: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춘천사람인데 노인네들 몇만원내고 닭갈비먹으러옴. 전철탈돈은 없고 타지와서 닭갈비 막국수(인분합치면 10만원은 될듯)사먹을돈은 있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22:4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30중에도 환자많아요. 몸뚱이는 건장해보여도 치질이나 신장투석 남모를아픔 갖고있는분들 많습니다. 젊다고 다 건강한게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2021.05.13 22:40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거 하나하나 양보해주면 버릇 나빠져서 노친네 되니깐 초장에 잘 길들여야 된다고 생각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21:2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좌석에 앉아있는 젊은이들이 어쩌면 다리가 불편할수도 있고 뿐만아니라 보이지 않는 신체어딘가가 불편할수도 있는데 무턱대고 꼽주고 양보를 강요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소수가 아니더라구요 대부분이) 나이가 들면 고집이 세지고 나이가 벼슬인냥 행동하시는것같아요 스스로가 노인은 약자다 이런 생각이신가
답글 1 답글쓰기
안녕2021.05.13 20: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노인분들만 늙어서 힘든거 아니잖아 우리도 하루종일 일하고 공부하면 집갈때 조카 힘들다고 심지어 노약자석 아니여도 왜 일반석에와서 눈치주냐고 나 저번에 눈치없이 계속 앉아있는다고 혼났음 나도 힘든데... 하
답글 0 답글쓰기
글쎄요2021.05.13 18:51
추천
1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참 요즘것들 어이없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5.13 17:48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보이면 먼저 비켜주는편인데 권리가 아니라 호의라는거 ㄹㅇ 맞말임.
먼저 자리 비켜주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어준거지 호구라서 비켜주는거 아니거든.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턱 와서 비키라고 하면 누가 비켜주고 싶겠어? 노인네 참 잘못늙었다 하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17: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대학교 다닐 때 버스탔는데 짐이 정말 한가득이였어요 가방에 들고, 종이백에도 들고 손에도 들고.. 그렇게 짐이 많았는데 마침 자리가 나와서 앉고 얼마 지나지않아 할아버지 두분이서 타셨는데 제 앞에 서더니 요즘 젋은애들이 자리양보도 안한다구 엄청나게 궁시렁 궁시렁.. 말씀하시더라구요 듣다듣다 저도 화나서 제 짐 안보이세요? 한마디 하니까 가려져있던 짐들 보고는 궁시렁대시면서 다른자리로 옮기시더라구요 자리 비켜주는게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양보도 내가 마음이 있어야 하는건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한마디하는거자체가 그사람의 인성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다리가 아프면 택시타고 가시던가 자녀분들에게 태워달라고하면 되는거지 왜 굳이! 버스타서 남인사람에게 그러는지 이해불가능하네요 양보는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하는거지 강요는 아니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17:1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지하철 탈 때마다 눈치보임..ㅜㅜ 몸이 진짜 불편하셔서 거동이 불편하시면 비켜드리는데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앞에 서서 헛기침 하면서 쳐다보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ㅜㅜ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웹툰툰앤북 인기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