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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장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ㅇㅇ (판) 2021.05.12 11:02 조회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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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사무실에 저만여자 나머지 다 남자분들인데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문이 닫혀있으면 oo아 문 왜 닫아놨냐
문이 열어져있으면 oo아 문 왜 열어놨냐

7년째 이런소리 들으니 속에서 뭐가 부글부글거리는거같아요

그러려니 하려고해도 듣다듣다보니 정말 짜증납니다
그냥 열려있으면 닫음되는거 아닌가요...?
닫혀있으면 지가 열면되고
말끝마다 oo아 라고 붙이는데 제 이름만 들어도 이제는 노이로제가 걸릴것같아요

서류파일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제 이름부터 부르고
그냥 일 시작하기전에 무슨 주문처럼 이름 부르는데 미쳐버리겠네 정말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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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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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에 님 같은 포지션의 여자 선배가 있었어요. 12년을 근무하다 퇴사했죠.
근데 퇴사한 후에 큰 문제가 생겼을까요?
아뇨. 귀신같이 알아서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떠넘기려고 찔러보던데, 전 대놓고 말하거든요~ 이것 좀 하시라고~ㅋㅋ
그 남자들, 결국 자기 집에서 엄마랑 마누라 부려먹는 버릇 못 버리고 나 부려먹으려 드는 건데 내가 회사에서 저 새끼들 종년 되어줄 필요 없죠?ㅎㅎ 지들이 집구석에서야 가장이지만, 나한테는 동료일 뿐이죠^^ㅋ 내가 지들 개인 비선가요? 마누란가요? 엄만가요? 아니자나~ㅎㅎ 진짜 걸핏하면 종년 취급하는 거 커트 한다고 고생했어요. 지금은 그 회사 퇴사했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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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21882021.05.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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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런곳에서 어떻게 7년동안 버텼는지 궁금하네요..
그정도 경력이면 경력직으로 이직해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이직 생각 슬슬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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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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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못생김? 만만하게 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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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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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해본사람으로써 겁나 짜증나는 일임 ㅋㅋ 자리에 있을땐 안부르다가 궁뎅이만 떼면 부름 ㅋㅋ 자리비운지 1분도안되었는데 찾음 진짜 빡침 ㅋㅋ 살인충동 오짐 ㅋㅋ 아오 뭐하나하면 겁나 불러재껴서 아 ㅈㅅㄲ는 ㄹㅇ 뭐하는 ㅅㄲ인가 싶을때가 많음 쓰바 증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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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2021.05.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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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겨우 그런게 스트레스인거면 아주 좋은 회사입니다.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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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2021.05.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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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듣고 있다면 아마도 직원들이 당연하게 생각할 것같아요. 근데 이게 갑자기 안하면 또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있고, 어렵죠.. 그래도 하셔야해요. 이름부르면 네하고 대답하고 안하시면 돼요. 그럼 고쳐져요.. 대답은 하니 뭐라 말 못하고, 지들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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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2021.05.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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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그러함. 이전회사에서도, 지금도...
난 웃으며 딱 말함.
" 내이름이 주문도 아니고, 어디 전화걸어 '여보세요' 하는것도 아니고, 불러놓고 찾고, 불러놓고 생각하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그리 좋으면 **(내이름)으로 개명을 하시던지. 자녀이름을 **으로 짓던지. 이름이 **인 여자분 만나서 결혼 혹은 재혼을 하세요. 내 이름 그만부르고~!!!"
그후로 나아 지거나 현저히 줄지는 않지만, 조심은 하는거 같고, 잘못 버릇처럼 불러놓고 사과도 함. 그래서 또 그렇게 견딜만 해짐.
힘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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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열2021.05.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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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김군아 김양아
이렇게 불렀었죠... 이름인건 그나마 최근인듯...
힘내자구요 직장인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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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5.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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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회사서 여자 혼자인데 ...
본인들 일 본인들이 알아서 해요~
힘든일이나 무슨일 있으면 .. 공장장님이나 부장님도 남직원한테 해달라고 하지~ 그렇게 말씀하시고 근데 특별히 부탁 안함. 그냥 내 일 내가 알아서 똑 부러지게 하니 터치 잔소리 없음.
우린 추운사람이 닫고 더운사람이 문 열고 그렇게 지냄.
뭐 서류적인 부분 이야기 하면 카톡으로 딱 보내주고, 공지든 뭐든 필요한거 있으면 단톡으로 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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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여2021.05.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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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참아놓고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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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5.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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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제가 겪는거에요
저도 저만여자고 다 남자분이고 굉장히 작은회사에요
13년차인데
이제는 저하나만을 의지하는거같아서 질리고 질려버렸습니다.
스스로 할수있는것도 제가 한두번 해주니까 당연히 저한테 물어보고
이젠 알려고도 안하고 배우려고도 안하는 모습이 진짜 한심하네요
세분이서 돌아가면서 같은거 물어보고
좀 셋이 얘기하면안되나? 같은말을 세번하게하고
확인먼저 해보고 부르던가
확인도 안해보고 일단 이름부터 부르고
이젠 제발 나한테 말좀걸지마 이런생각이 들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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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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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아주면 계속 해줘야되요
저도 처음에는 다 해줬는데 나중에는 당연하게생각하고
업무랑 관련없는 쓸데없는걸시켜서 그때서야 깨달았죠
해줄 필요가 없다는걸요....

서류 어디 있냐? 라고하면 몰라요 찾아보세요 라고하세요

문이 왜 열려있냐? 하고하면 그러게요 하고 신경쓰지마세요

자기들의 손, 발에 맞춰서 말만하면 알아서 해줬는데 지금은 안해주면 변했네, ㅆㄱㅈ 가 없네라는 말을 하겠지만 그말도 잠시에요

집에서 남편이 소파에 누워있고 리모콘은 바로앞에있는데 굳이 설거지하고 집안일로 바쁜아내한테 여보 리모콘 주워줘~ 여보 물줘~ 하는거랑 같은거에요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엄마처럼 다 해준다고해서 회사사람들이 나를 좋게보는것도 아니고 칭찬해주는것도 아니에요 시켜먹기 좋은사람 이라고만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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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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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혼자 여직원인데 저희 회사 남직원 뭐가 없거나, 필요하면 찾아보지도 않고 제 이름 불러요ㅋㅋ 모르는게 있으면 조금만 알아보고 찾아보면 나오는 것도 다 저한테 알려달라고 하고요 자기가 직접 움직이는 수고스러움보다 개인비서처럼 다 알아서 해주는 막내여직원한테 시키는게 편해서겠죠 저도 소리지르고 싶은거 겨우 참으면서 다니는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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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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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열렸냐? 그러게요~ 문왜닫았냐? 그러게요~ 파일없어? 그러게요~ 찾아보세요 만 웃으면서 무한반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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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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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은 자기 하기 나름임. 님이 다 해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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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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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어떤 할저씨직원 생각나네 나한테 핸드폰 요금제 바꾸는것 핸드폰 바꾸는것 주유소 멤버십 카드 만드는것 등록하는것 어떤앱 사용방법 등등 몇년동안 다알려줬는데 결혼한다니까 3만원 주더라 아오 ㅅㅂ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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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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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왜 닫았냐 하면 그럼 여세요!
왜 열었냐 하면 그럼 닫으세요. 이렇게 말 못해?
뭐 어디있냐고 물으면 거기 어디 있겠죠, 찾아보세요. 이렇게 말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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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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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킴~ 미스리~ 이거보단 낫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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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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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좋아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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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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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에 님 같은 포지션의 여자 선배가 있었어요. 12년을 근무하다 퇴사했죠.
근데 퇴사한 후에 큰 문제가 생겼을까요?
아뇨. 귀신같이 알아서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떠넘기려고 찔러보던데, 전 대놓고 말하거든요~ 이것 좀 하시라고~ㅋㅋ
그 남자들, 결국 자기 집에서 엄마랑 마누라 부려먹는 버릇 못 버리고 나 부려먹으려 드는 건데 내가 회사에서 저 새끼들 종년 되어줄 필요 없죠?ㅎㅎ 지들이 집구석에서야 가장이지만, 나한테는 동료일 뿐이죠^^ㅋ 내가 지들 개인 비선가요? 마누란가요? 엄만가요? 아니자나~ㅎㅎ 진짜 걸핏하면 종년 취급하는 거 커트 한다고 고생했어요. 지금은 그 회사 퇴사했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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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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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거절 안하고 고분고분 계속 하니까 그인간들도 계속 시키는거에요. 저같은 경우엔 카톡 메세지 어떻게 삭제하는지, 신년사 단톡방에 보낸거 한번 읽어봐달라는 등 업무 관련없는걸로 계속 지 자리로 부르길래 내가 이딴거하려고 입사했나 현타와서 이후론 뭐 물어봐도 제 자리에서 멀찍이 대답하고 좀 와보라해도 그냥 씹고 안갔더니 그후론 안부르더이다. 일한 기간에 상관없이 그냥 처음부터 그인간들이랑 기싸움에서 님이 진거에요.. 거절하는법도 배우셔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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