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간호학과 또 자퇴해도 될까요 ㅠ?

ㅇㅇ (판) 2021.05.12 12:33 조회6,97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엄마가 간호가라고 해서 감. 싫어서 몰래 자퇴하고 다시 수능 봄. 교대 성적은 안나와서 다시 간호 가라함. (취업이 워낙 힘드니까 그러시는 건 알아요) ㅈㅣ금 이 꼴 ㅠㅠ 다시 해서 원하는 과 가고 싶어요. 원래는 정치외교 가고 싶었음. 중고딩때 꿈은 외교관이고요. 근데 지금은 뭘 좋아하는지도 뭘 하고 싶어하는 지도 헷갈림. 내가 원했던 거는 항상 집안에서 반대해서 내가 감히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가도 될까 두려움. 항상 안된다고만 들었어서 엄빠를 설득시키기도 전에 지레 겁먹고 대화를 회피함. 생각해보면 외교관이라는 꿈도 언니따라 외고가려고 만들어낸 꿈인듯. 그리고 핑계겠지만 엄마가 어렸을 적부터 왜 낳았는 지 모르겠다. 나가뒤져라. 꼴보기 싫으니까 내 눈에 띄지마라. 괜히 낳았다와 같은 폭언이나 머리 , 다리 안 맞아본 데가 없었고 밟히기도 하고 뺨도 맞고 자라서 엄빠한테 얘기꺼내기가 더욱 어렵네요.
아빠는 어떻게 너가 원하는 것만 하고사냐 다 참고 사는 거라고 하시구요. 지금 간호학과 공부를 꾸역꾸역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는 나름 ㄱㅊ아요. 교수님들도, 교양수업도 ㄱㅊ은 것 같고.. 아닌가... 이젠 정말 모르겠어요.. 사실 명문대 가고 싶어서 엄마아빠 몰래 수능 한 번 더 보고 싶긴해요. 조언이 듣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ㅠㅜ. . .
8
1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2 14:13
추천
2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대 입학도 못하는 수준에 무슨 외교관 타령이야...?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5.12 23:26
추천
2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간호사가 되기 싫으면 휴학을 하든 반수를 하든 해서 성과를 먼저 보이세요. 생각만 하고 제대로 된 실천이 없으니 주위에서 누가 쓰니를 믿어주겠어요. 생각만 열심히 하고 마음만 굴뚝같다고 외교관이 되겠어요? 몸이 그보다 더 노력해도 될 확율이 바닥인데. 냉정하게 현실을 정리해보고선 진로를 결정하세요. 시간이 영원하진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잘살자2021.05.13 11: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요즘 초딩도 의사, 변호사, 외교관 이런거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다큰 성인이 외교관이 되게 싶다는거 ㅋㅋㅋ. 좀 현실감을 가져봐요...님이 의대생정도 되면 공부머리 있으니 생각 좀 해보라 하겠는데. 이건 뭐
답글 0 답글쓰기
호호2021.05.13 10: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교대 갈 성적도 안나오면서
외교관은 뭐고 명문대는 뭐야;;

아무 계획도 없이 사는건가

원하는 점수 나올때까지 수능만 보려는 애들 있던데
딱 그쪽이네요.
그러다 시간만 가고 나이만 먹고
막상 뒤돌아 보면 해논거 없는 그런 망테크 탈꺼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10:3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고딩때 해야할 걱정을 이제와서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자퇴하고 수능까지 한번 봐놓고? 자퇴를 왜 함? 자기 성적에 그렇게 자신이 있나? 그래놓고 뭔 외교관;; 외교관 될 성적이아고 확신이 들어서 자퇴함?ㅋㅋㅋ그것도 아닌데 왜 자퇴? 그래놓고 부모님 땨문에 자기 정신건강 망했다고 지이지이징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10: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할지 고민을 제대로 안해본거 같아요 꿈은 외교관인데 그거 할려면 공부를 얼마나 해야될지 내 역량이 되는지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간호학과 그런 멘탈로 못버팀 편입을 준비하든 졸업하고 다른 직장을 가든 고민 많이 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5.13 09:10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한 희망진로도 없이 그냥 무작정 간호 싫고 명문대 가도 싶어서 자퇴..?엄마가 왜 반대하는지 알 것 같은데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08:5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간호학과 교직이수 되지 않나요? 공부 열심히 하셔서 보건교사 도전해보세요 교대를 원했다면 이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08:4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간호과는 안맞으면 못해요 관두세요. 그런데 외교관은 문과에서 의사급인데 교대 탈락하셨는데 가능하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3 02: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대학에서 정외 비슷한 학과 다니고있는데 취업 진짜 걱정임ㅋㅋㅋㅋ 성적 안되면 그냥 간호 계속 다니는게 좋을거같음 정외 진짜 취업 안됨
답글 2 답글쓰기
2021.05.13 02:2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현직 간호사에요. 그냥 까놓고 얘기하면 학과 생활도 그렇게 힘들면 나중에 간호사 생활은 못 해요.. 저도 학과생 시절에 정말 이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힘들다 생각해서 휴학 고민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임상에 있는 지금이 과장 안하고 10배 이상은 힘든거 같네요.. 괜히 간호사가 연차에 비해 높은 월급 주는거 아니더라구요. 제가 학과생으로 돌아간다면 당장 때려치고 하고싶었던 일 해볼거 같아요.. 물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뼈빠지게 하셔서 꿈 이루세요. 진짜 하고싶은 일 하려면 그 방법 밖에 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2 23:26
추천
2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간호사가 되기 싫으면 휴학을 하든 반수를 하든 해서 성과를 먼저 보이세요. 생각만 하고 제대로 된 실천이 없으니 주위에서 누가 쓰니를 믿어주겠어요. 생각만 열심히 하고 마음만 굴뚝같다고 외교관이 되겠어요? 몸이 그보다 더 노력해도 될 확율이 바닥인데. 냉정하게 현실을 정리해보고선 진로를 결정하세요. 시간이 영원하진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2 14:13
추천
2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대 입학도 못하는 수준에 무슨 외교관 타령이야...?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5.12 13:00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검사 변호사 나이 40 미혼 여성 결혼 못해요 얼굴안되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5.12 12:59
추천
2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여자는 나이먹을수록 인생 끝장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1
웹툰최강 액션&스릴러
만화설렘주의! 순정 만화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