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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영상통화중 반찬 보여달라는 시어머니

ㅇㅇ (판) 2021.05.12 20:54 조회189,91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이 제가 이해 안된다고해서 올려봅니다.

식사도중 시부모님께 페톡이 와서 식사중이라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뭐먹냐고 하시며 화면으로 보여달라고 하시는거에요.

거절하고 나서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기분 나쁜 티를 냈습니다.

그 이전에도 몇번 이런적이 있으신데 그냥 넘어갔었어요.

남편은 밥먹는다고 하니 궁금하셔서 보여달라고 하실 수도 있지않냐고 하는데 전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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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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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n2021.05.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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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먹고 있구나 어여 먹어, 나중에 하자. - 라고 해야 정상인 인간임. 예민이고 뭐고 그 전에 식사중인줄 몰랐다, 어여 먹어 하고 끊는게 예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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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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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인이 전화걸어서 일하는 중이라하면 무슨 일하는지 사진으로 보내라와 뮈가 달라? 그시어머니에 그 아들이다. 가정교육 빵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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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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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아 내가 싫다잖아. 내가 기분나쁘다잖아. 그럼 안하는게 상대가 싫다는데 요구하면 될까 안될까? 난 이런걸로 평가 받는것도 간섭하는것도 싫어. 당신이 어머님한테 잘 말씀드려. 어련히 잘 차려 먹을텐데 굳이 이런일로 부담느끼게 하지 말라고...잘 말씀드려. 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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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2021.05.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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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한 내 아들~ 독든거 이상한거 먹일까봐 그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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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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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신개념 시집살이다 이러니까 비혼하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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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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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는것도 고맙다고 해야지 시모가 개념 밥말아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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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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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여달라해 웃기는 인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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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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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그놈의 밥밥ㅂ밥!!!!!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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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답답2021.05.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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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화할때 마다 자기아들한테 밥먹었냐 뭐먹었냐 묻길래 매번 그러는데 기분이상하게 나쁘데 뭐 한두번이면 그냥 기본인사라 생각하는데 매번 반찬체크하니 기분은 나쁘고 남편한테 뭐라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반대로 해봤지 식사하셨나요 뭐드셨나요 저녁은 메뉴 뭐드실건가요 그거 몇일하고 바빠서 까먹고 있었는데 기분탓인가 뭔지몰라도 그후부터 반찬체크안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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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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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시짜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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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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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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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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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사십대인데 가끔 멀리사는 할머니께 전화가 와서 심심하다고 하시면.. 지금 밥 먹는 중이라고 하면 전화 후딱 끊으려고 하심.. 그래서 혼자 먹는 중이니까 괜찮다 라고 함. 솔직히 밥 먹는 중이라고 하면 친구 사이에서도 어 맛나게 먹어 하고 전화 끊을 준비하거든? 이게 앚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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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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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말을 했냐에 따라 다르지만.. 뭔가 검사 받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같아도 좋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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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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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 10년차에요. 아직까지도 저희 시어머니 뭐 먹고 사냐고 합니다.
어머니 : 오늘은 반찬 뭐 해먹었니?
저 : 그냥 이것저것 해먹었어요~
어머니 : 그러니까 뭐.?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워킹맘이라 반찬 하기 힘든거 아셔서 해주시려나보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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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우치화2021.05.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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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짓알도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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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5.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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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해가 안가네. 쓰니 님 부모님 안계세요. 이에는 이 사위 한테 영상 통화해서 지금 뭐하냐 시전 그러면 다시는 안할겁니다. ㅈㄹ도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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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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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여줘요 뒷말 나오면 앞으로 밥 남편 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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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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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드리는게 맞음.
보여드렸는데 만약 좀 부실하다 싶으면 분명 얘기 나옴
반찬이 왜이리 부실하니, 제대로 챙겨먹는거 맞니, 반찬싸갈까 등등 분명 참견이 과해지고 며느리 입장에선 눈치보일 수 밖에 없음

남자들은 성격상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그 이유가 남자들끼리의 관계는 디테일한 부분에 기분나빠하고 그런거 없이 그냥 술한잔 같이 마시고 훌훌 털면 끝이라 여자들에 비해 감정적이고 예민한 문제에 대해 둔할 수 밖에 없음. 남편을 이해시키려면 자세하게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해줘야함.

기분나빠! 이렇게 말하면서 싫은티 기분나쁜티 팍팍 내는게 아니라

어머님의 이러이러한 행동은 단순히 호기심때문에 그러신 걸수도 있지만 이러이러한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고 이렇게 되면 이러이러해서 내가 기분이 나쁘고 불편하다. 처럼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말해줘야함. 예시를 들어주면 더 좋고.

아무런 설명 없이 기분나쁘다고만 하면 남편은 이해도 안되고 아내가 어느정도로 스트레스받고 있는지도 감을 못잡을거임.

성별을 떠나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오롯이 전달하는 법을 알아야하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을만큼 언변능력을 길러야 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결혼생활에 있어서도 다툼이 없음. 이러한 능력은 본인이 노력하면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길러지기 때문에 항상 분발해야함.

너무 남편분 욕하지 마시고, 남편분도 아내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함.
댓글들 너무 몰입해서 받아들이지 마시고 행복한 결혼생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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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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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정도면 의도섞인 감시이고 월권이지 기분나쁠만 하지. 진짜 어디서 본것처럼 친정아버지가 휴일에 전화걸으셔서 남편이 쉬고 있을때 영상으로 비춰달라하시면서 딸만 일시키고 노는거냐 계속 부담을 주셔야해요. 당해봐야 정신차리는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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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2021.05.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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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펀살안찌는게 제가잘안해먹여서래요.본인도30년동안못한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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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2021.05.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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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 밥먹을때 어머니네... 뭐먹는지 그렇게 궁금해 하심.. 못먹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챙겨먹이네 라던데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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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2021.05.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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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남자들은 왜이렇게 역지사지가 안되는지... 아니 역으로 입장바꿔놓고서 장인어른이 갑자기 모든통장내역 한번봐보겠다고 하면은 지라면 기분 안나쁨? 지금 시어머니가 한행동이 그런행동인데? 장인어른이 모든통장내역 궁금하니깐 보여달라 이러면 과연 장인어른이 궁금하니깐 통장내역보자고 한거 아니라는건 알고있을꺼아냐? 딱봐도 그동안 자기가 번돈 어디 다른데 쓰는데는 없는지 그거감시할려고 보는거라는건 머리가 돌맹이라 멍청하지않는이상 잘알지않나? 지금 시어머니 하는 행동도 내아들밥잘챙겨 먹이는지 반찬은 잘해서 먹이는지 그걸 본다는건데 아내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나빠하는게 당연한거지~ 저럴때는 전화기 뺏어서는 아엄마 우리가 무슨 밥도못해먹는 애냐고 엄마랑 먹을때보다 더잘먹고있으니깐 내걱정하지말고 지금 밥먹는데 따듯할때 밥먹어야 나나 이사람이나 맛있게먹지 밥식으면 맛없다고 끊고 내일 나랑통화하자고 하고 중재를 일단하고선 아내한테 미안하다 사과했으면 시어머니 무개념이여도 남편하나보고선 중재잘해주니깐 시어머니욕이고 뭐고 하겠냐고... 남편이 중재잘해주니깐 그거하나보고 참고 넘기는거지~ 남편이 ㅈㄴ 지하나편하면 장땡인 한남이랑 뭐가달라ㅋㅋㅋㅋ 보면은 그럼... 진짜 중재잘해주고 그러는 남편이면은 그 흔히 남자들이말하는 너가참아! 이게 남자들이 중재만 잘해주면 여자가 보통은 더억하심정이 있어도 남자들이 바라는대로 참는경우가 대부분임. 근데 그게아니고 중재는커녕 같이 편승해서는 저러는놈이면 여자들이 더안참음. 억하심정 더생기고 결국은 그게쌓이고 쌓이다보면은 이혼루트타더라~ 님남편 이혼당하고싶지 않으면 지금부터 중재잘하라하세요! 글쓴이도 부모님이 본인걱정할까봐 말못하고 그러지마시고 친정찬스도 좀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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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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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당해봐야 앎. 이 상황만보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저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궁금해하는게 당하는(?) 입장에선 지나친 참견이라고 느껴지게됨. 내 남편은 오죽하면 우리 살림인데 엄마가 왜 신경쓰냐고 우리만의 방식이 있다고 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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