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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ㅇㅇ (판) 2021.05.13 08:04 조회29,13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오늘의 판으로 선정된지 몰랐어요.
너무 뒤늦게 발견해서 제가 추가한 글을 읽을지 모르지만
그냥 끄적여봅니다!

20살에 혼자 돈 벌려고 비연고지에 와서 생활하느라 친구랑 멀어졌고, 모든 경제적 부담을 저에게 주는 엄마에게 화가나서 모진말을 하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저렇게 글을 쓰고, 댓글들을 읽고 상담치료 받고 있어요.
또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차분하게 "내 인생을 위해서만 살고 싶다. 이기적이라 미안하지만 나는 나를 위해 살거다. 뭐 도와달라고 안한다 그냥 엄마니까 딸 위해서 한번만 이해해줘라 " 라고 말한 후
오로지 저만을 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돈의 압박,걱정 없이 퇴근하면 누워서 책읽고, 그러다 잠들기도하고 하고 그럽니다
남자친구와 재결합은 안했어요! 남자친구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편이고 안정적인 사람이라 제가 항상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거든요..
현재는 정말 제 삶을 위해서만 사느라 바빠요 ㅠㅠ
다들 조언 , 위로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한게 제가 제 이야기를 그렇게 하지 않았던 글이였는데
다들 귀신같이 제 마음을 다 맞추시고, 위로를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 추가글을 읽지 않으시더도 절 위해 한마디 던져주셨던 분들 , 지금 이순간 벼랑끝에 서계시는 분들 다 잘되길 기도하며 오늘하루도 마무리하며 잠들게요 고마워요






친구도 없고, 엄마랑은 연을 끊은 후로 매일 같이 악몽만 꿉니다
내 힘듦 말 할 사람 아무도 없어
어제는 퇴근하고 자전거 빌려 하루종일 달리다가
혼자 맥주사서 먹고 집에 돌아와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모든 관계들이 저에게 버거워요


아침에 눈을 뜨니 아무것도 못하겠고 오열했습니다

울면 더 나약해질까봐 꾹꾹 참아왔던 눈물이 한번 터지니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몇시간동안 멍때리다 출근하는 중입니다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는 없다는거 알아요
벼랑 끝에 위태롭게 서 있는 제 꼴이 너무 웃겨요

내일이 두렵고 지금 순간도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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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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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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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터널같고 어두운 굴 같은 인생의 시기가 있어요
저도 물론 있었고요
제일 어두울때가 바로 해뜨기 직전이라는 말처럼
저는 일년안에 3번의 이별을 경험하고.. 정말 몸이 찢기듯 괴로웠습니다
정말 한 번 울기시작하면 일어나지 못할 것 같아
안울고 미친듯이 혼자 돌아다니고 이겨내려 노력하고 책을 많이 읽었네요
그러다가 그 해에 좋은 사람 만나서 6년째 연애중입니다

그런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곁에 누구하나 없고 외롭고 힘들어도
견디고 지내다보면 나중에는 그래 그랬던 때도 있었지 잘 견뎠어 하면서
생각할 날 올거에요~

힘들다고 직장은 그만두면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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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우르곳2021.05.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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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병원가서 상담하세요
요즘 그런 문제 흔한데 약먹으면 해결되요
옜날같이 정신병자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문제 있으면 병원가서 상담받아야지
오늘 당장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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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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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정말 죽도록 힘들때가 있었는데 좋은 정신과 운좋게 가서 첫 진료 받고 나오는길에 이미 반쯤 치료된 기분이었어요. 약도 잘듣고요. 처음 가기가 힘들지 막상 진료받으면 나오는길에 벌써 힘나고 치료 잘받으면 좋아지겠지 희망도 생기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꼭 가세요. 6개월 약먹고 전 완전히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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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6.1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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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친구없으면결혼은 어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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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ㅏㅇ2021.06.1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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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들도 님처럼 삽니다. 아닌것처럼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들 나름 힘들고 아프고 어께에 한두짐씩 짊어지고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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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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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그런 시기 한번씩 오더라고요... 힘내세요 ㅠ 이세상 살만하다 웃으며 얘기할수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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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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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면서 위로와 힘을 받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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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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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상황 비슷하네요 저는 정신과 약 먹다 안 맞아서 끊었구요 그냥 취미생활하면서 지냅니다. 주식해도 잡스런 생각 안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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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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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겠어요 이 댓글이 위로가 될런지.. 나는 처음이라고 믿었던 사랑에 여러 이유로 마음의 병을 얻고 배신당했고 임신까지 했어요..지금 나에게도 여러 이유로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요..임신 4개월동안도 내내 혼자였고 앞으로도 혼자겠지요..이런 처지들이 비관적이지만 쓰니에게만큼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어요..쓰니는 마음의 병을 조만간 훌훌 털고 사랑받는 인생을 살면서 회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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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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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날 죽고 싶다란 생각이 아니라 죽어야겠다란 생각이 들엇어요. 올 가을 쯤에는 죽어야 겟다. 내리는 눈을 보며 마지막 눈아겟구나 벚꽃을 보며 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냇어요. 참 재미도 기대도 그리고 매일이 지옥 같앗거든요. 근뎁. . 너무 신기한게 퇴사를 결심하고 이사를 준비 지역을 이동해야하는 그 순간 부터 살고싶어지는게 아니라 살아야겟다란 생각이 들엇어요. 올 상반기를 보내며 죽고싶다 살고싶다 와 죽어야겟다와 살아야겟다의 작은 차이를 배워가요. 삶에 희망을 조금만 주어봐요 그희망이 별거없던거에서 오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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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021.06.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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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저도 그래요 인생이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였죠 진짜 바닥까지 가본사람은 더 갈곳이없어요 그러니깐 우리 이제 한걸음씩 올라가봐요 어디까지 가야 행복한지는 아무도 알수없지만 한걸음만 올라가도 행복해질수있는 나를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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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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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금 비슷한상태예요 아침이 오는게 너무 두려워요 어쩔땐 한시도 불안해서 울거나 자해를 할정도로 심각해요 외로움은 정말 무서운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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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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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골이 깊을수록 산이 높다고 힘든만큼 나중에 찾아올 기쁨과 행복은 점점 더 커집니다. 더 성숙해지니까요. 인생엔 누구나 깊은 긴 터널같은 시기가 있더라고요. 짧지도 않고 20~30년. 지나고 나니까 얘기할 수 있겠지만 터널이 한개란 보장도 없고. 다들 그렇게 살수도 있어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이런 책도 있잖아요. 낼 떡볶이 1500짜리 먹고 싶은데 택배 알바 갔다오면 그 집 문 닫았을 거 같네요. 편히 주무세요. 세상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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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쓰니2021.06.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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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고립되지 말고 가족들부터 챙기세요…. 나에게 피해를줬다고 가족과 의절하고 지역이 멀어졌다고 관계 또한 멀어지면… 뭘 위해 사는건지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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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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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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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것같을때 그냥 가만히 잠기다보면 바닥에 닿을거고 그때 그 바닥을 딛고 뿅하고솟아오르면 되요 나는 그 마음으로 버텼고 그 시련이끝나고 몇배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수년동안 힘들었는데 그시간이 없었다면 지금내가누리는것들도 없었을거에요 저는 극심한불면증불안증 하루하루 숨쉬는것 일상생활하는것조차도 버거웠어요 직장도 그만뒀구요 그런시기 잘보내세요 그때를 기점으로 저는 많은것이변했어요 시험에도 도전해서 안정되게 살아요 님도 지금이 나중을 위한 밑거름이되는 고난이라고 생각하고 잘헤쳐나가시길ㆍㆍㆍㆍ 수면제 처방받았을때 약국아저씨가 가져준 따뜻한 관심이생각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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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2021.06.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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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벼랑끝에서 더 큰 애정으로 스스로를 안아준 그대를 짧은 글로나마 쓰담습니다! 저도 용기내어 나를 안고 토닥여줘볼께요.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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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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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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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6.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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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친구 없어서 외롭다는 애들 보면 남친은 꼭 있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혼자도 아니면서 뭐가 외로운 거야 남친만 있어도 되겠구만 나는 남친도 친구도 아예 없는데 기댈 곳도 하나도 없고... 암튼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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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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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세상 혼자 사는것처럼 가족도 친구도 없이 회사 사람들은 매일 얼굴봐도 처음 만난 사람들처럼 아무런 친분없이 지내고 이성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알고보니 차라리 남이었으면 아무런 연결고리도 없는게 나을것 같은 사람들.. 실망의 실망의 연속인데 가계 상황도 올해는 정말 답도 없거든요.. 6개월을 더 이런 답도없는 상황을 버텨야하는데 눈뜨면 끔찍하고 1시간이 하루같은 날은 보내고 있네요 좋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는것조차도 희망회로 돌리는것 같고 현실적이지 못한것 같고 그저 답도 없고 힘드네요 죽을둥 살둥 노력한다고 생각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상황이 답도 없고 그저 똑같은 밑바닥 인생이더라도 그나마 노력했기에 나아진 상황이 지금인거겠죠? 그래서 노력을 멈출수가 없네요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데 내려놓는 순간 가라앉을 일 밖에는 안남은것 같아서 포기도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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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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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엔 존경할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다란 말이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 이랬는데... 이제와서 와닿는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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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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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참.. 위로만 하기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꾸역꾸역 살아 세상에 나혼자 동떨어진거 같고 내얘기 들어줄 사람 하나 없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그런게 아냐 그 많은 연락처 목록 중에 정작 힘들때 전화할 사람 한명 없는거 다들 겪고 살거든 내 힘든거 누구보다 잘알고 위로해줄 사람 내 자신밖에 없다 토닥토닥 해주고 또 힘내서 오늘 살아가고 그렇더라 너가 힘든데 누군가 다가와서 자기 힘든 얘길 꺼내면 어떨까 다 그렇게 마음의 여유없이 살아가 내가 남을 돌보고 껴안는건 정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거든 내가 못하는건.. 남들도 잘 못해 그러니 지금 잠깐 늪에 발하나 빠졌을때 나머지 한발로 힘껏 디뎌서 올라와 그리고 툭툭 털고 또 오늘 힘내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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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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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야 뭐 만들면 된다 싶긴한데........ 그간 친구들한테 받아온 상처? 안맞는 모습들, 계속 뭐든 배려해 줬는데 눈치없는 척 이기적인 심보가 점점 나오고 당연시 여기는 모습들 이게 되게 실망스럽더라구요. 또 남자인 친구를 만나기엔 난 아닌데 이성적으로 보는게 느껴지거나 그럼 부담스러워서 손절하고. 남자를 상대로 모른척 여우짓 하는 친구들도 눈에 보이고. 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기에 다른 사람도 이해하고 싶고 포용하고는 싶은데 친구라는 이름으로 나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는 가식들 여러사람 받아주기가 참 버거워요. 그냥 솔직한 모습 보이라는데 어쩔때 보면 제가 엄청 직설적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정곡 찌르는걸 잘한다고. 그래서 맞춰줘야 할텐데 여럿은 귀찮기도 하고.... 그냥 내가 사랑하고 배려하고픈 의리를 지킬 단 한사람만 있음 되는데, 그럼 참 좋겠는데. 이것도 쉽지 않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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