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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114상담사님과 비슷한 경험!!

댕댕 (판) 2021.05.13 13:57 조회37,823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유퀴즈 기사 보는데 114상담사님이
어린나이에 고객한테 역겹단 소리 들으셨다고
하시던데

제나이 28살쯤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34살이구요

상담해드리는내내
"아 장난같은데 "하시길래 네? 하니까

계속 아 장난같은데 하시는거예요
저는 보험판매사도 아니였고 보험을 가입하시면

해피콜전화드리던 시절이였는데
왜자꾸 장난같다고 하시는지..그래서
네?어떤게 장난같으세요?하니까

막웃으시면서 목소리가 장난같다고...저는
꽤진지하게 상담사 목소리로 응대해드린것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다시 목소리를 가다듬고 계속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했더니 대답하는 내내 비웃는거예요ㅡㅡ

진짜3분가량통화했는데 정말 전화끊고싶었습니다

고객이 나한테 저런말하는 의도는 무엇이며,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모르겠었구요,

지금 몇년이지난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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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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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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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0여년전에 통신사요금부서 콜센터에서 일했는데요. 어떤 고객이 나보고 불친절하다고 안내도중 끊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전화가왔는데 다시 저한테 콜이 연결됐더라구요. 그고객이 나보고 좀전 상담원은 상당히 불친절하더라면서 지금 상담원은 되게 친절해서좋다고하심... 둘다 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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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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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생각난다... 홈쇼핑 초창기 완전 대박 흥행시절에 나도 홈쇼핑 중독이었는데, 물건하나 샀는데 너무 안오는거임... 배송에 예민한편 아니여서 그냥 기다렸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안와가지구 전화했더니 상담사가 시작부터 지친 목소리...ㅋㅋㅋ 그러면서 말끝마다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많이하길래, 상담사님이 뭘 잘못하셨어요, 죄송하다 안하셔도 된다고 그냥 저는 언제쯤오나~ 그게 궁금해서 전화한거라고,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문제는 없는건지 그게 궁금하다 이렇게 말했더니 갑자기 상담사가 울먹울먹한 목소리로 바뀌면서 감사하다하는데... 진짜 많이 시달렸나보구나 싶으면서 내가 다 맴찢이었음.... 아직도 그 언니 울먹이던 목소리가 안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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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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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인가 신한카드 상담사랑 통화 마치고 수화기 들고 있었더니.. 끊어주시면 됩니다.라고 한듯.. 제대로 못듣고 습관처럼 1초 정도? 더 들고 있었던 것 같은데 고객님께서 먼저 끊어주셔야 합니다 라고 함. 전화 먼저 끊는걸로도 ㅈㄹ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저런 매뉴얼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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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2021.06.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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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그렇게 사람 비웃고 무안주고 빈정거리는 애들 종종 보는데 결국엔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안남더라 그리고 본인은 이유를 몰라. 불쌍한 인생이라 어디 화풀이할 데가 없어서 쓰니한테 그딴 식으로 말했나본데 걱정하지마. 그 사람 평생 너보다 불행한 인생을 살테니까 이제 그 일은 털어버리고 네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지만 고민하렴. 다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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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2021.06.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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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콜센터 신입시절 아무것도모를시절 고객과 대화도중 말이 끊겨 여보세요?!? 여보세요? 들리십니까 고객님 했는데 여보세요 말이 기분나쁘다고 민원팀장한테까지 민원넣엇던 고객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세요라고 말한건 잘못이지만 여봐요 이렇게 부른것도아니고.... 우리 통상적으로 통화할때 안들리면 여보세요? 하지않나요...좀 너무한것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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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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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네들은 화풀이해줄 대상을 찾는거임. 지랄하는거 반대쪽귀로 흘려보내고 웃으면서 발랄한 말투로 은근히 말대꾸해주면 지도 제풀에 나가떨어짐. 언젠가는 끊겠지 이마인드로 받다보면 말하는 지도 지치게 돼있음.. 전화받는 사람은 한 5분정도 부들부들하다가 잊어버리는 연습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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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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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서비스직은 너무과한친절은 독인거같아요. 지나치게 낮은자세할필요없고 도와주시는건데 인격모독에 진상우쭈쮸해줄필요없는거아닌가요? 메뉴얼대로 응대하는데 진상이 버럭소리지르고 징징대면해주면 진상은 진상력키우고 근무자들은 스트레스받고 정당하게 문의한 고객들은 바보되는거고. 진상은 받아주면안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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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2021.06.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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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사중에서도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데 전화해서 똑같이 화풀이 하는사람들도 있었음 스스로도 힘들걸 알면서 그 화를 다른사람한테 푸는건 다들 마찬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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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2021.06.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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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ㅅㅋ들한테는 끓어버릴수있게 했음 좋것다..그럼 왜끊냐고 ㅈㄹㅈㄹ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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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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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하면 진짜 인류애 다 떨어짐 물론 친절하다 목소리 예쁘다 고맙다 칭찬해 주시는 분도 있는데 100명이 있으면 50이 진상이고 1명이 칭찬해 주시는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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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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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저질 진상 민폐들은 똑같이 당할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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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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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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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곤2021.06.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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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라고 너네 시키는거자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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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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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고객은 쓰레기임ㆍ그냥 쓰레기는 버리세요ㆍ갖고다니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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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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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대는 쓰니가 당황하지 않으면 즉시 수작을 멈춥니다. 쓰니가 당황을 하고 우왕좌왕 하면 기승을 부리지만, 쓰니가 태연자약하면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저런 식의 태도를 취하는 자를 만나면 평안한 마음으로 응하세요. 상대의 태도가 순식간에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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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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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하던 일 끊겨서 잠깐 상담사했는데 투자회사였음. 암튼 나도 초반에 진짜 손이 벌벌 떨렸던 게 진짜 인간들이 면상 안 보인다고 오만 갑질을 하는 거임. 얼마전에 본업 복귀해서 그만뒀는데 결국 내가 깨달은 것은 내가 먼저 목소리를 약간 거만하게? 하고 '제가 고객님 도와드리는 것'이라는 뉘앙스로 받으면 태도 바뀌던데. 강약 약강 인간들이 많은 듯.
대놓고 지금 얼굴 안 보인다고 막말하시는 거에요^^ 고객님^^ 이랬음. 문의하신 부분 안내해 드리는 건데 왜 목소리 높이세요 고객님^^ 이지랄해줌 강아지들한테는사람대접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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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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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드사 콜센터에서 근무할 때 아침에 술 먹고 전화한 아저씨.. 그 땐 먼저 끊지 못했었던 때라 다 들어줄 수밖에 없었는데.. 대화하다 목소리 예쁘다고 칭찬하더니 점점 줄어드는 말수.. 그러다 점점 들려오는 숨 헐떡이는 소리… 혼자 거사(?) 치르고나서 이름 뭐냐고 물어보고(이 때도 대답했어야했음) 번호 알려달라, 대표번호로 전화하시라 그랬더니 그럼 아가씨가 받을 거냐고.. 지금 생각해도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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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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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쪽 분야를 모르기는 하지만 사회 생활하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또라이 같은 인간들을 불시에 만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달이 지나가도록 홧병날 것 같을 때도 많았는데 그냥 나 아니었어도 어디가서도 지금도 ㅂㅅ짓 하고 있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거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잘 아시겠지만 그 새끼가 그런게 쓰니여서가 아니니까요. 의식적으로라도 잊으려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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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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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사가 싸가지인 경우 종종 있음 *마켓 아님 제품사용법 문의나 as 때문에 전화할때 몇번 겪었음 말투부터 싸가지 없게 해서 놀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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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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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엊그제 콜고객. 지가 신청해놓고 18 엄청 전화하네 뚝!!!! 니가 접수했다!!!!!!!이 식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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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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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5.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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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에 모녀가 같이 와서 어이없는 할인 요구를 했는데 안된다고 정중하게 거절했는데....20대딸이 저한테 "고객이 화나게 해도 참을줄 알아야죠"라고 하드라구요...
참고로 저는 50대 입니다.
세월이 흘러 젊은 사람들 인식은 좀 변할줄 알았는데...가정 교육 탓일까요...

소리지르고 욕하는 사람보다 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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