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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7년간의 연애 중에 갑작스런 이별이 찾아왔습니다

쓰니 (판) 2021.05.13 15:03 조회55,788
톡톡 사랑과 이별 댓글과조언

안녕하세요

7년간 아주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이 있습니다

30대의 대부분을 함께 보낸 사람이에요

가끔 다투기도 했지만 금방 풀리는 정도였고 서로에게 상처를 줄 만한 일들은 없었습니다

많은 곳을 함께 여행 했고 집 주변 모든 것들에도 그 사람의 기억이 실려있습니다

 

한 달 전쯤 늦은 밤에 통화를 했었죠

중요한 할 말이 있다며 바람을 폈다고 고백을 하더라구요

최근에 함께 알게 된 사람이였었는데 예상치도 못했었던 일이라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

자기도 저질러 놓고 큰 실수인 걸 아는지 헤어져도 할 말이 없다면서 어쩔 줄을 몰라했어요

 

마음이 너무나 아팠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감싸 안아주려 했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했으니까요...

 

그렇게 몇 일 시간을 함께 했는데 점심을 함께 먹던 어느 날 그 사람 표정이 보니 너무 이상했어요

그러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괜찮다고 다 감싸 주겠다고 했지만

앞서 바람을 핀 상대가 아닌 조금씩 연락을 주고 받던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자기한테 고백을 했고 밀어내려 했지만

자꾸 그 사람한테 끌리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미 마음이 많이 떠버렸는지 아무리 잡으려고해도 안되더라구요

 

정말 좋은 사람이였어요 착하고 바르게 살며 지킬 것들은 잘 지키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그 전까지는 다른 남자 문제로 속 썩인적도 없었구요

불과 몇 일 전까지만 해도 서로 사랑한다 속삭이며 좋은 시간을 보냈었구요

 

새로 마음이 가게 된 상대는 일 때문에 얼굴 몇 번 본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직 몰래 만난 적은 없고 통화를 오래했다고 하더라구요

 

7년간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해줬는데 그 사람도 그렇게 잘 웃고 행복해했는데

어찌 최근에 전화 몇 통화하고 마음을 뺏겨 7년을 만난 저에게 이별을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내가 모르는 뭔가 있는데 숨키고 있는 건지 많은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아직까지도 저에게 좋은 감정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계속 설레며 끌린다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별을 통보하고 3일간 매일 저의 집으로 와서 함께 있어 주더라구요 제가 힘들까봐요

물론 본인의 마음의 짐도 덜려고 했었겠죠

저보고 화를 내던가 욕이라도 해달라고 했지만 저는 그럴 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많이 사랑하고 있고 내가 지켜 주지 못한거라고 자책하고 있으니까요...

 

이별 통보 후 3일간 매일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고

마지막 날에는 웃으면서 그 사람을 보내줬습니다

왠지 철없는 아이가 실수를 해서 금방 돌아올 것만 같아서 그 사람을 먼저 달래주고 싶었었거든요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며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요

심장이 터질것 같고 열흘동안 10키로 가까이 빠졌습니다

 

웃으며 그 사람을 보낼 때 부탁을 했거든요 바로 연애를 시작하진 말아달라고

이별 후에 혼자가 된 시간도 갖어 보고 그런 동안에 생각도 많이 해 보라고... 

 

저도 정신을 차려서 어떻게 이 상황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지 생각해내려 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더라구요

7년간 함께 해 온 그 사람의 행동인 생각 모든게 너무 다른 사람같았으니까요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연의 글을 보았습니다

오랜 연애를 하며 설렘이 사라지고 너무 편안해져서 소중함마저 잊혀진거라 하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낯선 이성에게서 고백을 받으니 봄바람처럼 마음이 흔들거렸겠죠

 

그 설렘이 끝나는 순간 7년간 함께한 저에 대한 소중함이 되 살아 날거라는데... 그럴거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때까지 제가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하면 한없이 약해지게 되네요..


아직도 연락을 할 수 있고 만나서 얼굴 보자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몇 일 뒤에도 보기로 약속이 되 있는 상태이구요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은 변함이 없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면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매일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미 변해버린 마음을 돌리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겠지만 기회가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해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랑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사랑이 되었는데도 그걸 모르고 식어버린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유혹처럼 다가온 설렘이 끝나고서야 그 사람이 정신을 차릴 때 연락이 오길 기다려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대화를 통해 설득 할 수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쩌면 저 혼자 망상에 빠져있는 것일 수도 있구요..

 

 

 

그 사람을 욕할게 뻔하기에 주변 친구들에게는 말 할 수도 없고..혼자 너무 힘들고 외로워 게시판을 통해나마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적어봤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혹은 조언이나 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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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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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그 사람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닙니다. 7년을 함께한 사람에 대한 기억도 추억도 의리마저도 져버린 채 함께 알게 된 사람과 바람을 피우고, 새로이 알게 된 사람에게 마음을 느끼면서 자기 맘 편하자고 "이별을 통보하고 3일간 매일 저의 집으로 와서 함께 있어 주더라구요 제가 힘들까봐요

물론 본인의 마음의 짐도 덜려고 했었겠죠

저보고 화를 내던가 욕이라도 해달라고 했지만 저는 그럴 수 없었어요"라고 님에게 요구까지 하는 뻔뻔하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7년이면 마음이 전과 같이 설레지 않을 수 있겠죠. 사람인데 당연히 어떻게 매일 설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은 자연스레 그 시간의 변화까지도 당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은근한 감정을 유지하면서 삽니다. 저도 8년의 연애를 해보아서 7년이란 시간이 얼마나 크고 힘겨울지 압니다. 아직 쓰니님은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고 있기에 그 사람에 대해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싶겠지만, 그 사람 그렇게 좋은사람 아닙니다. 고작 7년에 흔들려 떠날 사람이면 10년째 또 그런 고비 옵니다. 시간의 흐름마저도 자연스러운 스며들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과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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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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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왜이럼? 바람핀 거 여잔데 왜 남자로 알지???
글을 제대로 못읽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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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92년생2021.05.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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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년이나 사귀고 결혼안하면 거의 다 이런 파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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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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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7년 만난 여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습니다. 저도 매달렸는데 매정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연락끊고 번호바꾸고 두달 지나니까 다시 만날 생각 전혀 안듭니다. 다시 돌아와도 받아줄 생각 없어요. 더러워서. 정이 무섭고 이 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지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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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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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전여친 나쁜년인데요? 저따위 행동들은 본인 착한척하는거고 ㅋ 헤어져서 다행인데 만약 다시 받아주시면 그때부터 헬게이트 열릴거예요 이 사람은 내가 바람펴도 받아준다! 라고 호구 잡힐거라. 정신차리고 바람난 전여친 다 끊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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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5.1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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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형,, 사랑,, 아무리 길어봤자 그 감정 3년이면 끝난다는 거 알잖아요. 더 좋아하는 쪽은 의리로 지키려 하는 것들이 나머지 한쪽에게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거 이제 알잖아요. 7년이 길긴하지만,, 형처럼 시간 지나도 의리로 옆에 있는 사람 지킬 수 있는 사람 만나요. 전여친 신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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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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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당장의 어떤말로도 위로가안되겠지만 결혼해서 겪었다고 생각해보세여 ..하늘이 도우신것같아여 지금 그렇게 힘들어하고 그러기보단 더잘지내세요 부모님이 본인모습 보시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까요..얼른정신차리셧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그여자 만나지마시구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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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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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받지말고 바로 차단하세요 그여자 1년안에님한테 돌아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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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2021.05.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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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본인이 결혼상대로써 좋은 조건인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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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2021.05.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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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자백한게 2번이면 ㅋ 그전에도 있었다고 보는게 맞고 다시 만나야 또 한다에 내 모든걸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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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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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을 연애했는데 그사이 대여섯번의 바람이 있었고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근데요 그럴가치가 없어요. 남녀간의 정말 지켜줘야할것들이 안지켜지면 그건 이미 관계가 끝난거에요. 님만 놓으면 끝날 사이라는거죠..백날 울고불고 해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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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동화2021.05.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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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년이면..정도 많이 들었겠네요.. 너무 한사람에게 올인하듯 마음쓰지 마세요.. 새로운 사랑은 또 찾아옵니다..^^ 오래 사귄다고 모두 진정한 인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몇달을 만나도 진정한 인연은 있는 법. 시간이 걸리겠죠 마음 잘 추스리며 잊어보세요. 바람은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습관이 됩니다. 솔직히 싹을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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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2021.05.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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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ㅎ 결혼했었으면 불륜에 이혼했을꺼잖아 ~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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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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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 사귀고 헤어졌어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도 많이 힘들었죠..붙잡아도 보고 해봤지만 싫다네요.. 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 알았다고 하고 건강하고 잘 지내. 작별인사도하고 결국에는 헤어졌네요.. 2달 지났는데 솔직히 보고 싶긴 하죠.. 정이란 정은 다 들었는데.. 떡정도 그렇고.. 그런데 앞으로 연락 할 생각 1도 없네요. 제 인생도 챙겨야 하니깐요. 마음 강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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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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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아마도 끊어내기 힘들겠네요. 철저한 을에 입장에서 만나주면 보게되더군요. 너무 좋은데 보고싶으니까요. 정신이 피폐해지고 원망과 분노가 생기는데 내가 자처한일이니 어쩔수없고 2년쯤 지나고나니 감정이없어지고 분노도 사라지대요. 사랑이 없어지면 원망도 사라지나봐요 관심이없으니. 미련하다고 욕해봐야 의미없는게 정말아닌건 알겠는데 없으면 못살겠으니 어찌하나요. 백날조언 해봐야 귀에 안들어올겁니다 그렇더라도 헤어질 준비하시고 오더라도 받아주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은 가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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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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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보면 두분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거 같고 7년이나 만났는데 왜 결혼을 진행 안하셨는지 그것도 의문.바람핀 상대가 비혼주의거나 님이 비혼주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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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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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글 읽어보고 게이 인가 했음 뭔가 글을 쓴 사람이 남자인데 여성 느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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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소심2021.05.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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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끌수록 마음만 아플꺼에요
힘들겠지만 그냥 딱 잘라서 끊어버리세요
그리고 좋은사람 만나세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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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5.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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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씨체보니 성격도 여성스러울것 같다 대부분의 여자는 강하고 자신감있는 남자를 선호하지 여성스런 남자는 싫어한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런본능으로 쓰니가 아무리 붙잡으려해도 여친은 돌아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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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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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그런게 아닌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다른사람 찾아보세요
어차피 그럴 여자임 언제나 일렁이는 마음에도 봅바람이라 생각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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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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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욱기네.다른 이성한테 마음 갈수도 있지. 사겼으면 평생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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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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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여자분은 끼가있는여잔데 그걸 감추고 산거뿐입니다 얌전한고양이 부뚜막에 먼저올라가듯이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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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5.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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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사귀면서 한번도 헤어질수 있을꺼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죠?...그 여친도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사귀는 동안 서로 신뢰하면서 잘 지냈나 보네요. 여친은 가서 후회를 하던 잘 살던 그건 여친 인생이고, 쓴이도 이번 연예에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필요한거 같네요. 세상에 연애든 결혼이든 헤어질 수 있죠. 그리고 아무리 마음아파도, 꾸역꾸역 받아들이고 내 삶을 살아야 하는 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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