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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인천 횡단보도 아이엄마 사고 말인데요.

ㅇㅇ (판) 2021.05.13 15:20 조회358,24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이키우는 같은 엄마로서 참.. 허망하네요.
4살아이 등원시키려고 걸어가다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인생이 끝나다니..
매일 등원차량으로 아이를 태우다가 그날따라 날이 좋아 걸어가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같은 유치원 엄마가 인터뷰한 글 보고 왔네요.
 인생이란 참.
누군가에 의해 이렇게 허무하게 갈 수도 있다는 걸 보고나니
작은걸로 아등바등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나만 규칙잘 지키고 나만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구요.
무책임한(눈수술하고 시야도 흐릿한사람이 운전대잡고 사고냄) 어느 누군가에 의해
고귀한 인생인. 누군가의 아내이고 4살여자아이 엄마가
이렇게 인생이 끝나는 걸 보니 말이에요.
인생 참 당장 내일 어찌될 지 모르는 거 같네요.

추모공간이 마련됐다고 해서 집근처라 갔다오려구요.
보시는 모든 분들 항상 차조심 길조심 하시고
우리 하루를 의미있고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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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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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사보니깐 수술도 아니고 시술이라 운전에 전혀 지장없었대요. 영상으로 보니까 50대 남자 운전자가 피해자보다 먼저 가려고 풀악셀에 노란선도 밟은 거 같아요ㅡㅡ 종종 횡단보도에서 지먼저 빨리가겠답시고 행인 무시하고 위험하게 운전하는 인간들 많잖아요. 그래놓고 눈이 뿌옇다는둥 자기변명부터하는 꼬라지 진짜 너무 역겨워요. 진짜 살인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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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02021.05.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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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엄마보낸 그어린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아이앞에서 눈감았을 엄마생각하면 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 엄마가 눈이나 감을수있을까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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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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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아빠는 마음의 준비도 인사도 없이 먼저 간 와이프 보내 줄 준비하면서 자그마한 몸에 교통사고로 골절된 4살둘째 간호하랴 엄마 어디갔냐고 찾을 7살 첫째 마음 보듬어주랴 심정이 말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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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2141242021.05.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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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죽였다. 늙다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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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2021.05.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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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상보면 좌회전해서 우측도로안타고 반대차선으로 좁게돌아 횡단보고 거의 다 건너는 시점에서 친거임. 제대로된 각도로만 돌았어도 안치였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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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ㅊㅌㅜ2021.05.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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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엄마는 마지막 순간까지 제몸 통증하나 못느끼고 내새끼. 내새끼는 안다쳤나 그걱정만했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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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5.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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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펐네요.... 맞는말 같아요. 왜 규칙 지키고 잘 사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너무 속상하네요. 부디 남은 가족들이 평안해 질 수 있기를... 시간이 걸리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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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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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미혼인데....... 기사보고 울었어요. 아이 엄마고 너무 불쌍하고 남겨진 아이도 안쓰럽고....... 조금만 조심하며 운전하면 안되나요?? 더구나 횡단보도에서까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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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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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행자 파란불이라 건너는데 마을버스가 천천히 건넌다고 빵ㅡ거리더라.. 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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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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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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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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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엄마 32살이라던데 나랑 동갑에 애들 나이도 우리애들이랑 비슷하고.. 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미어진다ㅠㅠ 젊은나이에 허무하게 가버린 엄마도 안타깝고 하루아침에 엄마잃은 아이들은 이제 어떻함ㅠ 사고영상 보니까 횡단보도로 우회전하는 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던데 진짜 미친거아닌가. 속도라도 줄여서 갔으면 사고는 나도 죽지는 않았을텐데.. 한 가정을 망쳐버린 운전자 꼭 천벌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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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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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금방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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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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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그래서 차량안믿어요.. 초록불에도 차량다 살피고 지나감. 자전거탈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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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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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도 너무너무 안타까운데 다 키운 딸 잃은 부모님 마음도 얼마나 허망하실지..진짜 몇 가족을 파탄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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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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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낳고 처음살던 동네가 저기 마전동이었고, , 사고당하신 엄마분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아이도 동갑이라서 진짜 더 마음아프고 화나더라구요 기사볼때마다 내 일도 아닌데 너무 슬프고화납니다 운전자새.끼 가족까지 대대손손 불행하고 또 불행하게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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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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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안타까운 일들이 많네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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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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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안그러다가 이날 특별히 이랬는데 사고나서 사망하는 경우를 이 사건말고도 주변지인이나 이런데서 보고있으면 이런생각이 들어요 운명이 정해져있다는 생각? 영화 신과함께에 나온거처럼 이 사람은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죽을 운명이라는게 정해져있다는걸 믿게되는거같아요 제 지인은 백화점일하던 사람인데 작년 여름에 휴가도 아니었고 물놀이 계획도 없었는데 한달에 한번있는 백화점 정기휴무날에 친구가 같이 물놀이가자해서 그래 발만 담그고 오자 해서 갔다가 물살이 너무 쎄 휩쓸려서 죽었네요. 진짜 그런게 있나봐요 그래서 아둥바둥 사는거 자체가 큰 의미가 있나 현타가 오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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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ㅂㄴㅁ2021.05.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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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놈이라고? ㅅㅂ 쳐죽일넘...
아이 아빠나 아이 자라서 꼭 저 넘 찾아가서 복수해라
저넘을 바로 죽이지 말고 저넘의 제일 소중한걸 없애버려
눈 안 보인다는 개소리로 감형받으려고 한다며?
눈알을 뽑아버리든지 목숨으로 갚으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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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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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식이법 욕하시는분들 많은데 그래도 30으로 달려믄 최소 사고가나도 아이가막달려오던 치이던 덜다치고 속도때문에 순간적인 대처도 할수있어요 그래서 30으로달리라는건데 꼭 지켜요 30으로달리믄 시야확보고 가능하고요 아기가정말 운나쁘게 갑자기 뛰어들었다 하더라도 사망률을 조금이라도 줄일수있어요 꼭 지킵시다. 말그래도 아이들이에요 언제어디서튀어나올지모르니 속도줄입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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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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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아무사고 없이 자연사하는게 참으로 복인 세상 이네요. 너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타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람도 많은거죠. 강한처벌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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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h2021.05.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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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뜨고도. 살인이나하는 새끼 그눈 빼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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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운전자죽여야한...2021.05.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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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 공개하고 그런.인간은.온 몸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여 한다 운전자 섹히 지 신변이나 보호하려고 눈수술 변명 진짜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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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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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야가 흐리면.. 보통 더 천천히 운전하지않나요? 겁이나서?? 솔직히 아예 운전대를 잡지않겠죠. 본인이 죽을위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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