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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식에 부를 가족 친구 친척이 아예 없어요

ㅇㅇ (판) 2021.05.13 15:39 조회246,734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실 줄은 몰랐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들을 하나하나 감사히 읽어봤어요
대부분 코로나 핑계로 식을 올리지말거나
스몰웨딩 추천을 하셨는데
저는 현재 결혼할 생각이 글에 썻듯이
하나도 없구요
그냥 제 먼 미래에 대해
너무 답이 안나와서 푸념? 했던 것 같아요
이 글 쓰고도 많이 울었어요 지금두요.

이제는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인데
태어나보니 이런 제 상황이 아직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디 의지할 곳이 없어 항상 혼자 속앓이 했구요
솔직히 아직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서 착잡해요.

사실 저는 연애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결혼은 서로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집안대 집안의 결합이잖아요?

솔직히그냥 저 이대로를 좋아하고 받아드려주는
그런 가족을 만나는게 답인데 나타날까요 ..?

아 ! 추가로 제가 글에도 적었듯이 
친구가 없는 개인주의인 부분은
제가 약간 제 사람들만 잘해주자 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좋게 말하면 진국이고

나쁘게 말하면 두루두루 친해지는 성향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잘해줘도
그 상대방들의 성향이 다를수도 있고
생각이 다를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인지 다 내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냥 제 자체 인복이 사주팔자에서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친구나 인맥 인복에 대해 그러려니 한 상태구요

그리고 간혹 외로워서 남자한테
올인하고 의지하는거 아니냐
라는 분이 계셨는데
이것도 글에 적었듯이 저는
일단 아 ! 이사람이다 라는 사람을 아직 못만났어요.

아 첫사랑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많이 의지하고
어릴때라 애기처럼 군 기억이 있는데
저도 의지란걸 처음 해보고
사랑을 처음 받았던거라
많이 서툴었던 것 같아요.

그 뒤로는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직 멀었죠.
현재는 연인은 연인. 나는 나
이렇게 존중하며 연애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은 제가 행복하고
외롭지 않을때 자아가 건강할때
하는 결혼이 진짜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이라 생각하거든요
외롭다고 남들 다 간다고 하는 결혼이 아니라요.

아직 결혼하려면 한 3~4년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20대 이후로는 시간이 빠르게 가더라구요
별로 안남았기도 하고
쓸데없이 먼저 걱정을 한게 맞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제 아픔에 대해
계속 걱정을 하게 되네요..

이 이후에도 댓글은 계속 보고
참고 해둘테니 
다들 제 일처럼 나서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또 한 번 감사해요 : )

대한민국 따뜻함 다시 한 번 느끼고 가요..

--------------------------------------------------------------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한부모가정에 외동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척 모두 연락 끊고 사셨고
가족이 둘 밖에 없어

친척 가족 아무도 없이 살아와

어릴때나 지금이나
명절에 저는 항상 집에 있었고
명절음식은 커녕 외식도 한 번도 못해보고
혼자 집에서 외로이 지내면서 울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태어난게 죄가 아닌데 말이죠
하물며 졸업식때는 아무도 안왔구요

항상 저는 살아오면서 가족이라는 자체가 없어
친척이라는 개념을 잘 몰라
친척 관계 이름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항상 혼자여서 그런지
개인주의가 특히 심해지고
독립성이 되게 강해졌는데요

심지어 인복도 없어
제가 잘해줘도 떠날사람은 다 떠나고
남은 사람은 3명도 안됩니다

한 두명 남아있는것도 다행인데
제 친구들이다 보니 뭔가 다 개인주의에
연락도 간간히 하고 잘 만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렇게 외로운 삶에 항상 제겐
절 챙겨주는 연인이 늘 있었어요

다 장기적으로(3~6년씩)연애를 줄곧 해왔는데
현재도 있구요 이번이 세번째 연인입니다.

아직은 제가 결혼생각이 없는데요

아직 이 사람이다!라는 사람도 못만났고
현실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일 때
하고 싶기도 하고 계획적으로 하고 싶어서요.

만약에

진짜 만약에 하게 된다면

결혼식은 절대 못올릴 거 같고
하게되면 직계가족끼리 대충 올리고 싶은데

그 돈으로 차라리 혼수나 신혼여행에 쓰고 싶습니다

저같은 분 있을까요
사실 아예 결혼식이 하기가 싫습니다

부를 사람이 없거든요..
이제는 인정하고 살고싶어도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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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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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02021.05.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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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우리나라문화는 이상하다 다큰성인끼리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둘이행복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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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2021.05.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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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 당장 결혼 할것도 아닌데 미리 겁먹고 걱정하지 말아요...저도 결혼할때는 친구같지도 않은 인간들도 많이 왔지만 지금은 만나기는 커녕 연락처도 모르는 인간들이 전부입니다...친척들??없는 사람에겐 그리운 존재인지 몰라도 안봐도 그뿐이고 어떻게 사는지 관심없고 길에서 만나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는 속시끄러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애써 목매지 마세요...아직 인생 더 살아봐야 압니다 본인과 맞는 사람이 있을것이니 초조해하지도 부정적으로 생각할것도 없어요 힘내요 긍정의 힘!!!!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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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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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사람만나는 수밖에요 상대방도 직계가족만모여 작게하길 원할까요 결혼은 신랑신부의 날이기도 하지만 큰 행사로 부모님의 개입을 막을순없어요 결혼 얘기가 오고가는 상황이 온다면 님의 입장 상황 확실히 말하고 상대측 부모님 설득하셔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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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짱이엄마2021.06.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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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읽으실진 잘 모르겠으나 8월에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저도 글쓴이랑 비슷한 환경에서 지내왔는데 이번에 아기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항상 저를 도와주는 의지가 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15살이후로 남자친구가 가장소중했고, 헤어져도 다른남자가 꼭 한달이내에 생기곤해서 이번에 결혼을 하겠다고 했을때도, 남자편력이 심한 딸이 걱정되셔서 철학관을 다녀오셨는데, 제 팔자가 그렇다더라구요, 부모그늘도없는데 친구도 없으니 남편이 있어야할 사주라 남자친구가 늘 바뀌더라도 있었던것이라고. 그말을 들으니 좀 위안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글쓴이분도 자연스럽게 남자친구가 소중하고, 그러다보니 주변인맥이 굳이 필요하지않아서 저와 비슷한상황이 온것일수도 있겠네요.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면 세상 살아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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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0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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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2021.05.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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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실때 매일보내주세요 축하해주고 싶어요^^ savieagi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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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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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만날때 그거 고려하고 만나시면되요. 사업하거나 정치하는 상대방 집안 안만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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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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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결혼의 본질은 나와 배우자 둘이 행복한것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저희는 결혼식 안올리고 그냥 혼인신고하고 살았어요. 하시고 싶은 분들은 하시면되지만 구지 구태여 하기싫고 부담되는데 남의 시선때문에, 남들이 다 하니까, 사회시스템이 그러니까, 억지로 할필요있을까요? 어찌보면 허례허식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결혼식 할돈으로 남편이랑 신혼여행 여러나라 둘이서 행복하게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진정한 인생 소울메이트, 친구는 챙겨야겠지만, 그런 사람 만나기 정~말 힘들지요. 결혼하고 보니 진짜 남는건 배우자와 가족밖에 없는듯요:) 한국의 친가외가 그런 문화가 있긴 하지만 해결할수만있다면 설득할수만있다면 결혼"식" 본인이 하기 싫으면 구태여 할필요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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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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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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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법사2021.05.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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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경기도서일하다 낙향했는데 진짜 부를사람없더라 형결혼식도 형친구20명정도고 다 엄마친구랑 할머니 친구인데 난 친구들 3명올꺼고 회사사람 온다해도 솔직히 안왔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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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2021.05.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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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상황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그리고 당신 인생의 가장 축복받는 행사 대충하지 마세요. 직계가족끼리라도 가장 행복한 날 세상의 주인공인 것처럼 하세요. ㅎㅎ 가족이 온전히 있어도 제대로 책김받고 크지 못한 저같은 사람도 있고... 각자 다 사정있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을, 앞으로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그런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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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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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웨딩사진만 찍고 식은 생략하세요 글고 그걸 감당하는 남자를 만나시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대인관계계선에 신경을좀. 더불어 사는세상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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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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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저랑 자라온 환경이나 개인주의성향이 있는 것도 똑같네요 전 올해27살이에요. 빠른이라 친구들은 28이지만.. 저도 친구들 잘 안만나요 서로 연락 자주 하는 스타일아니어서.. 사실 어릴때부터 이친구 저친구 두루 잘 지내긴 했는데 어느순간 떠나가더라구요 제가 개인주의라 주변 사람 챙기는게 너무 어렵기도 해요.. 집에서 늘 혼자 방치되어있어서 그랬는지 . 한부모가정에 할머니 손에서 자라고.. 그것도 구박받으며 자라고.. 나중에 결혼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이 크네요.. 그냥 공감돼서 댓글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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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2021.05.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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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성격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주변에 친구라곤 몇 없던 사람입니다. 내 탓도 아닌 걸 내 탓이라면서 살다가 우울증도 오고 공황장애도 오고 했는데 어쩌다 인복 많은 지금 남편을 만나 제 뒷자리까지 채워주는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물론 다 남편 친구들이지만 끼리끼리 만난다고 심성이 좋아 고른 남편 주변에는 같은 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어차피 친구가 없던 저는 남편모임에 자주 참석해 재밌게 놀았더니 결혼식때 자리구분없이 자연스럽게 여기저기스더라구요.. 속으로 어찌나 고마웠는지.. 좋은 사람 만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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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2021.05.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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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제수씨가 그랫어요. 친척도 친구도 없고 가족도 두명뿐이라 결혼식도 사는 곳과 먼 저희집 근처에서 했는데 축의금은 제 동생 친구들이 받고 하객석은 미리 저희 가족 친척분들 동생 친구들한데 부탁해서 신부측하고 반반 나눠 앉았습니다. 그 누구도 그런걸로 얘기한적이 없어요. 전부 우리집 식구가 되어줘서 고마운 마음뿐이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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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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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50대후반. 돌싱 남자입니다. 혹 나중 필요하면 친척이라고 하고 가드릴수있는데. 집은 경남쪽. 너무 멀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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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5.1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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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숫자 보다 신뢰하는 존경하는 깊이 사랑하는 상대면 식이 왜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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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2021.05.1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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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새끼들 말하는 거 웃기네ㅋㅋ 혼자여도 괜찮아~ 겉치레야~ 전혀 안 괜찮음 솔직히 다 큰 성인이 친구 한명 없는 게 정상으로 보임? 사회성 바닥에 문제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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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복2021.05.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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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롭지 않고 행복해지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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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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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토닥토닥 나도 같은 처지야 그깟 평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이 발목을 붙잡는다 그자? 세상엔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고 각자 사정이 있는법이니까 어떤 선택을 하던 니 선택이고 존중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 너무 기죽지말자 그까짓 결혼식 인생에 있어 아주잠깐 찰나의 이벤트일 뿐이야ㅎㅎㅎ 결혼식 외의 우리 삶을 하이라이트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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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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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신경쓰지말고 쓰니님 행복만 생각하셔요! 남들은 나에게 생각보다 더더 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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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5.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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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혼가정에 부모님두분다 연락처도 모르고 연락도 안하고 살아요. 결혼식때 큰아빠꺼 부탁드려 식장들어갔고, 그런 사정이 서글프기도하고 행복하지도 않고..그래서 사람도 많이 부르지도않고알리지도 않아서 아까운식대만 버렸어요. 그땐 스몰웨딩도 없고..제일후회되요. 왜 스트레스받으며 그짓을 했을까..가족이랑 꼭 같이있음 좋겠는사람만 불러 밥먹고 했음 더 행복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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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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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품앗인거 안해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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