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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특이한 안부(?)

ㅇㅇ (판) 2021.05.13 15:55 조회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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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되었고, 결혼과 동시에 아버지께서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이말을 왜하냐면 시댁에 방문해서 있다보면 시어머니와 단둘이 남게 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어머님께서 '아버지 일하시니?' 라고 물으셔요
아직 아버지께선 쉬고계서셔 '쉬고 계십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항상 따라오는말
'아버지 얼른 일하셔야할텐데...' 라고 하세요 그러곤 일할생각이 있으신지 물어보곤하더라고요.
 어머님께서 결혼1년차쯤에 처음 이렇게 질문하셨을땐 안부를 이렇게 물으시는건가? 해서
조금 이상한 기분에도 일 그만둔지 얼마안되셨고, 지금은 취미생활하면서 잘지내신다고
말씀드리고 잊고있었는데 , 위에 말했듯 만나서 저랑 단둘이 남게 될 때마다 물어보셔서
불편하네요. 사실 안부를 물어보시는거면은 저희집만해도 사돈어른 잘계시니 하시지
사돈어른께서 일하고계시니? 라고 안묻거든요. 그래서 안부묻는건 아니신거같고
그저 아버지 일하시는지만 물으시니.. 차라리 거기까지면 괜찮은데
얼른 일하셔야할텐데..이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시 이런일이 있다면 어떻게 말하는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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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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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여라도 자기아들 고생해서번돈 처가에 나갈까봐 그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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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5.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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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나 책임져야하는데 저쪽부모한테 까지 돈들어갈까봐 걱정하는거아님 ?
나도 몇일전에 시어머님이 친정엄마 정년이 언제까지냐고 물어보시더라 ㅋㅋㅋㅋㅋㅋ
월세살고 재산 1도없고 일도안하시고 보험도 없는 시어머님이 제일큰 걱정거리인데
집도있고 직장도있고 재산도있고 자식들도 셋이나 있는 우리엄만 왜걱정하시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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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amyas...2021.05.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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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아버지 얼른 일하셔야 귀한 내새끼가 벌어온 피같은 돈을 니네 부모가 야금야금 써버리는 불상사가 안생기는데 님 시모 속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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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2021.06.1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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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이 빤하네. 저라면 남편시켜서 말할랍니다. “엄마 00이 친정에 용돈 더 줄까봐 그래? 왜 그런걸 물어~ 나는 장인어른한테 맨날 용돈받고 오는데 엄마는 우리한테 용돈도 안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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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름이2021.06.1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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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일 하시니?" 그러면, "아버지 일 하셔야만 하나요?" 하세요.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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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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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왜 다시 톡선에? 그냥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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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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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나 시모들은 다 똑같나봐요 명절때 내려가면 볼때마다 아버지 일하시나?이랬다니까요 일안하시면? 말의 뉘앙스를 알기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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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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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계신다, 일 그만두신지 얼마 안됐다.. 이런 식으로 대답하니까.. 일을 하긴 할 건데 아직은 안 하신다.. 쯤으로 받아들인 걸까요?
평생 일하다 은퇴하셨다. 이제 일 안 하시고 편하게 노후 보내실 거다. 딱 잘라 말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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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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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안벌어도 자식들 손 안벌리고 사실정도는 되세요. 평생 일하쉬고 이제 좀 쉬신다는데 일하시라고 제가 부추겨서 내보내야하나요? 라고 매번 답하고...몇번 더 물어보면.. 어머님도 건망증 있으신가보다. 아버지 일안하고 쉬신다고 그정도 여유는 되신다고 매번 말했는데...계속 똑같은거 물으시네요? 뭐가 그렇게 걱정되세요? 저희한테 신세지실까봐 그러세요? 라고 돌직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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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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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부모님 일안하신다고, 어머님아들이 우리부모님께 생활비드리는거 아니니까, 우리아버지 직장문제 걱정안해주셔도 되세요.보통들 잘 지내시니 별고없으시고 이런식의 안부지, 어머니는 일하시는지를 안부로 물어보시는데 매번 스트레스받네요. 솔직히 딱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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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2021.06.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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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신혼1년차때 아빠가 기타학원을 하시던때였음.시부가 학원 그거 벌면얼마나 번다고 돈도 되지도 않을건데 접고 경비나하지 했던걸 있을수가 없음.시모는 아픈 엄마 요양원 안보내냐 하셨음.그뒤로 진짜 꼭 만나야 되는일 아니면 안만나고 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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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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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 계시면 일하면 정년 언제까지냐 정년후에 뭐해실꺼냐 연금은 얼마 나오냐 물어보고 시어머니만 계시면 어머니도 빨리 일하셔야할텐데.. 해줘요 ㅋㅋㅋ 어머니가 매일 우리 아버지 걱정해주시길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알았다고 기분상하실 일이였냐고 세상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에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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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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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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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이면 연금이 나온다는 기본 상식마저 모르는 무식이 원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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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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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년퇴직하시고 연금 받고 놀러다니신다고 계속 계속 자랑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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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2021.06.1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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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초부터 시부모가 돌아가며 똑같이 물음..친정부모님의 안위나건강걱정은 없고 오로지 일일일..매번같은 질문ㅡㅡ매번우리한테 바라는 시가식구들이라 (결혼전 남편이 집안에 돈줄) 난달리 생각하기로 했음!!또 묻길래 매우해맑게 아니요~~^^쉬세요 대답했음.시부모1차당황..일을해야지 어쩌고저쩌고하길래 담날 남편 멘탈을 털었음.시부모들은 자기들의 실수가 다음날아들들이 멘탈이 털리는걸모르나봄????!!친정부모님수수하심.노후되어있는거 알고 우리를도와주심 도와주셨지 시부모처럼 빼먹지는 않는걸 남편은 잘~~알기에 별말못하고 이젠 시부모님께 남편이 짜증냄.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으며 넘어갔지만 계속 선을 넘으시길래 남편을 매우 털었음.첨엔 혼자서도 잘가던 남편이 같이가는거 아님 본인도 안감..가더라도 2일을못버티고 남편이 직접 짐을쌈(조마조마 한가봄??!!본인도 본인부모가 불편하다는데 할말 다했지;;)예전과 달리 요즘은 시부모가 실수하면 아들들 멘탈털리는거 알고계셨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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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6.1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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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은 먹는데만 쓰는게 아닙니다.입으로 말을 하세요.글보니 말 그대로 정년퇴직 이라고 했는데 꼭 말을 하세요. 어머니 정년 퇴직 했어요하고. 정년퇴직 모르세요 하고 답을 왜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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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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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시어매 시누이 시부모님 들이 두분다 논다고 맨날 우리한테욕함... 아마 다른 형제들한테 쓴이 부모님 논다고 욕하고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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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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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버지 재산 상황까지 얘길 해줘야 판단이 되고 조언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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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2021.05.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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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저런 헛소리하면 시댁 방문을 줄이세요. 본인이 느껴야죠. 왜 다 받아주고 기분상하면서 계속 얼굴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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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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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계속 여쭤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년퇴직해서 이제 쉬셔야죠 뭘 굳이 일을 구해요~ 라고 하던지 그냥 하고싶은말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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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아ㅇ2021.05.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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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한두번 물어보시는것도 아니고 왜 계속 일하시냐고 물어보는지 많이 궁금하신가봐요. 제가 일하게되면 어머니께 먼저 말씀드릴께요~ 라고 하세요 ;; 어머님은 일안하세요? 라고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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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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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걱정을 다하셔... 우리아빠 30년 근속 정년 퇴직하시고 일 안하시고 고향에 집짓고 서울하고 왔다갔다 하시며 일년에 두어번 해외여행 가시고 농사도 지으시며 잘만 사신다. 30년 동안 가족들을 위해 희생했으면 그정도 해도 괜찮지 않음?? 왜 일 못시켜거 안달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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