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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긴글 주의)신혼인데 저희 부모님때문에 답답하네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

답답한우리집 (판) 2021.05.13 16:30 조회8,398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과댓글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원래 쓰려고 했는 게시판은 작성이 안되네요...
제 입장에서 과거의 기억을 갖고 작성하는 글이라 사실과 약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요약먼저 해 드리겠습니다.
1. 6년 사귄 여친과 갑작스럽게(임신X, 딩크) 결혼을 해야되는 상황이 왔음.
2. 결혼 준비부터 아버지는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으로 행동함
3. 코로나로 돈이 없어서 지원을 거의 안해주심(결혼식 준비, 집, 가전, 가구 모두 처가집에서 지원. 본인들 때문에 갑자기 결혼하게 되어 결혼자금 지원해 주시고 아파트는 결혼 안했더라도 와이프가 들어갈 예정이었어서 괜찮다고 보증금, 가전, 가구 모두 지원해 주심)
4. 제가 시간이 안되어 구정 당일만 방문가능하여 말씀드리니 아버지는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하루 전날(설연휴 첫날)에 먼저 오라고 하심
5. 이 사실을 알게되어 대판 싸우고 명절에 안가는 걸로 되고 연락도 안드림
6. 어버이날까지 연락이 없으니 형제가 연락와서 어머니는 이 사실들을 잘 모른다고 말함
7. 제가 와이프를 커버하는게 잘못된 일인가요?

------------------------본문--------------------------------

결혼한지 몇개월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글쓰는 저는 남편인데 저희집 가족들이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자잘한 사건들은 그냥 패스 하고... 큰 사건들만 말씀을 드리면

저와 와이프는 작년 말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전에 연애 6년넘게 하였구요.
나이는 동갑으로 30대 초~중반 사이입니다.

일단 저는 개인 사정으로 모은돈이 없고, 공부하는것 때문에 오히려 돈이 나가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쪽의 사정으로(임신X, 딩크) 갑자기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와이프도 모은 돈이 많지 않았기에 걱정을 하였으나, 처가댁에서 그쪽의 사정으로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되는 상황이니 돈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에도 말씀을 드리니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고 성격도 너무 안좋아 와이프에게 부모님을 보여주기가 싫어서 연애하는 동안 만난적이 없었지만, 결혼을 준비해야 되면 소개를 시켜드리는 것이 맞기에 약속을 잡고 본가에서 만났습니다.

역시나 가부장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티비만 보고 무표정하게 계신 모습을 보고는 화가 났지만 소개를 시켜드리는 날이라 참았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도 약간씩은 하고, 밥을 먹고는 설거지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저는 저희집이기에 당연히 제가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제가 한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결혼전이라 본인이 하겠다고 했지만 제가 막았습니다.
설거지 제가 하고 와이프는 옆에서 저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부모님은 마음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이런 저린 이유를 말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패스하겠습니다.) 싸우고, 결혼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조금 급하게 식을 올리게 되어 생각보다 날짜가 애매했지만, 그나마 괜찮은 시간대로 하여 예식장을 잡고, 웨딩촬영 등을 모두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사업을 하시는데, 코로나로 인해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지원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가댁에서 지원해주는 돈과, 와이프가 모아뒀던 돈들, 그리고 제가 갖고있던 물건들을 팔아서 조금이라도 보태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물론 아예 안주신것은 아니지만, 처가댁에서 지원해주신 것에 비하면 솔직히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 저희집에서 하루를 자고는 원래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참고로 처가댁에서는 코로나때문에 말도 많은데 뭐하러 와서 자냐고, 그냥 너희 피곤할텐데 쉬어라고 하셔서 쉬었습니다.

급하게 진행한 결혼이라 집도 각자 따로 살고 있었으나, 결혼 준비 중에 와이프가 신청한 임대 아파트에 당첨이 되어 그리로 합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각자 살던 집의 계약으로 인해 와이프가 먼저 들어가고, 저는 12월까지 계약이고 일이 너무 많아 1월 1일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도 쉬지도 못하고 평일에는 각자 일을 하고 주말에는 가전과 가구를 보러 다니며 코피 쏟아가며 지냈습니다.
와이프가 당첨된 아파트도 결혼이야기 전에 신청한거라 어차피 들어갈거였다고 처가댁에서 보증금 전액 지원해 주셨고, 가전, 가구 모두 처가댁에서 100%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처가댁에 잘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1월 1일에 이사를 하는데 원룸에 살다가 이사를 해서 짐도 많이 없어서 센터 안부르고 자차로 짐을 정리했고, 12월 31일에도 일이 많아 야근을 하는 바람에 정리가 늦어져서 1월 1일 새벽 5시 정도에 짐을 모두 정리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들었다가 짐정리를 하다보니 새해라는 것도 잊고 둘이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을 먹는데 생각이 나서 저희집과 처가댁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늦게 전화드려 죄송하다고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는데 역시나 아버지께서는 불같이 화를 내시며 이렇게 늦게 전화하냐고 하셨습니다.
새해부터 저러니 저도 화가 났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가만히 있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직장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새벽에 일어나서 출퇴근 하다보니 평일에는 짐정리도 불가능해서 주말마다 짐정리를 하고, 가구도 1월 2째주에 들어와서 정신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구정이 다가왔으나, 제가 설 당일만 시간이 되어 저희집에 전화를 드려 설 당일밖에 시간이 안되어 그날밖에 못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와이프에게 전화하여 아들은 못오더라도 며느리인 너는 전날 와서 집안일도 하고 배울것도 배우고 해야된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것도 제가 옆에서 들은것도 아니고, 와이프가 설연휴 첫날에 먼저 가있는다고 하여 물어보니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너무 화가 나서 아버지께 전화해서 대판 싸웠습니다.
집이 동네도 아니고 가려면 기차타고 가야되는데, 난 그렇게 못보낸다. 가도 같이가지 왜 따로 오라고 하느냐 등등...
아버지 입장에서는 제가 나쁜놈이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게 맞다고 생각해서 와이프 편을 들면서 싸우다 보니 아버지는 끝에 그럴거면 오지말라고 하시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어머니도 아실 텐데 아무말씀이 없으시길래 당연히 아버지와 같은 마음이고, 같이 화가 나신걸로 생각해서 두분께 설 당일에도 연락을 안드렸습니다.

그렇게 설을 지나 보내고, 얼마전에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설때부터 어버이날까지 그래도 연락을 드리는게 맞다고 말을 했지만 저는 절대 하지않았고, 와이프가 전화를 해보려고 하길래 우리집 일은 우리가 처리를 하는게 맞다고 하며 전화를 못하게 했습니다.
결혼을 했는데 너무 선을 긋는게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효도는 셀프처럼 결혼은 했지만 각자의 집안일들... 큰 일들을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싸움 같은 것은 각자가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버이날 마저 연락도 없으니 제 형제가 연락이 와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서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있을거지만, 저는 제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제 형제가 말하기를, 어머니께서는 이 일에 대해 잘 모르신다. 너(쓰니)랑 아버지가 싸운것만 알고계시지, 뭐때문에 어떻게 싸운지는 모르신다. 그것때문에 어머니도 너(쓰니)한테 전화를 하고싶지만 너(쓰니)가 불편해 할까봐 전화를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하는 말이 너(쓰니)가 그렇게 와이프를 막아서면, 오히려 와이프 이미지만 깎아내리는 짓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어머니께서 싸운걸 아신다면, 남도 아닌 아들인데 전화해서 무슨일인지 편하게 연락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연락이 없으셔서 어머니도 화가 난줄 아셨구요.

일단 제 형제가 어머니와 이야기를 해본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 중에 당연히 제가 잘 못한 일들도 있을겁니다. 다만, 예전부터 저희 집안이 너무 싫은게 보였는데 이번에 결혼 준비부터 결혼 후까지 일들을 겪으니 이건 아니다 싶어 연락을 끊었습니다.

제가 한 행동들이 많이 잘못되었을까요?
그리고 이 행동들로 인해 와이프의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게 맞나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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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2021.05.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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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개떡같은데 아들은 찰떡같네요. 잘하셨어요. 저는 오십줄인데요. 판도 매일 읽고 그럽니다. 그런데 울나라사람들 진짜 바뀌어야 해요. 행복하려고 결혼하는데 온 집안사람들이 불행하게 하려고 발악하는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부모가 성숙되지못했다면 거의 인연끊듯 살았으면 좋겠어요. 생일. 명절.어버이날. 도데체 누굴 위한 날인지..시대가 바뀌었어요. 마음에서 걱정되고 우러나지 않는다면 카톡인사조차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죽은 조상들제사에 왜 산자식들을 들볶고 자식들 노동으로 번 돈을 왜구리 탐하며 자식이 사랑하는 배우자를 왜 그리 폄하하는지... 이 나라 문화가 정말 악의적으로 전통과 유교라는 관습으로 망조가 되어 전습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얼마만에 연락을 하던 가볍게 웃으며 안부 전하는 관계였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자식 결혼에 지원을 많이 해줘도 안됩니다. 그게 다 공짜가 아닌 댓가성입니다. 자식도 빌려도 공짜라고 보면 안됩니다. 결국 빛입니다. 안주고 안받고 서로 쿨했으면 좋겠어요. 자식을 원수로 만들지말고 부모를 짐으로 만들지 않고 관계를 지옥으로 만들지말고..마음대로 해도 돠는 소유물로 보지않고.. 자식에게 뭘 바라고 키운거라면 부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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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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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하고 남편이 싸웠는데 엄마가 왜 몰라요? 더구나 명절때도 안왔으면 온가족 형제들도 다 아는거죠. 형제도 문제인게 남편이 와이프 감싼다고 점수깎인다고요? 무슨 시험 봅니까? 며느리라 점수 딸일 뭐있어요 남편아님 생판 남인걸. 또 살림을 뭘가르쳐요 요즘 간단한 방법이 많은데 다 옛날식으로 또는 그집방식으로 가르쳐 부리겠단거잖아요. 보아하니 그집 엄마 구렁이 열마리는 들어 있는분이네요 안그런척 모르는척 남편뒤서 사람잡을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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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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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편분 잘하고 계씨는데요.
어이가 없는게 아들이 없는데 며느리가 왜 갑니까;;
그런 생각하는 부모님세대 사상은 진짜 이해안됌...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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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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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지금 효도 못 하는것같죠?? 님이 지금 하시는게 효도입니다.
처가에 대한 님 부모님의 남아있는 명예를 지켜주고 있는겁니다.

끝까지 본인 철학 굽히지 말고 끝까지 부모님의 명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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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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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긴 뭘 몰라ㅋㅋ 알고있었음 백퍼. 근데 예상대로 일이 안풀리니깐 다른자식한테 모르는 척 약한 척 하소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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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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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에서 멀쩡한건 쓰니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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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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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엄마도 알고 있었어요 남편이 알아서 하니 뒷짐지고 있다가 일이 길게 가니 이제서 몰랐다 하는거고 먼저하가 자존심 상해 다른자식 앞세운겁니다. 누가 더 돈을 냈던 잘살면 아무문제 없어요 그게아니니 따는거죠. 맞벌이하는 며느리 뭘 가르쳐요 가르치기는요. 살림을 가르칠거면 전업하며 놀때나 가르치는거죠. 내가 해주는건 없으며 받는것만 옛날식으로 따지는건 갑질입니다. 며느리 도리를 받겠다는거죠. 지금 남편분 잘하는 겁니다. 돈을 더 써서가 아니라 남편으로서 당연한거고 잘하는 겁니다. 나하나보고 잘살아보겠다고 온여자 지키는건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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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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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시댁이 그지같아도 그집 자식마인드만 똑바로 박혀있으면 큰싸움 안됩니다. 자기 부모의 잘못을 인정하고 욕을해도 부족할망정ㅋㅋ보통은 다 좀 실수했나보네~ 이러거나 아니 난 못들었는데?? 그런뜻 아닐거야~ ㅇㅈㄹ만 함. 지 집에 말 하나 똑바로 할줄 모름. 그래서 싸움이 몹시커짐ㅎ 커지다보니 결혼할때 뭐해왔냐까지 나오는거임^^ 저도 제가 다한케이스이며 위내용 우리남편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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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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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고 계신겁니다.. 와이프분 든든한 남편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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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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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고 있어요. 부인이 시부모때문에 속상하더라도 남편이 노력하는 모습보고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이미지 깎인다는 말 ㅋㅋ ㅋ 누구 지금 면접봅니까? 아버지는 아들 며느리한테 지킬 체면 없나요. 지금 아버지 똥고집으로 체면이 바닥인데 뭘... 대부분의 정상적인 부모들은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 열심히 살아 대견하다 고맙다. 너네만 잘 살면 된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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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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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너 생각있고 정상적인 놈이라면 너거 부모 죽기 전까지 결혼하지마. 니가 커버 되지도 않으니 이 사단 나는거야. 니랑 결혼하면 여자 죽이는 짓이니까 연애만 해라. 그게 양심과 정상적 사고의 소유자가 하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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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21.05.1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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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나 한채 주고 가부장. 며느리도리 타령을 해야지 이건뭐... 데릴사위 수준인데도 시댁갑질을 하려드네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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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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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넘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더 사이좋아지게 노력할수록 당신과 아내는 상처받아요 제발 아내 보호해 주세요 지금처럼요 가부장적인 사람이라 답이 없어요 50을 넘게 살았다면 고치기도 힘들고 바뀐다면 죽을때가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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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5.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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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개떡같은데 아들은 찰떡같네요. 잘하셨어요. 저는 오십줄인데요. 판도 매일 읽고 그럽니다. 그런데 울나라사람들 진짜 바뀌어야 해요. 행복하려고 결혼하는데 온 집안사람들이 불행하게 하려고 발악하는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부모가 성숙되지못했다면 거의 인연끊듯 살았으면 좋겠어요. 생일. 명절.어버이날. 도데체 누굴 위한 날인지..시대가 바뀌었어요. 마음에서 걱정되고 우러나지 않는다면 카톡인사조차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죽은 조상들제사에 왜 산자식들을 들볶고 자식들 노동으로 번 돈을 왜구리 탐하며 자식이 사랑하는 배우자를 왜 그리 폄하하는지... 이 나라 문화가 정말 악의적으로 전통과 유교라는 관습으로 망조가 되어 전습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얼마만에 연락을 하던 가볍게 웃으며 안부 전하는 관계였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자식 결혼에 지원을 많이 해줘도 안됩니다. 그게 다 공짜가 아닌 댓가성입니다. 자식도 빌려도 공짜라고 보면 안됩니다. 결국 빛입니다. 안주고 안받고 서로 쿨했으면 좋겠어요. 자식을 원수로 만들지말고 부모를 짐으로 만들지 않고 관계를 지옥으로 만들지말고..마음대로 해도 돠는 소유물로 보지않고.. 자식에게 뭘 바라고 키운거라면 부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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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5.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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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잘하고 계신거 같은대요? 이미지 깍아내린다는 말도 웃기네요. 그냥 연끊는것도 방법일 듯 하나 그냥 기본적인 도리만 하시고 시부모님 태도 보니 와이프 엮이면 100퍼 상처 받으실 듯 하니 더 철벽 쳐 주세요. 님 하나 믿고 아무것도 가진 거 없는 님하고 결혼한 건 님을 믿어서 그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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