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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인복이란건 타고나는 걸까요?

ㅇㅇ (판) 2021.05.14 04:07 조회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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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반여자애들 사이에서 헛소문에 시기 질투로 은따 당한 이후로 급격히 소심해지고 주눅들어 고등학교땐 쥐죽은듯 공부만 했어요. 대학가면 나아질거야 생각하면서요
대학 갔더니 똑같은 상황이 그대로 반복되더라구요. 아니 더 심했죠 .
잘해주고 신경써줘도 그냥 날 이유없이 미워하는 애들 사이에서 하루하루 버티면서 몸도 마음도 쇠약해졌어요 그렇게 우울증약으로 버티다 결국 그학교는 자퇴했어요.
다시 수능봐서 들어간 대학교에서는 비대면 수업때문에 첫학기부터 동기들과 거의 만나지 못했는데.. 이전에 학창시절부터 전 대학교에서 있던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가지 트라우마로 똑같은일이 반복될까봐 계속 학기를 다니지 않고 그냥 휴학하고 일하고 있는데요..ㅠㅠ

그사이에 알바하면서 만난 언니도 정말 이상한 사람이 꼬여서 반년을 넘게 고생했고 (제가 잘되는걸 못보는 타입)
비슷한 시기에 남자친구도 바람나서 떠났구요 그것도 제생일에 ㅎ

학창시절부터 대학교, 알바하면서 만난 사람들, 사귀었던 전남친 등등 .. 한땐 알고지냈고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전부다 남보다도 못한사이가 됐어요.

친척들도 필요할때만 찾는 모습에 진절머리나서 이미 몇년전에 손절했구요.

제 나름대로 꾸준히 연락도 했고 안부도 물었고 생일도 기념일도 챙긴다고 나름대로 노력 많이했는데 늘 결과는 똑같아요

이전에 제가 먼저 생일 챙겨줬던 친구들도.. 올해가 돌아오니 제 생일은 소수의 몇몇 빼고는 기억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이럴때마다 정말 허무해요 속상하고

평소엔 그래도 괜찮다가도 매년 생일 즈음이 되면 몇주전부터 그냥 우울해져요 . 그냥 태어난 날일 뿐인데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해야될 것 같고 그냥 나한테 매년 돌아오는 생일은 평소에 네가 인간관계에 신경쓰지 않은 탓이야.. 하며 알려주는 날인 것 같고
(찾아보니 생일우울증이라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제가 느끼는 감정과 똑같았어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며, 예전엔 그냥 난 혼자가 좋은거라고 그렇게 믿고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그건 그냥 합리화였을 뿐이고 외로운게 맞았나봐요
그냥 동네에서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친구 같이 여행갈 수 있는 친구 .. 남들 다 누리는 평범한 것들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게 있다면 일복은 타고난건지 또래들보다 돈은 좀더 버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다예요
딴에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어느순간 연락이끊기고..
돌아보니 트라우마를 이유로 대학마저 휴학해버리니 대학교에서의 인연도 만들지못했다는 생각에 더 많이 우울하고 슬퍼져요

제 나름의 노력을 안 한 건 아니었는데, 제가 뭔가 방향이 잘못된건지, 학생때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늘 느끼는 이 우울감이 평생 지속될거라 생각하면 숨이 턱 막혀요
그래도 슬퍼할 가족들 얼굴 생각하면 나쁜 생각은 못하겠고요 한편으로는 이악물고 성공해서 직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어서 그렇게라도 옆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상하게 이런것도 유전이 되는지 아빠도 인간관계 패턴이비슷하셨어요. 잘해주면 뒤통수맞고..
이런건 노력으로도 어떻게도 고칠수 없는걸까요..
한번도 본적없는 사주라도 봐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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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2021.05.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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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복없는 사람 있어요. 같은 행동을 해도 주변에서 어떻게보느냐에 따라서 평판이 달라진다는데 그게 인복이죠뭐. 근데 그만큼 다른 복이 찾아올거에요. 그러니 자기시간 알차게 보내면서 시간보내세요 그리고 인복없다고 혼자되리란법없고 결혼상대로 이제까지 인간관계 상처받은거 위로가 되는 좋은 사람 나타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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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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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진짜 인복이란게 있네요 저희 부모님같은 경우는 암것도 안해도 좋은 사람 은인이 굴러들어와 승진도 인복으로 되는가하면요 저같은 경우는 있는 사람관계도 떨어져나갑디다 다행인건 전 부모님 복은 있어서 잘먹고 잘 살수있었어요 어렸을땐 외롭고 힘든시간이 많았지만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돈버니 가족들과 시간보내며 인간관계 신경 안쓰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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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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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사람관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세상엔 노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 같아요 그것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혼자만의 취미를 만든다던가 나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주세요 그것또한 해결책의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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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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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얼굴복.얼굴만 졸라이쁨ㅋㅋ인복.재복.다없다ㅠㅋㅋㅋ신은 공평하다ㅋㅋ너에겐 일복을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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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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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점보면 인복이 없다고해요 근대 돈복이랑 자식복이 있대요 점쟁이왈 복을 다가질수없다고 있는거에 만족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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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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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생일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사주 좀 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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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2021.06.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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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탓남탓니탓 버릇 세살버릇 여든까지 투비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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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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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이면 남아있고 아니면 떠나라'는 마음으로 물 흘러가듯 냅둬요. 지금 친구 없어도 사회생활하며 좋은인연 만날 수 있어요. 자기개발에 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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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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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한테 잘 해주지 마세요. 잘해주면 기대하게 되고 준만큼 안 돌아오면 실망하게 되고 ... 그냥 달관하시고 그들은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나중에 한꺼번에 복 많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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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2021.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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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복이란게 인싸말하는거아님? 복이라기보단 사람성향차이지 사람좋아하는자와 그렇지않은자 물론 내가 아무짓안해도 날좋아해주는사람도 있지만 그반대인 경우가 훨~~씬더 많고 인복없다고해도 다른복은 반드시 있음 인복없다고 우울해할시간에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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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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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주볼때 자수성가할 팔자라고 풀이해주는 경우가 바로 인복 없다는 뜻임 그걸 좋게 풀이해 준게 자수성가임 남의 도움 받을일 없고 인생 살아가면거 모든 것을 자기가 알아서 개척하고 카바쳐야되는 사람들 그 중 하나가 바로 나임 난 애저녁부터 내 삶에 남 덕볼일은 없다 생각하며 살았음 실제로 내가 먼저 베풀수 있는 상황이 와서 베풀어도 되돌아 오는 건 1도 없음 그래서 애초에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들한테만 딱 받은 만큼 돌려주고 살아서 별로 서글프고 자시고 할것도 없었음 지금응 결혼해서 애낳고 살다보니 내 가족 챙기느라 바쁨 다행히 남편복은 나쁘진 않은듯 돈 잘벌고 그런것보다 정직하고 잘도와주고 내편되주고 대화통하는 그런면에서 말임 아마 결혼 통해서 신분상승 그런거 노렸으면 팔자에 안맞는 짓해서 이혼햇을지도 모름 팔자에 안맞는짓 하면 뭐든 망하거나 심하면 수명도 단축된다함 그도 그럴것이 제 팔자에 없는 일하면 개스트레스 받아서 누구라도 제명에 못살듯 사주 한번 봐두는것도 나쁘지 않음 자기가 가진 좋은 면을 보고 살아야 행복해짐 되도 않는 인간관계 키울생각 버리고 다른 면을 개발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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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2021.06.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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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주변에도 자기는 베푸는거좋아하고 착한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그렇게 칭하는사람 몇있음 도대체 얼마나착해야 본인을 착하다고 지칭할까. 자기는 그렇게 베푸는데 남들은 그만큼 안해준다고 불만을 토로함. 그래서 내가 베풀더라도 사람봐가면서 베풀어라고얘기함 아니면 베풀고 그냥 말그대로 베풀었다생각하고 잊어버리든지. 나한테도 자기딴에는 베푼다고 생각하면서 잘해주긴하는데 딱히 난 고마움을 못느끼겠음 당장 연락끊긴다해도 내가 먼저 찾을일은 없을거같음 내가볼땐 자기들이 아쉬워서 먼저 연락하고 다가오는거같음 그런게 느껴지는데 큰 고마움이 느껴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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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021.06.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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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30대 되면 자동으로 끊어짐 붙잡고 있는게 대단한거 걍 동네 친구는 있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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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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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어떤사람은 능력없으나 친구를 잘 만나 동업하고 있음.. 동업이고 회사에서도 사장이나 거의 사원급 일을 하고 있음 급여나 뭐든 정확히 순이익에 반을 나누며 살고있음 보면서도 그사람 복이구나 하고있음.. 또 다른 사람은 친구라고 만나서 죽을뻔 했음.. 악연이구나 함.. 그 사람 복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거 같음.. 나에게도 나를 끓어주고 밀어줄 귀인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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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6.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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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 있어요. 저도 그래요.
제 사주보면 인복 없다고 해요.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가끔 서글퍼요 ㅋㅋ
내가 크게 누구한테 잘못한 것도 없고 피해주거나 그런 것도 없는데..
저는 부모복도 별로 없어요.
다행인건 남편복 시댁복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위로하며 살아요.
쓰니도 다른 부분에서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누구나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중 인복이 없는 것 일뿐. 힘내요. 나이들 수록 조금은 무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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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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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여 대신 일복이 많아서 그래 일하고 돈벌고 살자 하며 위로하며 힘내서 살거 있어요 코로나 시대에 인복보가 일복이 더 좋은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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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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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복이라는것도 하나의 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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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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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이야기하는줄 알았어. 학창시절에 친구들은 있었는데. 가스라이팅에 자존감 뱀파이어에. 도벽에. 욕하고 함부로 대하는 스타일에.질투 많은 애. 별별 애들을 친하게 지냈지. 성향알고 다 끊어냈더니. 남는 사람이 없네. 남친들도 다 그거에 미친 변태거나.폭력적이거나. 친척. 가족까지 다 이상해. 아빠 바람. 등등 너무 길어 생략. 한마디로 나 인복없어. 근데 난 나자신을 너무~~사랑해~♡이제 누가 나 괴롭게하면 어쩌라고.오크,돼지 주제에. 이러면서 1도 타격없음. 어차피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 거다.니가 행복하다면 행복한거고. 구질구질하게 그 거지같은 사람들에 집착하면 더 불행해져. 나같아서 조언남겨. 인복이 없으면.포기하고. 널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더 집중해. 예) 공부.자기개발.pet.취미.맛집 등등. 찾아보면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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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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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입학해서 초반엔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싸무리에 속해져서 친구들이랑 어울려지내는데 근거없는 소문이 돌고, 선배들이 괴롭히고, 은따왕따 반복적으로 당하고,, 진짜 별 일들 다 겪었었고, 그냥 혼자있어도 주변에 자기들이 알아서 붙었다가 떨어지고를 반복했었어요.

학교 테두리 벗어나니까 그런것도 사라지면서 저는 살것같았어요. 지금도 친구 없는거에 외롭긴하지만 그냥 타고난 내 팔자려니.. 하고 가족이나 곁에 몇 명 있는 친구들, 남자친구 이렇게 소수로도 엄청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학교다닐 때 추억같은거 얘기하면 우울해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시절에서 벗어난 지금이 훨씬 좋은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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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2021.06.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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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예전에는 친해질만하면 사람들이 멀어져가고 남자를 만나도 상태들이다 별로고 집착이 쩔었는데 나이먹고 사람들 보는눈도 생기고보니 내인상이 차가운느낌이라 사람들이 잘안다가왔던거고 남자도 다가오면 그냥 안가리고 막사귀고 헤어지려고 맘먹을때도 대차게 거절했어야하는데 어설프게 싫은티르내서 질질끌려다녔던거. 지금은 깨달아서 남자도 어설픈남자는 애시당초 여지조차안주고 상태괜찮은 남자만 골라서 만남. 그리고 좋아하면 내가싫다싫다 쳐내도 끝까지 남아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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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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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고나는 인복이란게 진짜 있는진 모르겠지만,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 크게 휘둘리지 않고 사람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일명 인복도 좋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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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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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인복이 없어서 주변에 친구가 거의 없네요 결혼식 할때 직장인들 빼면 친구들 세명 정도 왔나…. 근데 전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잘 안고쳐 지는거죠…그런데 사주를 보니 제 남편이 인복이 많고 주변 사람들이 다 좋아할 그런 사람이라 그러더라고요? 정말로 말 몇마디 나눠보지도 않은 산후도우미 이모님이라던지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다 제 남편 너무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칭찬이 자자해요 직장내에서는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제가 인복은 없지만 사주를 보니 남편복 자식복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거기다가 시어머니 복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래요~ 남편 덕에 좋은 사람들 두루 알게 되고요 자식도 딸아들 낳아서 잘 살고 있고요. 시어머니가 돈이 많으시고 잘챙겨주셔서 빚없이 좋은 집에서 살고 있어요 인복이 없다해서 님 복이 하나도 없는거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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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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