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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편한가보다? 라는 시어머니ㅡ인사추가

ㅇㅇ (판) 2021.05.14 15:24 조회161,92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ㅡㅡㅡㅡㅡㅡㅡㅡ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실 신랑은 눈썹하나 움직이지않고 너무 시큰둥하길래 약간 혼란스러웠어요. 어머님은 평생 전업이셨고 자기딸도 평생 전업인데 저런 말같지도않은 소리를하시네요ㅜ받아칠라치면 파르르 난리가 나시는 분이라 그냥 시댁을 멀리해야겠어요. 아쉬운건 시댁이지 저는 아쉬울거 전혀없거든요. 도리는해야지, 그래도 어른인데 내가 참아야지. 내가 잠깐만 참으면 다 평안하지. 했던 제가 호구였죠. 남편조차 저러니 이제 저도 태세전환하렵니다. 당장 용돈을 절반으로 줄이려구요. 제대로 쉬는 며느리하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기껏 어버이날이라고 용돈에 선물까지 챙겨갔더니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하시는 시어머니 말씀이

너 살찐거같다? 직장 그만두더니 편한가보다?

참고로 결혼 10년차고 혼자 애들케어하며 맞벌이하다가 올해 육휴중입니다. 어어없게 몸매평당하고 뒤에말까지 가관입니다. 정말 빈정상한데 남편은 저더러 별뜻없이 하신 말씀에 예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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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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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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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비겁함 ... 객관적으로 봐도 기분나쁜 말투인데 어머니편 들자니 아내가 신경쓰이고 귀찮으니 그냥 님 예민한 사람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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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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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할말 없으면 예민하다해요... 그냥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데 왜 말 그렇게 하냐고 하고 그걸로 기분나빠하면 왜케 예민하냐고 받아치세요.. 그럴땐 그냥 와이프 편들면 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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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amyas...2021.05.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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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 알려서 도움좀 받으세요 시모가 말로 며느리 뺨때리면 장모가 말로 사위 다리몽댕이를 분질러줘야지 남편이 깨닫죠 그걸 남편한테 불평해봤자 지 엄마 흉본다고 화나 내지 님 편들어주던가요? 저정도면 님 부모님이 '사위가 능력있는것도 아니고 니네도 애 키우고 노후 준비하려면 애 그만낳고 돈버는데 집중해라 자네는 이만 정관수술받게 여자는 수술하면 몸상하니 남자가 수술하는게 맞는걸세 능력도 안되는데 계속 애 낳을수는 없잖은가?' 이정도로 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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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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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반은 왜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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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2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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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여성인데...왜들 그러냐.진짜. 같은 말도 진짜 재수멊게 하네.그동안 돌벌고 육아하고...정말 이해안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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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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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안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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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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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예민 진절머리난다. 할말없으면 예민하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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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21.05.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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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반만 줘요? 줄 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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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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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들어갈 용돈으로 본인 가꾸는데 쓰세요 그렇게 꼬아 말하고 싶어하시는데 진짜 일그만두고 때깔이 얼마나 고와지는지 몸소 보여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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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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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새끼만 돈 벌고 며느리 집에 있는 거 꼴뵈기 시러서 저런 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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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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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나저러나 앞이든 뒤든 깔 거 같은데 걍 왜요? 저는 편하면 안되나요? 해버려요. 구구절절 맘에 담아봤자 스크래치는 나만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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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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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염으로 응급실 갔다가 이틀후 추석이라고 시댁 갔더니 맨발로 뛰어나오시며 살 얼마나 빠졌나보자~~ 말하신 시어머니도 있어요 그래도 전 드리는 돈보다 받는돈이 더 많고 자주 안보니까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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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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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진짜 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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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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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씹,알ㄴㅕㄴ이 자식새낄 낳으니 저런 남편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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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핑크2021.05.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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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부턴 받아치세요..안그럼 홧병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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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ㅁㅡ2021.05.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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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시부가 막말하는편인데 남편이 매번 별뜻없이 한 소리라고해서 나도 뇌에 필터 빼고 말함. 할 말 다하니까 상처안받음. 어차피 받은것도 없고 앞으로 받을것도 없어서 아쉽지 않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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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21.05.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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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시어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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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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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편해요. 쭉 전업 할까봐요 ~ 해 보세요. 얼굴 썩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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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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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단기전으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장기전으로 가야되요. 그리고 절대로 화내선 안되요. 웃으면서 해야되요. 남편이 살찐거 같으면 같으면이에요. 빠졌어도 살쪄보이는건 어차피 객관적이라…. 살찐거 같다?? 집안일 좀 도와줘. 하고 여러가지 시키세요. 복수하냐? 하면 응?? 오빠 너무 민감한거 아냐? 아닌데….. 라며 계속 살찐거 같다?? 편한가봐 나좀 도와줘. 로 집안일 계속 시키세요. 사과 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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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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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상실 ㅋㅋ "네 어머니~ 제가 10년을 애 키우면서 직장 다니다가 이제 드뎌 쉬어보네요 너무 꿀맛 같아요 ㅎㅎ 어머님은 잘 모르시겠죠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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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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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남편이랑 시어머니 한테 막말해요 그리고 별뜻없었다 하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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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힛2021.05.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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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본인도 본인 딸ㄴ도 집에만 있으면서 저런거임? 쓰니 추가글대로 네~~그동안 제가 돈벌어서 어머님도 배부르셨죠~~제가 편히 쉬게되서 용돈도 줄여야겠네요~~~호호 죄송해요~~~ 해버리세요. 진짜 어이가없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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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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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 시어머니가 있구나... 결혼 하실때 시모 성격 좀 보고 가시지 그랬어요~ 저런 말투는 숨길래도 숨길 수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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