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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친할아버지 성추행 제발 도와주세요

쓰니 (판) 2021.05.14 21:02 조회29,01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걱정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7시경 지역 소재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받고 왔습니다. 이제 고소장을 며칠에 걸쳐 써 내려가야겠죠. 미성년자 혼자서는 고소가 불가능하고 법정대리인(부모님)이 함께 해주셔야 고소가 가능하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성범죄자를 욕 해주시는 건 감사한데, 제 어머니, 아버지 욕은 더는 자제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한 아이의 부모가 처음이고, 아버지도 아버지의 아버지를 고소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을 겁니다. 전 하나뿐인 엄마, 아빠 무척 사랑하고, 부모님도 저를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 사랑해주는 감사한 분들이에요.(글을 쓸 때는 제가 감정이 격해진 상태로 써서 글에는 안나타났지만)
여러분 덕분에 고소도 해보렵니다. 저 죽지 않고, 밥 잘 먹고,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좋아하는 일하고 당당하게 살게요.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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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17살이고, 고등학교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악화돼서 자퇴를 하였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고, 증상이 호전되다가 갑자기 성폭력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증상이 악화돼서 S대학병원 입원 직전까지 갔습니다.
(성폭력 트라우마는 큰 충격이어서 해리성 기억상실로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네이트판에 가입해서 처음 글을 쓰는 거라 글 내용이 다소 어수선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친할아버지, 즉 아버지의 아버지께 할아버지댁에 내려갈 때마다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꾸준히 당했습니다.
할아버지 댁엔 1년에 설날, 추석, 여름휴가, 할아버지 생신, 할머니 생신, 어버이날마다 갔습니다.

어릴 때 살던 집(지금은 이사했습니다)은 안양이고, 할아버지댁은 충주였습니다. 왕복 4시간에서 막힐 때는 왕복 7시간까지 걸려서 할아버지 댁에 가면 1박 2일, 아니면 2박 3일로 자고 왔습니다.

할아버지 댁에 갈 때마다 아빠는 주차하느라 늦게 오고, 제가 먼저 할아버지 댁에 올라와 있을 때 할아버지께서는 저를 소파에 앉히고, 허벅지를 손으로 꽉 움켜잡아 주물거리고, 손을 등 뒤로 넣어서 제 골반을 만지셨습니다. 적어도 30번 이상은 이러한 행위를 당해습니다. 굉장히 불쾌하고, 지금 생각하면 토할 것같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기분이 나빴지만 이런 행위를 뭐라고 부르는지 몰랐고, 4학년에서 5학년이 됐을 때는 엄마가 할아버지께 대드는 건 무례하다고 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날 좋아서 그러시는 거구나. 불편해도 조금만 참자.'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반항하지 못 했습니다.

주변엔 두 세 분의 어른들이 짐을 풀고, 식탁에서 수다 떨고 있었고, 아빠가 공용주차장(아파트에서 5분거리)에 주차하고 올 때 주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엄마는 개인사정으로 시댁에 내려가지 않으시다가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같이 시댁에 갔습니다. 엄마는 할아버지가 할머니 허벅지를 주물거리고, 골반을 만지는 것을 봤지만 손녀에게까지 그러는 건 아닌 것같다고 의견을제시하셨습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할아버지가 손녀를 사랑해서 그럴 수 있다, 할아버지 시대 땐 그게 자연스러운 행위였다며 할아버지를 두둔했습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도, 아빠도, 주변 어른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전 이미 온몸과 마음이 망가질 정도로 망가졌고, 너무 서러워서 고통을 잊고자 손목에 거의 3년 만에 상처를 냈고, 손목엔 흉터가 생겼습니다.

제가 잘못한 거라면 잘못한 거라고 따끔히 혼내주세요. 제발.
할아버지 연세는 올해 75세시고, 물증이 없고, 성폭력 공소시효도 10년이라, 아버지의 아버지라 고소를 하지 못 합니다. 아니, 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절차가 많이 복잡합니다.

잠에 들 때마다 모르는 남자가 제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악몽을 꿉니다. 잠잘 때마다 공황발작이 자주 찾아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성 위경련도 앓고 있고, 위경련과 공황장애 때문에 구급차를 세 번 탈 정도로 증상이 심했다가 완화됐다가를 반복합니다.


저 너무 힘든데, 할아버지 향해서 욕도 나오고, 할아버지를 죽이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아빠가 성폭력범이기 전에 아빠의 아빠라고 저를 타이르십니다.

저 진짜 어떡해요. 제가 성추행 당하기 전엔 당연히 가해자 잘못 100퍼센트라고 생각했는데 당해보니 아 내가 왜 저항을 더 안 했을까. 왜 그 소파에 앉아있었을까 자책을 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아프고, 고통스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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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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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학대당하고있어요 그새끼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더러운 성범죄자새끼예요 님아빠도 지아빠라고 지새끼한테 성범죄저지른걸 모른척하고싶나본데 님아빠도 나쁜놈이에요 그냥 가족들이랑 멀어져서 사세요 누구에게나 가족과의 관계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가족은 님을 갉아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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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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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가요. 부모한테 얘기하지 말고 경찰서 가서 언제 그런 일 있었는지 혹시 일기 적어 놓은 거 있어도 가지고 가고, 부모가 말리지 않는다고 부모도 같이 고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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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5.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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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 의사 새끼 미쳤냐? 정신과 말고 성폭력 상담센터 문의 연락해. 현실적으로 물증이 없어서 할아범새끼의 성추행은 입증하기 힘들다. 네 엄빠와 주변 어른들이 함께 증언해주지 않는 이상. 근데 너는 너무 화가 나는데 너를 가장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 네 엄빠가 헛소리를 하는 거야. 네 엄빠 제대로된 성교육 부모교육이 시급하다. 성폭력 상담센터에서 네 엄빠 불러서 상담해 줄 수도 있다. 넌 다시는 할배네 집 가지말고 네 엄빠에게 할배의 범죄를 정당화할 게 아니라 너와 함께 욕하고 너를 치료해주고 지지해줘야 한다 그래. 그리고 꼭 잊지말아야 할 것은 성추행/성폭행은 절대 네 탓이 아니고 그게 일어났다 해도 너를 신체적 도덕적으로 더럽힐 수 없어. 그건 가해자를 더럽힐 뿐. 넌 떳떳하고 숨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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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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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우리아빠, 친할아버지고소 바로하셨어요. 6살짜리 여동생을 건드셨거든요. 할아버지고추좀만져달라고했다 / 키티사탕처럼빨아보라고도했다고 엄마가 난리가 나셨고 그걸 아빠한테 전달했더니 그밤에찾아가서 깽판치고, 동생이쓰던 일기에 고스란히 적혀있더라고요.(당시 주4일정도 친조모님이 봐주시겠다고 우겨서 불편한게 친가에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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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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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깝네 ㅠㅠ솔직히 결과는 눈에보여 그렇게해서라도 쓰니의 아픔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아휴 그리고 정신과상담도 꾸준히 받길바래 좋은책도 읽고 밖에도 나가고 맛난것도 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자 쓰니도 생각하고싶지않겠지만 자꾸 그일에 얽매이면 쓰니만 더 힘들것같아 잠시라도 다른생각도해보고 그리고 쓰니가 보란듯이 잘살아야해 쓰니가 이겨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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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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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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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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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성년자 성폭력은 피해당한 미성년자가 성인이 된 해부터 공소시효가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본인을 위해 후회없는 삶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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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5.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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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탓하거나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댓글들 다 미친 소리니까 절대 스스로 의심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른들 믿기도 참 힘들겠지만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경찰에 신고하는게 최선 아닐까요... 그사람들한테서 벗어나서 몸도 마음도 꼭 회복하길 바라요 정말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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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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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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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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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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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신과 의사도 웃기네 ㅋㅋㅋㅋㅋ 무슨 할아보지가 손녀를 사랑해서....지랄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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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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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17살도 어린나이인데.. 하 진짜 열받네. 근데 웃긴건 의사는 왜 할아버지 감싸는거??? 환자한테 집중해서 환자 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멘트 해야하는건데, 왜 지 개인적인 추측을 하는거지. 그리고 아무리 옛날 분이여도 손을 넣어서 골반??? 그건 아니지. 쓰니님 궁금한게 그런 행위를 엄마아빠 다 있을 때도 할아버지가 하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할아버지 본인도 잘못인걸 아니까 없을 때 그렇게 했다는 거잖아요. ㅠㅠ 쓰니님은 아무 잘못 없고 그리고 가족이라도 못된 짓 하면 다 돌려받아요.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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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ㄴ2021.05.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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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하셔야되요. 하 안쓰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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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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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벅지 골반 갖고 뭘 저렇게까지,,;; 할머니들 손자 ㄲㅊ만지고 그러는거 허다한데;; 허벅지때매 저러는거면 할머니들한테 성추행 당하면서 큰 대한민국 남자 절반 이상은 정신과 치료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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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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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딴 새끼는 가족이 아닙니다. 님은 잘못한거 없어요 남 눈치보지말고 이기적으로 살아도 돼요.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남의 위한 선택을 하지말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세요. 일단 성폭행범 ㅅㄲ 신고해야니깐 정신과 진단서랑 혹시 일기같이 사건을 기록한 자료가 있으면 그거들고 경찰서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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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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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배새끼 나이처먹고 노망났나 더러워서 토 나올거같아 씨8 쓰니야 기운 차리고 몸 관리 잘 하고 밥 잘 챙겨먹어 니 몸, 니 건강이 제일 우선이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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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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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일반화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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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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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 의사 새끼 미쳤냐? 정신과 말고 성폭력 상담센터 문의 연락해. 현실적으로 물증이 없어서 할아범새끼의 성추행은 입증하기 힘들다. 네 엄빠와 주변 어른들이 함께 증언해주지 않는 이상. 근데 너는 너무 화가 나는데 너를 가장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 네 엄빠가 헛소리를 하는 거야. 네 엄빠 제대로된 성교육 부모교육이 시급하다. 성폭력 상담센터에서 네 엄빠 불러서 상담해 줄 수도 있다. 넌 다시는 할배네 집 가지말고 네 엄빠에게 할배의 범죄를 정당화할 게 아니라 너와 함께 욕하고 너를 치료해주고 지지해줘야 한다 그래. 그리고 꼭 잊지말아야 할 것은 성추행/성폭행은 절대 네 탓이 아니고 그게 일어났다 해도 너를 신체적 도덕적으로 더럽힐 수 없어. 그건 가해자를 더럽힐 뿐. 넌 떳떳하고 숨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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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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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어떻게 저항하나요 것도 친할아버지 대상으로 주변 어른들도 쓰니 보호 안해주고 방임해왔는데 죄책감 갖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미성년자 대상 범죄는 공소시효가 피해자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연장되는 걸로 알아요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집안이 발칵 뒤집어지는 꼴이라도 봐야 그나마 속이 좀 풀리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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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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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의사가 그냥 그렇게얘기하고말았다는 말이안돼는데..? 하지만 손녀가 예민한시기에 성적수치심을 느끼니까 더이상 하시면 안된다 까지나올수는있어도...이글쓰니가 망상증이아닌이상 말도안되는 답변인데 가지마요 할아버지안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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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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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때 잠에서 깨면 항상 친척 할아버지가 옆에 누워있었음... 몸 막 쓰다듬고 스킨십 장난 아니였음 크니까 갑자기 뚝 끊김 ㅋㅋㅋㅋ 지금도 개싫음 아무한테도 말도 못함;;; 왜냐 날 이상한애로 몰아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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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2021.05.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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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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