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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손내미는게 부끄럽지 않은지요

ㅇㅇ (판) 2021.05.15 03:58 조회26,86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
주변에 자식들한테 돈 달라 하는 부모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성인이 되도 어렸을때 모습이 선하고 지금 같이 어려운 시대에 물가는 올랐는데 자식이 벌면 얼마를 벌겠어싶어 보태주진 못해도 잘살게 도와줄수 있는 만큼 도와주자 싶은데 가끔 자식들한테 돈 받으려는 주위 친구들 보면 이해가 안되서요

맞벌이 안하고 집에서 살림한 친구들이 그런게 심하네요..... 가정주부만 하면서 희생했단 생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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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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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에는 내리사랑 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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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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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한테 대학공부 외에 집이나 차 사주거나 현금 주는 등 많이 해준 부모라면 용돈달라고 할 수 있죠~ 또 그렇게 많이 받은 자녀라면 당연 부모 챙겨드려야 하고요~ 문제는 달랑 기본만 해서 자식키운 부모가 자식이 자기힘으로 결혼했는데 그후에 돈달라거나 요구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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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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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부끄러운거죠 ..손 안내미는게 옳은거임..노후대비 스스로 할수 없으면 애 안낳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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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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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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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꽤 최근까지 없는집안이었지만 부모가 나를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는줄 믿고 살았다. 30대 되고 내가 사회적으로 한 단계 올라가자 나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 용돈얘기하시는거 보고 뒤통수맞은 느낌이 꽤 오래갔다. 돈을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내 이전 지인들처럼 나를 좀 어려워하고 이전과 달리 전화 꼬박꼬박 받고 뭐 떨어질거 없나 늘 관찰당한다는 느낌이 정말 싫었다. 근데 제일 절망스러웠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준줄 알던 부모들조차 결국 인간관계에서 이해타산따지는 남보다 조금 나은정도의 관계였다는 허무함. 그리고 결국 인생은 혼자였구나라는 조금 더 확실한 깨달음에서 비롯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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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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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개싫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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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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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으흐2021.05.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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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정은 모르것다만 너 키워지고 먹여주고 그까짓 돈이 얼만진모르것지만 부모가 돈좀 달래는게 그렇게 싫으냐? 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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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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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너 키우느라고 들어간 돈을 생각해봐
이런 글에 공감박히는거보면 참 소름돋는다
요즘 젊은애들 마인드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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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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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끄러운거 없을걸요 우리집구석보면 그런거없어요 딸자식 월급 200도 안될때 카드값 170만원씩 내달라하고 집에서 저녁한끼먹는거가지고 돼지쌔끼가 밥밖에안처먹으면서 돈준다고 유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암것도 안하고 하루에 밥 5끼먹고 자만 처자는 아빠는 사람이고 차비도뺏어가서 울면서 걸어서 퇴근하고 살려고 집에서 밥한그릇먹는 딸자식은 돼지새끼네요 그러면서 카드로 밖에서 이사람저사람 밥사주고 다녀요 왜 그런집에서 안나가고 사냐고요? 이제 안그러거든요 내가 난리치고 원래 편입할라고 그냥 전문대간건데 졸업하고 돈도 못모으고 4년동안 개고생만하고 작년에 겨우 학원 가서 편입성공하고 지금학교다니거든요 다시학생되니 저한테 돈나올구석이없잖아요? 그래서 그 지랄안하더라고요 그냥믿는구석이 있으니까 엄마고 아빠고 처 논거에요 (그래서 저한테 했던 짓 다 돌려받고 집나갈거에요 ^^ ) 부모가 되서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자식들보고 돈내놓라고 난리치고 저랑동생은 앞가림 다했는데 어릴때 급식비도 못내준주제에 카드값╋ 보험비 ╋ 곗돈╋ 축의금 이런걸 다 내달래요 돈도 없으면서 저런 인맥관리할곳은 다 쏘다니고싶은가봐요 노는 부모 뒷바라지 하느니 동생 공부 뒷바라지가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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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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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부모자식간에 돈도 주고 할수도 있지 혼자 잘나빠진 우리 친언니같은 사람이 또 있네.........우리집에서 호구였지.언니 신용카드 하나로 온가족이 돌려쓰고 카드값 안주고/카드론 쓰고/이모부 보증 서주고/아빠 일당 모자라면 언니가 채워주고/한창 가난했을때 아빠는 고시원 나가살고 생필품 조차 못샀는데 언니가 편의점 알바까지해서 가장노릇하고/그러다 혼자만 운좋게 오래 사귀던 남자랑 결혼했는데 하~이게 아파트에 차에 좋은 시부모 만나더니 떵떵거리네?엄마가 괘씸하다고 10원하나 안해주고 이모네까지 합세해서 왕따시켰음.이모는 언니한테 쥐뿔도 없는 너 데리고 가준거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라함.우리엄마 조카아들 바보^^그 조카아들이 결혼하는데 몇백 축의금이랑 가전 해주라고 달달 볶음.지두 눈치챘는지 겨우 100만 던져주드라?그 남동생이 신행 돌아오면서 언니네 선물만 쏙 뺌.가족 모두 괘씸해서 돈 꾸고 안갚고 뭐뭐 보내라 등등 아쉬울때만 찾음.근데 이게 어느날 ㅈㄹㅈㄹ을 하드라고.연끊고 살자고.누가 아쉬움????그날 이후로 안보고 사는데 이글보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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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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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아빠가 용돈 드려도 됐다고 됐다고 안받으시던데... 그래서 그냥 나올 때 집에 두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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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2021.05.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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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인 친구가 워킹맘인 나보다 본인이 훨씬 일이 많고 힘들다고 우겨댐. 물론 근거도 없는 피해망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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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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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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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하고 능력없을수록 자식 공부시켜서 노후때 빨아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옷은 친척들이 입던 늘어진 낡은 옷 한 보따리 얻어와서 입히고 용돈은 일주일에 천오백원, 정말 어쩌다 옷이나 신발을 사줘도 시장가게에서 이름없는 저렴한 싼티나는 옷, 집에서 자식이 쉬거나 노는 꼴을 절대 못보고 뭐해먹고 살거냐고 온갖 짜증부리고 나중에 직장 얻으면 달에 100만원씩 달라고 하던 부모님.. 경험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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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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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앞가림 하고살면 그게 최고의 효도죠.전 자식한테 손벌릴 생각 없습니다.지 잘사는게 효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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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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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손은 안벌렸는데 갑자기 기념일 챙기려함. 초등학교 6학년부터 생일 그냥 용돈 몇만원 받고 지나갔음.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는 챙긴 적도 없고. 아빠는 쉬는 날 친구들만나서 술이나마시고 늦게 들어왔지. 근데 취직하고나니까 전화도 안하냐고 뭐라하더라. 중학교때쯤 남들 앞에서 우리는 어릴때부터 그런거 안챙겨서 선물안준다고 자랑하듯말한거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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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2021.05.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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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그래도 너 여태껏 키운 돈,정성이 있잖아..너가 혼자 황무지에서 자급자족하며 큰것도 아니고, 그정도도 생각못할 부모자식사이라면 너 여태껏 키우느라 들어간 돈,노력비 계산해줘서서 돈 으로 주고 연 끊어 그게 서로 깔끔해. 가족 아니야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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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5.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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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 올라오는 당연하게 자식한테 돈바라는 시가 처가 글 보면 배우자한테 안쪽팔린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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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5.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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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줬으면 효도 해야한다는 말이 꽤 있는데. 옛날에는 잘 사는 집은 집성촌 이루어서 같이 사는데. 가난하면 자식 팔기도 하고, 입 덜으려고, 돈 벌러나가서 잘 안 돌아왔음. 지금 생각해보면, 자식도 먼가 받을게 있어야지 붙어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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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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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부모를 둔 자식들은 결혼을 하지말고 부모님만 잘 모시던지 해야함.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해도 부모님들은 벌이가 줄고 나이드셔서 여기저기 아프시고 결국은 자식들 도움받을수밖에 없는데 염치가 없는 노인네들은 자식들 뼈빠지는거 생각안하고 계속 받아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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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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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려는데 돈 좀 없어? 있으면 좀 줘봐~ 라는 엄마 말 듣고 기겁했어요 진짜 개뿔 해준것도 없는 집들이 자식 덕 보려고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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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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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충분히 가르치지 못한거 같아서 미안한데...뭘 빼앗냐 세상에. 부모라면 아이한테 비빌언덕이 되줘야지. 자식들은 20살부턴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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