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모르는 사람들이 장난감 빌려달라고 할 때

장난감 (판) 2021.05.15 09:14 조회1,99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좋은 거절 없다지만 거절하고 욕먹는 것도 너무 짜증나서 어떻게 해야 좋을 지 조언을 구해요.요약할게요.

애기 아장아장 다닐때부터 캠핑이며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님.
그동안은 별일 없었고 이제는 애가 4살임.
아들이 남편하고 둘이 엄청 친하게 잘 놈.

펜션이나 여행지를 가면 괜찮은데
노지캠핑 노지피크닉 한강이나 캠핑장을 가면 꼭 한번씩 기분이 상함.
근데 아들도 저희도 워낙 캠핑을 좋아해서 포기가 안되고 남들때문에 가기 싫어지는 상황이 너무 싫음.

아들은 낯도 가리고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아빠랑 놀지 캠핑장가서 또래가 있다고 새로 친구를 사귀려하지 않음.
남자앤지라 조종하는 자동차, 타는 자동차 이런걸 가져가서 아빠랑 놈.
장난감이 많지 않은 대신 이런건 비싼 장난감으로 사줌.

그런데 꼭 애들이 나도 갖고 싶다. 나도 하고 싶다. 그 아이의 부모님들이 와서 애 한번 하게 해주라. 타게 해주라. 하심.
당연히 우리 애는 싫어함.
같이 놀러 간 아들의 친구면 친구도 빌려주자 번갈아가면서 해~ 이렇게 중재를 할텐데 생판 남한테 비싼 장난감을 빌려주기가 저도 싫음.
그래서 거절을 하면 썩은 표정 + 기분 나쁜 한마디 이런걸 대놓고 하고 그 쪽 아이들이 징징대고 너무 짜증나고 불편함.
장난감을 안가져갈까도 생각했는데 조종하는 장난감 자동차가 오프로드차라 노지캠핑가서 울퉁불퉁한 길에서 조종하면 특히 재밌다고 아들이 이건 꼭 가져감.

오늘도 가는데 벌써부터 이런 상황 생각 하니 짜증나네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 해결인가요..
17
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잘살자2021.05.15 09:29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로나라 좀 곤랍합니다(씽긋 웃어주세요) 죄송하니 미얀하니 그런 사족 달지 마시고요. 죄송한건 남의 물건 빌려달라는 상대방이지 님이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쓰니2021.05.15 16:04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 댓글보고 어이없어 로그인했어요 내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 남들 눈치보며 구석진데서 놀아라하는 댓글 비싼거 가지고 놀면 다 우쭐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건가요 왜 그걸 생판 모르는 남들 눈치를 봐야합니까 그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님 자격지심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5.15 11:2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다고하고 신경 끄면 됩니다. 그집애가 짜증내든말든.. 정상적인 부모라면 알아서 자기자식들 단속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09:39
추천
6
반대
2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시국에 어떻게 생판 남한테 것도 아이물건을 빌려줘요?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아이들 있는곳은 좀 피해서 노세요. 아이들은 자제력이 없잖아요. 눈앞에서 좋은 장난감 뽐내고 우쭐대며 잘난척하고 싶은거 아니면요. 구구절절 써놨지만 개이기적인 행위에요. 쓰니아이가 쓰니부부 하는짓거리 고대로 배우면 왕따 학폭에서 자유롭지 못할거에요. 아무도 없는 구석진 야외에서 실컷 놀다 캠핑하러가면되는걸 굳이 아이들 많은 곳에서 자랑하는 꼴이라니... 혼자사는 세상 아니에요.
답글 10 답글쓰기
잘살자2021.05.15 09:29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로나라 좀 곤랍합니다(씽긋 웃어주세요) 죄송하니 미얀하니 그런 사족 달지 마시고요. 죄송한건 남의 물건 빌려달라는 상대방이지 님이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ㅎㅎ2021.05.15 09:2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정중히 거절하는것 밖에 딱히 방법 없는것 같음.상대가 짜증낸다고 쓰니네도 같이 짜증낸다면 즐거운 피크닉 다 망칠수있음.속으로만 욕하고 그냥 미안한척.
답글 0 답글쓰기
1
웹툰요즘뜨는 신작
만화장편 무협 완결까지!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