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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정신병원 보낸다던 쓰니인데요~

30녀 (판) 2021.05.15 11:12 조회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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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지능 딸리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
그래서 설명을 좀 해드릴게요 ^^


청약통장은 해지하기 전까진 돈을 빼지 못합니다 !
제 통장은 이미 5년 기간이 지난거라서 저도 해지 못하구요!
그러니까 그 안에 든 150만원이 탐이 나서
그거 뺏자고 엄마한테 비밀번호 알려달라 한거 아니구요!

어차피 그 비밀번호는 농협가면 알려주는 거예요! ^^*
엄마가 안알려줘도 농협가면 알려주는 거여서
엄마 돈 150이 탐나서 엄마랑 싸운 건 아니구요!ㅎㅎㅎ



엄마한테 150줄테니, 그 통장 달라고 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엄마는 어릴적부터
술/폭력으로 수시로 저희를 괴롭혀왔고
아동학대는 당연히 했었고요.
근데 저희는 신고 안하고살다가
제가 20대때 겨우 한번 신고를 했네요!


또한, 엄마한테 청소/반찬 안해준다고 먼저 징징거린적 없구용!
중고딩때도 아침조차 안 차려주는거

제가 20대 되니까 돈 안벌어온다고
"넌 왜 그러고 사냐", "친척오빠는 잘 사는데 넌 왜 취직도 못하고 그모양이니"

동생한텐
"전문대따위나와서 그렇게밖에 못사니"

라는식으로 말한 엄마에게

"엄마는 청소조차 해준적 없잖아?"

라고 말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이라는 거 이번에 첨 알았구요 ^^*




님들, 님들도 나중에 시집장가 가시면은
꼭꼭!
장인장모나 시댁어른들한테

"왜 그러고 사니? 옆짚 며느리는 샤넬백도 줬다는데"

라는 말 꼭 들으시면서 사시길 너무나도 바랄게요~^^*




다들 안녕히 계세요~
저는 온라인 망령들을 상대할 자신이 없어서!

청약통장이 뭔지도 모르고
그 안에 150을 제가 빼간다고 생각하는
그 지능인 분들하고는
대화가 안될 것 같아요~

여기에 글 올린 제가 잘못이 큰 거 같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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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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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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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글쓰니 성격 진짜 뒤틀렸다. 본인이 엄마보면 되게 이상하고 왜 저러나 싶죠? 다른 사람이 보기에 쓰니가 딱 그래요. 이상하다고 얘기해주는데 엄마처럼 내가 뭐!! 이런 태도. 와 모녀가 똑같네. 엄마 욕할거 없어요. 본인 모습도 그래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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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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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니 엄마랑 완전 꼭같다니까..답정너 완전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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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도라이2021.05.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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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그노무 청약통장. 청약통장이 문제가 아니라 네 태도가 문제라고요!! 보니까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쓴이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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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녀쓰니2021.05.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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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큰 오해가있었네요. 박제하신분도 오해하셨다고 사과하셨고..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이 글은 조만간 펑할게요. 제가 그분이 막 저를 비난하셨다고 생각하고 글을 썼는데, 쓰니님 말들어보니까 그게 아니었네요. 진짜 이래서 대화가 중요한데 온라인으로 글로 하다보니까 안된듯.... 넘 죄송합니다. 쓰니님 보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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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5.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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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박제글 보고왔는데 거기서 난리치다가 여기서는 차분한거보니까 쌉소름... 쓰니는 걍 지친건가? 싶기도하고... 다 같이 병원가긴해야할듯. 쌩판 남한테 저렇게 욕박고 글 쓸 정도면 많이 힘든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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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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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힘내요. 글읽으니 울엄마랑 똑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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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녀쓰니2021.05.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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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니입니다. 엄마는 청약통장 중간에 돈을 빼갈 수 있는 걸로 오해하고 있었고, 저는 단지 비밀번호를 물어봤을 뿐이구요. 그런데 저보고 전화상으로 너는 나이가 30인데 왜생각이란게 없니? 라면서 통장에서 돈 빼가지마라 자기돈이다 계속 제 욕을 해서 저도 쌍욕이 나간겁니다. 아무리그래도 부모니까 쌍욕은 하지 말아야되는게맞는데, 저희집은 그냥 엄마한테 지쳤어요. 이건 안 겪어보신분은 절대 모릅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욕을 하고 인연끊자고 대들때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님들이야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서 이런 게 뭔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자식과 부모라서 괴로울 때가 있어요. 끊지를 못하니까요. 님들은 온라인이라 말이 쉽고 "그냥 안보면 되지 무슨 정신병원?" 이러는데ㅋㅋㅋ 오히려 정신병원강제입원은 보통 가족이 진행합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거에 지쳤네요. 누구는 동남아 비하, 시골 비하를 해도 되고 저는 안되는거였네요. 온라인에서 쉽게 고민 털어놓고 그런 타입도 아닌데, 다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성격좀 죽이고 유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외갓집이 정상적인 집안이 아니고 가족이 다 파탄나서 엄마가 가족에 대한 믿음이 없는데, 그 믿음이없는 걸 저희한테까지 표출해서 딸도 못믿어서 딸을 항상 욕하고 남취급을 하니까 저희가 정상적으로 절대 클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항상 엄마한테 저렇게 욕한건 아니구요. 저도 참다참다가 몇년전부터 똑같이 맞욕을 해왔습니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사람 미쳐요. 상대가 아무이유없이 욕하는거 그냥 듣고 넘기실 분 몇이나 되세요? 그것도 가족이 20년 넘게 저한테 욕을한다면? 언어폭력도 폭력인 거 아시죠? 그런 언어폭력 듣고 자라오면 사람이 정상일 수 없습니다. 저보고 딸이란 이유로 참으라고 하시는분들. 직접 겪어보시고 그런얘기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전 정말 여기까지 할테니까 다른분들도 뭐 보시고 엄마욕을하시든 제 욕을 하시든 제 상황을 100프로 모르고 하시는말씀들이니 다 흘려들을게요. 아빠도 저희에게 참아라 하시지만 저희는 글쎄요. 당신께선 자기 부인이고 평생 같이 살사람이라 참으시겠지만 저흰 못 참네요. 세 자매가 아침부터 화나서 논의했네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저녁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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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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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은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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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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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니 엄마랑 완전 꼭같다니까..답정너 완전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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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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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글쓰니 성격 진짜 뒤틀렸다. 본인이 엄마보면 되게 이상하고 왜 저러나 싶죠? 다른 사람이 보기에 쓰니가 딱 그래요. 이상하다고 얘기해주는데 엄마처럼 내가 뭐!! 이런 태도. 와 모녀가 똑같네. 엄마 욕할거 없어요. 본인 모습도 그래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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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2021.05.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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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그노무 청약통장. 청약통장이 문제가 아니라 네 태도가 문제라고요!! 보니까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쓴이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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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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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0에 ㅆ가ㅈ는 니가 처음이다. 요즘 누가 정신병원이란 단어를 쓰냐? 기본 인간애가 없네. 떽떽떽떽 입만 나불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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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녀쓰니2021.05.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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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59751661 이거 누가 감사하게도 삭제했는데 박제해주셨네요! 이 글 읽고 오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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