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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빠 싸웠는데 누구잘못인지

ㅇㅇ (판) 2021.05.16 00:45 조회17,672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우리집이 현관 화장실은 엄마랑 내가 사용하고 안방 화장실은 아빠랑 오빠가 주로 사용하거든 그래서 화장실청소도 엄마가 현관화장실을 더 많이 하게돼서 안방 화장실은 딱 들어가면 좀 냄새도 나고 한단말임 아빠 말로는 주기적으러 청소 한다고는데 쨋든

사건의 발단은 오늘 엄마가 안방화장실 청소하러 갔다가 하수구가 너무 더러웠나봄 그래서 그걸 아빠가 그걸 보고 청소하라는 식으로 엄마가 뚜껑을 열어뒀대 그리고 저녁먹으러 식당갔을때 엄마가 그거 열어놓은거 봤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아빠가 그런짓을 왜하냐 그거를 먼저 본사람이 청소를 해야지 그걸 뭘 보라는식으로 하냐고 좀 승질을 내니까 엄마가 그냥 식당 나와서 집갔음

그래서 엄마가 간뒤 아빠랑 말을 해봤는데 아빠입장에서는 그 뚜껑을 열어놓은거 자체가 너희들이 눈이있고 생각이있으면 보고 청소를해라 라는 뜻으로 보인다고 이거는 상대방을 무시하고 가르치려는 태도다 차라리 뚜껑을 열어놓치않고 먼저 본인한테 와서 하수구 더러우니까 청소좀해라는식으로 말했다면 본인도 알았다 하고 했을거다

사실 밥먹다말고 그냥 엄마가 그냥 가신건 처음..?이라 지금 밥먹고 들어와서도 한마디도 안하는데 어떡해야될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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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5.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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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방은 아빠랑 오빠가 쓴다매?ㅋㅋㅋ 그걸 엄마가 하시다가 내가 이런것까지 해야되나 뚜껑 열리신거 아님? 아부지 말년에 밥얻어 먹고 싶으면 조용히 사과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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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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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두번 이어야 대신 청소해주고 좋게 말하지. 그동안 눈에 뻔히 보여도 냄새가나도 안치워놓고 가르치듯 말하는게 기분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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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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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천번은 했을 것이고 속으로 삭힌건 이천번은 될 것이다

뚜껑 열어놓은건 무시하고 가르치는 행위이고
말로 하는건 존경하고 가르치는 행위가 아니냐

두개다 똑같은거다 상대방이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해놔야 할 것 아니냐
맨날 왜 엄마만 나쁜 사람 되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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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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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방 화장실 청소 안하시면 됨.
화장실을 쓰는 사람이 청소하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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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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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귀찮아서 매번 미루고 엄마가 몇번 말했을거임ㅋㅋ 엄마들이 괜히 뚜껑 열리는게 아님 싸우기 싫어서 참다가 폭발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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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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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엄마가 전업이래도 화장실 구역 나눴으면 알아서 관리도 하고 그래야지. 뭐 막말로 월천만원 벌어오면 방바닥에 똥싸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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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5.1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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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오빠는 손발없냐 아빠엄마가 가장이고 집안살림돌볼텐데 그정도면 지가해야지 그냥 화장실 거실만쓰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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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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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오빠에게 링크 보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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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21.05.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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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는 상전인갑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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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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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아빠들은 왜저럴까...엄마는 저렇게 화나기 전에 수천번은 말로했을거다 아빠나 오빠가 들어먹질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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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용2021.05.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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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 잘못임. 나중에 두개 다하고 싶어서 개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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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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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로하다 안됐으니 그러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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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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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ㅅㅂ 우리집 남자들도 화장실 개더럽게 쓰는데ㅋㅋㅋㅋ 본문읽으니까 내가 다 화나네 어머님 심정 백번천번 이해감ㅋㅋㅋ 화장실 깨끗하게 쓰는게 그리 어렵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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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2021.05.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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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지만 너네아빠 사회에서 흔히들 욕하는..그런 틀딱이시다ㅜ고집세시고 본인말만 맞다 주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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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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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는 엄마가 말로 했어도 똑같은 반응이었을거라는거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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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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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러면 남편칫솔로 안방화장실 변기를 청소해주는 방법도 있어요.
더럽게 쓰면 자기한테 돌아가는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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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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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아빠가 청소하기 싫어서 그런거임. 참 아빠란 사람도...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으신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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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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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아빠 피해의식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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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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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빠라 나쁜 말 하긴 좀 그런데 참... 너네 엄마 잘못 단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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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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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랑 오빠가 눈도 없고 생각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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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5.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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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뺘 = 방귀뀐놈이 성낸다는 속담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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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ㄳ2021.05.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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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도대체 왜 화를 내시는거야?? 엄마가 말로 하셨으면 퍽이나 한다고 하셨겠다. 본 사람이 하지 그걸 또 뭐 시키고 있냐고 하셨을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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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1.05.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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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자고나면 풀리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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